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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청주-울란바토르 항공노선은 청주국제공항과 몽골의 칭기즈 칸 국제공항을 잇는 항공노선이다.2. 특징
청주공항을 잇는 몽골 노선으로 한국에서는 인천공항, 김해공항, 대구공항과 함께 몽골을 잇는 주요 노선에 속해 있다. 비수도권의 몽골 노선으로 충청권의 몽골 관광, 몽골인들의 한국 관광 수요가 주를 이룬다.3. 역사
2006년 2월 9일, 에어로 몽골리아에서 청주-울란바토르 노선에 취항한 적이 있었다.#6월 7일, 에어로 몽골리아가 청주-울란바토르 노선에서 주3회로 운영중인 것을 일 2회로 증편하기 위해 건설교통부에 운항허가를 요청했다.#
2017년 9월 19일, 제주항공이 청주-울란바토르 노선을 부정기편으로 운영한 적이 있었다.#
2018년 6월 28일, 이스타항공이 청주-울란바토르 노선을 부정기편으로 운영한 적이 있었다.#
2023년 5월 19일, 에어로케이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청주-울란바토르 주3회 운수권, 청주-마닐라 주 540석 운수권을 배분받았다.#
2024년 5월 24일, 국토교통부가 김해공항, 청주공항에 발리 노선, 울란바토르 노선 등을 신설하기로 했다.#
5월 17일, 에어로케이가 청주-울란바토르 노선, 청주-마닐라 노선에 취항했다고 밝혔다.#1#2
2025년 3월 7일, 티웨이항공에서 4월 29일부터 입국편은 화/목, 귀국편은 수/일 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4. 운항 항공사
2025년 현재 에어로케이항공, 티웨이항공에서 운영중이다. 과거에는 제주항공, 이스타항공에서 부정기편으로 운영한 적이 있었다. 몽골 항공사로는 에어로 몽골리아에서 취항한 적이 있었다.4.1. 운항 횟수 및 항공편
- 2025년 8월 기준.
- 코드셰어를 제외한 직항 여객편만 서술한다.
- 기종에 대해서는 빈번하게 투입되는 기종을 제일 앞으로 서술하고, 기체 변경으로 투입되는 기종을 그 뒤에 서술했다. 즉, 당일에 기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과 아래에 기재된 기종과 다를 수 있다는 점 유의. 또한 스케줄 조정으로 인해 출발 시간과 도착 시간, 편명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항공사 홈페이지도 참고 바람.
- 출발 시간, 도착 시간은 모두 현지 시간이다.
| <rowcolor=#fff> 청주 CJJ → 울란바토르 UBN | |||||
| 항공사 | 편명 | 출발 | 도착 | 기종 | 운항횟수 |
| | RF421 | 21:30 | 00:05(+1) | A320-200 | 주 4회[1] |
| | TW425 | 20:20 | 23:10 | B737-800 | 주 2회[2] |
| <rowcolor=#fff> 울란바토르 UBN → 청주 CJJ | |||||
| 항공사 | 편명 | 출발 | 도착 | 기종 | 운항횟수 |
| | RF422 | 02:05 | 06:10 | A320-200 | 주 4회[3] |
| | TW426 | 00:45 | 05:20 | B737-800 | 주 2회[4] |
5. 주의 사항
- 청주국제공항은 군사공항으로 이착륙/택싱중에는 사진/동영상 촬영 및 업로드가 금지되어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군사시설보호법에 의거하여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