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24 06:27:48

최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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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용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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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d24f,#b08300><colcolor=#4b3905> 금호고등학교 축구부 감독
Kumho High School
파일:2021122001001214300075791.jpg
이름 최수용
Choi Soo-yong
출생 1964년 ([age(1964-01-01)]세)
전라남도 광주시
(現 광주광역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81cm
직업 축구 선수 (미드필더 / 은퇴)
축구 감독
축구 행정가
학력 금호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학사)
소속 <colbgcolor=#ffd24f><colcolor=#4b3905> 유소년 금호고등학교 (?~?)
연세대학교 (?~?)
선수 대우 로얄즈 (?~?)
PJM 퓨처스 (1990~1992)
토론토 JETS (1993~1994)
감독 금호고등학교 축구부-광주 FC U-18 (1995~ )
행정 광주광역시축구협회 (전무이사)
대한축구협회 (2011.12.~? / 기술위원)

1. 개요2. 선수 경력3. 지도자 경력4. 행정가 경력5. 여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축구 선수 출신 감독, 행정가. 現 금호고등학교 축구부 감독.

2. 선수 경력

금호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축구부에서 뛰다 졸업해 대우 로얄즈에 입단했으나 그다지 눈에 띄는 선수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일본 PJM 퓨처스 축구단에서 3년, 캐나다 토론토 JETS에서 2년간 선수 생활을 한 후 은퇴했다.

3. 지도자 경력

3.1. 금호고등학교 감독

파일:100288_200642_4734 (1).jpg

은퇴 후인 1995년 9월 모교 금호고등학교 축구부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평소 공부하는 지도자로 정평이 난 최수용은 상황에 맞는 변화무쌍한 전술과 경기 운영으로 베테랑의 관록을 보여주며 상대 벤치와의 수 싸움에서도 좀처럼 밀리는 법이 없었다고 하며, 그러한 지도력 덕에 금호고는 제30회 시도대항 중·고 축구대회를 준우승으로 시작해 1981년 14회 대회 이후, 1998년과 2001년 대통령금배 전국고교대회에서 2번이나 우승하는 쾌거를 올렸다.

주목할 만한 우승은 2006년, 2007년에 달성한 42회, 43회 추계한국 고등학교축구연맹전 2연패로 43회는 108팀이 참가한 터라 더욱 의미가 있다.

성적 외에 선수 육성에도 능력을 보여줬다. 박종진, 고창현, 유현, 박현범, 이승기, 김태환, 안영규, 김경중, 정석화, 백성동 등을 발굴해 많은 선수를 프로 무대에 진출시켰다. 2011년 광주 FC의 창단으로 금호고가 광주 FC 산하의 유소년팀이 된 이후에는 오도현, 조주영, 나상호, 이희균, 엄원상, 허율, 엄지성 등의 많은 선수를 광주 FC로 진출시켰다.

또한 제자 김정민은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

26년 가까이 긴 세월을 금호고 축구부를 이끌고 고교 무대에서 18차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지도력을 입증해, 2022 시즌을 앞두고는 김호영의 후임으로 광주 FC의 감독으로 부임하는 것이 유력하다고 보도되었다. # 하지만 광주시는 이러한 광주 구단의 결정을 이해하기 힘든 이유로 반려했다고 한다. 또한 협상 과정에서 계약 기간에 이견을 노출해 계약이 불발됐다고 하며 이후 이정효가 광주의 새 감독으로 선임되어 무산되었다. #

이에 대해 광주 구단 이사회 측은 최수용을 선임하려 올린 결재안을 광주시 측이 곧바로 승인해 주지 않아서라고 했는데 구단 관계자의 말로는 결재가 늦어져서가 아니라 금호고 측 문제로 시점이 맞지 않아 선임되지 못한 것이라 하며 대표이사 최만희가 직접 교장 등을 설득했으나 해결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후에도 금호고에 남아 2022년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9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4. 행정가 경력

광주시축구협회 전무이사로 활동하며 행정가로도 활동했으며 2011년 12월에는 안익수, 하석주, 윤종석, 정태석, 윤영길, 이규준 등과 함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 소속 기술위원으로 부임했다.

5. 여담

  • 2006년 기준 한국에 여덟 명뿐인 P급 라이선스를 취득한 감독 중 하나일 만큼 진작 P급 라이선스를 취득한 감독이다.[1]
  • 장외룡과 절친해 일본의 PJM에서 같이 뛰었다고 한다. 안익수와도 절친한 사이라고 한다.


[1] 나머지는 조영증, 진장상곤, 황보관, 안익수, 장외룡, 윤상철, 김판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