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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축구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단어이다.2. 쓰이는 상황
보통 누군가가 SNS나 커뮤니티에서 틀린 말로 축구에 대해 아는 척을 한 상황에 많이 쓰인다.그냥 단순 축구를 모르는 사람에게 쓰기도 한다.[1]
3. 유래
전 프로게이머 허영무[2] 덕분에 알못 단어들이 많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때가 한창 해축이 흥했던 시절이라 축알못이라는 단어까지 나올 수 있었다.
4. 어떤 사람이 축알못일까?
4.1. 피파충
4.2. 축잘알에게 축알못이라고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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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유튜브 댓글창이나 SNS, 커뮤니티 등의 공간에서 축잘알인 척 하는 경우이다.
대부분 피파충이다.
4.2.1. 예시
여기 있는 경우는 모두 축알못이 축잘알의 댓글에 대댓글을 단 경우이다. 그냥 자신이 혼자 모르는 거라면, 축알못은 맞지만 이 문단에 어올리는 축알못은 아니다.축잘알 | 축알못 |
메시는 레전드 선수이다. | 메시는 호날두가 훨씬 압도한다.[3][4] |
펠레와 마라도나는 다른 시대에 활약했다. | 펠레와 마라도나는 같은 시대에 활약했다. |
크루이프와 푸스카스는 레전드 선수이다. | 크루이프는 레전드 선수 인정한다. 하지만, 푸스카스는 내가 들어본 적도 없는 선수이다. 나 같은 축잘알도 모르는 선수는 곧 듣보 선수다.[5] |
챔스의 신 : 호날두 | 챔스의 신 : 메시[6] |
레반도프스키>음바페 | 음바페>홀란>레반도프스키 |
FIFA는 국제축구연맹 | FIFA는 게임 |
4.3. 그냥 축구를 모르는 사람
4.3.1. 심각한 축알못
4.3.2. 모르는 게 꽤 많은 축알못
4.3.3. 어쩌면 가장 위험한 축알못
"책을 1권 읽는 것보다 0권 읽는 게 낫다."기본적으로 우리가 '축알못'이라고 말하면 대부분 이 경우이다.
- 아는 점
- 유명한 클럽과 유명 선수 정도는 다 아는 경우
- 프리킥, 페널티킥, 코너킥 등은 다 아는 경우
- 매우 유명한 심판은 아는 경우
- 모르는 점
- 너무 옛날의 선수는 모르는 경우
- 심화 규정를 모르는 경우
- 정보를 얼핏만 알고 있는 경우
5. 관련 문서
6. 각주
[1] 기본적인 뜻도 사실은 이렇게 쓰라고 만든 뜻이다.[2] 겜알못 단어를 만든 장본인이다.[3] 이 경우에는 축알못이 아니라 호동생일 수도 있다.[4] 여기서 중요한 건 훨씬이다. 누구나 호날두가 메시보다 대단하다고 생각을 할 수는 있지만, 훨씬이라고 하는 건 축알못일 확률이 높다.[5] 축잘알인 척 하는 잼민이 축알못인 경우가 높다.[6] 메동생일 수도 있다.[7] '아, 발을 이용해 서로 골대에 공을 넣는 것이구나.'[8] + 메시, 호날두, 펠레, 마라도나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