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강갤럭시 멤버 | |||||||||||
| 출전 선수 | |||||||||||
| 하가네 긴가(강타) ,갤럭시 페가시스 W105R2F, | |||||||||||
| 카도야 마사무네(장군) ,레이 유니콘 D125CS, | 오오토리 츠바사(견우) ,어스 아쿠이라 145WD, | 텐도 유우(지니) ,프레임 리브라 T125ES, | |||||||||
| 임시 출전 선수 | |||||||||||
| 류우가(드래곤) ,메테오 엘드라고 LW105LF, | |||||||||||
| 정비 | |||||||||||
| 아마노 마도카(제시카) | |||||||||||
| <colbgcolor=#8ce8ce><colcolor=#000000> 카도야 마사무네 角谷 正宗 | Masamune Kadoya | |
| | |
| 현지화명 | |
| 생일 | 3월 18일 |
| 성별 | 남성 |
| 연령 | 10대 중반[1] |
| 소속 | 강강 갤럭시→ 던전 팀 |
| 사용 베이 | 레이 유니콘 D125CS (2기) 블리츠 유니콘 100RSF (3기) |
| 사용 런처 | 베이런처 + 베이카드 런처 그립(세로 쏘기) |
| 국적 | |
| 성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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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불굴의 [ruby(일각수,ruby=챌린저)] (不屈の[ruby(一角獣,ruby=チャレンジャー)]) / 불굴의 도전자 - TVA 2기 2화 부제.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의 등장인물로, 2기부터 새로 등장한 주역 캐릭터.모티프인 별자리는 외뿔소자리이며, 타입은 공격형.
1기의 유미야 켄타와 같은 포지션으로, 사실상 하가네 긴가와 더불어 2기의 더블 주인공이다. 이에 걸맞게 비중도 상당하다.
2. 상세
1기 시점에서는 외국에 있었다는 설정으로, 2기 프롤로그 부분에서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 돌아오면서 첫 등장. 그 때문에 뛰어난 블레이더지만 배틀 블레이더즈를 비롯한 일본의 굵직한 대회에 참가조차 못 해본 듯하다. 귀국자녀 설정이지만 웬만한 일본 토박이만도 못 한 영어 실력을 보건대 영어권 국가에서 온 것은 아닌 줄 알았으나 놀랍게도 미국 출신이다. 언제나 "내가 세계 넘버 원 블레이더"라며 떠들어 대는 특징이 있다.[3]자신이 없는 사이에 배틀 블레이더즈에게 우승하고 일본 최고의 블레이더로 인정받은 하가네 긴가에게 강한 라이벌 의식을 느끼고, 그를 넘어서고 싶어해 귀국 직후부터 막무가내로 쫓아다니며 배틀을 신청했지만, 사교성 좋고 무모한 성격도[4] 열정적인 베이 혼(?)도 긴가와 상당히 비슷하기 때문에 티격태격 다투면서도 죽은 잘 맞는다.
성격, 배틀 스타일[5] 뿐 아니라, 연출 탓인지 체력이나, 뽁뽁이 빨리 터뜨리기 같은 잡다한 기술도 긴가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묘사된다. 역시 긴가와 맞먹을 수준의 먹보이나, 유일한 차이점이 있다면 유난히 과자를 좋아하고 특히 남들은 입도 못 댈 만큼 엄청나게 매운 과자를 좋아해 언제나 가지고 다닌다는 점이다.
3. 성격
작중에서 유우와 더불어 손에 꼽을 정도로 철딱서니 없고 시끄러우며 아이같은 성격이다. 감정에 잘 휘둘리며 무작정 닥돌하는 성향이 강한데, 긴가와 달리 일반적인 왕도 소년만화의 주인공 스타일이다. 사실 추정되는 연령대를 감안하면 이쪽이 더 현실적인 모습이기도 하다.[6]쿄우야만큼은 아니지만 자기중심적인 모습도 여럿 보인다. 왕호단과의 첫 싸움부터 말도 없이 숲속에 틀어박혀 수련하느라 싸움에 늦을 뻔했고, 본편 이전에 아픈 토비를 놔두고 긴가와 싸우겠다고 멋대로 출국하고선 연락 한 번 없었다. 결국 이 행동이 후반에 크게 화를 부른다.
그래도 본질은 선한 편이고 오히려 긴가 못지않게 동료를 소중히 여기는 편이다. 등장 초기부터 세계 최강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이는 후에 밝혀지는 과거 회상에서 제오, 토비와의 약속이었기 때문이다. 제오와의 싸움에서는 친구가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는 걸 알고 눈물까지 흘리며, 하데스 시티로 다같이 돌진할 때도 스파이럴 포스를 막는 것은 안중에도 없고 끝까지 토비를 구하는 데에만 신경쓰는 모습을 보인다.
4. 작중 행적
4.1.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폭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 상륙하는 것으로 첫 등장. 갤럭시 페가시스를 입수한 하가네 긴가 앞에 나타나 도전하지만 번번히 털리기만 한다. 이후 긴가를 꺾기 위해 훈련하다 켄타와 만나고 어느새 긴가와도 악우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다만 이땐 워낙 성격이 안 맞아 리 치윤&메이메이와의 전투에서도 지는 등 서로 얄미워하는 태도도 많이 보였다.[7]일본 대표 선발전에서는, 예선에서 마지막 5분동안 켄타와 싸워서 포인트를 얻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3위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고, 본선에서도 텐도 유우를 이기고 주전 선수로 발탁되었다.
중국과의 1차전에서는 나서기 좋아하는 성격답게 리더(대장)을 맡고 싶어했으나, 3전 2선승제라 앞의 두 선수가 모두 이겨버리면 대장은 배틀 차례조차 오지 않는데다 자신이 라이벌 의식을 느낀 중국팀 왕호단의 챠우싱이 선봉으로 나온다고 하자 리더를 포기하고 선봉을 맡게 된다. 이 시합에서 정식 경기 전에 패배했었던 챠우싱을 상대로 비르고의 메탈휠을 박살내버리며 완벽하게 복수한다.
러시아팀과의 2차전에서는 어이없는 이유로[8] 결장했다.
이어진 아프리카팀과의 대결에서는 기자회견에서 나일에게 선전포고하고 선봉으로 나서지만 쓸데없이 자만하다가 패배하였다. 그래도 연장전에서 긴가랑 태그를 이뤄 완벽하게 설욕한다.
유럽팀과의 경기에서는 게오르그를 상대로 호각 이상의 대결을 펼치고 필살기 대결에서 승리하나, 다 끝난 줄 알고 방심하다가 게오르그가 각성하면서 패배했다.
브라질팀과의 경기에서는 유우를 이긴 엔소를 자전의 일섬 한방으로 단번에 스타디움 아웃 시키지만 모습을 경험 부족으로[9] 셀렌 그레이시에게 철저히 농락당하다 맥없이 패배한다.
미국팀과의 결승전에서는 자신의 어릴 적 친구였던 제오 아비스를 밀어붙이지만 궁지에 몰린 제오가 '내가 지면 토비가 죽어'라는 말을 하자 당황해서 필살기를 멈췄고, 그 틈을 탄 제오의 필살기를 맞아 패배한다.
이후 자신보다 실력이 낮았던 제오가 미국팀 스타 브레이커의 일원이 된 것과 자신을 상대로 놀라운 활약을 펼친 것에 의문을 품다가 제오가 닥터 지구라트의 계획으로 강력한 힘을 손에 넣은 뒤 그의 음모에 가담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긴가 등화 함께 하데스 시티로 진입해 제오와 다시 만나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폭주 상태에 있었던 자신의 다른 친구 토비를 구출하는 데 성공했다.
4.2.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4D
3기 4d에서도 등장해 2화에서 긴가일행에게서 전설의 블레이더에 대해 알아봐달라는 부탁을 받는다.13화에서 코치에게 개량받은[10] 새로운 브릿츠 유니코르노(브릿츠 유니콘)를 갖고 스피어 360에 출전해 준우승한다. 우승자인 전설의 블레이더 킹과도 친해져 던전 체육관에 합류시킨다.[11]
이후 베이스타섬 경기에 출전해 자신이 겨울의 전설의 블레이더[12]가 되고자 하지만 안타깝게도 결승에서 진짜 겨울의 전설의 블레이더인 크리스를 만나 패하고 좌절한다. 그래도 킹의 충고 및 위로를 받고 다시 일어서는 데 성공. 이후에도 긴가 일행과 함께 라고우와 그 부하들에 맞서 싸운다.
최종결전에서도 참전해 필살기로 네메시스의 벽에 균열을 일으켜 유우, 츠바사와 함께 네메시스의 벽을 부수는 활약을 한다. 그러나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13] 다시 부활한 네메시스와 싸우다 유니콘이 부숴지고 만다. 이후 긴가에게 자신의 힘을 빌려주고 긴가가 승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배틀이 긴가의 승리로 끝난 후에는 마도카가 부숴진 유니콘을 수리해줬으며 킹과 함께 던전 체육관에서 지내는 듯.
여담으로 머리모양 때문인지 다이도우지의 숨겨진 아들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ZERO-G 마지막화에선 머리를 빡빡 민 채로 등장하여 시청자들을 충공깽을 선사했다.[14][15]
5. 실력
2기에서는 잭이나 시저에게도 밀린다고 평가받는 등 최상위권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했으나, 4d에서는 전설의 블레이더를 제외하고 일반계 블레이더중에서 가장 강하다고 볼 수 있다. 3기 때 자신의 베이인 블릿츠 유니콘으로 쟁쟁한 레전드 블레이더하고도 막상막하의 승부를 내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5.1. 폭
나는 널 이긴 것을 내 자랑으로 삼겠다.
게오르그
종합적으로 보면 좀 미묘하다. 유우를 상대로 승리했지만, 이후 긴가의 갤럭시 페가시스의 압도적인 파워에 순삭당했다.[16] 세계대회에서는 더 심각한데, 게오르그, 셀린, 나일, 제오와 붙어 전부 패배했다. 즉 초반 중국팀과의 대결 이후 단 한 번밖에 승리하지 못하는[17] 전적을 보유하게 되었다. 다만 완벽히 실력으로 털린 경기는 나일과의 경기 딱 하나이고 나머지 제오, 셀린, 게오르그와의 경기에서는 제 실력을 내지 못하거나 멍청해서[18] 이겼다고 방심하다 패배한 것이기 때문에 실력 부족은 아니다. 즉 게오르그와 비슷한 배틀 블레이더즈의 중위권 ~ 중 상위권 정도의 블레이더라 볼 수 있다.게오르그
그래도 극후반에 엄청난 정신력과 근성으로 긴가랑 같이 파우스트랑 맞설 때 약간의 미동도 없던 호로지움을 두 번째 대결에선 혼자서 약간이나마 밀쳐냈고 파우스트도 놀랐다. [19]
5.2. 4D
베이를 블릿츠 유니콘으로 바꾼 후에 수련을 빡세게 했는지 엄청나게 강해졌다. 바오와[20] 플루토의 부하들을 손쉽게 쓰러트리고, 무려 전설의 블레이더 최상위권인 킹과 크리스와 호각으로 겨뤘다. 결론적으로 패배했긴 하지만, 크리스는 사계의 블레이더이며 킹이 츠바사와 아그마를 손쉽게 이기고 류우가를 고전시킨 걸 생각하면 대단한 업적이다. 일반 블레이더들 중에선 적수가 없는 사실상 최강이라 볼 수 있고[21], 거의 중하위권 전설의 블레이더와 비슷한 수준이다. 2기에서 허구한 날 털리고 다녔던 걸 생각하면 천지개벽 수준이다.[22]5.3. 기술
- 필살전기
- 자전의 일섬
베이를 번개로 감싸고 모든 힘을 한점에 집중시켜 상대를 억지로 뚫어버리는 기술. - 뇌광의 일섬
블리츠 유니콘을 얻은 후 만든 자전의 일섬의 강화형 기술.
- 합체 필살전기
- 킹 오브 뇌광의 일섬 소드
아레스의 킹 오브 썬더 소드와의 합체기.
6. 전적
6.1. 마사무네가 승리한 상대
- 제오 아비스
- 하가네 긴가
- 유미야 켄타
- 메이메이 & 리치윤
- 텐도 유우
- 차우싱
- 도라
- 나일
- 엔소 그레이시
- 토비
- 바오
- 하쉘&케이저
6.2. 마사무네가 패배한 상대
- 하가네 긴가
- 나일
- 게오르그
- 셀렌 그레이시
- 제오 아비스
- 킹
- 크리스
- 라고우
6.3. 승부가 나지 않은 상대
7. 인간관계
- 제오 아비스, 토비: 마사무네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친구들. 미국에서 살 때 던전 짐을 같이 다니며 친해졌고, 같이 세계 최강이 되자고 약속한 사이이다. 마사무네의 앞뒤 안 재고 달려드는 성격 때문에 2기 후반부에서 잠시 사이가 틀어졌으나, 닥터 지구라트의 음모를 막는 과정에서 서로 오해를 풀고 화해한다. 4D에서도 던전 팀을 결성해서 세계 최강을 향해 함께 달려가고 있다.
- 하가네 긴가: 배틀 블레이더즈에서 우승한 긴가를 보고 그를 꺾기 위해 일본에 돌아가면서 처음 만났다. 긴가에게 강한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실력적으로나 성격적으로도 닮은 점이 많아서 자주 티격댔고, 강강갤럭시를 결성해서도 처음에는 호흡이 전혀 맞지 않았으나 팀으로 함께 한 시간이 길어지면서 죽이 잘 맞는 파트너가 되었다.
- 텐도 유우: 강강갤럭시 동료. 귀국 당시 츠바사와의 배틀에 난입해 방해했기 때문에 유우는 마사무네를 탐탁치 않게 보았으나 빅뱅 블레이더즈 예선전에서 제대로 맞붙은 후 감정을 모두 털어냈다.[23] 강강갤럭시에서도 후보 선수인 점 때문에 마사무네를 자주 견제했으나 그래도 처음에 비하면 제법 친해졌다.
- 오오토리 츠바사: 강강갤럭시 동료. 1기 시절의 츠바사를 잘 모르기 때문에 '지기 싫어하는 어두운 녀석'으로 츠바사를 보고 있었으나, 사정을 알게 된 후로는 츠바사를 진심으로 걱정하며 동료로서 위해주고 있다. 4D에서도 네메시스와의 최종결전에서 유우와 함께 오랜만에 호흡을 맞춰 네메시스와 맞선다.
- 킹: 4D에서 새롭게 사귄 친구. 스피어 360 대회에서 처음 만났으며, 킹이 마사무네에게 흥미를 가지고 던전 팀으로 들어가면서 함께 행동하게 됐다. 긴가 이상으로 자주 티격대지만 그런 만큼 서로를 인정하고 있어서, 베이스타 섬 대회에서 크리스가 마사무네를 무시하자 킹이 분노하여 덤벼들기도 했다. 2기에서 긴가와 자주 어울렸듯이 4D에서는 킹과 붙어 다닌다. 아예 둘이서 같이 하는 합체 기술을 만들기까지 했다.
8. 사용 베이
8.1. BB-71 레이 유니콘 D125CS
| <colbgcolor=#fff> | | |
| <colbgcolor=#00c0c0><colcolor=#fff> 클리어 휠 - 유니콘 | <colbgcolor=#00c0c0><colcolor=#fff> 메탈 휠 - 레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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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71 레이 유니콘 D125CS | 트랙 - D125(디펜스) | 버텀 - CS(코트 샤프) |
외뿔소자리를 모티브로 삼은 어택 타입 베이. 지금까지 어택형 베이의 어퍼 공격이라는 선입견을 완벽하게 깨버린 베이. 대놓고 트랙부터 100이나 105를 사용하지 않고 125 트랙을 사용하는 것부터 알 수 있다. 거기다가 유니콘 클리어 휠도 어퍼 포인트가 없고 정면으로 찍어버리는 것밖에 없다. 레이 휠도 무게중심이 낮은 편이 아니고 정면으로 찍어누르는 타입이다. CS 버텀을 적절히 조절하면 본인 입맛에 맞게 공격적이거나 수비적으로 바꿀 수 있다. RS 버텀이 나오기 전에 수비형에도 사용됐었다. 그 외에는 별 볼일 없다. 레이 휠이 의외로 허접한 생김새와 달리 크리티컬이 잘 터진다는 정도.
레이 유니콘은 라이트 런처 1,2로 스타터 박스가 두번 나왔다. 더블 주인공으로 생각했는지 엄청난게 물량을 생산했지만 지금은 악성재고이다. 지금도 물량이 남아있으며 인터넷 오픈마켓에서도 동시기에 나온 갤럭시 페가시스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다.
또한 12월 한정판 세트에서 버스트로 리메이크되어 발매될 예정이다. 조합은 레이 유니콘.1'P.U'. 여기서는 메탈 휠과 클리어 휠 부분을 분해해서 갤럭시 페가시스와 헬 케르베크스와 호환시킬 수 있다!
필살기는 자전의 일섬[24]
8.1.1. B-00 레이 유니콘.1'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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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어 - 레이 유니콘(RU) | 코어 디스크 - 원 대시(1') | 프레임 - 프루프(P)[25] | 드라이버 - 유나이트 대시(U')[26] |
메탈파이트 베이블레이드 폭 애니메이션 10주년 기념으로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버전으로 리메이크된 버전이다.
원판의 메탈 휠과 클리어 휠 부분을 재현한 레이 유니코르노 레이어는 메탈 휠과 클리어 휠 부분을 분리해서 갤럭시 페가시스와 헬 케르베크스와 호환시킬 수 있다. 무게는 유니코르노 클리어 휠 5.1g, 레이 휠 18.4g으로 23.5g이다.
유나이트 대시 드라이버는 랜덤부스터 17의 무신 발키리.0.U' 烈에서 수록되고 월드 스프리건.U' 2B에도 재록된 드라이버이다. 성능이 좋은 다른 대시 드라이버가 많이 있어서 잘 쓰이지 않는다.
8.2. BB-117 블리츠 유니콘 100R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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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어 휠 - 유니콘II | 4D 메탈 휠 - 블리츠 | 트랙 - 100 | 버텀 - RSF(러버 세미 플랫) |
레이 유니콘 D125CS의 진화형.
상당히 좋은 성능을 가진 공격형 베이. 강습, 연타로 모드 체인지가 가능하나 그냥 한방 한방이 강력한 강습 모드로 추천. 연타 모드는 크리가 터지질 않는다. 버텀을 제외하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성능을 보인다. 버텀만 RF나 R2F로 바꾸면 웬만한 베이는 크리가 터지는 순간 펑 하면서 공중으로 튕겨 나갈 정도. 사실 버텀도 블리츠 휠과 상성이 안 맞는 것이지 디아블로 휠이나 싱크롬 휠, 플래시 휠 등 고중량 휠과 조합하기 좋아서 메탈 휠, 트랙, 버텀 전부 골고루 쓰기 좋다.
필살기는 뇌광의 일섬[27] 킹의 아레스와 함께 시전할 때의 합체 필살기는 킹 오브 뇌광의 일섬 소드[28]
9. 기타
- 등장인물들의 내력이 잘 드러나지 않는 본작에서 주인공인 긴가 이상으로 과거사와 배경이 가장 자세하게 드러난 등장인물이다.
- 사실 2기의 더블 주인공으로 하가네 긴가와 같이 메인 표지를 차지하고 있지만 개초딩같은 성격과 많은 패배 때문에 인기가 별로였다. 같은 멤버인 오오토리 츠바사나 텐도 유우보다도 한참 아래였다.
- 당시 해당 캐릭터의 담당 성우는 이 작품의 주인공의 담당 성우와 같은 더블 주인공을 담당한 일도 있었다. 2008년 SBS 뉴 아기 공룡 둘리 에서 둘리와 도우너를 담당 맡았었다.
- 3기 기준으로 레전드 블레이더가 아닌 기존 인물 중 유일하게 4D시스템을 지닌 베이를 소유하였다.
[1] 긴가와 비슷한 연령대인걸로 추정.[2] 동일 작품에서 반디를 맡았고,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에서 루이를 맡게된다.[3] 초반에는 이 말이 단순한 허세로 여겨졌으나, 미국편에서 마사무네의 과거사가 공개되며 이 말이 제오, 토비와의 우정과 약속을 상징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었음이 밝혀진다.[4] 긴가에 비해 조금 더 어린아이 같고 나서기 좋아하는 성격이다.[5] 물론 전체적인 배틀 실력과 베이의 파워는 긴가가 훨씬 앞서지만 베이의 움직임을 읽는 건 긴가보다도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긴가도 파악하지 못했던 갤럭시 페가시스의 움직임을 몇 번 대결하는 것만으로 꿰뚫어본다던가 세계대회 이전에 긴가의 필살기 스타 게이져를 보려는 다샹의 의도를 단번에 파악하고 막은 것 등등.[6] 사실 긴가뿐 아니라 본작에서 긴가와 비슷한 연령대인 마도카, 츠바사도 나이에 비해 조숙한 모습을 많이 보인다.[7] 2기 최종전에서 둘이 힘을 합쳐 파우스트를 이긴 것을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8] 라브슈카의 감독인 푸틴이 긴가를 참가 못하게 하려고 열차 바깥에다 햄버거를 줄줄이 깔아놨는데(...) 하필이면 마사무네가 걸려들었다. 참고로 긴가가 걸려들지 않은 이유는 감기로 코가 막혀서 냄새를 맡을 수 없었기 때문.[9] 긴가나 츠바사같은 다른 강강갤럭시의 맴버는 셀렌같은 비겁한 블레이더 상대로 싸워본 적이 있기 때문에 쉽게 대응할 수 있지만 마사무네는 싸워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러지 못했다. 특히 긴가는 크랩킹에게 패배까지 경험해봤다.[10] 그걸 위해 만든 설계도가 심히 아스트랄하다(...)[11] 이후 합체 필살전기까지 개발한다.[12] 사계절 별자리의 베이에 별조각이 깃들었는데 마사무네의 유니코르노의 별자리가 겨울철 별자리인 외뿔소자리고 마사무네가 눈치 못 챘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한 것.[13] 특히 마사무네는 유우와 츠바사가 도와주기 전까지 네메시스의 벽을 부수는 데에 체력을 너무 많이 소모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힘들어했다.[14] 이 또한 위에서 말한 이유 때문일 수도 있다. 머리모양이 다이도우지랑 비슷해서 성장한 모습이 다이도우지랑 비슷하게 보일 것 같아서란다.[15] 이때 한국 에선 군대 짤로 일부 커뮤니티에 올라오거나 군대가냐는 드립들이 쇄도하였다.[16] 이후 본인의 수련과 긴가의 조작 미숙이 겹쳐 미칠듯이 털리고 딱 한 번 승리하지만 이마저도 긴가가 직후에 필살전기를 완성해 차이가 바로 역전된다.[17] 엄밀히 말하면 엔소에게 승리했기 때문에 2승이다. 나일&쿄우야와의 연장전, 파우스트와의 1차전까지의 전적을 포함시키면 4승이긴 하다만 이 둘의 경우에는 모두 긴가와의 태그라서 애매.[18] 제오와 요원들이 류우가를 포위하고 있는데 오히려 제오에게 해를 끼치면 용서치 않겠다고 말 할 정도로 사태파악을 못한다. 이땐 당연히 류우가는 마사무네가 뭐라고 말하든 신경쓰지도 않았고. 그리고 제오한테 긴가만 이기고 돌아온다고 말해놓고 일본 국가대표 선발전까지 나갔고 이후에 연락 한번 없었다.[19] 물론 이후 당연히 블랙홀에 빨려들어가 털리기 직전까지 가나, 뒤따라오던 제오와 픽시스의 도움으로 파우스트를 설득해 위기를 벗어난다.[20] 바오가 마사무네 본인이 예전에 털렸던 나일과 합을 겨룰만큼 강했던 것을 생각하면 마사무네가 엄청나게 강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21] 끽해야 류우가와의 수련을 마치고 별의 조각을 받기 전 켄타만이 마사무네와 겨룰 수 있는 일반 블레이더다.[22] 실제로 작중 묘사상으로 봐도 4D에서 마사무네는 아그마, 4D 극초반 쿄우야나 다샹보다 강하게 나온다. 2기에서 츠바사, 시저나 잭 같은 상위권 블레이더들에게도 밀린다고 평가받던 것을 생각해보자.[23] 정작 마사무네는 아예 기억조차 못 하고 있었다.[24] 더빙판에서는 자줏빛 번개로 나왔다.[25] 전용 컬러링은 진한 회색.[26] 전용 컬러링은 진한 회색, 고무는 붉은색.[27] 더빙판에서는 하늘빛 번개로 나왔다.[28] 더빙판에서는 킹 오브 하늘빛 번개 칼날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