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경주를 뜻하는 스페인 단어.2. 포르쉐의 자동차 이름
자세한 내용은 포르쉐 카레라 GT 문서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포르쉐 911 카레라 문서 참고하십시오.
3. 태그호이어의 시계 라인
자세한 내용은 태그호이어 문서 참고하십시오.4.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카레라(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문서 참고하십시오.5. 푸른 뇌정 건볼트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카레라(푸른 뇌정 건볼트) 문서 참고하십시오.6. 에로게 바이퍼 시리즈의 등장인물
소니아의 애니메이션 에로게 시리즈 바이퍼 -V6- 에 나온 악마. 최초의 게임에는 이름이 없었고 그냥 악마로 등장. 허나 인기가 좋아서 후에 GTS에서 재등장하여 이름이 카레라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름의 유래는 1번.
원작 게임에서의 모습.
OVA에서의 모습. 다만 호불호가 갈린다.
동료로는 메르세데스가 있다.
명대사라면 "부르셔서 나타나서 쨔자자잔~."[1]
무한한 정력을 지닌 것으로 보인다.
V6에서 첫 등장 했을 때는 악마 소환 비법을 입수한 주인공에 의해 소환, 카레라의 착한 몸매에 혹한 주인공이 영혼을 대가로 하는 소원으로 카레라와의 검열삭제를 빈다는 내용이다.
손과 입과 가슴 등으로 주인공의 정기를 착실히 뽑고(선택에 따라선 무한히) 뽑을 때마다 만족했느냐는 질문에 만족했다를 선택하면 주인공은 영혼을 끔살로서 바치고 배드엔딩이지만 좀 더 나아가 카레라와 거사를 치르게 되면 나중에는 주인공이 끝내고 싶어 해도 그 무한한 정력으로 주인공을 미라로 만들 때까지 계속한다. 이때 카레라 왈 악마와 인간 사이에는 임신이 안되니 질내사정 프리라고..
그리고선 본인도 만족했는지 영혼회수는 집어치우고 마계로 그냥 돌아가버린다는 해피(?) 엔딩.
재등장한 GTS에서는 전작에서 주인공과 즐긴 후 영혼을 회수하지 않은 것 때문에 계약을 위반한 죄를 지어 마계에 구금당해있는채로 등장.
평소 카레라에게 언제나 밀리던 메르세데스가 카레라를 면회와서 겁탈하자 은근 즐긴다....
카레라가 봐준 인간의 영혼을 회수하면 자신의 평가가 오르리라 생각한 메르세데스가 마침 카레라를 잊지못해 악마소환을 다시 시전한 전작의 주인공의 소환에 응해 나타나 검열삭제를 벌이지만 메르세데스로는 만족못한 주인공에 의해 결국 다시 소환되어 주인공 앞에 나타나 소원 성취(...)를 해준다.
해당 작품에서 천사들이 나오는데 전부 미인들에 몸매도 착하시지만 은밀한 부분에 남성의 자지가 있는 천사들이 나오는데[2], 그들한테 잡혀서 검열삭제 관광 당하는가 싶었지만 나중에 주인공과 메르세데스가 구하러 왔을 땐 오히려 그 천사들이 카레라한테 역관광당했다. 그 천사들은 카레라한테 계속 자지 애무 당하면서 제발 그만해달라고 울면서 비는 이벤트가 나온다.[3][4]
사실 이 천사들은 주인공과 카레라가 주인공인 이 파트에서 내내 취급이 좋지 못한 편인데 카레라에게 천벌을 내리러 온 천사는 근엄하게 이야기를 하다가 카레라에게 옷 위로 거기를 손으로 애무당해서 굳세지기도 하는 굴욕을 당했고[5], 주인공과 메르세데스가 카레라를 구하려 쳐들어갔을때 나이스 바디에 보라색 머리의 천사가 둘을 막아섰으나 주인공에게 뒤에서 붙잡히고는 메르세데스에게 입으로 자신의 성기를 펠라치오 당하고 주인공에게 뒷쪽을 당하면서 그곳과 전립선을 공략당하다 결국 신음소리와 함께 사정해버러서 메르세데스가 그 천사의 우유를 섭취해버리면서 해치웠다. 물론 사정하고나서 그 천사 역시 드러누웠다(...).12
에로게 중에선 상당히 유명한 축에 속하는지라 당연히 성인용 OVA도 나왔다. 그림체는 리메이크판과 거의 똑같고 줄거리는 GTS를 기반으로 하지만 다른 부분이 몇 군데 있다. 예를 들어 카레라와 메르세데스 외에도 아르피나라고 하는 남자 악마[6]와 라티라는 분홍머리의 여동생 뻘 악마가 출연하고, 원작 게임에선 찌질이였던 주인공 오가와 군이 좀 더 대범하고 용감해졌고[7], 카레라는 좀 더 착하고 상냥해졌다.
[1] 타츠노코의 애니메이션 재채기 대마왕의 패러디[2] 한마디로 여성호르몬 맞고 슴가수술까지 했지만 남성의 음경은 간직한 쉬메일들. 다만, 애니판 OVA에서는 기본바탕은 여자이지만 자신들의 신체능력과 필요에 따라 해당 부위를 완벽히 자유롭게 조절 가능한 모양이다.[3] 현실에서 일반 남성들이 그 천사들처럼 정기가 빠지면 거의 실신한다. 잘못하면 큰일날 수 있다. 자제하도록 하자.[4] 앞에 나온 선택지에 따라 내용이 달라진다. 어떤 선택지에선 역관광 못시키고 당하고 있는 것을 주인공이 구해내기도 한다. 하지만 이쪽에서도 역시 천사들은 정기가 다빨려 전원 드러누웠다(....).[5] 이때 그 천사는 창피해서인지 얼굴이 빨개진다.(...)[6] 이 OVA판의 설정에 의하면 천계에서도 굉장히 악명이 높은 듯하며, 평상시 악마답지 않게 하얀 옷을 입는 것 때문에 '하얀 악마'라는 별명이 있다.[7] 그리고 의외로 마법사로서의 자질이 뛰어나다. 후반부에 카레라를 구하러 천계로 쳐들어갔을 때 아르피나가 미끼가 되어 시간을 끌어주는 동안 어둠의 검이라는 마법을 발동시켜 천사들을 쓸어버렸다. 그리고 미끼 역할을 했던 아르피나는 이걸 보고 "저런 걸 소환할 수 있다니... 대단한 녀석이로군."이라며 감탄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