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6 10:21:08

카즈라드롭

얼터 에고 사쿠라 파이브
얼터 에고 M 얼터 에고 S 얼터 에고 ? 얼터 에고 C 얼터 에고 G

파일:attachment/얼터 에고/Kazuradrop.png
프로필
/몸무게 133cm / 30kg
혈액형 불명
생일 4월 12일
이미지 컬러 연두색(若草色)
특기 스고로쿠(双六) 놀이, 청소
좋아하는 것 자신들 이외
싫어하는 것 없음
천적 천적밖에 없다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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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カズラドロップ / Kazuradrop

자애의 얼터에고. 어린 사쿠라. 약칭은 카즈라. 얌전하고 헌신적인 성격으로, AI로서 잘못되지 않은 완전한 모습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다른 얼터에고들과 달리 인간을 미워하지 않으며 오히려 BB나 얼터에고들의 존재 방식(모순투성이의 존재 방식)에 의문을 품고 있다.

간호사를 이미지한 얼터에고로, 가장 청초하고 어리다. 전투능력은 전혀 없지만 바이러스 체크에 특화되었으며, 버그를 일으킨 데이터를 세정해서 무력화시킬 수 있다(단, 저항하지 않는 데이터만 무력화 가능). 주사기를 놓는 걸 아주 좋아하는 건강 마니아이기도 하다.

이데스 스킬은 '동족혐오'와 '인섹트 이터'.

타케보우키에 따르면 얼터에고로서 카즈라드롭을 구성하고 있는 소재 중에는 무리안과 관련된 전승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카즈라드롭이 무리안의 외형을 닮은 이유가 이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1] 이 외에는 밝혀지지 않았다.

2. 작중 행적

2.1. Fate/EXTRA CCC FoxTail

Fox Tail 외전 등장이 확정되었다. "자애"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FoxTail의 흑막

밝혀진 카즈라드롭의 행방은 오리지널 NPC 사쿠라를 동결 시켜놓고, 자신이 사쿠라로 위장하고 있었다. 그리고 폭스테일 사태를 일으킨 진정한 흑막인것이 밝혀졌다. 원래대로라면 CCC루트로 갈 예정이었는데, 카즈라드롭이 중간에 끼어들어 BB의 힘을 빼앗고 이 난리를 일으킨 것. 복선은 처음부터 있었는데, 폭스테일의 BB는 처음 등장했을때 자신의 목적을 완전해지는 것이라고 했는데 설정에서 나오는 카즈라드롭의 바램은 완전한 AI로 돌아가는 것이다.

키시나미 하쿠노가 간신히 레오와 신지의 도움으로 OB[2]의 습격에서 벗어났을 때 사쿠라의 모습을 벗고 하쿠노를 습격한다. 그러나 이미 낌세를 눈치채고 있던 율리우스가 방해해서 실패한다.

이때 본인의 이데스 스킬인 인섹트 이터의 효과가 밝혀진다. 멜트릴리스의 이데스 스킬 '올 드레인'과 유사한 흡수 스킬이지만 단순히 다른 프로그램을 자신의 리소스로 치환시켜버리는 올드레인과 달리 동형기인 사쿠라 시리즈에 한해서 해당 개체의 모든 기능을 자신에게 설치하는 능력. 사쿠라와 얼터에고들은 물론 원형인 BB마저 이 스킬로 설치해버리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카즈라 본인의 스펙상 이데스 스킬만 가지고 BB를 바로 먹는 것은 무리여서 그 사전단계로 패션립과 멜트릴리스를 먼저 먹어치워 두사람의 능력을 탑재했고 그힘을 이용해, BB가 방심했을 때를 노려 기습해서 능력을 뺏었다고 한다. 율리우스가 진짜 사쿠라는 왜 안 먹었냐는 물음에 사쿠라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자기동결을 하는 바람에 인섹트 이터의 사용이 불가능 했다고 한다.[3] 이 때문에 십의 왕관으로 사쿠라를 닿을 때까지 자기개조하기 전까지는 별 수 없이 가만히 놔둔 것이었다.

하쿠노 일행이 나가 있을 때 AI들을 회유해서 이용하고 있었는데, 물론 완전한 AI가 되는 것이 목적인 카즈라에게 있어서는 그들은 단순한 이용말. 즉, 목적이 끝나면 없앨 예정이었다. 카즈라는 하쿠노를 공격하려 하지만, 율리우스가 비장의 카드로 지배의 석장 복제품을 꺼내자 경악한다. 그러나 율리우스가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결국에는 인간이어서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무력화시킨 다음, 다시 한번 하쿠노를 벌레공간에 가둔다.

하쿠노를 고문하면서 자신의 동기와 목적을 말한다. BB가 활동효율을 올리기 위해 그리고 자기 붕괴를 막기 위해 얼터 에고를 만든 것이 자기들의 기원이라고 한다. 그리고 자애라는 특성상 다른 얼터 에고들과는 달리 마스터에게 맞설 수 없는 제약이 있다고 밝혀진다. 원래 BB가 제약을 해제하기 위해 립과 멜트를 공격받게 해서 정당방위라는 이유로 마스터에 대한 공격불가능이라는 제약을 자기개조 스킬로 해제하는 것을 카즈라드롭이 가로챘지만 BB의 힘을 완전히 사용하지는 못했고, 무엇보다 원래 BB가 살아있어서 에러가 일어나 시간이 걸리고 있던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전에 벌레공간에 가뒀을 때는 괴롭히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제약이 거의 해제되어서 빈사 상태까지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교사를 거뒀던 당시 자기개조 스킬이 초기 단계여서 마스터들에게 조금의 개입을 한 것만으로도 부담이 컸다고 한다. 그래서 사쿠라의 모습으로 둔갑해서 하쿠노와의 거리를 유지했고, 자기개조가 완료되면 죽일 계획이었다고 한다.[4] 하쿠노가 자신을 그렇게 싫어하는 이유를 물어보자 성배전쟁 예선 당시 에러가 생긴 사쿠라가 도와줬을 때 감정이 생겼고 자기모순이 발생해서 그 감정과 기억을 백업 기체에 떠맡겼다고 한다. 그 순간 알 수 없는 이유로[5] 백업이 기동하여 BB가 탄생한 것이라고 한다. 완전한 A.I를 지향하는 카즈라드롭은 자신을 태어날수 있게 만든 점에서 감사하는 마음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와는 별개로 완전하지못한 버그에서 태어난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했다. 하쿠노는 동족 혐오가 이데스, 자애에 구성 요소라는 것은 이해했지만 왜 그렇게 "완전함"에 집착하는 지 물어보자 하쿠노가 그저 "살고싶다"라는 이유와 마찬가지라고 한다. 그렇게 똑같이 자아찾기를 하는 하쿠노가 싫었다고 한다. 또한 성배를 얻으면 인류를 멸망시킬 거라고 한다.

하지만 그 직후 킹프로테아가 벌레 공간을 깨부수면서 나타나자 경악한다. 킹프로테아와는 상성이 그다지 좋지 못해서 밀리고 있었지만 자기개조 스킬이 완료되어서 패션립의 트래쉬 & 크래쉬를 사용할 수 있게 됐고 그대로 킹프로테아를 짜부러뜨린다. 하쿠노와 율리우스가 그 사이 도주했고 카즈라는 리소스를 너무 낭비해서 별 수 없이 큐브가 된 킹프로테아를 흡수하는데, 너무 무리한 바람에 그다지 상태가 좋지 못해서 OB를 불러내 리소스 일부를 가져간다.[6] 그럼에도 여전히 상태가 좋지 못해 A.I들을 흡수하려고 했지만 싸우고 있던 사이 구교사 소유권이 삭제되었고 A.I들의 비꼼을 당한다.[7] 카즈라는 분노하지만 구교사의 권한 다시 가져가는 것은 리소스를 낭비하기 때문에 일단 넘어가기로한다.

킹프로테아를 흡수하느라 성장한 카즈라는 어찌됐건 문 셀만 차지하면 이기는 것이라며 자신은 곧 완전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BB의 말에 의하면 카즈라드롭이 이상해진 것은 BB가 지닌 힘의 일부를 흡수하는 과정에서 달의 뒷면을 장악하기 위한 리소스로 사용된 악성정보, 즉 인류의 악성에 노출되면서 감염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류의 악의와 카즈라드롭의 성질인 자애가 일그러져 뒤엉키면서 카즈라가 얻은 답이 인류 총말살이라는 결론이었다. BB는 결과적으로 인류는 그 본질인 추악함으로 인해 멸망하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2.2. Fate/Grand Order

2.2.1. 킹프로테아 발렌타인 이벤트

등장은 없고 언급만 된다. 킹프로테아의 사이즈상 조리실에 들어가는 것은 BB 자신으로도 무리라고 하는데 카즈라드롭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2.2.2. 심해전뇌낙토 SE.RA.PH 코믹스

원작에서는 나오지 않았으나 코믹스판에서 BB의 수하로 나온다. 나오자마자 무언가 말하려던 블라드 3세를 룰 위반이라며 일격에 꿰뚫어 처리해버린다...가 아니었고 버그만 제거했다.

카즈라드롭의 위험성을 알고 있는 멜트릴리스가 경계하자 그럴 필요 없다며 애시당초 BB가 전담마크하고 있어서 이데스 스킬도 거의 다 봉인되어 있다고 한다. 멜트릴리스하라구로 면은 보이지 않냐고 디스하자 자신은 인류를 평등하게 보고 있지만 언젠가 모든걸 삼키고 완전한 AI로 돌아갈지도 모른다고 경고하면서 FoxTail 언급을 한다.

BB가 꽉잡고 있는 이상 큰 문제는 일으키지 않을 듯 하며, 블라드의 기억을 옅보며 이쪽의 인류도 자신들의 세상의 인류만큼 사랑스럽다고 말한다. 그리고 에미야 얼터의 행보는 생전의 반룡이 한짓이나 거의 비슷할 정도로 잔혹스럽다고 평한다.

후지마루 리츠카에게 코드캐스트를 전달하며 코드캐스트에 대한 설명을 하고 패션립을 막으러 가는 중 후지마루의 요청으로 길목을 막는 대량의 에너미와 패션립을 공격하던 헥토르, 저격을 연사하는 아탈렌테를 모두 벌레공간으로 전송하고 자신도 벌레공간으로 넘어간다.

2.2.3. 로스트벨트 No.6 요정원탁영역 아발론 르 페이

전반부부터 "무리안"이라는 이름의 엄청나게 닮은 요정이 등장하는데... 컬러링이나 왼쪽 머리에 리본이나 등장시 나오는 BB채널 브금[8]까지 있어 진짜 카즈라드롭이라는 의혹이 있다.

무언가 떡밥이 있는 듯 보였으나, 2021년 8월 1일자 타케보우키에서 언급되길 단순한 스타 시스템이라고 한다.[9] 정확하게는 카즈라드롭의 소재로 "소원을 이뤄갈때마다 몸을 깎아나가며, 마지막엔 너무 작아져서 보이지도 않게 된다" 라는 무리안의 전승을 포함시켰으니 기념으로 디자인도 비슷하게 맞췄던거라고. 즉, 설정으로 따지면 무리안이 카즈라드롭을 닮은게 아니라 카즈라드롭이 무리안을 닮은것이며, 6장에서 등장한 무리안은 카즈라드롭과 아무 상관없는 순도 100% 요정이라는 것.

3. 기타

제작진이 "CCC에 부족한 건 로리 캐릭터다!" 라고 판단하여 구상한 캐릭터. 하지만 성격이나 설정 등을 보면 적(보스)으로 출현시키기에는 어렵고, 간호사 캐릭터로는 NPC 사쿠라와 겹치고 일본풍 캐릭터로는 셋쇼인 키아라와 겹치기 때문에 사쿠라 파이브 중에서 제일 먼저 짤려버렸다.

허나 정작 첫등장한 폭스테일에서는 사쿠라 파이브중에서 유일하게 키시나미를 혐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한술 더 떠서 하라구로적인 흑막의 모습을 보여준다. 분명 설정상으로는 선해보이는 캐릭터인데, 첫등장한 폭스테일에서 오히려 통수를 단단히 쳤다. 이때문에 캐릭터가 겹친다는 표현이 단순히 특정속성이 겹친다는 정도가 아니라 최종보스계열이라는 포지션 자체가 겹쳤기 때문이 아니냐는 설도있다.[10] [11]

벌레공간이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린 것은 나스가 폭스테일 연재가 시작된 무렵 영국에 취재를 하러 갔을 때 야외 테라스에서 호화 티타임을 즐기다가 설탕에 몰려든 벌떼를 본 것이 계기라고 한다. 나스는 당황해서 얼른 내쫒았지만, 주변 사람들은 무덤덤한 반응이라 영국에서는 이런 광경이 보통이구나 싶었고, '아름다운 정원, 새하얀 테이블 위에 몰려드는 벌'의 비주얼이 마치 이세계처럼 느껴져서 이걸 카즈라의 심상세계로 삼자고 결심했다고.

사쿠라 파이브 중에서도 유독 이질적이고 위험한 얼터에고다. BB나 얼터에고들은 나름대로 긍정적인 요소가 있고 하쿠노에 대한 태도만큼은 호의적인 반면 이쪽은 아예 부정하고 있다. 타케노코와의 대담에서 나스는 카즈라드롭이 얼터에고 중 유일하게 키시나미에게 품고있는 감정이 다른 개체라고 밝혔다.

복장은 음양사를 떠올리게 하는 헤이안풍 복장.[12] 이름 자체도 일본풍인 '카즈라' 가 들어가는 등, 여러모로 일본풍 디자인이 가장 돋보이는 녀석.

얼터에고 중에선 약자가 뭔지 밝혀지지 않은 유일한 얼터에고여서, 얼터에고 ?로 표기된다. 무리안이 융합되어 있다는 것이 타케보우키에서 밝혀졌는데, 그 이외에는 불명.


[1] 이는 작품 내의 설정이며, 작품 외적으로는 무리안 쪽이 카즈라드롭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캐릭터다. 때문에 무리안의 디자인은 아루코 여사가 담당했다.[2] 가짜 BB의 약칭.[3] 사쿠라 시리즈 대상으로만 특화한 스킬이라서 아예 별개의 프로그램인 자기동결 프로텍트는 뚫을수 없기 때문. 이때문에 이데스 스킬같은 편법을 이용하는건 불가능하고 정석적으로 프로텍트 자체를 차근차근 해체해나갈수밖에 없었다고 한다.[4] 보건실 안이나 벚꽃나무를 하얗게 한 것은 단순히 취향이라고 한다.[5] 자세한 것은 BB 문서 CCC 루트 항목 참조.[6] 덕분에 원작과는 달리 레오와 가웨인이 살아남았다.[7] 회유되었던 A.I들이었지만 카즈라가 이미 A.I들을 토사구팽할 것을 이미 까발렸다보니 A.I들 입장에선 더이상 카즈라와 협조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8] 선택지에 대놓고 비슷한 얼굴과 캐릭터를 어디선가 본듯 한데...가 있다.[9] 같은 케이스로 요정마 래드래 빗, 초콜릿 요정 데빌 카렌, 왕의 일족 노크나레아 등이 있다.[10] fgo8주년 스즈카고젠 수영복 실장 기념으로 나온 나스&폭스테일 작가 대담 인터뷰에서 사실이라고 밝혀졌다. 카즈라드롭의 컨셉은 "가장 선하지만 가장 성가시다" 로 BB에 키아라라는 이이상은 없을 정도로강렬한 흑막캐릭터를 둘이나 선보인데다 또 사쿠라페이스 흑막을 꺼내면 너무 인상이 나빠질거같아서 제외되었다고한다[11] 키아라는 최초의 한수로 끝장낼 수 있다면 그렇게까지 강한 상대는 아닌데 카즈라 역시 처음에는 슬라임 수준으로 '시작은 최약'이라는 부분이 둘의 공통점이였다고 한다.[12] 목덜미의 술장식 등으로 보아 카리기누 외에도 일본 전통 옷인 히후(被布)의 디자인을 좀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이 히후가 예전엔 어른이 입던 옷이었으나 요새는 시치고산 중 3세의 여아들에게 입히는 조끼 비슷한 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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