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12px -0px" | <tablebordercolor=#1764f0> | }}} | ||||||||
{{{#!wiki style="color: #fff;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정령지정도시 | |||||||||
현청 치바시(▶ 하위 행정구역) | ||||||||||
시 | ||||||||||
⬛︎ : 중핵시 | ||||||||||
정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산부군 | |||||||||
요코시바히카리마치 | 쿄난마치 | |||||||||
이스미군 | 인바군 | |||||||||
오타키마치 | 온주쿠마치 | 사카에마치 | 시스이마치 |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쵸세이군 | |||||||||
}}} | ||||||||||
카토리군 | ||||||||||
코자키마치 | 타코마치 | 토노쇼마치 | ||||||||
촌 | ||||||||||
쵸세이군 | ||||||||||
쵸세이무라 | }}}}}}}}} |
[ruby(香, ruby=か)][ruby(取, ruby=とり)][ruby(市, ruby=し)] 카토리시 / Katori City | |||||
시기(市旗) & 문장(紋章) | |||||
기본 정보 | |||||
국가 | 일본 | ||||
지방 | 간토 | ||||
도도부현 | 치바현 | ||||
면적 | 262.35km² | ||||
인구 | 71,398명[1] | ||||
시장(市長) | 우이 세이이치(宇井成一; [[무소속(정치)| 무소속 ]]) | ||||
시의회 (22석) | |||||
의장(議長) | 다야마 가즈오(田山一夫; [[무소속(정치)| 무소속 ]]) | ||||
회파 | 시민클럽 (7석 / 32%) | ||||
신생(新生)클럽 (5석 / 23%) | |||||
향우회(香友会) (3석 / 14%) | |||||
시시비비(是々非々) (3석 / 14%) | |||||
공명당 (2석 / 9%) | |||||
일본 공산당 (2석 / 9%) | |||||
상징 | |||||
시화 | 붓꽃(アヤメ) | ||||
시목 | 벚나무(サクラ) | ||||
시조 | 동양개개비(ヨシキリ) | ||||
홈페이지 |
[clearfix]
1. 개요
일본 치바현 북동부 내륙에 위치한 시(市)이다.2. 역사
2.1. 지명의 유래
일본서기(日本書記)와 고어습유(古語拾遺), 외 선대구사본기(先大旧事本記) 등등 여러 일본의 고문서에서 소개되고 있다.일본서기에서는 카지토리(檝取, かじとり), 고어습유와 선대구사본기, 만요슈에서는 카토리(香取, かとり)라는 이름으로 소개되고 있다.
출처는 이와 같다.(일본서기 神代 下 第9段, 만요슈 第 11卷, 고어습유 : 今,下総国香取神是也, ..., 선대구사본기 卷 第1 陰陽本記)
공통점은 전부 신이 잠시 머물거나 일을 준비하는 고귀한 지역이라는 것인데, 이는 여러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중.
또 중세기에는 해부(海夫)라고 불리는 어민 집단이 존재했는데, 하나의 자치적 단체로써 카토리 신궁의 통제를 받으며 살아갔다.
요컨데 '히타치국 풍토기' 에서는 【노리하마 동쪽에 우키시마라는 마을이 있다. 네 면이 전부 절해(絶海)이고, 산과 들이 교차한다. 문은 15연(烟), 논은 78연 남짓이다. 머무를 수 있는 자들은 소금을 태우는 것을 업으로 삼는다.】라는 기록이 등장한다.
2.2. 근대 이후
1871년 폐번치현 당시에는 니하리현(新治県)에 속했으나, 1875년에 치바현으로 편입되었다. 2006년에 사와라시(佐原市), 오미가와마치(小見川町), 야마다마치(山田町), 쿠리모토마치(栗源町)가 합병하여 카토리시가 발족하였다.3. 교통
카토리시의 철도역 | ||
철도회사 | 노선 | 역 |
JR 동일본 | ■나리타선 | 오토역 - 사와라역 - 카토리역 - 스이고역 - 오미가와역 |
■카시마선 | 사와라역 - 카토리역 - 쥬니쿄역 | |
※ 굵게 표시 된 역은 환승이 가능한, 사실상 같은 곳이다. |
[1] 추계인구 2021년 8월 1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