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22 18:18:01

케일린 더 도브

1. 개요2. 성능3. 배경4. 메인 스토리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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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름 : Kaelyn the Dove
종족 : 하프 셀레스티얼/여성
클래스 : 클레릭 17레벨
가치관 : 중립 선
초기 능력치 : 14 STR, 16 DEX, 16 CON, 12 INT, 28 WIS, 18 CHA
케일린은 기묘하면서도 이세계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의 머리칼은 은백색이며 그녀의 눈동자는 비둘기처럼 거무스름한 색을 띠고 있습니다. 그녀가 가진 날개는 그녀가 어퍼 플레인에서 온 천사와 필멸자 사이에서 태어난 하프-셀레스티얼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기 자신에 대해 잊을 수 없을 정도로 격렬한 감정을 품고 있으면서, 또한 한편으로는 조용한 슬픔 역시 그녀의 검은 눈동자 아래에 숨기고 있습니다...

네버윈터 나이츠 2 배신자의 가면에 등장하는 동료 캐릭터 중 한 명. 중립 선 성향에 레벨 17, 힘 14, 민첩 16, 체력 16, 지능 12, 지혜 28에 매력 18의 상당한 능력치를 가진 클레릭으로 종족은 하프 셀레스티얼이며 동물원이라 불리는 집단의 왕언니격 존재. 까만 눈이 비둘기를 닮았다 하여 The Dove(비둘기)라는 별칭이 붙어있다. 일메이터의 성직자로 클레릭이 깡패인 D&D답게 밀리 탱커와 캐스터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만능 캐릭터로 실제로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이다. 예쁘고 유능하기 때문인듯.

오쿠가 멀샌티르를 포위한 직후에 케일린의 두 동생이 케일린을 찾아와 주면 힘이 되어주겠다며 대화를 걸어오는데, 이를 승낙하고 멀샌티르의 섀도우 플레인에 있는 죽음의 신의 금고에 들어가면 지하로 가는 문을 열지 못해 쩔쩔매고 있는 그녀와 조우할 수 있다. 이 때 그녀에게 시비를 걸면 싸우게 되고 이 때 죽일 수도 있지만 진행상 아귀도 안 맞는데다가 그만큼의 전력 공백이 생겨버리니 싸우지 않는 것이 좋다. 이후 스피릿 이터의 저주를 풀기 위해 죽음의 신의 금고에 들어가야 하는 플레이어와 같이 행동하기로 하며 파티에 합류하게 된다.

2. 성능


일단 초월적인 능력치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매우 강력한 클레릭이다. 기본적으로 높은 방어력에 민첩 아이템 없어도 미스랄 풀 플레이트의 최대 민첩 보너스를 받으며, 무엇보다 지혜가 가히 깡패 수준이다. 일반 플레이어가 케일린의 지혜 능력치를 따라잡으려면 나머지 능력치 깎아먹고 지혜에 몰빵하더라도 아시마르 같이 지혜 보너스를 받는 종족이 아니라면 에픽 레벨 이전엔 불가능한 수준인데, 케일린의 레벨은 17레벨이다. 도메인은 힘과 선이며, 힘 도메인의 도메인 파워는 전투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거기에 주문 저항, 산/전기 저항, 자연 아머 보너스, 5/마법 데미지 감쇄, 이동속도 20%증가 등 사기적인 능력을 줄줄이 달고 나오며 하루에 한 번 부활, 집단 몬스터 현혹, 플레인타르 소환, 믿음의 진언을 사용 가능하다.

다만 위의 능력은 하프 셀레스티얼의 종족 보너스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4의 레벨 보정을 받는다. 동일한 경험치의 다른 캐릭터들보다 레벨이 4 낮다[1]는 소리. 이는 꽤 큰 것이, 나이트워커를 기본으로 깔고 나오며 벰파이어 에인션트나 데스 나이트, 머미 로드, 에인션트 리치 등 강력한 언데드가 드글드글하는 배신자의 가면에서 턴 언데드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왕년에 켈렘보르의 둠가이드였으니 터닝 좀 했을 터인데 터닝 관련 피트가 아예 없다는 건 꽤 의아한 단점. 하지만 제작진도 이를 안 건지 기본 피트에 신성한 힘을 넣어놓는 등 아예 터닝은 포기하고 그냥 버프걸고 패는 신성깡패로 활용하라고 설계한 듯 하다. 힘 도메인 파워와 합쳐져 신성깡패로서의 능력은 최상급. 매력도 준수하기에 아이템 조금만 달아주면 매우 강해진다. 다만 버프 떡칠의 귀찮음이 있긴 하며 어딜 가나 위자드/소서러 천지인 배신자의 가면에서 버프가 해제당하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동료 피트인 '동물원의 헌신'은 플레이어와 케일린의 지혜와 인내내성을 올려 주고 최종단계(영향력 75 이상)에서 자유 이동을 부여한다. 자유 이동은 꽤 큰 버프이기에 케일린을 쓴다면 항상 영향력 유지는 필수다.

3. 배경


일메이터의 클레릭이며 성향은 중립 선. 원래는 켈렘보르의 클레릭이었다. 원래는 트라이어드 하우스[2]에서 살았던 그녀가 어째서 켈렘보르의 클레릭이 되었는지는 불명. 그녀의 동료들인 동물원 또한 명확히 나오지 않으나 켈렘보르의 추종자로 보인다. 그런 그녀는 불신자의 벽[3]에 보내진 영혼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크게 충격받으며 이들을 동정하게 되어 켈렘보르에 대한 신앙을 버리고 일메이터의 클레릭이 된다. 그전에는 질서 선 성향이었다가 개종할 때쯤에 중립 선으로 가치관이 변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그녀를 설득하기 위해 그녀의 할아버지는 과거에 죽음의 신에게 대항한 '배신자' 아카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할아버지는 그녀가 이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고쳐먹기를 바랬지만, 오히려 그녀는 이전에도 이를 시도한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에 용기를 얻어 불신자의 벽을 허물기로 맹세한다. 당연히 그녀의 할아버지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그녀를 뜯어말리지만, 그녀는 사랑하던 동물원도 버리고 아카치의 행적을 쫓기 시작한다. 한 번의 성전을 시도했으나 당연히 실패했고, 그럼에도 그녀는 좌절하지 않으며 두 번째 성전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 아카치의 행적을 따라가던 그녀는 멀샌티르의 쉐도우 플레인에 있는 '죽음의 신의 금고'에서 플레이어와 마주치게 된다.

그녀를 따르는 하프 셀레스티얼들인 동물원과는 자매 관계인 듯 하며, 이름들이 전부 '수자 더 크로우' '에프렘 더 스태그' 등 동물의 이름을 따고 있다. 수자 더 크로우는 검은 날개를 가지고 있고 에프렘 더 스태그는 사슴뿔 모양의 투구를 쓰는 등 동물의 특징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동물원은 리더인 그녀를 절대적으로 따르고 있으며, 그녀는 동물원의 정신적 지주이고 그녀 없이는 동물원은 구심점을 잃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정작 이 동물원이 구체적으로 뭘 하는 집단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이러한 배경을 가진 캐릭터인만큼, 동료 피트를 획득하기 위해 영향력 관리를 위해서는 동료 대화 시 배신자의 성전을 옹호하거나, 케일린과 함께 하겠다거나, 불신자의 벽은 잘못된 것이라는 말로 대답을 해 주어야 한다. 성전은 위험한 것이라거나, 불신자의 벽이란 존재를 긍정하는 발언 등은 영향력을 대차게 깎아 먹으니 주의.

영입시 기준으로 에픽 레벨도 달성하지 않은 주제에 괴랄할 정도로 높은 능력치와 아름다운 외모로 언뜻 지나친 먼치킨같이 보이지만 그녀의 할아버지가 자그마치 솔라이기에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배경이다. 차분한 목소리와 아름다운 일러스트, 강력한 성능과 애수에 젖게 만드는 배경으로 많은 플레이어들이 이 처자와의 로맨스를 강렬히 희망했지만 아직까지도 모드는 나오고 있지 않아 오늘도 비둘기 아가씨의 팬은 눈물을 짜고있다...지만

어쩌면 안나오는 게 더 나을 지도 모른다. 그 이유는...

4. 메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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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든 간에 그녀의 앞날은 누군가를 연상시키듯, 꿈도 희망도 없기 때문.

이후 그녀는 플레이어를 따라 다시 한 번 배신자의 성전에 참가하게 되며, 벽 앞까지 도달해 마지막 엔딩으로 가게 된다. 사실 다른 캐릭터들이 분명하게 연관된 메인 퀘스트(갠나예프는 스케인, 샤피아는 쉐이퍼와 바인더의 아카데미, 오쿠는 루루의 샘, 원 오브 매니는 금고)를 가지고 있는 반면에 그녀는 그녀만이 주제인 메인 퀘스트가 없다. 메인 흐름인 배신자의 성전 자체가 그녀의 목표이기 때문인 듯하다. 그로 인해 대사량이 적은 편이며 영향력을 몰아서 얻기도 힘든 편이다. 다른 캐릭터들은 해당 메인 퀘스트만 데려가도 영향력이 쑥쑥 올라가지만 케일린은 계속 파티에 데리고 다니지 않으면 올리기가 힘든 편. 그래서 그런 지 스토리 도중의 존재감은 매우 없는 편이다. 다만 막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말도 가장 많아진다.

특히 소멸 직전의, 잔존사념으로만 남은 머큘을 만나는 부분에서 머큘은 대놓고 그녀를 빈정댄다. 배신자의 가면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인 '배신자의 성전은 과연 의미가 있는 선한 행동인가, 아니면 불신자의 벽은 필요악이고 성전은 사람들을 불행하게만 만들 뿐인 뻘짓인가?'를 두고 꽤 긴 토론이 오간다. 어찌되건 간에 둘은 서로의 뜻을 납득할 생각은 전혀 없으며,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결론나지 않은 상태로 다음 스토리로 넘어가게 된다.

이후 켈렘보르를 마지막으로 만나 선택을 할 시에 그녀의 운명은...
  • 아카치의 저주를 풀고, 파티에 케일린이 있으며, 성전을 배신하지 않고, 라막이 생존 :
    좋은 조건을 만족시켰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인생은 시궁창으로 떨어진다. 성전을 계속하나, 순진한 그녀는 배신자인 라막과 성전을 위한 계약을 맺지만 오직 그녀의 소중한 남매들만이 어비스로 빨려들어간다. 케일린은 셀레스티아 산으로 귀환하지만 생기없는 폐인이 되어 평생을 살아간다. 이후 다시는 입을 열지 않았다고 하는데, 자신의 말은 다른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 뿐이었기 때문이라고. 아이고
  • 플레이어가 성전을 배신하지 않으나 저주가 풀리지 않았고, 켈렘보르의 편에 선다면 :
    케일린과 그녀의 남매는 어둠의 평야의 타락천사가 되며 평생 신들의 감시를 피해서 살아가게 된다.
  • 플레이어가 스피릿 이터로서의 힘을 휘두르기로 작정한 경우 :
    모든 동물원의 멤버와 함께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그녀를 패배시킬 경우 그녀의 할아버지가 나타나 케일린을 데려가기를 희망하는데, 이때 그냥 다 죽여버릴 수 있다. 죽인 후 더이상 스토리에 언급 없음.
  • 플레이어가 성전에 동참하지 않기로 결정한 경우 :
    스피릿이터의 저주를 풀기로 결정했지만, 케일린의 성전을 거들지 않기로 한 경우다. 성전의 참여/배신 여부는 퓨그 플레인 입구에서 결정하게 되는데, 참여하지 않기로 한 경우는 케일린의 호감도가 깎이면서 파티 탈퇴 후 모습이 사라진다. 그리고 다른 임무들을 끝내고 켈렘보르의 사원에서 믿음없는 자의 벽 어느 위치에 주인공의 영혼이 있는지를 알아낸 뒤, 사원을 나오자 마자 대면할 수 있다. 성전을 배신했으니 플레이어는 죽어야 한다며 동물원 멤버 둘과 함께 공격해온다. 역시나 위의 경우처럼 패배시키면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케일린을 데려가기를 희망한다. 위의 경우처럼 다 피박살을 낼지 보내줄지는 자유. 이후 게임 내에서 전혀 언급 없음.
  • 아카치의 해방, 파티에 케일린이 있으며 성전을 배신하지 않았고 배신자 리치 라막이 파괴됨 :
    그녀는 성전을 계속하며, 많은 동료가 결국 켈렘보르에게 굴복함에도 불구하고 '동물원'과 분투한다. 결국 오랜 시간의 전투와 신에 대한 반역으로 인해 타락 천사가 되지만, 그녀의 용기와 자애는 불신자의 벽에 갇힌 이들에게 어둠 속의 등대과 같은 존재가 된다.[4] 주인공이나 아카치 같은 카리스마가 부족해서 많은 동료들이 떠났지만 그래도 용기를 잃지않고 틈만 나면 불신자의 벽에 처들어가서 재빨리 벽에 붙어 영혼들을 캐내고 켈렘보르의 군대가 오기전에 도망쳤다고 한다.
    자그마치 이게 굿 엔딩이다....

이렇듯이 그녀는 결론적으로 신에게 대항하는 반역자, 그것도 신들이 만든 질서를 건드리기 때문에 그녀와의 로맨스가 나온다고 하면 주인공은 필연적으로 그녀와 비슷한 운명, 혹은 필멸자니까 더한 운명을 맞게 될 지도 모른다.[5]

5. 기타

  • 그녀의 눈은 낮과 밤 상관없이 다크비전으로, 모든 것이 흑백으로만 보인다. 분명히 선한 목표에 전적으로 헌신하지만 이것에만 전념해 주위를 파멸시키는 그녀의 모습을 상징하는 장치로 보인다. 그녀와의 대화 중에 상당히 강조되는 것으로 볼 때 거의 확실한 듯.
  • 주위 동료들도 대화해 보면 항상 그녀는 올바른 길에 헌신하지만 주위 사람들을 말려들게 하는 위험한 여자라고 평한다. 특히 갠나예프는 그녀의 꿈에는 접근조차 하기 싫다고.
  • 테이의 아카데미에서 주인공을 복제하는 거울 퍼즐에서 빛이 나가는 경로를 모두 맞춘 후 주인공이 아니라 케일린을 세워놓으면 반대편에 나타나는 거울상에서 나오는 날개가 검은색의 에리네스용 날개다. 즉 그녀는 처음부터 타락천사가 될 것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꿈도 희망도 없는엔딩이 예정되어 있었다는 것. 후새드.
  • 마지막으로 크리스 아발론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었는지(...) 벽을 무너뜨리고 그녀가 성전에 성공하는 엔딩을 넣고 싶었지만, D&D세계관을 근본적으로 파괴하는 일이라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정작 4th에서 불신자의 벽 설정이 없어지자 크리스 아발론은 '아 그냥 그 때 벽 뿌수는 엔딩 넣어버릴 걸'하고 후회했다고 한다. 이후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의 스토리 관련 인터뷰에서 '우리는 D&D세계관을 가져다 쓸 때 모든 것을 시작하기 전 상태로 돌려놓아야 하는 것이 너무 맘에 들지 않았다'라고 발언. 명백히 케일린 스토리를 의식한 이야기인 듯 하다. 다만 팬들은 '정말? 그냥 니 취향이었던 거 아냐?'하는 반응.본인이 생각해도 케일린은 너무 시궁창이었나보다


[1] 게임상에서 레벨을 떨구는건 아니고, 경험치 테이블이 높게 적용 된다. 하프-셀레스티얼이 플레이어가 선택 가능한 종족은 아니나, 인간 캐릭터가 레벨 1에서 2가 되려면 필요한 경험치는 1천이지만, 하프-셀레스티얼은 1만 5천이 필요하다.[2] 티르, , 일메이터의 차원[3] 포가튼 렐름항목에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지만, 포가튼 렐름 세계관에서는 신격의 힘은 신도의 숫자에 비례한다. 이 때문에 신들은 '믿음이 없는 것'을 최고의 죄로 치며 불신자들은 이 벽에 들어가 영혼히 서서히 소멸하게 된다.[4] 살아가는 동안 신의 이름을 부르지 않던 자들이 죽어서 부르짖게 되는 존재가 되었다고 한다. 흠좀무[5] 켈렘보르가 주인공에게 '앞으로 질서 성향의 신들은 너를 예의주시할 것이다'라고 말하는 걸 감안할 때 모든 신들까진 아니더라도 어느 엔딩이건 그녀의 편에 선 경우 이미 질서 성향의 신들에게는 찍힌 신세가 된 것이다. 근데, 켈렘보르에게 가담한 경우에도 딱히 뒤가 깨끗한 건 아닌데, 이 경우에는 켈렘보르가 '넌 셀레스티얼 차원의 일부 천족들부터 어비스의 악마들까지 포함한 새로운 적들을 얻었고 동물원의 일원들이 너에게 복수하려고 들지도 모른다'고 하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적들에게 '넌 배신자 정도가 아니라 이중 배신자(...)가 되었다'고 씹히는지라 기분은 이쪽이 더 나쁘다. 그나마 질서 성향의 신들은 신으로서의 사명도 있고 가오도 있기 때문에 무턱대고 플레이어를 괴롭히진 않겠지만, 천족이나 어비스의 악마들은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지라....다만 어느 쪽이던 사건 끝낸 주인공이 보복당할 가능성은 적다. 성전을 수행했을 경우 질서 성향의 신들이 앞으로 행적을 예의주시하겠지만, 반대로 말하면 옐로카드 수준이기때문에 고향에 돌아가서 기사대장으로써 여생을 산다면 신들이 굳이 보복할 가능성은 적다. 역으로 이중 배신자가 됐을 경우에 천족이나 어비스의 악마들이 문제지만, 둘다 물질계에 기어나오기엔 쉽지 않고 기어나온다해도 한 차원을 지배하는 급의 어지간한 수준이 아니면 레벨30의 기사대장이 자랑하는 막강한 힘 앞에 비 오는 날 먼지나게 두들겨맞을 가능성이 높다. 파이터 기반 빌드면 버프 같은 것 없어도 웬만한 천/마족들은 죽기 직전까지 패줄 수 있다 즉 기사대장은 그냥 자기 영혼 문제 해결하고 집에 가면 끝이기 때문에 옐로 카드 한장으로 끝낼 수 있지만, 케일린은 레드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