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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 배우 프로필 | |
| 이름 | 小向美奈子(Minako Komukai) |
| 출생 | 1985년 5월 27일([age(1985-05-27)]세) |
| 출생지 | |
| 신체 | 155cm, 52kg B96(H컵)-W61-H89(cm) |
| 혈액형 | AB형 |
| 활동 | 그라비아 활동 2000년~2010년 AV활동 2010년~2019년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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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AV 여배우.2. 생애
사이타마현 하스다시에서 태어났으며, 15세 때 가출해서 비우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중에 캐스팅되어서 연예계로 진출했다. 연예계에서는 초신성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코무카이 미나코는 그라비아에 넘어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향해 가고 있었는데, 2007년에 소속사와 갈등으로 계약해지를 한 뒤에 재기하려던 순간에 각성제 복용 혐의로 체포되었다.내막은 이렇다. 2008년 6월에 교제하던 남성의 집에서 미량의 각성제를 교제하던 남자와 공동소지 혐의로 체포된 것이었다. 이후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지만 연예계 생활은 거의 끝났다고 할 정도로 몰락한 뒤였다. 그 후 2011년에 AV에 데뷔했지만 AV 활동중에도 각성제 복용으로 또 경시한테 체포되었다.[1]
이번에도 불기소 판정을 받았지만 2015년에는 자신이 살던 맨션에서 각성제가 마약 단속국에 적발되어 이제는 아예 징역 4년 받고 교도소에서 복역했다. 4년간 복역끝에 석방된 뒤에 다시 AV 복귀를 했다. 하지만, 감옥에서 콩밥을 먹는 동안 살이 엄청나게 불어나는 바람에 몸매의 큰 변화가 생겼다. 이젠 육덕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수준... 하지만 AV배우로서의 활동은 계속 하려는 듯 하다.
AV 작품 중에선 본인 역으로 나오는 경우도 다수 있는데 아무래도 과거 팬들의 향수를 충족하는 방향으로 활동을 해왔던 거지만 지금의 모습으론 그때의 모습은 전혀 떠오르지가 않는 지경까지 왔다.
트위터를 봤을 땐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팬인듯하다. 그리고 반려견도 있는만큼 동물보호관련 이슈도 상당히 흥미 있는듯.
급기야는 노모 영상이 유출되었고 AV배우 활동도 뜸해지게 되었다.
3. 그 외
연예인으로서 흥망성쇠를 논할 때 반드시 언급되는 인물 중 하나다. 한창 인기 몰고 탑급 연예인으로 올라서던 차에 마약사건 한방에 인생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과거의 글래머러스 하면서도 슬림한듯 귀여웠던 외모는 온데간데 없고 이젠 특이취향을 가진 사람[2]이 아니라면 잘 찾지도 않는 AV 배우가 되어버렸고 그 활동마저도 좀처럼 안 풀리고 있으니... 현재 기준으로 나이도 [age(1985-05-27)]세인데 재기는 사실상 불가능해 보인다.지금은 유튜버로서 활동 중이다. 교도소에서 먹은 콩밥 중 어떤 메뉴가 맛있었는지를 논한다던가... 좀 막나가는 맛이 있다.
오가와 린과 절친이라는 듯. 오카 에린으로 개명해서 활동한다는걸 본인이 SNS를 통해 밝혔다.[3]
[1] 연기 자체에서 이미 제정신같아 보이지가 않아 눈치챈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 정말 섬뜩하고 소름이 끼쳐 남자배우들도 표정이 상당히 어둡다.[2] 앞서 설명된 부분만 읽어도 알 수 있겠지만 이젠 더이상 미형인 몸매는 아니다. BBW 취향이 아닌 이상은 극혐이라 말할 사람도 있는 급... 그나마 연예계에서 놀던 본판은 어디 안 간다고 이목구비 자체는 상당히 이쁘긴 하지만 흘러넘치는 뱃살은 더이상 커버가 안되는 수준이고 그마저도 처져 안쓰럽기까지 하다. 연기자였던 경력대로 연기가 어느 정도 되면 매니아층이라도 모을 텐데 그것마저도 심히 미흡하다.[3] 참고로 오가와 린 시절엔 진짜 늘씬하고 몸매가 엄청 좋았던 배우였는데 미나코급은 아니지만 많이 쪄서 코무카이 미나코랑 놀다 살찐 거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