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 에이전트 | |||
잭 느와르 | 헤게모닉 브루트 | 코트야드 드롤 | 드라코니언 디그니트리 |
Courtyard Droll
1. 개요
홈스턱의 등장인물. 더스의 에이전트 중 하나이며, 아크 에이전트인 잭 느와르의 부하. 번역하면 안뜰의 익살꾼.(티스토리 번역에서는 뒷마당 개구쟁이) 폭탄을 무기로 사용하며 조금 많이 멍청하다. 이상한 모자를 좋아한다.2. 작중 행적
2.1. 베타 세션에서
PM이 운반하던 흰 여왕의 반지를 중간에 코드야드 드롤이 훔치는데, 훔치자마자 제이드의 꿈 자아에게 헥토파스칼 킥을 얻어맞고 다시 빼앗긴다.
이후 로봇 토끼 인형 리브 타일러를 손에 넣고 DD에게 제이드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는다. 이후 존과 WV와 접촉한다. WV가 토끼의 녹색 눈을 먹어버리자 둘 사이의 다툼을 중재하고 눈을 수선해 준다. 존은 CD가 누구인지 의문을 품었으나 충분히 좋은 사람처럼 보인다며 그냥 넘어갔고 이후 CD는 존이 WV에게 맡긴 종양이 든 지갑을 훔친다. 그리고 리브 타일러에게 지갑 안에서 종양이 든 캡쳐로그 카드만을 다시 소매치기당한다. 그리고 잭에게 종양을 훔쳤다고 보고했지만 실제 임무인 제이드를 죽이는 것을 잊었다고 혼났다
그리고 잭과 함께 있던 제이드에게 폭탄과 함께 대량의 면도크림을 떨어뜨렸다. 잭은 무사했지만 제이드는 죽었고 CD는 베크렐의 마음이 남아 있어 제이드의 죽음으로 화난 잭에게 살해당한다.
2.2. 알파 세션에서
제이크 잉글리쉬의 자고 있는 꿈 자아를 암살하는데 사용한 암살도구가 땅콩. 제이크가 땅콩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조사하고 땅콩을 먹였는데 잭에게 칼로 찌르는 암살수단을 듣고 침묵했다.
잭이 프로스핏의 감옥에 갇혔을 때 호박 안에 나이프를 잔뜩 보내줬다. 잭은 폭탄을 기대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