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4-25 04:22:12

콜 오브 듀티 시리즈/비판 및 문제점

1. 개요
1.1. 매너리즘1.2. 지나치게 평면적인 스토리와 스토리 질의 하락1.3. SBMM1.4. 다인큐 파티 매칭의 문제1.5. 사후지원의 고질적 문제점1.6. 각 게임의 짧은 수명1.7. 유저 모드 적대적 운영1.8. 키보드 & 마우스 유저와 패드 유저 사이의 분쟁1.9. 지나친 산탄총과 신규 총기 편애1.10. 모던 리부트 이후 과중된 오퍼레이터 편애1.11. 과도한 수익 추구1.12. 유저들의 문제1.13. 무고 제재

1. 개요

서구권에서는 한국에서 서든어택이 까이는 것과 비슷한 양상으로 까인다. 오죽하면 한국 내에서 콜옵의 별명 중 하나로 미국 서든이 존재할 정도. 실제로 까이는 이유를 들어보면 비슷한 점이 상당히 많다. 모든 FPS가 그렇듯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1][2] 비매너적이고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는 유저가 상당하며, 이러한 비매너 유저들과[3] 짝퉁 밀덕을 양산한다느니, 돈에 눈이 멀었다느니, 빠가 까를 만든다느니 하는 식. 다만 종종 지적되는 고증이나 현실성 문제는 애초에 콜 오브 듀티가 캐주얼 FPS 장르이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당장 유튜브만 봐도 많이 까인다. 인터넷 어딜 가나 타 게임의 팬들이 콜옵과 비교하는 댓글을 꽤 많이 찾아볼 수 있으며, 공식 채널도 비추천수가 상당히 많으며 댓글까지 막아야 하는 정도.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안티들 중에는 이전에 콜옵 시리즈를 하다가 서서히 질려가서 까가 된 사람들도 존재한다. 이들 중 꽤 많은 사람들이 콜옵에 실망하고 배틀필드 등의 게임들로 옮겨가기도 한다.

특히 PC유저들에게 점점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중인데 대부분 패킷 버스트 등의 서버 문제와 렉, SBMM, 핵 혹은 콘솔 컨버터 유저 등이 주 비판거리다.

정리하자면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그 특유의 장점과 엄청난 수의 팬들로 장수 인기를 누리는 프랜차이즈이나 발전의 기미가 없다 못해 유저를 아예 개돼지 취급하는 액티비전의 태도, 1년 단위로 신작이 나오기에 개선하고 나면 늦는 타이틀의 수명으로 인해 매 작품마다 유저들에게 욕을 먹고 있다.

1.1. 매너리즘

시리즈 중 높은 평가를 받았던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이후로 평가가 자꾸 떨어지는 판국이다.[4] 시스템도 제자리걸음 중이다. 사실 모던 워페어 2도 출시 당시엔 속편 값 받아먹는 확장팩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시리즈를 유지하면서 시스템을 뜯어고치는 게 힘들긴 하지만, 이 정도로 징하게 변화 하나 없이 우려먹는 건 문제가 있다. 물론 나올 때마다 그 해 미국에서 판매한 비디오 게임 1위를 달성하는 게 일상이지만 이는 엄청난 수의 팬덤 덕분이다. 아무리 욕을 많이 먹더라도 판매량은 하늘을 찌를 정도로 많이 팔리니 액티비전이 굳이 노선을 바꿀 까닭이 없다.

비평가 평균 점수와 유저 평균 점수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시리즈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기본 80점대 중반을 유지하는 양작인데 실제 유저 점수는 시리즈가 갈수록 내려가 요즘은 5/10점 이하를 도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시리즈의 고착화가 여기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캠페인은 2차대전, 현대전, 근미래전, 우주전 등 모든 부분에서 보여줄 만큼 다 보여준 마당이라 더 이상 새로운 걸 만들 수가 있겠냐는 의견도 많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 콜 오브 듀티 캠페인의 높은 위상과는 다르게 본진인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는 캠페인이 인기가 별로 없다.

문제는 이러한 비판을 죽어라 받고, 유저 평가는 매번 점점 떨어진다고 해도 살 놈들은 산다는 점이 시리즈가 개선이 되지 않는 주 이유로 손꼽힌다.

1.2. 지나치게 평면적인 스토리와 스토리 질의 하락

시리즈가 점점 대중화되면서 캠페인에서의 미국식 영웅주의와 흑백논리가 비판받고 있다. 모던 워페어 시리즈와 고스트는 말할 것도 없고[5]. 그런데 사실 미국만세식 스토리로 점철된 영화들 중 순수하게 액션 오락물로서의 완성도가 높아서 그런 쪽으로는 고평가받는 작품들도 있는 것처럼, 스토리에 미국식 영웅주의가 있다고 해서 무작정 나쁜 스토리라는 것은 아니다. 하물며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평단의 호평보다는 흥행을 노리는 블록버스터에 가까운 게임이라 더욱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캠페인에서 미국만세가 문제가 되는 것은, 작품성에 신경쓰지 않는 일반적인 게이머들이 보기에도 지나칠 정도로 스토리나 악역 캐릭터가 평면적으로 묘사되는 탓이 크다.

충격적인 반전 덕분에 스토리적으로 큰 호평을 받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역시 적대 세력이나 악역들이 뭔가 자신만의 야망이 있다거나 어떤 의도가 있는 것처럼 행동하기보다는 막연하게 '미국놈 때려잡는다'는 식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행동을 실천하는 과정을 상당히 흥미진진하고 짜임새 있게 풀어나간 덕에 그런 단점이 다소 상쇄되기는 했지만, 곰곰히 따져보면 주요 악역 캐릭터들에게서 입체적인 면모라고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인피니티 워드제 콜옵들은 아예 스토리도 단순하다 보니 악역 캐릭터들은 사실상 그냥 나쁜 놈들에 불과하게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나마 대놓고 나쁜 놈들 이미지가 전 세계적으로 박혀 있는 나치 독일군같은 세력은 악역으로서의 묘사가 평면적이더라도 상대적으로 덜 어색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고, 블라디미르 마카로프처럼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충격적인 연출을 통해 때려죽여도 시원찮을 놈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여 평면적인 캐릭터에 정당성을 부여한 경우도 있긴 있다. 문제는 이걸 한두 번 써먹으면 모를까, 재탕 삼탕을 해대니 식상하기 그지없다는 것이다. 인피니트 워페어의 SDF는 그냥 무작정 나쁜 짓하기 바쁜 놈들처럼 묘사된다.

그렇다고 모던 워페어 2마냥 정말 게이머들 어안이 벙벙하도록 강렬한 연출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사실상 민간인 막 쏴죽이는 전쟁광 놈들이라는 걸 보여주는 정돈데, 이건 일본군, 독일군, 북베트남군, 러시아군 등등 콜옵 시리즈에서 악역으로 등장한 세력들이 죄다 밥먹듯이 해온 짓들이었던지라 별로 와닿지가 않는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그나마 아군 세력이 조금 입체적으로 변하긴 했으나 고질적인 적 개새끼 만들기는 여전하여 게임에서 적으로 나온 러시아에서 자체적으로 판매금지를 하기에 이르렀다.[6]

그래도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트레이아크제 콜옵들은 평면적인 악역과 스토리에서 탈피히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블랙 옵스 2는 분기점 시스템을 이용한 멀티 엔딩과 치밀한 스토리, 악역 캐릭터에게도 몰입하도록 돕는 연출, 그리고 훌륭한 최적화 등이 매우 호평받았고[7]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고스트 리콘: 퓨처 솔져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와 같은 경쟁작들이 수많은 버그로 자폭함으로써 흥행에 크게 성공하였다. 모던 워페어 3로 인해 서서히 기울던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미래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어 준 셈. 블랙 옵스 3는 비록 스토리텔링이 나사빠졌을지언정 스토리의 메인 악역은 CIA로, 미국식 영웅주의와는 딴판인 스토리를 다루었고,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에서도 아군이 사실 주인공을 이미 배신했고, 미션이 꼬이자 순식간에 적군으로 돌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나름대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작품인 뱅가드는 흑인으로 구성된 당시 부대나 소련의 여성 저격수 등 일부 고증은 충실할지 몰라도, 핍진성 결여, 캐릭터끼리 따로 놀아 몰입이 안 되는 스토리, 그리고 교조주의적 정치적 올바름까지 억지로 강조하다 보니 평가가 바닥을 쳤다. 또한 바로 뒤에 출시된 모던 워페어 II도 초중반에는 꽤나 훌륭했으나, 전작인 모던 워페어 리부트와 마찬가지로 후반부터 갑자기 무너져내리는 스토리과 빌런들의 맥빠지는 최후 연출로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다. 후속작인 모던 워페어 III 또한 애초부터 제대로 된 스토리가 만들어질 수 없을 정도로 개발 상황이 좋지 않았던 만큼 더 허술하고 급히 만든 티가 나는 스토리 때문에 II 이상으로 욕을 먹었다. 그나마 블랙 옵스 6는 모던워페어 II, III보단 나으나 기존 블랙옵스 시리즈의 스토리보단 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1.3. SBMM

시리즈의 멀티플레이가 나올 때마다 유저들 사이에서 매번 언급되는 최대의 논란거리이자 뜨거운 감자이다.

SBMM은 Skilled Based Match Making의 줄임말로, 한국어로 풀어 쓰면 "실력 기반 매치메이킹"이 되시겠다. 비슷한 실력의 유저들끼리 한 로비에 묶는 시스템인데, 특히 해외에서는 이 시스템을 정말 싫어해서, 시리즈 멀티가 새로 나올 때마다 "Remove SBMM"이라는 구호가 항상 따라다닌다. 쉽게 요약하면 킬뎃 0.40으로 양학당한 매치 다음엔 초보들이 가득한 매치로 보내 2.00으로 준수한 킬뎃을 내자 다시 고인물들이 가득한 매치로 보내 양학을 당하는 과정의 반복이다. [8]결국 실력향상 같은건 생각도 할 수 없고 평균킬뎃이 1.00에 수렴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킬뎃이 1.00보다 높은 유저들도 승률은 0.5~1.0에 가까울 정도로 아무리 킬을 잘해도 매치 자체는 질 수 밖에 없게 매칭해준다. 그렇다보니 진짜 비슷한 실력의 유저들끼리 매치를 하여 재밌는 게임을 바라고자 하는 유저들이 이 매칭시스템을 매우 싫어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생기고 있다. SBMM을 반대하는 대표적인 이유들은 다음과 같다.
  • 아무리 실력이 늘어도 자신과 비슷한 실력의 적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실력 향상을 크게 느끼기 어렵고, 초보는 초보와만 매칭되고, 킬을 좀 많이 먹었다 싶으면 그 다음판은 고인물들만 있는 방에 매칭되어 털려버리다보니 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 위의 요약 부분에서 이야기한 점을 이용해 악용하기 쉽다는 단점도 있다. 지향사격으로 생각없는 총알 분무 플레이로 처참한 K/D를 내는 경기를 5번 정도 반복하면 FPS를 처음 접하는 유저들이 바글바글한 로비에 입장해 양민 학살이 가능해진다. 이를 역 부스팅, Reverse boosting이라 한다. 이따금 이런 역 부스팅한 플레이어끼리 매칭되어 뻘쭘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한술 더 떠서 SBMM을 있는대로 떨어뜨린 유저와 파티를 맺으면 자신의 킬뎃을 희생시켜 리버스 부스팅을 하지 않아도 SBMM이 낮은 방에 매칭이 되는데다가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자 오버울프라고 하는 SBMM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더 쉽게 역 부스팅을 하는 유저까지 생겨 커뮤니티에서 난리가 난 상황. 일부 콜옵 유튜버들도 리버스 부스팅으로 SBMM을 낮춰 영상을 찍기도 하며 특히 북미 스트리머들이 악용을 심하게 하기로 유명하다. 킬뎃이 3, 4점 정도가 아닌 10점 이상으로 비정상적이게 높은 전적을 영상으로 보여주거나 상대 팀원들이 전부 봇 수준으로 반응이 심각하게 느리다는 공통점이 있다.
  • 가까운 위치의 유저를 놔두고 멀리 있는 비슷한 실력의 유저와 매칭될 수도 있어서, 인터넷 속도의 지역별 편차가 적은 한국은 상관없지만 미국 같은 경우, 대륙이 크다보니 서부지역 유저와 동부지역 유저가 매칭되어 서버 핑 자체가 높게 잡히는 문제가 생긴다. 다만 한국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같은 경우 아직까지 유저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쓸데없이 일본 서버가 잡혀 핑 격차를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이럴 경우 게임 콘솔이나 컴퓨터가 와이파이로 접속 중이라면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로 넷코드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콜 오브 듀티: 뱅가드부터 이 문제가 심각해졌다.
  • 팀 밸런스 역시 심각하게 망가뜨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상술되어 있는 매칭 문제와 관련이 있으며 팀을 초보와 고수를 균등하게 섞은 것이 아닌 한쪽은 고수들만 넣어놓고, 한쪽은 초보들만 넣어놓는다. 두말 할 것도 없이 한 팀은 양학을 일삼게 되고, 한팀은 영혼까지 털려 게임이 개판이 돼버린다.[9]
  • 위와 같은 이유로 게임을 중도 퇴장을 한다고 해도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다음 게임에서는 SBMM이 전판과 비슷하게 말린 판 혹은 이보다 더 말린 중고방에 매칭시켜주기 때문이다. 심지어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대차게 말린 방에 난입시키기도 경우도 많다.

이처럼 매치메이킹 시스템의 허술함과 SBMM이 적용되어도 상관없는 등급전을 따로 만들지 않는[10] 개발진의 안일함 때문에 SBMM에 대한 불만은 타이틀이 발매될 수록 커져가지만,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세 스튜디오와 액티비전 모두 SBMM에 관해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고 있으며, 언급하더라도 "매치메이킹 시스템은 현상유지될 것"이라는, 불통에 가까운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매치메이킹 시스템이 크게 바뀔 일은 앞으로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파일:colthavok.jpg
[11]
모던워페어 리부트 II와 III의 코어 경쟁전 매치메이킹 시스템도 심각하다. 랭크전에는 비슷한 티어 랭커끼리 경쟁을 해야 하는데 일부 낮은 티어의 랭커들과 높은 티어 랭커들끼리 또는 잘하는 랭커 파티 다인큐와 솔로로 돌리는 랭크유저끼리도 매칭이 붙게 되는 심각한 시스템으로 인해 현재 비난을 크게 받고 있다. 심지어 웃긴건 위 사진을 보시다시피 상대팀은 낮은 티어의 랭커유저가 있는데도 아군팀에는 무려 최상위 탑 250위 랭커 다인큐와 맞붙는 말도 안되는 매치메이킹 시스템에 논란이 휩싸였다. 당연히 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데 암만 매칭이 잘못되었어도 경기 중단이 되어야만 하나 중단도 안하고 경기 그대로 진행을 한다.

1.4. 다인큐 파티 매칭의 문제

나름 콜 오브 듀티 뿐만 아니라 모든 FPS의 전통이라고 할 수 있는 문제점이다. 주로 고인물끼리 크고 작은 파티를 잡거나 클랜 유저들끼리 고인물을 포함해서 파티를 잡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에는 다인큐는 다인큐끼리 매칭되게 시스템을 만든다는 등 조정을 해야 하지만 다인큐와 일반 유저들끼리 섞어서 마구잡이로 매칭된다. 당연히 다인큐는 파티원들끼리 정보와 상황 소통이 훨씬 수월하기 때문에 파티를 구성하는 쪽이 훨씬 유리한 게임을 주도한다. 그저 게임을 즐기고 소통하거나 그냥 개개인이 따로 플레이하는 파티라면 괜찮지만 앞써 말했듯이 고인물 유저들을 끼워 빡겜하거나 레벨이 낮은 뉴비 유저에게 버스를 태우는 경우면 양민학살로 번져 게임의 재미를 크게 떨어뜨리는 일도 흔해 다인큐 파티에 반감을 갖고 있는 유저들도 많다. 웃긴건 이게 상당히 큰 문제점임에도 모던워페어 III에 이르기까지 개선된 시리즈가 거의 없다는 것.[12]

특히 한국에서는 툭하면 다인큐 파티에 대해 커뮤니티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는데 한국 다인큐 파티들은 양학으로 게임 분위기를 흐리게 만들고[13] 반대로 다인큐 파티가 패배를 할 경우 상대 유저들을 핵 유저 취급하거나 인성질하는 등 좋지 못한 행동을 보이기 때문이다.

모던 워페어 III에서는 시즌 3에서 파티를 맺고 게임을 하면 인원에 따라 보너스 경험치를 더 주는 방식으로 아예 이를 권장하고 있다. 여기에 파티용 오퍼레이터 스킨을 내놔 분대원들과 같은 번들의 스킨을 끼고 게임을 하면 더 많은 경험치 보너스를 준다.

1.5. 사후지원의 고질적 문제점

매년 발매하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특성상 1년밖에 안되는 사후지원이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블랙 옵스 4는 신작 발매 이후에도 그나마 일정 기간 컨텐츠 업데이트를 해주던 전작들과 달리 모던 워페어가 출시된 이후 단 한 번만 추가 업데이트를 해주고 내팽개쳤고, 이후 모던 워페어와 블랙 옵스 콜드 워도 이를 따라 차기작 발매 후 한 시즌어치의 컨텐츠만 추가로 업데이트하는 기조를 보였다. 뱅가드부터는 이러한 포스트 시즌 컨텐츠 업데이트조차 사라져 현재는 사실상 신작이 출시되면 전작은 즉시 버려지는 사이클이 되었다고 봐도 좋을 듯 하다.

그 중에서 유저들 모두가 인정하고 인피니티 워드, 트레이아크, 슬래지해머 게임즈 불문하고 가장 사후 지원이 느리고 안되는 것이 있다면 바로 밸런스 패치. 게임에 있어 밸런스 패치는 아주 중요한 요소인데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이게 가장 취약하다. 아니 그냥 관심이 없다는 말도 과언이 아닐 정도. 인피니티 워드는 말할 것도 없고 트레이아크도 블랙 옵스 4부터 이상해지더니 콜드 워에서는 인피니티 워드와 동급의 행보를 보이는 중. 그나마 이 둘보다는 낫겠지하며 기대를 모았던 슬래지해머도 뱅가드 시즌 1에 형편없는 밸런스 패치와 완전히 어긋나버린 핍진성을 가진 오퍼레이터 등으로 많은 실망감을 주었다. 콜 오브 듀티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신작 출시일이 가까워질수록 본작의 밸런스와 사후지원이 형편없어진다는 점인데 특히 신작들이 이런 문제점을 더욱 잘 나타내고 있다.[14]

그렇다고 '그들이 사후 지원을 아예 내팽치기만 하냐?'고 생각한다면 그것도 아니다. 2017년작 슬레지해머 게임즈콜 오브 듀티: WWII의 경우는 2020년 10월 말의 마지막 플레이리스트 업데이트를 끝으로 사후 지원을 완전히 마쳤으며, 2015년작 트레이아크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역시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시기는 물론, 콜 오브 듀티: WWII 시기에서도 사후 지원을 해줬으며, 이후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가 출시되는 2018년에 마지막 DLC 맵 팩으로 사후 지원을 마치게 되었다. 이렇게 몇 년동안 사후 지원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현재 콜 오브 듀티 프랜차이즈의 사후 지원 형태를 보면 상당히 아쉬운 부분.

모던 워페어 II워존 2.0에서는 사후지원의 질이 급격하게 나빠졌다. 우선 코어보다 워존 위주의 업데이트가 많아졌는데, 무료인 워존에는 시즌마다 여러 추가 요소들과 신규 게임 모드 등등을 마구 추가해주는 반면, 돈 주고 구매해야 하는 모던 워페어 II는 고작 맵 두세개 정도 던져주거나[15] 이전 콜옵 게임에 있던 모드를 재탕에 삼탕까지 하는 등 매우 부실하다. 이 때문에 구매자들은 70달러 주고 구매한 게임이 무료 게임보다 사후지원이 부실한 게 말이 되냐며 불만이 많다. 모던 워페어 III에서는 그래도 많이 나아져 과거 맵을 DLC로 따로 판매하던 시절에 맞먹거나 그것보다 더욱 풍부한 컨텐츠를 업데이트하여 모던 워페어 리부트 이래 가장 방대한 양을 자랑하였다. 블랙 옵스 6가 발매된 후에는 컨텐츠 업데이트가 칼같이 끊겨버렸지만.

또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눈에 띄는 버그가 수십개씩 증식하며, 이를 고치는 데 체감상 거의 한세월 이상 걸리는 수준이다. 특히 시즌 3 시작 이후로 AMD 그래픽카드나 CPU를 사용하는 유저들의 실행이 불가능했는데, 약 한 달이나 지나서 시즌이 절반 가량 진행되고 나서야 겨우 고쳐졌다. 이 외에도 UI가 계속 깜빡거리고 뚝뚝 끊기면서 게임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해지거나, 캐릭터가 목 또는 몸 부분만 빼고 투명해지거나, 최소사양이 윈도우 10인데도 윈도우 11에서 실행을 못 하는 등 괴상한 버그들도 나오고 있다. 가장 심각한 건 패킷 버스트 등의 프레임드랍 관련 문제들로, 다른 버그는 그래도 어찌저찌 고친다면, 패킷 버스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개선되긴 커녕 점점 심해지고 있는 상황. 이전에는 PC버전만 유독 심해 PC이식을 담당하는 비녹스가 많은 비판을 받았지만 최근에는 콘솔도 패킷 버스트가 심해지면서 마냥 비녹스 탓으로 보기 어려워졌다.

1.6. 각 게임의 짧은 수명

위의 사후지원 문제와 비슷한 차원의 문제점이다.

2003년의 1편 발매 이후로, 1의 확장팩인 유나이티드 오펜시브가 발매됐던 2004년을 제외하고 매 해마다 새로운 메인 시리즈가 출시하고 있기 때문에 매 게임마다 수명이 짧다는 고질적인 문제점이 있다. 싱글이나 협동 모드 등의 콘텐츠는 인원 수가 그렇게까지 중요하지 않으니 크게 상관 없지만, 문제는 게임의 핵심인 멀티플레이 모드. 다음 메인 시리즈가 나오고 나면 바로 죽어버리는 수준은 아니지만, 일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곤 3년 정도만 지나면 매칭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비슷한 실력을 가진 유저끼리 매칭되거나 낮은 핑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서 매칭되는 건 웬만해선 포기해야 한다.

그래도 블랙옵스 4의 블랙아웃 모드나 워존 1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아예 서버를 닫는 건 아닌지라 출시한 지 한참된 시리즈라고 해도 유저들만 모인다면 언제든 플레이는 가능하다. 문제는 유저들이 그만큼 안 모일 때가 많다는 것. 시리즈마다 다르지만 10명 이상 모여야 매칭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나온 지 오래된 게임은 인기 시간대를 제외하면 인원이 모이지 않을 때가 많아서 아예 매칭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이처럼 옛 시리즈를 자주 줄기는 유저들은 적어도 나온 지 오래된 시리즈들만큼은 매칭에 필요한 인원 수를 하향해 달라고 요청하지만 액티비전은 바꿀 생각이 없는 모양이다.[16] 어찌저찌해서 매칭이 된다 쳐도 앞서 언급했듯 유저들 간의 실력차나 핑 문제는 남아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통적으로 유저 수가 적었던 PC 플랫폼에선 이 문제가 더더욱 심했고, 그나마 모던 워페어 리부트 이후로는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게 돼서 완화됐지만 여전히 어려운 수준이다. 특히 멀티 모드 중에 비주류 모드를 하고 싶다면 문제가 더더욱 심각해진다. 커뮤니티 등에서 할 사람들을 따로 모아서 하지 않는 이상 사실상 비주류 모드는 플레이를 못 한다고 봐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수 많은 콜옵 팬들은 매 시리즈에 그렇게까지 큰 노력을 가하지 말라고 조언하면서 자조하곤 한다. 열심히 많이 플레이해서 레벨업을 하고 콘텐츠를 얻고 현질을 해도 몇 년만 지나면 도루묵이 되기 때문이다. 그나마 워존의 경우는 (워존과 연동되는 게임에 한하여) 전작에서 자신이 모으고 구매한 총이나 캐릭터를 계속 사용할 수 있고, 모던 워페어 III의 사례에서처럼 전작으로부터 콘텐츠를 이월 받는 경우도 생기게 되었다. 그러나 워존은 서비스가 종료되면 이러한 혜택이 사라진다는 단점이 있고, 모던 워페어 III의 콘텐츠들은 다음 작인 블랙 옵스 6로 이월되지 않으면서 시리즈 이월은 한 번의 경우에만 그쳤다.

다만, 이러한 짧은 수명은 적어도 진입장벽에 한해선 장점이 되는 측면도 있다. 시리즈의 신규/복귀 유저들 입장에선 매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모두가 백지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후발 주자로서의 부담감은 덜해지기 때문이다.[17] 실제로 수명이 긴 온라인 게임, 특히 PvP 위주 게임의 경우 신규 및 복귀 유저와 기존 유저들간의 밸런스 문제는 자주 논란이 되는 사항이다. 신규 및 복귀 유저들에게 너무 후하게 보상을 해주면 기존 유저들이 반발하고, 그 반대의 경우에는 진입장벽이 높아지기 때문. 한편 기존 유저들 대상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익성을 뽑아내야 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콘텐츠의 밸런스 붕괴가 일어나기 쉬워진다.

또한 평가가 좋지 못한 다른 게임들이 정상으로 돌아오려면 몇 개월에서 몇 년간 기약 없는 업데이트 또는 차기작을 기다려야 하는 것과 달리, 콜옵은 1년마다 신작이 나오기 때문에 게임의 평가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을 경우 과감하게 그냥 버리고 다음 신작을 기다린다는 선택을 할 수도 있다.

1.7. 유저 모드 적대적 운영

유저 모드를 적극적으로 탄압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수 많은 유저 모드들이 액티비전 법무팀에 의해 중단된 상태이다.

한 콜옵 팬이 'SM2'라는 팬게임을 만들고 있었으며 모던 리부트 이전의 모든 작품을 한데 모은 올스타 FPS를 표방하고 있었다.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3부작은 물론 오리지널 블옵 4부작, 어드밴스드 워페어, 인피니트 워페어, WWⅡ 심지어는 서비스 종료한 콜옵 온라인에 나오는 무기까지 등장할 예정이었는데 확정된 무장 일람 결국 액티비전의 요청으로 제작이 중지됐다.# 애초에 게임 내 리소스를 무단으로 사용해서 만드는 저작권을 무시하는 동인게임이었으므로, 액티비전이 손을 쓴 것 자체는 법적으로는 일단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하필 이 제작 중지 확정 시점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가 대놓고 유저들을 엿먹이는 건가 싶을 정도로 일부러 유저들을 짜증나게 만드는 업데이트나 운영 방식 등을 보여주느라 액티비전에 대한 민심이 영 좋지 않았을 때였기에, 법적으로는 크게 문제가 될 행동이 아니었음에도 해외 콜 오브 듀티 팬덤의 반응은 빈말로도 좋다고 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반응1 반응2)

가장 마지막 사례는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드에 모던 워페어 2 컨텐츠를 추가하는 H2M 모드이다. 이 모드는 해당 게임을 구매한 사람들만 플레이할 수 있게 계획되어 리마스터된 작품들의 판매량이 잠시 늘어난 상황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수 이후에도 전혀 달라진 것이 없는 이 상황에, 위의 처참하고 형편없는 사후지원과 유저 적대적인 운영 덕분에 플레이어들은 분노하고 있는 상황. 덤으로 이 중단 명령 개시와 함께 액티비전 서포트의 라이브챗 문의메뉴가 사라졌다. 원로 인피니티 워드 직원이었던 로버트 보울링은 본래 인피니티 워드에는 모더 출신들이 많았고 콜 오브 듀티의 PC판은 모드 지원에 적극적이었다며 쓴소리를 날렸다. #

1.8. 키보드 & 마우스 유저와 패드 유저 사이의 분쟁

블랙 옵스 4의 PC판이 배틀넷으로 유통되기 시작하면서 PC 유저가 늘어나고, 모던 워페어 리부트에서 PC-콘솔 크로스플레이가 지원되어 PC 유저와 콘솔 유저가 만나게 되고, 그와 동시에 PC에서도 게임패드 에임 어시스트가 가능해지게 되면서 분쟁이 시작되었다. 개발자들이 키보드&마우스와 패드 사이의 양극화를 제대로 해결하지 않아서 생긴 것이 원인으로, 키마 유저는 패드 에임 어시스트가 너무 과하고, 키마가 불리하다며 주장하고, 패드 유저는 어시스트가 에임핵은 아니며 이게 없으면 키마 유저와 게임하기 힘들다며 주장한다. 특히 초기 버전 블랙 옵스 콜드 워는 실제로 패드가 에임핵 수준으로 에임 보정이 빡세게 들어갔었고 HP 150 등의 시스템과 밸런싱이 패드의 에임 보정과 시너지를 이루며 분쟁은 더욱 심화되었고, 모던 워페어 2023은 키보드 & 마우스가 무조건 패드보다 불리하다. 결국엔 키마 유저들은 패드 유저들이 합법 에임 핵을 쓴다고 까고, 패드 유저들은 에임 어시스트가 있다 하더라도 에임핵 수준으로 보정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며, 조작체계 때문에 근본적으로 패드가 불리하다고 주장하면서 싸우기 바쁘다. 이런 분쟁을 사그라들게 하려면 패드의 에임 어시스트를 너프하든가 따로 매칭을 분리시키면 해결될 문제이지만 전자는 콜 오브 듀티의 본진인 미국 유저의 거의 대부분이 패드 유저이기 때문에 에임 어시스트를 너프하면 단체로 반발할 게 뻔해서 사실상 불가능하고 후자 역시 이를 실현한 건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 정도고, 모던 워페어 리부트에서 초기에 당당하게 입력장치 기반 매칭과 컨버터 유저의 적발을 천명했지만 제대로 지키지 못한 전례도 있다.

패드의 에임 어시스트 기능 때문에 골치 아픈 문제가 또 있는데 바로 컨버터 플레이. 컨버터를 이용해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패드로 인식시켜서 게임 조작은 키보드와 마우스로 플레이하지만 패드로 인식되기 때문에 에임 어시스트 기능도 그대로 이용하는 핵이나 다름 없는 악질 비매너 플레이다. 컨버터를 사용하여 플레이하는 영상. 사실상 에임핵과 동일하다.

플랫폼은 다르지만 콜 오브 듀티: 모바일도 이와 비슷한 이슈가 있었는데 콜옵 모바일은 모바일 게임인데 앱플레이어를 이용해 키보드 & 마우스 플레이가 가능했다. 때문에 랭크가 높아질수록 키마 유저들이 판을 치고 있었고 당연히 모바일 유저는 키마 유저를 이기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키마 허용이 논란이 되었다. 현재는 키마 유저는 키마 유저끼리 따로 분리되게 매칭되어 잠잠해진 상태.

그나마 모던워페어 II까지는 TTK가 짧은 편이라 키마와 패드간 분쟁이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TTK가 긴 모던워페어 III와 블랙옵스 6에서는 이 문제가 더욱 심각해졌다. 이전에는 그래도 TTK가 짧아서 대응이 아주 어려운 수준은 아니였지만, MWIII와 블옵 6에서는 TTK가 길기에 어느 상황에서나 안정적으로 거의 모든 탄을 명중 시킬 수 있는 에임 어시스트가 있는 패드 쪽이 압도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두 게임 모두 개발사가 총기의 헤드샷 배율을 너프하고 TTK에 맞지 않는 여러 OP 무기들은 그대로 냅두는 등 방관하다 못해 키마 죽이기라고 불릴 정도로 노골적인 행보를 보여줬다. 화룡점정으로, 블랙 옵스 6 기반의 워존에서 패드로 거의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가 화면에 포스트 잇을 붙이고 플레이했는데 10킬을 하는 영상이 올라오면서 이에 대한 반발이 더욱 거세졌다. 그나마 블옵6은 총기 흔들림이라도 적어서 마우스가 패드를 상대하는게 가능한 수준으로 대놓고 마우스 죽이기를 방향성으로 잡았던 모던 워페어 III는 안그래도 강한 총기 흔들림으로 마우스는 반동제어에 총기 흔들림으로 인해 중거리 교전 이상을 AR로 수행하기 난해한 반면, 에임보정을 받는 패드는 총기 흔들림과 반동제어 걱정을 전혀 안해도 될 정도로 정확하게 박히는 식으로 노골적인 패드 밀어주기식 정책을 펼쳤다. 거기에 게임 자체가 무조건 저격소총이 유리한 환경이였던 만큼,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연사 무기를 사용하는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한 지경.

이것은 블랙옵스 6에 들어 게임의 심각한 핵 문제로 인해 PC와 콘솔 유저간의 분쟁으로까지 격화되었는데, 근본적 원인은 에임 어시스트를 계속 버프시키며 키마 유저들을 농락하면서 핵은 제대로 잡을 생각조차 안 하는 액티비전에 있는데도 이를 해결할 생각은 안한 채 랭크 플레이에서 콘솔 유저들이 크로스플레이를 끌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최악의 선택을 선보였고 외국의 콘솔 유저들도 PC 플랫폼을 욕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으며 심지어 저명한 콜 오브 듀티 웹진인 찰리인텔까지 크로스플레이 온오프를 모든 매치에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게임사 차원에서 키보드/마우스 플레이를 간접적으로 금지한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결국 최신작으로 갈수록 콘솔 유저들의 평가는 어느정도 긍정적인 반면 PC유저, 특히 스팀 유저들의 평가가 점점 부정적이게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실제로 블랙 옵스 6는 시즌 2기준 PC스팀 동접자와 평가가 모던 워페어 II와 III의 출시 당시보다 훨씬 심각하게 떨어지고 있다.

2025년 3월 29일 리코셰 업데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신고된 플레이어 중 60%가 콘솔 플레이어라고 밝혔다. 플레이어들이 핵과 에임 어시스트를 얼마나 분간을 힘들어하는지에 대한 증거라고 볼 수 있다. #

1.9. 지나친 산탄총과 신규 총기 편애

원래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밸런스 문제는 항상 거론되고 있는 문제 중 하나다. 그리고 이 문제에 유독 빠지지 않고 항상 거론되고 있는 총기군이 바로 산탄총이다. 산탄총은 근접에서 사격 시 한방 컷이 나는 것이 당연한 무기군이고 편애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액티비전이 산탄총과 무슨 애증의 관계라도 있는지 과도하게 편애를 하는 나머지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도저히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거리에서 한방이 나는 등 미친 성능을 보일 때가 많다. 특히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이후로 갈 수록 더욱 심해지는데, 한 시즌 이상 사기총으로 군림한 산탄총의 목록을 살펴보면이렇게 불합리하게 죽는 것을 당연히 좋게 볼 리가 없기에[18] 수많은 유저들이 사기총이 나올때마다 산탄총을 너프하라는 요구가 빗발쳤지만, 콜 오브 듀티답게 너프하는데 한 세월이 걸리거나 무시당해 버린다. 또한 위 목록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산탄총의 밸런스를 더욱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게 만드는 부착물이 있는데 바로 용의 숨결탄과 아킴보다. 용의 숨결탄은 테르밋처럼 지속 화염 피해량이 추가된다는 점 때문에 한방이 잘 나오지 않는 자동 산탄총과 어마무시한 시너지를 이룬다. 대게 사거리가 줄어든다는 페널티를 갖고 있지만 애초에 자동 산탄총은 상대방에 무지성으로 갈기는 용도라 큰 의미가 없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에서는 아예 상대의 시야를 가려버리는 성질까지 갖고 있었다보니 성토가 빗발치기도 했다. 아킴보는 한 술 더 뜨는데 이미 권총만 해도 아킴보 하나때문에 밸런스 문제를 일으킨 적이 많았는데 총을 양손에 두 개를 들고 다니는 점을 샷건에 적용시켜버린 탓에 애매했던 일부 시리즈의 더블 배럴 산탄총 화력도 탈샷건으로 만들어버리며 밸런스를 말아먹었다.

출시 이후에 추가되는 일부 신규 총들 역시 비슷한 이유로 가장 중요한 밸런스를 고려하지 않는 탓에 길게는 시즌 1개를 대차게 말아먹는 상황까지 생긴다. 특히 신총은 번들이니 뭐니 하면서 많이 팔아먹어야 하고 신규 총의 성능이 구리면 유저들이 당연히 눈요기도 안 할 것이니 심하게 OP로 내놓는 경향이 있다. 당연히 너프도 느려터지고 소극적인 것은 덤. 아무리 빨라도 시즌 중반이 돼서야 너프가 진행되며, 그때 쯤이면 이미 팔건 다 팔아먹었다는 얘기다. 사실 이건 비단 콜 오브 듀티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며, 게임을 수익에 의존하는 모든 게임사들이 보여주는 전형적인 패턴이긴 한다.

그나마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2023 시즌 1 시점에선 산탄총의 위력이 급감소해 어느 정도는 밸런스가 잡히게 되는 줄 알았으나 이 마저도 시즌을 거듭할수록 산탄총과 저격총이 극단적으로 우세하도록 밸런스가 짜여져 역대급 패악질에 무수한 비판을 받는 중이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은 프리시즌 AEK-971이 한동안 사기 무기로 악명을 떨친 후로는 특정 무기나 무기군이 우세한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다.

1.10. 모던 리부트 이후 과중된 오퍼레이터 편애

과거 콜 오브 듀티의 멀티플레이어 캐릭터는 단순 진영에 지나지 않았으나, 모던 리부트 이후부터는 멀티플레이 서사에 등장인물 격이라 할 수 있는 오퍼레이터들이 족족 생겨났다.
자칫 다인큐에서 중복되는 오퍼레이터들이 2명 이상에 의해 선택되어 게임의 분위기를 흐리는 것과, 유저 개개인이 참여하는 시스템인 멀티플레이에서 정사가 아닌 오퍼레이터들만의 서사로 진행되는 것을 '밀심' 이라 불리는 특정되지 않은 등장인물 캐릭터로 어느 정도 방지 할 수 있었으나, 이는 워존 시즌 6 이후부터 밀심의 출시 빈도를 확 줄여버리고 오퍼레이터 스킨 출시 비중만 확 높여버리면서, 유저들은 밀심 대신 점차 스킨이 많아진 오퍼레이터들만 선호하게 되어, 캐릭터는 한명이나 매치에선 아군 적군 가리지 않고 동일 인물이 서너명씩이나 등장하는 등 멀티플레이의 분위기를 흐려버린다.

또한 캐릭터 개개인의 서사는 있을지언정, 해당 캐릭터들이 주역이 되는 멀티플레이만의 서사는 빈약한 수준이라, 결국 유저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진영 속 병사가 아닌 인격이 확실한 오퍼레이터로만 플레이 하게 된다. 특히 블랙옵스 콜드 워와 모던워페어 3 리부트에선 기본캐릭터쯤 되는 '밀심' 마저도 특성이 확실한 가히 오퍼레이터로 불러 손색없는 캐릭터로 출시하는 바람에, 이젠 멀티플레이에서 동일인물이 수십명씩 있어버리는 대참사가 발생한다. 단연 모델링은 하나일지라도 인물이 누구인지 특정되지 않았다와 이름까지 주어진 인격있는 캐릭터로써 인물이 특정되었다의 차이는 실로 크다. 영화에서 얼굴이 똑같은 엑스트라가 수십명 있다 해서 문제될건 없지만, 이미 존재하는 주인공 동일인물이 똑같은 얼굴로 수십명 있으면 문제가 되지 않겠는가? 단지 오버워치나 레인보우 식스의 오퍼레이터 시스템에 편승하여 이러한 운영방식을 보이나 싶을 정도이다.

1.11. 과도한 수익 추구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모던 워페어 2의 PC판 가격을 60달러로 올려 그간 콘솔판보다 저렴한 50달러였던 PC 게임들의 가격을 끌어올린 장본인이다. 그리고 훗날 모던 워페어 II에서는 구세대 콘솔판과 PC판의 가격을 70달러로 올리는 것으로 과거와 같이 다시 한 번 게임값 인플레이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모던 워페어 II 시대에는 이미 몇 차세대 콘솔 게임들이 가격을 70달러로 매기긴 했지만, 모든 플랫폼에서 비싼 가격으로 평준화시킨 것[19]은 콜 오브 듀티가 최초이다.

그리고 악명높은 랜덤박스 시스템인 서플라이 드랍을 블랙 옵스 4까지 사용하기도 했으며, 모던 워페어에서부터는 서플라이 드랍을 없애고 배틀패스로 선회한 대신 하나에 앵간한 인디게임 값은 하는 비싼 번들을 무수히 내기 이른다. 여기에 모던 워페어 II 중반에는 블랙셀이라는 프리미엄 배틀패스 시스템을 새로 내놓아 비디오 게임 소액결제의 새로운 장을 열었고[20], 게임의 산재한 버그 등 문제점은 제대로 고치지도 않으면서 돈 주고 구매하는 상점 번들은 거의 쏟아져 나오는 수준으로 내서 유저들의 불만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블랙 옵스 6에서는 그간 배틀패스를 완료하면 매 시즌마다 조금씩 주던 보너스 CP를 없애버리고 배틀패스를 산 액수만큼만 환급되게 개악했다. 또한 이벤트에다가 프리미엄 트랙이라는, 사실상 미니 배틀패스 비슷한 것을 추가하여 이것을 결제해야만 추가적인 보상을 얻을 수 있게 했다.[21] 이로써 플레이어들은 배틀패스를 사는 것 만으론 부족하고 현금으로만 살 수 있는 블랙셀에다가 추가적인 프리미엄 트랙까지 사야 보상들을 온전하게 전부 얻을 수 있다. 그리고 AI를 이용한 질 나쁜 컨텐츠를 본격적으로 보이는 것 역시 플레이어들에게 많은 욕을 먹고 있다.

물론 이것들은 어디까지나 치장용인 만큼 안 사면 그만이긴 하지만, 위에서처럼 사후지원은 처참한데다가 안 그래도 최근 콜 오브 듀티 시리즈들이 갈 수록 모양새가 말이 아닌데[22] 스킨이나 번들 같은 현질요소만 계속 나온다면 유저 입장에선 게임도 제대로 안 고치는 주제에 돈독이 올랐다고 아니꼽게 볼 수밖에 없긴 하다.

그나마 액티비전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중에 있던, 그리고 매각 직후였던 모던 워페어 II~III 당시에는 바비 코틱이 퇴직금 넉넉히 받기 위해 회사를 더 비싸게 팔아먹고자 돈을 더더욱 밝혔다는 핑계거리라도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된 현 시점에서도 오히려 돈을 밝히는 모습은 더더욱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1.12. 유저들의 문제

FPS 장르가 다 그렇듯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23] 비매너적이고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는 유저가 매우 많다.[24] 외국 유튜버나 스트리머는 찬양하면서 한국 유튜버와 스트리머는 비교하면서 차별하는 이중성도 많이 보이는 편이다.[25]

이런 유저들이 한국만의 문제는 절대로 아니다. 중국 유저들은 늘 그렇듯이 핵 문제 때문에 게임을 망치는 경우가 많고 일본 유저들은 컨버터를 사용해서 키보드 마우스로 플레이하며, 패드의 에임 보정을 가져가는데다 상당수가 캠핑 플레이를 선호해서 게임이 루즈해지고 재미 없게 만드는 걸로 악명이 굉장히 높다.[26] 콜옵의 본진인 미국 역시 심각한데 이쪽은 유저 수가 제일 많은만큼 비매너 유저들도 상당하다. 티배깅은 기본이고 보이스 챗, 채팅, 혹은 아예 메시지(콘솔 한정)로 팀원과 적에게 매우 천박하고 저급한 언행을 쏟아 내는 건 일상이다. 괜히 한국에서 콜옵의 별명 중 하나로 '미국 서든'으로 불리는 게 아니다.

또한 엑스디파이언트 등 타 게임에도 민폐를 끼치기도 하는데, 특히 경쟁 게임의 흥행이 부진하면 악성 콜 오브 듀티 팬들이 "죽은 게임"(dead game), "콜 오브 듀티가 낫다"라는 식으로 타 게임 팬들을 비난하기도 하였을 정도로 이들의 악명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1.13. 무고 제재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쉐도우밴[27]과 영구정지를 당했다는 증언이 콜오브듀티 관련 커뮤니티에 다수 있다. 원인으로는 실행중인 다른 프로그램과의 충돌, 같은 방 유저들로부터의 신고 누적 등으로 추측되고 있다. 쉐도우밴만 받더라도 이의제기할 수 있는 채널을 막아놓고 원인도 공개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
영구정지를 받은 후 철회된 경우가 존재한다.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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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흔히 온라인 게임의 비매너 문제를 무조건 저연령층 유저 탓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비매너 유저는 절대 특정 연령대에 몰려있지 않다. 오히려 인터넷에서 비방, 비난, 비매너 행위를 저지르는 네티즌들 중에는 아동 비하 용어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의 비율이 절대적으로 높다.[2] 다만 서든어택과 콜옵은 둘 다 연력이 오래되어 전반적인 유저들의 연령층이 올라갔음에도 사람들에게서 일명 '초딩 게임'이라는 인식이 깊게 박혀있으며, 특히 콜옵은 지속적인 세대교체로 인해 현재까지도 저연령 유저층의 풀이 적지 않은 편이다. 오죽하면 비매너 초딩들 때문에 열이 뻗힌 유저들이 일부러 초딩들에게 트롤링을 시전하는 영상들을 유튜브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거나, COD가 Call Of Duty가 아니라 Children's Online Daycare(아이들의 온라인 어린이집)의 약자라는 드립까지 생겼을 정도이다.[3] 이 때문에 콜옵 멀티 음성 채팅에는 항상 욕설이 난무한다. 한국에서의 서든어택이나 리그 오브 레전드는 양반인 수준으로, 해외 게임계에서는 콜옵 코어매치에서의 엄청난 트래쉬 토크가 유명하다. 당장 2009년에 발매된 모던 워페어 2 시절 트래쉬 토크 모음집 영상만 봐도 답이 나온다. 다만 모던 워페어 리부트 이후작들은 무고 밴도 많이 생길 정도로 신고 시스템이 많이 활용되기 때문에 욕설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4] 모던 워페어 1 / 모던 워페어 2 / 블랙 옵스 1 / 블랙 옵스 2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작품들이다. 월드 앳 워모던 워페어 3는 그에 비해 평가가 떨어지는 편인데, 월드 앳 워는 멀티플레이어가 콜 오브 듀티 4의 카피판 평가를 받았고, 블랙 옵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묘하게 무시당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하지만 캠페인 및 나치 좀비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던 워페어 3의 경우는 모던 워페어 2 이후에 나온 액티비전과 인피니티 워드의 좋지 못한 갈등 때문에 필연적으로 전작들보다 평가가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5] 다만 충격적인 장면을 보여준 모던 워페어 1의 경우 실제로 해보면 알겠지만 적대적 세력이 누가 봐도 발매 당시의 미국인들이 흔히 '나쁜 놈'으로 인식할 법한 아랍 국가 군대와 러시아 무장세력이 적으로 나온다는 점 정도 외에는 영웅주의라고 할 법한 요소가 그리 부각되는 편은 아니다. 오히려 후속작인 모던 워페어 2모던 워페어 3가 과하다 못해 말이 안 되는 수준으로 악역을 인간쓰레기로 만들고 영화적 연출을 떡칠하는 바람에 모던1이 덩달아 매도당하는 편에 더 가깝다. 오하려 모던 워페어 1은 차갑고 건조한 연출이 많아서 발매 당시에는 냉혹한 현대전의 양상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도 종종 받았다. 물론 과장된 영화적 연출이 1편부터 있기는 했으나 러시아 세력이 멋지고 정의롭게 나오는 연출도 꽤 있어서 후속작들마냥 밸런스가 망가진 연출이라고 보기는 힘들다.[6] 정작 게임 발매 몇년 후에 러시아의 선제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고, 각종 러시아군의 만행이 알려지면서 적 개새끼 만들기는 사실 고증이었다(...)는 조그마한 재평가를 받긴 했다. 물론 이와는 별개로 러시아군을 포함한 본작 빌런들이 재미없는 단순무식 악당 캐릭터밖에 없다는 비판은 여전히 유요하다.[7] 위의 블랙 옵스 2 비판도 엔딩만 보면 그렇지만, 메넨데즈의 복수 배경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계속해서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메넨데즈의 입을 빌려 설파하고 아예 스토리 자체가 미국이 메넨데즈에게 완벽하게 농락당하다가 겨우 막은 것이기에 미국 중심의 권선징악과 동일하다고 할 수는 없다.[8] 특히 양학 당하는 매치에선 아직 쉐도우 밴 당하지 않은 핵 유저를 만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9] 당장 팀 데스매치를 예로 들면, 내가 1킬하고 있을때 우리팀은 5명이 쓸려나가 있다. 이렇게 되면 온갖 상위 킬스트릭이 활개치는건 불보듯 뻔하고, 아무리 내가 날고 긴다 해도 어마무시한 속도로 벌어지는 점수차를 따라잡을 수가 없어진다.[10] 유일하게 모바일만 랭크전이 있다. 그리고 2015년 이후 콜옵 시리즈에서도 랭크 플레이를 별도로 오픈을 하고 있긴 하나 일부 총기나 부착물은 사용이 제한되어 있다보니 대부분의 유저들은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해 인기가 저조한 편이다.[11] 사진 출처는 Colt Havok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퍼온 사진이면 유명 콜 오브 듀티 스트리머이자 전세계 코어 탑 1위 랭커유저다.[12] 다만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의 경우는 예외인데 모바일은 몇번의 매치메이킹 패치로 인해 다인큐는 다인큐끼리 잡히게 매칭을 조정했다. 물론 패치 이전에 모바일 또한 이러한 문제점이 존재했다.[13] 예를 들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컴컴해서 잘 안 보이는 흑로제 스킨을 끼고 아스발, 725, CX9, R9-0 같은 사기총만 사용해서 양학을 한다던지. 워존 2.0에는 PvPvE 모드인 DMZ가 추가되었는데, 여기서는 한 술 더 떠 게임 밖에서 사전협의를 한 다인큐끼리 인게임에서 티밍한 다음 인간사냥을 다니는 치사한 짓도 하고 있다.[14] 모던 워페어의 경우 시즌 맞바지인 시즌 6에 아스발과 JAK12와 시코프 등이 출시되면서 밸런스는 이미 안드로메다로 떠났고 콜드 워 역시 시즌 5에 출시된 EM2와 TEC-9가 아스발과 동급의 밸런스 붕괴를 일으켰다.[15] 이마저도 거의 한두개 정도를 제외하면 워존의 맵 일부를 뚝 자르거나, 이전 시리즈들의 맵을 다시 재탕한 경우가 많다.[16] 사실, 제작진 입장에서 오로지 돈만 생각한다면 구작들은 빨리 죽는 게 이득이다. 위에서 언급했듯 구작들은 사후지원에 있어서도 더 이상 수익성을 낼 만한 콘텐츠 출시가 없기 때문. 최신작 구매 비용 + 최신작의 각종 유료 콘텐츠 쪽으로 유혹하는 게 여러모로 유리하다. 구작 유저들도 이를 알기 때문에 구작을 자주 플레이 해도 웬만해선 굳이 구작에 지갑을 열지 않고, 구작 유저 수는 점점 더 줄어들고, 따라서 제작진들도 이를 알고 개선을 하지 않는 악순환이 이루어지는 것.[17] 다만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FPS 장르 특성상 기본적으로 진입장벽이 높다는 건 감안해야 한다.[18] 콜 오브 듀티가 최근에 캐주얼해졌다는 비판을 자주 듣긴 하지만, 그래도 1편 콜옵부터 유지해 온 시스템이 조준해야 잘 맞는 시스템이다. 권총을 제외한 대부분의 총들이 조준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아무리 빨라야 0.15~0.2초인데(가만히 있을 때 기준), 산탄총은 남들은 지향사격으로 절반정도 맞으면 다행인 거리에서도 딸깍 한두번이면 끝이니 고깝게 보일 리가 없다.[19] 이전까지 콘솔에서 구세대 전용 버전(스탠다드 에디션)은 60달러, 구세대+차세대 버전(세대 호환 번들)은 70달러로 판매하던 것을 스탠다드를 없애버리고 70달러짜리 세대 호환 번들만 남겨서 가격을 상향했으며, PC판은 아예 스팀/배틀넷 게임 최초로 스탠다드를 70달러로 책정했다.[20] 그런데 이게 또 얼마나 잘 팔렸는지, 매 시즌 블랙셀이 나올 때마다 거의 항상 스팀 판매량 1~2위를 차지할 뿐더러 라이벌 배틀로얄 게임인 에이펙스에서 이를 참고한 프리미엄 배틀패스를 계획했다가 유저들의 반발로 철회하기도 했다. #[21] 포트나이트 역시 시즌 도중에 '이벤트 패스'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시스템이 있긴 하지만, 적어도 포트나이트는 워존처럼 무료 플레이가 가능하고 블랙 옵스 6처럼 배틀패스의 보너스 CP를 없애버리는 짓을 하지는 않는다.[22] 정확히는 뱅가드부터 블랙 옵스 6까지. 오죽하면 단점이 수두룩했던 모던 워페어 리부트부터 뱅가드까지 작품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재평가를 받는 것을 볼 수 있다. 막말로 개발사들이 얼마나 밑바닥에 바닥이 있는지 보고 싶어서 최신작으로 넘어갈 수록 졸작을 내놓는 것인가 싶을 정도.[23] 흔히 온라인 게임의 비매너 문제를 무조건 저연령층 유저 탓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비매너 유저는 특정 연령대에만 몰려있지는 않다.[24] 이런 특징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한국 커뮤니티는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마이너 갤러리. 유저들 상당수가 굉장히 호전적이며, 공격적인 언행을 자주 일삼는다.[25] 물론 모두 그렇다는 것은 아니며, 외국 유튜버의 경우 SBMM을 심하게 악용하는 유튜버, 허위 사실 등을 유포하여 약팔이를 시전하는 유튜버, 이상한 스킨과 세팅을 맞춰놓고 데미지 500%라는 식의 썸네일을 걸어놓는 등 뇌절에 절여진 유튜버는 싫어한다.[26] 중국 유저들은 핵 쓴다고 신고도 가능하고 콘솔이라면 크로스플레이를 꺼버리면 그만이지만 일본 유저들은 컨버터를 쓰는 게 확실해 보여도 확실한 증거 확보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콘솔이면 크로스플레이를 끄더라도 계속해서 만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 일본인들의 행태에 학을 뗀 한국 유저들중에서는 극단적인 혐일 감정을 표출하는 유저들도 상당히 많다. 이는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마이너 갤러리만 봐도 알 수 있다.[27] 핑이 300 이상으로 불법 프로그램 의심 유저들과 같은 방에 매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