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5-08 22:13:51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카트바디/기타 카트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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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라곤2. 기사(나이트)3. 블리츠4. 하운드5. 벌쳐6. 멘티스7. 몬스터8. 제니스9. 스팅레이10. 25011. 커비12. 벤져13. 제노14. 페이라15. 스파이크16. F72417. 케이엘18. 코리아19. 그 밖의 엔진별 카트바디


이 문서는 시리즈로 분류하기에는 애매한 카트바디들을 분류해서 작성한 문서이다.

1. 파라곤

파라곤 계열
파라곤 Z7 XE 파라곤 Red-C 파라곤 9 골든 파라곤 9
중국 카트라이더에서 협객이라는 이름으로 SR엔진부터 시작된 시리즈. 한국에는 파라곤 Z7 XE, C타입 플로터가 기본 장착된 파라곤 Red-C[1]가 출시되었다가, 2015년 1월 8일 한국에 파라곤 9가 빙고로 출시되었다. 성능은 당연히 빙고 카트답게 최상위권. 2015년 7월 1일부터 7월 28일까지 이루어진 11주년 축하 미션을 4주동안 모조리 클리어하면 ~획득 할 수 있게 되었다.

주요 능력치가 평균이상으로 밸런스가 잡힌 최강급 카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 패치 내용 근데 명색이 1인자, 최고봉 카트인데 물량이 너무 많이 풀려있어서[2] 공방에서 8인 파라곤이라던가(...) 절반 이상이 파라곤인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덕분의 콩라인인 흑기사 9, 제니스 9, 스펙터 9 등의 지우 대장급 카트들이 오히려 희소가치로는 파라곤을 앞서게 되었다(...) 그리고 2016년 9월 8일 드디어 한국 카트라이더에 빙고로 골든 파라곤 9가 출시되었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파라곤 9이 엄청난 임팩트를 남긴 덕분에 카트라이더 하면 생각나는 대표 카트바디로도 자리잡았지만, 올드 유저들은 1년이나 넘는 시간동안 파라곤이 원탑으로 자리매김한데에 큰 불만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빠도 많지만 까도 많은 계열.

2. 기사(나이트)

기사 계열
흑기사 Z7 골든 나이트 HT 백기사 HT 뉴 흑기사
흑기사 9 백기사 9 황금기사 9 황금기사 영웅 9
흑기사 9 GT
중국 카트라이더에 초창기부터 존재했던 시리즈로, 한국 카트라이더에서도 흑기사 Z7이 최초로 등장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카트바디군이다. 초기의 볼트시리즈 처럼 뛰어난 감속과 괴랄한 안정성이 특징이었으며 이 컨셉은 나이트 시리즈 최악의 흑역사 모델인 뉴 흑기사까지 이어진다. 종류로는 흑기사와 백기사, 그리고 도금버전인 황금기사(골든 나이트)가 있다. 지우엔진 이전까지는 각 종류마다 컨셉이 각자 다를 바 없이 감속 우수, 안정성 최악으로 죄다 동일했으나 지우엔진으로 넘어오면서 각 모델의 성능 컨셉이 개성적으로 바뀌었다. 흑기사 카트바디는 코너링면을 하향한 대신 부스터 파워에 중점을 두어 직선 코스에서 진가를 발휘하며 백기사 시리즈는 괴물같은 스텟과 무거운 드립감을 이용한 올라운더로 자리잡았다. 이벤트 카트바디에 불과하여 성능이 좋지않은 편이었던 골든 나이트는 흑기사의 상위호환으로 거듭나 더욱 강력해진 부스터 파워와 코너링 스펙을 보여준다. 심지어 백기사도 도금버전인 '황금기사 영웅'이 등장하여 오리지널보다 나아진 성능을 보여준다.

3. 블리츠

블리츠 계열
블리츠 HT 코어 블리츠 HT 뉴 블리츠 블리츠 9
하운드와 함께 HT급을 주력으로 사용할 당시에는 한 마디로 먼치킨 급. 뛰어난 스피드와 감속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5차 리그 당시 플라즈마 EXT/EXV의 지분을 많이 잡아먹은 장본인. 그러나 상점카트 세이버 HT가 나오자 그대로 버로우탄 비운의 카트. 다만 이후 코어 블리츠 HT를 출시하여 세이버를 뛰어넘긴...했는데, 몇 주 뒤에 뉴 코튼이 나와버렸다(...)

이후 나온 뉴 블리츠의 경우 기존 블리츠 HT의 성능에서 변신 부스터 바꾸고 안정성만 더 높인 탓에 시간의 상점 골드칸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쓰레기 취급을 당하고 있다. 이게 얼마나 심했냐면 게이지 충전량이 동급 뉴엔진들보다 한참 못미친 HT엔진 시절의 게이지 충전량이다. 더군다나 출발 부스터 강화도 장식인데다[3] 부스터 지속 시간 자체도 뉴 엔진 평균보다 부족하다. 드리프트 탈출력 또한 낮은 편인데 골드칸 주제에 상점차인 뉴 세이버보다 낮다. 여담으로 이 처참한 성능 때문에 커뮤니티에선 같은 날 출시된 뉴 박스터[4]와 뉴 블리츠의 성능이 서로 뒤바뀐 것이 아니냐는 루머까지 돌기도 했다.

뉴 블리츠가 이미지를 완전히 망친 덕에 후속 모델이 출시될 일은 없을 듯. 중국카트에서도 9엔진이 끝물이지만 나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였으나 2017년 6월 8일 패치로 중카에 블리츠 9이 출시되었다!

그리고 2018/4/12, 한카에 등장하였는데, 기존 뉴 블리츠가 망친 인식을 벗고 준대장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

중국카트에서는 SR부터 출시.

4. 하운드

하운드 계열
하운드 HT 뉴 하운드 골드
블리츠와 함께 HT급을 주력으로 사용할 당시에는 한마디로 먼치킨 급. 사냥개라는 이름답게 감속이 무지막지하게 빠르고, 안전성도 평균 정도는 쳐도 된다. 다만 드립질감이 너무 특이해 적응 못 한 사람들은 안 타기도 했다.

뉴 하운드 골드는 HT버전과는 달리 감속이 뉴엔진 평균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안정성이 대폭 강화되었고, 드리프트 탈출력도 뉴 엔진의 대장급이라고 불리는 뉴 골든 세이버 LE, 뉴 스토커, 뉴 스펙터 드래곤과 밀리지 않는 동일 수치이다. 단점이 조금 커서 위의 차들과는 경쟁에서 좀 밀렸는데 하운드 ht의 모델을 그대로 사용해 차가 앞뒤로 길쭉하며 캐릭터도 상대적으로 뒷쪽에 타고 있어 주행 자체 난이도가 올라간데다 부스터 지속시간도 저 3개에 비해서는 약간 짧다.[5] 톡톡이 가속력도 드탈값을 못한다는 평이 많다. 그나마 출발 부스터 가속과 부스터 게이지 충전량이 좋지만 파츠와 플라잉 펫으로 커버 가능한 부분이라 더욱 밀린 감도 있다.

때문에 명색이 빙고 카트이긴 하지만 뉴 몬스터뉴 박스터와 비교당하기도 하고, 운영진도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알았는지 빙고 카트 중 유일하게 시간의 상점 실버 슬롯이라는 먹칠을 당했다. 현재 프리미엄 블랙기어에서 뉴 엔진 대장들과 지우 엔진 대장들'만' 나옴에 따라 무려 지뢰 취급을 받고 있다(...) 분명 절대적인 성능 자체는 최상위권이지만 그놈의 대장급 카트들 중에서는 막내니...

5. 벌쳐

벌쳐 계열
벌쳐 벌쳐 Black 벌쳐 White 벌쳐 9
스타크래프트의 그거 맞다. 2013년 6월 17일 특정 시간에 퀘스트 클리어시 주는 1년치 이벤트용 카트이다.

뉴 계열 엔진을 사용하고 있으며, 감속에 있어 상당히 뛰어나다. 후에 6월 27일 패치로 정식으로 등장했다. 판매 방식은 루찌. 5대 시리즈 및 플라즈마 HTF와 같이 색놀이 뽑기용 카트도 있다. 당시 스펙 자체는 그 사기라던 뉴 코튼을 뛰어넘는데, 드리프트 탈출력이 무려 110에다 감속 또한 뉴 코튼보다 10km 이상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이들에게 충공깽을 남겼던 카트. 다만 충돌 방어력이 매우 낮고 안정성이 약간 좋지 않아 멀티에선 평가가 살짝 떨어졌다.

등장 당시엔 타임어택 랭킹을 보면 이 카트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나 2014 패치 때 드리프트 탈출력과 코너 가속의 엄청난 하향을 받으며 사망. 드탈이 40 하향되었다! 여담으로 중카는 여전히 110.그런데 여긴 뉴골세가 드탈이 105고 드탈 110에 뉴 멘티스가 있는데다가 벌쳐는 ht급이라 변부가속과 게충이 딸림...

현재 대만카트에는 벌쳐 9이 나왔다. 알려진 성능으로는 드리프트 탈출력이 82라는 것뿐.

여담으로 이 벌처의 아이디어는 극 초창기에 누군가가 아이디어로 올린 바 있던 카트였다. 그 기획에는 말 그대로 스타크래프트의 그것처럼 지뢰 관련 기능으로 즉, 아이템 카트로 아이디어를 올린 것.

6. 멘티스

멘티스 계열
멘티스 Z7 멘티스 Z7 BE 뉴 멘티스 멘티스 9
시리즈나 라인업이라고 칭하기 힘들기 때문에 일단 계열이라 서술.

한카와 대카에 Z7과 Z7 BE만 나왔다가 뉴 급때 중카에 뉴 멘티스가 등장하긴 했는데, 이 뉴 멘티스는 모델이 멘티스 Z7 BE[6] 과 똑같기 때문에[7] 시리즈를 이어 나가거나 계열이라고 칭하기는 애매한 점이 있다.하지만 뉴 멘티스도 중카에서는 엄연히 뉴 엔진에 속하기때문에 시리즈 계열에 포함시켰다.

이 계열의 특징은 쉐퍼나 바이크처럼 부스터 슬롯이 3개라는 점. 여담으로 뉴 멘티스는 중카 뉴 급 카트 중 원탑을 달리는데, 스펙은 드탈 110으로 1212패치 전 벌처에 맞먹는다. 파라곤9가 대세였던 2014 K1리그(중국 카트라이더 공식 리그)에서도 소수 선수는 이 카트를 탈 정도.거기다가 출부는 무려 2나 된다! Z7급임에도 불구하고 출부가 파라곤보다 빠르다! 그러나 2년만에 다시 열린 중국 카트라이더 공식 리그인 2016 TCG 리그에서는 결국 파라곤 9에 완전히 밀려서 탑승하는 선수가 없었다.

멘티스 9은 다양한 대장급 카트바디가 등장하여도 약 3년간 계속 높은 위치를 차지하던 파라곤 9의 자리를 처음으로 위협한 카트바디이다. 2018년 초반 기준 블랙 비틀 9 다음으로 쉐퍼 9과 함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7. 몬스터

몬스터 계열
뉴 몬스터 뉴 몬스터 W 뉴 몬스터 골드 몬스터 9 몬스터 W 9 골든 몬스터 9

중국 카트라이더에서 먼저 나온 시리즈로 당시 "마괴"라는 명칭으로 불렸다. 당시 중국 카트라이더에서 1대장급이었던 카트 황금마괴Z7+이후 국내에선 뉴시리즈로 출시하였다. 위의 멘티스와는 정반대.

뉴 몬스터는 한국 카트라이더에서 뉴급 대장급 카트바디인 뉴 스펙터 드래곤, 뉴 스토커, 뉴 골든 세이버 LE, 뉴 스팅레이 등의 바로 아래의 등급으로 평가받으며 '준대장급', '서민 대장급' 등의 별명을 가지기도 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아이템전 순방에서 선호도가 높은 카트이기도 하다.

지우엔진의 경우, 몬스터 9부터 골든 몬스터 9까지 모두 중국, 대만 카트라이더에서 등장한 뒤에도 한국 카트라이더에는 출시되지 않았었다. 그러다 2018년 4월 14일 오후 9시 리그 공약 쇼타임을 통해 골든 몬스터 9이 무제한으로 배포되었다. 원조 카트바디보다 상위 버전 카트바디가 먼저 출시된 다소 특이한 경우.

8. 제니스

제니스 계열
제니스 PLZ7 제니스 9 블록 제니스 9
국내에선 PLZ7으로 출시, 중국카트라이더에서는 그냥 Z7으로 출시한 시리즈, 국내에선 뽑기차임에도 불구하고 성능은 세이버PLZ7이랑 비슷하였다. 그치만 중국카트라이더에선 당시 흑기사, 백기사, 황금마괴Z7+과 비슷한 성능을 자랑하여, 나름 인기있던 시리즈

9. 스팅레이

스팅레이 계열
뉴 스팅레이 스팅레이 9
2014년 5월 합성 시스템이 발표되면서 출시된 시리즈. 특이하게 이 시리즈는 오로지 합성에서만 랜덤으로 얻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자체 스펙은 괜찮은 편이나, 시리즈 공통적으로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려 있어 드립감이 이질적이고 낙차가 있는 구간에서 매우 취약하다.

10. 250

250 계열
250 클래식 250 GT 250 GT Blue 250 GT Black
도돌 250 GT S
성능은 그냥저냥, 색깔놀이도 심했고 그만큽 뽑기에서 꽝 담당이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자.

11. 커비

커비 계열
커비 커비 LE 커비 Z7
별의 커비 아니다
무난한 스포츠카 느낌의 카트바디. 그러나 SR이나 Z7이나 별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12. 벤져

벤져 계열
벤져 벤져 SE
설명 추가바람.

13. 제노

제노 계열
제노 제노 PLZ7
설명 추가바람.

14. 페이라

페이라 계열
페이라 HT 블랙 페이라 HT 페이라 HT XE

프로토 또는 코튼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새로운 엔진이 등장할 때 맨 처음 출시되어 신규 기능 등을 소개하는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HT 엔진만큼은 예외적으로 페이라 HT가 가장 먼저 출시되었다. HT 엔진의 특징인 인피니트 부스터와 함께 드리프트 중 충돌시 부스터 게이지 일부 회복이라는 획기적인 기능을 처음으로 탑재한 카트바디로서 당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블랙 페이라 HT의 경우 루이 알마의 마이스터 퀘스트 최종 보상으로 등장하였다. 2011년 초반~2013년 중반까지 2년 반정도의 기간동안 상시 진행 가능했던 4단계 장기 퀘스트의 맨 마지막에 획득할 수 있었다.

15. 스파이크

스파이크 계열
스파이크 Z7 스파이크 Z7 GT
설명 추가바람.

16. F724

F724 계열
F724 F724-Z F724 LE F724 HT

2007년경에 시작된 포뮬러 카트 시리즈로 기본 F724가 상점 판매, 나머지는 이벤트 보상으로 나왔던 카트였다. 덤으로 F724는 당시로선 SR 중 주행 사운드를 로디 파이론(현 뉴 엔진)의 주행 사운드로, 부스터를 자체 사운드로 적용했고 이는 F724 LE까지 이어졌다.

17. 케이엘

케이엘 계열
케이엘-W01 케이엘-W01 S 케이엘-W01 CE
이름의 의미는 KL(KartriderLeague), 즉 리그용 카트로 16~17차 리그에서 전용 카트로 사용되었다. 그런데 당시 탔던 선수들 사이에서는 좋지 못한 카트로 평가받는다. 일단 감속이 느린 편인데다 전체적인 성능에서 상위호환인 세이버 HT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강제로 이거만 탈 수 있어서 불만이 많았다.

18. 코리아

코리아 계열
코리아 HT 코리아 HT LE 코리아 9
이름만 봐도 한국 전용 카트인 것을 알 수 있으며, 중카, 대카에서도 같은 컨셉의 카트가 있다.[8]

19. 그 밖의 엔진별 카트바디

일렬로 쓰면 문서가 너무 길어지므로 표를 만들어서 씀.
SIX 이하
비기 카트 Na 카트 포니 프라이드
SR
쎄라토 투스카니 퀀텀 파이어 F6-R 푸조 207CC 푸조 Coupe 407
Z7
테스트타입A F-스터너 Z7 포뮬러 Z7 KeG Z7[9] 다크윙 Z7 라피스 Z7 블랙 팬텀 Z7 세드릭 Z7
적토마 Z7 블랙 마크 Z7 나이트 이글 Z7
HT
범퍼카 HT-S 레드 범퍼카 HT 흑룡 HT 백룡 HT 질풍 HT 태풍 HT 케이론 HT 아이언 HT
스틸러 HT 칼레이도 HT 밀리언 HT 스네이크 HT 나타샤 HT 골드 드래곤 HT 박스카 민트 HT 전설의 카이저 HT
NEW
엘리제 블라드 무섭다곰 블루 캔디 팬더레인저 레드 팬더레인저 태양 팬더레인저 블랙 뉴 어릿광대
뉴 스토커 황금 마차 역전의 사자탈
JIU
VS 9 트라칸 9 티라노 9 블랙 티라노 9 스테고 9 남복치 9 남토끼 9 이걸루 9 초코 막대과자 9 스피드 마트카트 9
청소 빗자루 9 악마의 지팡이 9 원티드 9 골든볼 9 용상 9 타다오 택시 9 스피드 블록 9 구구 9 블랙비틀 9 금색 굴렁쇠 9
능력자다오 멍지니 우니님 ㄷㄹ ㅃㄹ 초코맛 사탕 9 스트라이크 9 그래피티 9 부티 9 XE 스트라이크 9
폭스 9 폭스 9 XE 솔라 9 솔라오토 9[10] 베가 9 흑련 9 부티 9 소닉 9 황 9 UAG-S 9
없는 카트들 추가 부탁드립니다. 특히 사자탈 스피드카트들, 투명 카트류는 꼭 추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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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담으로 이 모델은 중국에선 HT엔진이다.[2] 흑기사, 스펙터, 제니스 등과는 달리 프블기에서 나온다는 것도 한 몫 한다.[3] 설명에는 출력강화가 붙어있지만 그냥 있으나 마나한 수준이다. 단지 HT때의 길이에서 속도만 올라간 수준.[4] 이 뉴 박스터는 상당한 성능을 보여준다.[5] 뉴 골든 세이버 LE와 동일한 길이.[6] 대카에서는 이 카트가 멘티스 Z7[7] 이 때문에 모델이 다른 뉴 시리즈에 비해 많이 각지고 투박하며 자세히 보면 핸들도 뉴엔진 전용 스티어링 휠이 아닌 옛 엔진에 사용된 스티어링 휠을 사용한다.[8] 중카는 홍기 9, 대카는 타이완 9[9] 모 유튜버는 이걸 "켁"이라 발음하기도 했다.[10] 만우절 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