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다니엘스의 수상 및 영예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KBL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 | |
2011 | 2012 |
이름 | 로버트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Robert Christopher Daniels) |
생년월일 | 1984년 4월 19일 ([age(1984-04-19)]세)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신학교 | 텍사스 A&M 대학교 코퍼스 크리스티 캠퍼스 |
포지션 | 센터 |
신체 사이즈 | 213cm, 120kg |
KBL 소속팀 | 대구 오리온스 (2008~2009.1) 원주 동부 프로미 (2009.1-2009.4)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2009.7~2009.11) 안양 KT&G 카이츠 (2009.11~2010) 전주 KCC 이지스 (2010~2011) 안양 KGC인삼공사 (2012) |
1. 개요2. KBL 이전3. KBL 입성 후
3.1. 대구 오리온스 (2008-2009.1)3.2. 원주 동부 프로미 (2009.1-2009.4)3.3.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2009.7-2009.11)3.4. 안양 KT&G 카이츠 (2009.11-2010)3.5. 전주 KCC 이지스 (2010-2011)3.6. 안양 KGC인삼공사 (2012)3.7. 부산 kt 소닉붐 (2016)3.8. 이후
4. 관련 문서1. 개요
미국의 농구선수. KBL에서 5개 팀 소속으로 지냈다. 포지션은 센터이다.2. KBL 이전
3. KBL 입성 후
3.1. 대구 오리온스 (2008-2009.1)
2008-09 시즌, 외국인 드래프트에서 다니엘스는 대구 오리온스의 김상식 감독대행의 부름을 받고, 오리온스로 오게 되었고, 다니엘스 역시 김승현과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오리온스를 5할로 올려놓았다. 그러나, 오리온스가 2009년 들어서, 갑작스런 부진으로 6연패에 빠지면서, 다급해진 김상식 감독은 그를 레지 오코사와 트레이드를 단행하면서, 원주 동부 프로미로 가게 되었다.
3.2. 원주 동부 프로미 (2009.1-2009.4)
크리스 다니엘스는 동부로 이적하고 나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원주 동부도 살아났고, 결국 오리온스는 오코사와의 호흡도 맞지 않으면서, 이 트레이드의 승자는 원주 동부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6라운드, 웬델 화이트의 부상과 함께 6라운드 1승 8패라는 충격적인 모습과 함께 모비스에게 1위자리를 빼앗기고, 2위로 4강에 직행하여 전주 KCC와 격돌하였고, 다니엘스 역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전주 KCC에게 2:3으로 패퇴하였다.
3.3.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2009.7-2009.11)
이후 다니엘스는 2009 드래프트에 참가하였고, 인천 전자랜드 박종천 감독의 부름을 받고, 전자랜드에 오게 되었다. 하지만, 전자랜드는 개막과 동시에 1승 13패라는 충격적인 13연패를 기록하였고, 다니엘스는 김성철의 트레이드 파트너로 함께 끼면서 라샤드 벨, 이현호, 이상준과의 2:3 트레이드로 KT&G로 가게 된다.
3.4. 안양 KT&G 카이츠 (2009.11-2010)
다니엘스는 KT&G로 트레이드된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이때 당시 KT&G는 사실상 외국인 선수까지 트레이드해가면서 지명권을 수집하던 수준의 탱킹 시즌이었고, kT&G는 시즌을 8위로 마무리했다.
3.5. 전주 KCC 이지스 (2010-2011)
생애 처음으로 우승반지를 획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