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클레이모어(만화)
클레이모어 (2007) クレイモア CLAYMORE | |||
{{{#c6c8cc,#c6c8cc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작품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원작 | 야기 노리히로 | |
감독 | 타나카 히로유키 | ||
시리즈 구성 | 코바야시 야스코 | ||
캐릭터 디자인 | 우메하라 타카히로(梅原隆弘) | ||
미술 감독 | 오츠즈키 마나부(緒続 学) | ||
색채 설계 | 오오노 하루에(大野春恵) | ||
촬영 감독 | 오성하 이숙범 | ||
편집 | 테라우치 사토시(寺内 聡) | ||
음향 감독 | 혼다 야스노리(本田保則) | ||
음악 | 타쿠미 마사노리(宅見将典) | ||
프로듀서 | 나카타니 토시오(中谷敏夫) 타무라 마나부(田村 学) 마루야마 마사오 | ||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 타카하시 료헤이(高橋亮平) | ||
애니메이션 제작 | 매드하우스 | ||
제작 | 「CLAYMORE」 제작위원회 | ||
방영 기간 | 2007. 04. 04. ~ 2007. 09. 26. | ||
방송국 | 닛폰 테레비 / (수) 01:26 애니맥스 코리아 / (화~금) 00:30 | ||
편당 러닝타임 | 24분 | ||
화수 | 26화 | ||
시청 등급 | 19세 이상 시청가 | ||
관련 사이트 |
1. 개요
2007년 4월에 매드하우스에서 애니메이션화되어 방영되었다. 감독은 타나카 히로유키, 각본가는 특촬 쪽에서는 꽤 유명한 각본가인 코바야시 야스코.
한국에서는 애니맥스 코리아에서 2011년 9월 5일부터 매주 월~목요일 밤 12시 30분에 자막판으로 방영되었다. 하지만 19세 등급인데도 조금만 잔인하다 싶으면 죄다 잘라먹거나 감상에 방해가 될 만큼 온갖 모자이크로 화면을 떡칠해놓는 바람에 팬들로부터 상당한 원성을 들었다.[1] 참고로 원래는 2008년 방영 예정이었는데 연말까지 감감 무소식이었다가 2009년 하반기에 애니맥스 코리아가 동결에 들어서면서 방영이 3년이나 미뤄진 케이스인지라 결국 동결 이후 나온 2011년 신작인데다가 그것도 자막작인데도 불구[2], 방영한 지 고작 1년만에 판권 계약이 만료되고 스핀에이(現 애니맥스 플러스)를 통한 VOD 서비스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
2. 주제가
2.1. OP
OP レゾンデートル 존재 이유 | |||
TV ver. | |||
Full ver. | |||
<colbgcolor=#8f3036,#8f3036><colcolor=#c6c8cc,#c6c8cc> 노래 | NIGHTMARE | ||
편곡 | |||
작사 | 사키토(咲人) | ||
작곡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주제가 애니메이션 정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8f3036,#8f3036><colcolor=#c6c8cc,#c6c8cc> 콘티 | 사토 유조 | |
연출 | |||
작화감독 | 우메하라 타카히로(梅原隆弘)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가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원어 가사) (원어 발음) (한국어 가사) (원어 가사) (원어 발음) (한국어 가사) |
2.2. ED
ED 断罪の花 〜Guilty Sky〜 단죄의 꽃 ~Guilty Sky~ | |||
TV ver. | |||
Full ver. | |||
English Full ver. | |||
<colbgcolor=#8f3036,#8f3036><colcolor=#c6c8cc,#c6c8cc> 노래 | 코사카 리유 | ||
작사 | |||
작곡 | LOVE+HATE | ||
편곡 | 나루세 슈헤이(鳴瀬シュウヘイ) LOVE+HATE 나카가와 코타로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주제가 애니메이션 정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8f3036,#8f3036><colcolor=#c6c8cc,#c6c8cc> 콘티 | 타나카 히로유키 | |
연출 | |||
작화감독 | 타카다 하루히토(高田晴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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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회차 목록
<rowcolor=#c6c8cc,#c6c8cc> 회차 | 제목 | 각본 | 콘티 | 연출 | 작화감독 | 총작화감독 | 방영일 |
SCENE01 | 大剣―クレイモア― 대검 -클레이모어- | 코바야시 야스코 | 야마자키 카즈오 | 타나카 히로유키 | 우메하라 타카히로 (梅原隆弘) | - | 日: 2007.04.04. 韓: 2011.09.06. |
SCENE02 | 黒の書 흑의 서 | 사토 유조 | 와카바야시 칸지 (若林漢二) | 장희규 (張喜圭) | 타카다 하루히토 (高田晴仁) | 日: 2007.04.11. 韓: 2011.09.07. | |
SCENE03 | まほろばの闇 성지의 어둠 | 니시다 다이스케 (西田大輔) | 모리타 히로미츠 (森田浩光) | 오유남 (おゆなむ) | 장길용 (張吉容) | 김동식 | 日: 2007.04.18. 韓: 2011.09.08. |
SCENE04 | クレアの覚醒 클레어의 각성 | 김동준 (金東俊) | 타카다 하루히토 | 日: 2007.04.25. 韓: 2011.09.09. | |||
SCENE05 | 微笑のテレサ 미소의 테레사 | 후데야스 카즈유키 | 이토 토모히코 | 이거빈 (李擧彬) | 이정길 (李廷吉) | 김동식 | 日: 2007.05.02. 韓: 2011.09.13. |
SCENE06 | テレサとクレア 테레사와 클레어 | 모리타 히로미츠 | 김종거 (金鐘擧) | 장희규 | 타카다 하루히토 | 日: 2007.05.09. 韓: 2011.09.14. | |
SCENE07 | 死者の烙印 사자의 각인 | 하마사키 히로시 | 김기두 (金紀杜) | 김동식 | 日: 2007.05.16. 韓: 2011.09.15. | ||
SCENE08 | 覚醒 각성 | 니시다 다이스케 | 아시노 요시하루 | 장길용 | 타카다 하루히토 | 日: 2007.05.23. 韓: 2011.09.16. | |
SCENE09 | 斬り裂く者たち Ⅰ 베는 자들 Ⅰ | 코바야시 야스코 | 모리타 히로미츠 | 스에다 요시후미 (末田宜史) | 엄상용 장희규 | 김동식 | 日: 2007.05.30. 韓: 2011.09.20. |
SCENE10 | 斬り裂く者たち Ⅱ 베는 자들 Ⅱ | 후데야스 카즈유키 | 사토 유조 | 김동준 | 타카다 하루히토 | 日: 2007.06.06. 韓: 2011.09.21. | |
SCENE11 | 斬り裂く者たち Ⅲ 베는 자들 Ⅲ | 코바야시 야스코 | 모리타 히로미츠 | 김용호 | 장길용 이동욱 (李東旭) | 김동식 | 日: 2007.06.13. 韓: 2011.09.22. |
SCENE12 | 果て無き墓標 Ⅰ 끝없는 묘비 Ⅰ | 후데야스 카즈유키 | 하마사키 히로시 | 이거빈 (李擧斌) | 이정길 | 우메하라 타카히로 | 日: 2007.06.20. 韓: 2011.09.23. |
SCENE13 | 果て無き墓標 Ⅱ 끝없는 묘비 Ⅱ | 코바야시 야스코 | 오오쿠보 토미히코 (大久保富彦) | 김민선 (金敏宣) | 장희규 송진희 | 김동식 | 日: 2007.06.27. 韓: 2011.09.27. |
SCENE14 | 闘う資格 싸울 자격 | 후데야스 카즈유키 | 요시다 토오루 | 엄상용 (嚴上鎔) | 우메하라 타카히로 타카다 하루히토 | 日: 2007.07.04. 韓: 2011.09.28. | |
SCENE15 | 魔女の顎門 Ⅰ 마녀의 턱 Ⅰ | 코바야시 야스코 | 모리타 히로미츠 | 이호세 | 이현정 (李炫姃) 장희규 | 김동식 | 日: 2007.07.11. 韓: 2011.09.29. |
SCENE16 | 魔女の顎門 Ⅱ 마녀의 턱 Ⅱ | 후데야스 카즈유키 | 오오쿠보 토미히코 | 김종거 | 도혁정 (櫂赫正) 김종헌 (金鐘憲) | 우메하라 타카히로 김동식 | 日: 2007.07.18. 韓: 2011.09.30. |
SCENE17 | 魔女の顎門 Ⅲ 마녀의 턱 Ⅲ | 니시다 다이스케 | 하야시 히데오 (林 秀夫) | 우승욱 (禹勝旭) | 장길용 우승욱 | 우메하라 타카히로 | 日: 2007.07.25. 韓: 2011.10.04. |
SCENE18 | 北の戦乱 Ⅰ 북의 전란 Ⅰ | 오오쿠보 토미히코 | 김동준 | 김동준 이동욱 장희규 | 日: 2007.08.01. 韓: 2011.10.05. | ||
SCENE19 | 北の戦乱 Ⅱ 북의 전란 Ⅱ | 후데야스 카즈유키 | 나카무라 료스케 | 이거빈 | 이정길 | 김동식 | 日: 2007.08.08. 韓: 2011.10.06. |
SCENE20 | 北の戦乱 Ⅲ 북의 전란 Ⅲ | 코바야시 야스코 | 모리타 히로미츠 | 김민선 | 송진희 (宋鎭喜) | 우메하라 타카히로 | 日: 2007.08.15. 韓: 2011.10.07. |
SCENE21 | ピエタ侵攻 Ⅰ 피에타의 침공 Ⅰ | 후데야스 카즈유키 | 아시노 요시하루 | 조용주 | 이현정 서정국 | 김동식 | 日: 2007.08.22. 韓: 2011.10.11. |
SCENE22 | ピエタ侵攻 Ⅱ 피에타의 침공 Ⅱ | 니시다 다이스케 | 사사키 신사쿠 | 박주경 (朴湊景) | 장희규 도혁정 | 우메하라 타카히로 | 日: 2007.08.29. 韓: 2011.10.12. |
SCENE23 | 臨界点 Ⅰ 임계점 Ⅰ | 후데야스 카즈유키 | 오오쿠보 토미히코 | 우승욱 | 장길용 | 김동식 | 日: 2007.09.05. 韓: 2011.10.13. |
SCENE24 | 臨界点 Ⅱ 임계점 Ⅱ | 니시다 다이스케 | 하야시 히데오 | 김동준 | 우메하라 타카히로 | 日: 2007.09.12. 韓: 2011.10.14. | |
SCENE25 | 誰が為に 누군가를 위해서 | 코바야시 야스코 | 아사카 모리오 | 이거빈 | 이정길 | 김동식 | 日: 2007.09.19. 韓: 2011.10.18. |
SCENE26 | 受け継ぐ者へ 계승되는 자에게 | 타나카 히로유키 | 우메하라 타카히로 김동식 장길용 김기두 우승욱 | - | 日: 2007.09.26. 韓: 2011.10.19. |
4. 평가
작화와 연출 모두 뛰어난 편이어서 호평을 받으며 인기를 끌었다. 하청을 디알무비에 맡겼는데 감독 말로는 제작 스케줄이 빡빡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가 미야자키 하야오도 인정했을 만큼 결과물을 괜찮게 뽑아내는 하청사여서 선 처리가 깔끔하지 못한다거나 하는 문제는 보이지 않는다. 무엇보다 액션 연출에 뛰어난 타나카 히로유키가 감독을 맡았고 콘티도 잘 그리기로 유명한 사사키 신사쿠, 이토 토모히코 등의 인물들을 다수 섭외해 액션 신의 퀄리티가 뛰어나다. 원작의 특성을 살려 매우 잔인해서 팔이 떨어져나가거나 하는 연출이 많아 호불호가 갈린다. 23화 리가르도 에피소드까지는 만화판 스토리를 충실히 재현하였으나, 마지막 3화는 원작과 다른 오리지널 스토리로 완결지었다. 원작 연재가 중반 정도밖에 되지 않았을 때 애니화되었으므로 어쩔 수 없는 선택. DVD 판매량은 평균 5,178장.등장인물이 굉장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성우진이 화려한 편인데, 특히 웬만한 여자 인기 성우들은 다 한번씩 거쳐갔다. 주인공급 캐릭터는 물론이거니와 한두마디 하고 사라지는 단역들까지도 스타급 성우를 캐스팅하였고, 심지어는 각성자 쪽 캐릭터에 히야마 노부유키나 야마구치 캇페이, 오오토모 류자부로와 같은 인기 성우를 배치하였다. 새벽에 방영된 작품이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우진에 있어서는 생각외로 나이가 많은 여성 성우들이 투입되어서 의외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역시 노련한 성우진들이라 대단한 연기력을 보였다. 다만 꽤 시간이 지난뒤에 다시 OVA물로 재애니메이션화가 된다면 일부 성우들은 변경을 해야한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데네브와 헬렌 역은 더더욱 그렇다. 데네브 역의 성우가 전혀 무명인 신인 성우였고 헬렌 역을 맡은 나가사와 미키는 원래 조용한 역할을 많이 한 성우라는 점에서 캐스팅에 불만 의견이 많았다. 밀리아 팀원들이나 클라리스, 미아타, 오드리, 레이첼, 디트리히, 아나스타샤, 니케 등 새로운 주요 캐릭터가 된 인물들도 성우를 새로 정해야하는 등 재애니메이션화를 하려면 여러 가지로 신경쓸 것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OVA로 나올 시 진 북두의 권처럼 일부 캐릭터는 배우가 맡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데 일부를 제외하고 일본 배우가 성우로 연기를 할 경우 발연기가 많이 나와서 그다지 좋은 방향이 아니라는게 중론이다. 물론 애니메이션에서도 훌륭한 연기를 펼친 일본 배우들도 많이 있긴 하다.
[1] 비슷한 사례로 5년 전에 개국 신작으로 방영한 더빙판 진월담 월희가 있다. (단, 이쪽은 나중에 무삭제 자막판으로 재방송되기라도 했다는 게 그나마 다행.) 그리고 약 6년 뒤, 역사는 반복된다.[2] 2013년 이후 지금의 애맥이 더빙을 포기하고 자막방송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걸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