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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개 전 정보2. CBT 반응3. Pre-OBT 실시
3.1. 1일차 (2014년 12월 11일)3.2. 2일차 (2014년 12월 12일)3.3. 3일차~4일차 (2014년 12월 13일~14일)3.4. Pre-OBT 평가
4. OBT
4.1. 오픈 전4.2. 오픈 후

1. 공개 전 정보

  • 2013년 9월 6일 공개된 클로저스의 AOS 모드에 대한 디스이즈게임 취재(영상 포함)와 인터뷰
  • 2013년 12월 21일과 22일, 나딕 게임즈에서 직접 유저들을 초청해 알파 테스트를 진행했다.
  • 2014년 4월 22일 퍼블리셔가 넥슨인 것으로 예상되는 게시물이 올라왔고, 이후 27일 넥슨으로 확정됨과 동시에 여름 CBT 계획이 발표되었다.이때만 해도 이게 어떤 결과를 낳을지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 2014년 6월 21일엔 넥슨에서 유저 초청테스트를 진행했다.
  • 인벤에서 취재한 결과 8월에 1차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담당자의 말에 따르면 80% 정도의 개발이 진행되었다고 하며 AOS 모드 이외의 계획도 있다고.
  • 2014년 7월 24일부터 2014년 8월 10일까지 클로즈베타 테스터를 모집,# 2014년 8월 13일에 테스터 당첨자 발표를 하고(당첨자 확인 페이지) 2014년 8월 20일 부터 2014년 8월 24일까지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 2014년 11월 21일 금요일, 부산 지스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함과 동시에 특별 애니메이션을 선보였다.# 성우는 김국진.
그리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오픈베타에 앞서 PRE-OBT[2]진행 일정을 예고했다. 2014년 12월 11일(목)부터 2014년 12월 14일(일),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 클로저스 공식 트위터를 통해서 오픈베타 날짜가 공개되었다.트위터
    트위터 공개 때는 시간이 공개되지 않았는데 그 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오픈베타 시간까지 공개되었다. 공지사항
  • 2014년 12월 23일, 특별 애니메이션의 풀버전이 공개되었다.#

2. CBT 반응

클로즈 베타 1일차, 게임이 공개되자 버그, 광원, 그리고 최적화가 큰 문제로 지적되었다.

파일:external/pbs.twimg.com/Bvd8qG_CQAArbYj.jpg
서버가 조금만 혼잡이 되어도 NPC들이 칼퇴근을 시전하는 버그가 있었다. 이 게임은 NPC를 통해서 던전에 들어가는 방식인 만큼 이 버그는 치명적인 데다가 흑화현상이나 백화현상 등등 별의 별 버그가 난무중. 결국 트위터로 사과문이 올라왔다.

대표적인 오류로 cw오류가 있었는데, 다행히 이 오류는 정확한 해결 방법이 공개 되었다.

광원효과를 너무 주어서 게임하는 내내 눈이 아프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문제는 광원효과를 조절하는 옵션이 없다.

또한 스카이림 모드 떡칠 + 최상급 ENB을 무리 없이 구동하는 PC로도 메모리 부족으로 튕기는 등 최적화가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데스크톱이 아니라 노트북인 경우 해당 노트북이 지원하는 최대 해상도로만 고정이 되어있고, 기타 그래픽 옵션마저도 고정되어 있어서 노트북 유저들의 불만이 큰 상황. 그래픽 세부조절 옵션이 있긴 하지만 그래픽 세부조절 하면 튕긴다.

게임 내 조작에서도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이동 모션이 늦게 발동되어 뻑뻑하게 느껴지고, 마을에서는 상하 이동 모션 및 대각선 이동 모션이 없다. 던전 및 PvP로 들어가면 대각선 이동 모션은 생기지만, 여전히 상하 이동 모션은 없다. 그래서 캐릭터의 이동이 어색하게 느껴진다.

다행히 8월 23일/24일 주말 한정 오픈 때는 서버 상황이 개선되어 접속이 끊어지는 현상은 많이 줄었다.

그 밖에 게임 인터페이스가 유저들에게 친화적이지 못하다는 지적도 있다.

일부 던전에서 밖에서 대기하는 유저들이 들어갈 수 없는 구석에 박혀있는 버그가 있었다. 일명 지박령 버그. 물론 그걸 발견한 유저만 볼 수 있었기에 그리 거슬리던 버그는 아니였고, NPC 칼퇴근 버그에 비하면 양반이었다.
가끔 포션 아이콘이 화면에 대문짝만하게 뜨는 경우도 있었다.

3. Pre-OBT 실시

OBT 바로 직전에 버그 테스트용으로 개최한 CBT의 최종형태격 서비스.

CBT때와 마찬가지로 이세하, 이슬비, 서유리 세가지 캐릭터만 셀렉트 할 수 있다.

2014년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평일엔 오후 7시부터 12시까지, 주말은 풀타임 오픈 예정이며, CBT에서 발견되었던 몇몇 문제점들이 개선되었다.
  • 광원효과 조절 옵션 추가, 해상도 조정 방식이 다양하게 추가.
  • 관통력이 약했던 서유리가 관통력 초강화로 다수전 강캐로 환골탈태 했다.
  • 구석박힘 버그는 채팅창에 /긴급탈출을 눌러 탈출가능.
  • 그래픽 옵션의 세부사항 증가, 옵션의 그래픽 강도 조절 추가.

3.1. 1일차 (2014년 12월 11일)

오후 7시부터 12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많은 사람이 모일 것이라 예상했는지 채널을 상당히 많이 만들어두었음에도 불구하고 포화 상태로 뒤덮혔다. 다만 CBT때와 같은 NPC 탈주 등의 촌극은 벌어지지 않았다.
  • 호평 관련
    • AOS식의 PVP는 대체로 호평.
    • 서유리이슬비의 아바타가 호평.
    • 귀여운 아바타를 던전 드랍으로 얻을 수 있다.
    • 약속된 신뢰의 RESS 일러스트
    • CBT때에 비해 관통력 강화로 1대 다수전에 강캐가 된 서유리의 성능.
  • 버그 관련
    • 일부 유저들에게서 전체화면 전환 시 강제 종료 현상 발생.
    • 화면 옵션 전환 후 재접속시 튕김 (전체모드, 해상도 변화 등)
    • 마을유저 간략화 옵션 미적용.
    • 전체 옵션수준 설정시 커서 위치가 기존으로 초기화[3]
    • 그 외 자잘한 버그들 발생[4]
  • 마을 문제점
    • 최적화에 문제가 있어서 권장사양 이상의 환경에서도 마을 렉이 극성을 부렸다.
    • 인파에 묻혀 NPC에게 말을 거는게 어렵다.
    • 마을 미니맵이 존재하지 않는다.
  • 전투
    • 난이도가 지나치게 높은 긴급 방어전.
    • 평타의 마나회수율이 낮아 물약소모가 너무 심함.
    • 적 타겟팅 미스가 빈번히 발생
    • 회피기 캔슬기의 불편한 조작성과 효능
    • 튜토리얼의 번거로움이 심함
    • 효과음과 배경음의 낮은 사운드 비중
    • 안일한 던전 난이도 조정방식.[5]
    • 몹 디자인의 몰개성
  • 강화, 캐시 관련
    • 강화 난이도가 높음. 저레벨 무기부터 빈번히 강화깨짐 현상, 거액의 돈이 깨짐
    • OBT 예행인데도 PC방 강화 서비스가 시작됨
    • 오염된 무기가 등장했다. 이를 캐시샵의 옥시크린으로 정화해야 하는데 정작 캐시샵이 없다.[6]
  • 그래픽 관련
    • 보행 그래픽에 안티 앨리어싱이 적용이 안되어 도트 계단현상 발생.[7]
    • 아래로 얼굴을 찡그릴 시 얼굴 뭉개짐 현상 발생
    • 전투중 필살기 시전 시 부자연스러운 모션.
  • 추가 조작 관련
    • 튜토리얼에 빠졌는지 추가적인 조작법을 모르는 유저가 꽤 많다.
    • 단축키 도움말 - F1 키
    • 카메라 회전, 확대축소 - Ctrl + 화살표 방향키
    • UI창 가리기 - End 키
    • 클로저스 폴더에 스샷저장 - Print Screen 키
    • /춤 명령어로 여캐들 춤을 감상하자
  • 기타 사항
    • 대폭 상향된 서유리이슬비에 가려 상대적으로 이세하가 던전 플레이에 불리하다.남캐따위는 머릿수 채우기용 일 뿐이지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8]
    • 그래픽 최저옵과 최상옵의 차가 크지 않은데 비해, 최상옵의 렉이 매우 심하다.
    • UI와 해상도가 분리되어 있지 않아 해상도를 높일 경우 글씨 크기가 지나치게 작아져 버린다.
    • 키 세팅이 막힌 상태라 불만을 표출하는 유저들이 있다.
    • 난이도가 CBT때보다 어려워져 CBT 유경험자들도 한번 이상은 죽는 경우가 꽤 속출하였다.
    • 솔로 플레이 완주 이후 파티 플레이의 재미가 하락하는 문제가 있다.
  • 공식 오류 해결 방편책들[9]
    • 마을 렉 문제 - 최저옵으로 쾌적한 서버로 가면 인텔 내장 그래픽카드로도 마을 렉 없이 쌩썡하게 돌린다.
    • 화면옵션 전환후 재접속 튕김 - C드라이브 > Nexon > Closers 폴더 내‘GAME_OPTION.lua’삭제후 재접속
    • 그래픽 문제 - PC 사양이나 드라이버 확인

최적화 부족으로 인한 마을 렉과 버그 등 자잘한 문제점에 불편함을 느끼고 접는 유저들도 꽤 발생했다. 또 제작진이 엘소드 초기 제작진이다보니 지금은 막장이 되어버린엘소드를 접고 초기의 엘소드에서 느꼈던 것들을 다시 한번 느껴보기 위해 갈아타려던 유저층들이 엘소드와의 유사성(주로 단점)을 지적하며, 오히려 엘소드에 비해 퇴보라며 실망하는 반응도 보였다. 다만, CBT때와 달리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좋은 반응도 많이 나왔다.

3.2. 2일차 (2014년 12월 12일)

오후 7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첫날 반응이 좋았는지 여전히 포화 상태로 뒤덮인 채널이 많았다.
  • 개선된 사항
    • 전반적인 개선사항 공지
    • 유저 간략화 적용으로 혼잡 채널의 마을 렉 대폭 감소[10]
    • 접속시 3~5분 걸리던 파일 유효성 체크시간이 크게 단축되었다.
  • 건의 사항
    • 마나수급, 회피기 성능, 조작방식 개선 [11]
    • CPU의 플레이어 추적성능 개선
    • 스샷 촬영 여부, 영상 촬영 여부 알림 메세지 or 아이콘 추가
    • 시점 초기화를 방지하는 시점 고정 기능 옵션
    • 전투시 기본 시점이 매우 작으므로 기본 시점을 살짝 확대하는 것.
    • 스킬 레벨업시 + 버튼에 커서에 대지 않아도 다음 스킬정보 확인가능
    • 접속시 파일 유효성 체크시간 추가 단축.[12]
    • 자잘한 로딩문제 개선
  • 임시 방편책 [13]
    • 전투시 살짝 확대해서 싸우는게 훨씬 즐기는데 수월하다.
    • 그래픽 카드 내부의 안티 앨리어싱을 키면 도트현상이 크게 완화된다. [14]
    • 회피기는 몬헌 랜스 다루듯이, 악마성 하듯이 컨트롤하면 된다 [15]

1일차의 마을 렉이 상당히 개편되었고, 회피기 조작이 2일차 고레벨 유저들의 문제 호소가 크게 늘어났다. 첫날의 문제들 때문인지 전체적인 커뮤니티의 게시글 리젠율이 예상보다 크게 감소하였다. 그래도 포화 서버 비율로 보아 고정 유저층은 꽤 되는것으로 추정된다. 남은 주말 테스트 기간 동안 회피기 조작, 성능을 최대한 재정비하는 것이 관건으로 추정된다.

3.3. 3일차~4일차 (2014년 12월 13일~14일)

주말 특집으로 오전 00시부터 풀타임으로 진행했다.

다들 자러 가서+셧다운제 덕분때문인지 새벽~아침 시간대는 매우 원활했다. 피로도는 매일 오전 4시에 초기화되어 대부분 오전 4시부터 시작하였는데, 피로도가 회복되지 않는 버그가 있었다. 2일차까지의 문제점에 분노한 유저들의 원성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 주요 문제점
    • 그 외 전체적인 문제점 정리
    • 20 레벨부터 잡몹 기본 슈퍼아머 내장, 체력량 증가로 난이도 기하급수 조율. [16] 잡몹 슈아 떡칠로 인하여 유저가 몹을 치다가 몹이 쳐맞는 도중에 공격을 시도해서 오히려 유저가 역경직 맞고 구르게 된다.
    • 오후 2시 30분 즈음부터 채널 로그인 자체가 되지 않는 버그가 발생. 캐릭터 선택 후 채널 접속 로딩창이 뜨는 순간 바로 클라이언트가 다운된다.

3.4. Pre-OBT 평가

테스터를 따로 받지 않고 넥슨 아이디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던 만큼 많은 평가가 올라오고 있다.

먼저, 유저들이 좋은 점으로 꼽는 것은 캐릭터 디자인과 배경 디자인이다. RESS의 일러스트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모델링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강남역과 구로역의 구현도는 비교적 호평을 받았다.

다만 그래픽의 퀄리티는 호불호가 갈린다. 일단 안티앨리어싱이 제대로 먹히지 않아 화면에 계단현상이 심하며, 이걸 제외하더라도 전반적인 카툰 렌더링의 수준 자체가 부드럽지 못해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비타에 딱 어울리는 게임이라 카더라

또 하나 단점으로 꼽는 점은 게임에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또 하나'가 아니라 가장 중요한 점일 텐데? 가장 치명적이다 우선 AI가 그다지 좋지 않아 유저가 몹을 치고 있으면 딴 몹들이 알아서 유저에게 몰려온다. 유저는 그 몹들을 향해 스킬만 쓰면 된다.(..) 이렇게 컨트롤의 묘미가 떨어지는데 난이도가 증가할수록 AI가 뛰어나지는게 아니라 몬스터에 슈아떡칠을 해놓은 건 물론이고 유저들의 일정공격을 자동으로 카운터 치는 방식으로 커버하고 있어 유저가 스킬을 쓰는 중에 자신이 뭘 맞고 죽었는지도 모를 때가 많다. 공반 아 무큐기 자제좀여

조작방식도 몹을 통과하지 못하는 구조여서 공기가 나의 일부인양 몹과 부딪히면 당황하는 유저가 상당했다. 타격감은 나쁘지 않다는 평가가 있지만 종합해보면 조작감은 떨어지는 데 타격감은 괜찮다는 이질적인 평가가 존재한다는 얘기다.(..) 또한 UI가 직관적이지 못해 처음 접하는 유저들은 자신의 체력게이지조차 찾는데 수시간은 걸렸다. 오히려 PVP에 더 힘을 쏟은 경향이 있는데 메인인 PVE가 이렇게 개판이면 신규유저 유입은 꿈도 못 꿀거라면서 강한 반발을 제시하고 있는 중이다.

스토리의 호흡이 좋지 않다는 평가도 있다. 에피소드가 넘어갈 때 하나의 사건이 끝나는 텀인데 다음 에피소드랑 연결되는 부분이 있어 사건은 연속적으로 일어나는데 검은양 멤버들은 집 한번 안가고 계속 퀘스트를 수행한다. 이 말인즉슨 여태까지 일어난 일은 전부 하루만에 일어난 일이라는 것이 된다.[17][18]착취 강남역까지의 에피소드는 괜찮은 평가를 받았지만 구로역에서의 에피소드부터는 허술한 점을 지적받고 있다. NPC들이 배경스토리와의 상호작용은 거의 없다시피하다는 것도 문제.

캐시샵도 열리지 않은 프리오픈베타인데, 부활 캡슐은 10개 던져주고 더 지급되지도 않고, 창고는 플레이 4시간 정도면 송은이 창고까지 꽉꽉차서 매우 불편하다. 초기에는 어떤 아이템이 가치있고 없고를 알 수도 없는 상황인데 그냥 다 버려야 할 정도. 던전도는 시간보다 아이템 관리하고 물품 제작하는 시간이 더 길었다는 유저도 많다.

특히 제작은 한번에 하나씩 제작이라 정예 웨폰코어 하나 만드는데 재료 제작시간이 매우 길다티끌들을 결정으로 만드는데, 무지개 결정을 1개 만들기 위해 결정 3가지를 10개씩 만들어야 한다. 고로 제작을 31번 해야 무지개 결정이 하나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10~20개 들어간다 그리고 블랙마켓에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고 마우스로 검색창을 클릭하였을때, 아이템 리스트가 나오는데, 각종 캐시 아이템이 발견되었다(...)

프리 오베의 대략적인 상황을 요약한 만화

4. OBT

4.1. 오픈 전

예기치 못하게 Pre-OBT가 끝난 14일 이후 3일 뒤, 정식 OBT가 23일 5시에 시작한다고 발표되었다.

이전부터 일부 유저들은 농담이겠지 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23일 OBT설이 퍼지고 있었다.

첫번째는 카카오페이지 이벤트. 카카오페이지 이벤트 창에 야심찬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라는 창을 누르면 23일에 확인 할 수 있다고 메시지가 올라왔다. 여기서 부터 처음으로 23일 오베설이 떠돌기 시작했다. 그러나 프리오베가 끝난지 얼마 안된지라, 대부분의 유저들이 헛소리는 알고나 지껄이라는 식이였다.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두번째는 시기상의 위험 문제. 온겜 경험이 빠삭한 골수 매니아들 사이에선 곧 던파 대규모 업데이트나 검은사막, 트리 오브 세이비어, 메이플스토리2 같은 대형 기대작들이 우후죽순 등장할 예정이기 때문에, 공개를 빠르게 하지 않으면 관심이 묻힐거란 이야기도 알게 모르게 퍼져있었다. 죄다 넥슨꺼라는게 함정 검은사막은 이미 까이는중

이후 한 디스이즈게임의 기자가 쓴 글에서 올해 말에 OBT가 할 예정이다라는 내용이 언급되었고, 이에 대한 질문들이 나딕 트위터에 올려지자 나딕 트위터로부터 정식 OBT 23일이다라는 사실이 정말로 밝혀진 것이다.참으로 야심찬 이벤트로다

정식 오픈베타 때도 여러가지 사항이 변경될 예정이다. 우선, 가장 고질적인 문제였던 평타의 마나수급 문제가 개선될 것이며, 이세하와 서유리의 스킬 공격력을 상향시킨다고 하였다.

그 외에는 경매장 시스템이 생긴다고 했는데, 몬스터에게 드랍하는 캐쉬템을 경매에 넣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 테스트 내내 드랍했던 아바타들은 단순한 테스트 한정 드랍이 아닌 실제로 적용되는 시스템이라는 것이다.이제 벌쳐스의 블랙마켓이 위태롭다. 물론 무기 재료로 어쩔 수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여담이지만 공홈 홈에 뜨는 D-Day창에 정식 OBT 도 아닌 그냥 정식 오픈이라 쓰는 류금태의 미친 센스 덕분에 한 동안 공홈이 혼돈에 도가니로 빠졌다.진실을 아는 한 반란군 사령관그 진실을 덮어버리고 진실을 아는 자를 죽이려 하는 한 독재자를 연상시키게끔 했다 카더라.

이후 공홈에선 차후 계획에 대해 발표하였다. 23일 오픈베타를 이후로, 12월 30일에 이세하 정식요원을 업데이트할 예정이고, 1월에 나머지 두 요원의 정식요원과 신규 클로저[19] 그리고 신규지역들이 업데이트 될 것이다. 이후에 2월에도 1월과 비슷한 업데이트가 진행 될 것이다. 처음에는 23일에는 J나 미스틸테인이 나오겠지라고 기대했지만, 결국 OBT마저 3인방만 등장하게 되어 남은 두 캐릭터의 팬들의 원성을 샀다.

업데이트 소개 페이지에 이벤트 쪽에 왠 눈에 금시계가 달려있을 것만 같은 바니걸이 있는데, 짤막하게 캐시 캐시라고 하는 걸 보면 캐시샵 담당이거나 보조하는 사람이라 추측되어진다.2.5D 세리아 정식 OBT부터 대놓고 캐시라고 하는 걸 보면 뭔가 엄청난 돈독이 오른게 아닐까... 그리고 그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 다름 아닌 아바타 뽑기(...) 엄청 욕먹을 꺼라고 생각된다.

다운로드 파일 내부의 수정날짜와 영상을 토대로 바뀐 점을 분석한 글이 등장하였다. 강제캔슬의 변경과 인트로 화면/신강고 인트로/시즌 1 엔딩 영상 추가, J의 스킬파일 발견 등등이 있었다. 이로써 영원히 고통받는 미스틸테인이 되었다

향후 업데이트 일정이 간략하게 공개되었고, 업데이트 일정을 확인하는 홈페이지도 개설되었다. 덤으로 여전히 빵빵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홍보랑 이벤트는 진짜 신경써서 많이 한다. 마케팅의 중요성을 아는것 같다. 그니까 티비 광고도 좀..

4.2. 오픈 후

오후 5시 오픈후 오후 8시 30분경, 3시간 만에 서버가 폭발하였다.
8시 50분경 서버가 폭발했다. 게임중 서버 폭발로 같이 날아간 피로도와 함께 유저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는중. 9시 10분~10시 까지 긴급점검을 시작했다. 수정 내역은 블랙마켓 오류 수정...

게임역사에 한획을 그은 사건으로 오픈베타 첫날, 게임 오픈 후 4시간만에 긴급점검에 돌입했다. 답이 없다. 그 전까지만 해도 한개 밖에 없는 서버가 수시로 터지면서 불안함을 보이더니 이후 블랙마켓의 시스템이 말썽을 일으키면서 23일 오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긴급점검을 했다. 하지만 긴급점검이 끝났음에도 블랙마켓은 열리지 않고 닫아둔 상태였다.

그러면서 나온 보상이 피로도 초기화+캐시와 함께 사용 가능한 유니온 메달 5천개였는데 유니온 메달이야 모두가 똑같이 받으니 별말 없었지만 피로도를 회복 물약지급과 같은 식이 아니라 일괄 초기화로 해줬기 때문에 긴급점검 전 피로도를 모두 소모한 사람은 환호성을,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탄식을 내뱉었다.(...)

12월 24일 00시부터 갑자기 사이트에서 게임실행을 하면 2014년 12월 23일 오후 5시 정식 오픈! 곧 만나요~ 라는문구가 뜨면서 게임실행이 안된다.. 이에 대해 게시판에는 시간을 달리는 클로저스, 슈타인즈 게이트의 선택 등등 드립이 나오고있다.

그리고 24일 오전 00시 53분 부터 실행되도록 고쳐졋다.

여담이지만 아바타 관련 논란이 상당히 심하다. 2성과 1성 2 무려 몇 만원대에 노가다만 뛰면 1성도 2성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즉, 유자본과 무자본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사용한 시스템, 뿐만 아니라 이빛나의 아이템 뽑기 시스템으로 확률적으로 3성 아바타를 얻을 수 있다.상당히 운이 없으면 촉수 같은 것도 나온다...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캐시의 가격이 우주로 갔고, 스킬 포인트 판매로 인해 끝장이 났다. 결국 스킬포인트 판매 서비스는 유저들의 원성에 의해 하루만에 내려갔다.

크리스마스인 25일 12시 경, 일부 유저들의 피로도가 초기화되는 일이 일어났다. 초기화된 유저가 그리 적지 않고 이 문제로 자유게시판에 글들이 꽤나 올라왔음에도 루머로 취급되는 듯. 조금씩 사태파악을 하는 유저들도 보이고는 있다. 하지만 이 오류가 아래의 대형 사건에 묻히다시피 하는 바람에 사과문에도 해당 오류에 대한 사과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공식적인 언급이 전혀 없다!

이번 오류 전에도 한번 해당 오류가 있었다는 걸로 보아 운영진이 정신 못차리면 이와 같은 랜덤 이벤트(...)는 계속 일어난 듯 하다. 랭킹에 목숨거는 극소수 순위급 유저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고.

이런저런 사건이 있었지만 게임에 적응해 즐기는 유저들도 꽤 남아있다. 물론 그사람들도 캐시를 옹호하진 않지만(..) 그 외에도 말만 PVP고 본게임과 철저히 별개로 게임 켜서 하는거나 다름없는 PVP 모드가 쉬운 조작과 진행 방식으로 호평을 받아 본 게임을 접고 중독성이 더한 PVP 모드만 꾸준히 즐기는 유저들도 있다.

그렇지만 엄청난 재미에 비해 접근성 때문인지 닥사냥하러 가서 그런지 의외로 유저들은 적은 편. 그래서 한판 하기가 다른게임보단 꽤 힘들다. 다만 이 부분은 접근성 문제 뿐만아니라 밸런스를 문제삼는 유저도 적지않다는 점이 작용한 것도 있는것으로 보인다.

2014년 12월 28일 12시 30분을 전후해 서버가 또 폭발하고, 일부 유저들의 피로도가 초기화되는 현상이 일어났다. 유저들도 ' 한판 하고 오자' '사이퍼즈 한 판 하고 오시죠' 라는 등 이 상황을 합리화하기 시작했다(...) 부처가 되어가는 팬들

2014년 12월 29일 11시 30분에 긴급 점검을 했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점은 점검 공지사항을 점검 1분 전에 올렸다는 것(…) 내용이 내용인지라 (레전더리 아이템 버그) 긴급 점검을 하는 것은 옳았지만, 공지사항을 1분 전에 올려서 긴급 방어전 및 던전을 돌다가 팅긴 유저들이 다수라 자유 게시판이 다시 터져나가고 있다.

2014년 12월 30일 11시 30분 까지 연장점검을 한 다음, 파티 매칭시 게임이 강제 종료되는 버그가 발생. 정식요원 업데이트를 하며, 정식요원 퀘스트가 파티 퀘스트인데 파티 매칭을 하면 게임이 강제 종료가 되어서 유저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덤으로 키트나 강화 성공 방송도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키트에서 레어템이 뜬다거나, 9강 이상 강화를 성공할 경우 월드 채팅으로 방송이 나온다. 이게 문제가 되는게 일단 끄는게 불가능하고, 일반 채팅창을 먹어버려서 스크롤이 굉장히 빨리 올라가는데다 파티매칭으로 파티를 하는경우 1회용 파티라는 이유로 파티채팅을 못쓰는 덕분에 천상 일반채팅으로 대화를 해야되는데 저죽일놈의 방송 덕분에 스크롤이 빠르게 올라가서 대화내용을 확인하는데 상당한 애를 먹는다. 남이 키트를 까서 레어템을 먹던 고강을 하던 대체 플레이하는 유저하고 뭔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오픈베타 첫날부터 다른 캐릭터로 역변이 가능한 수준의 아바타가 많다보니 이것만으로도 매력을 느껴 남아있는 팬들이 상당수 된다. 게임 플레이 자체도 오랜 온겜을 거친 골수 유저들 답게 기형적 구조에 적응해 벌써부터 만렙 고강무기가 속출하면서도 레어무기 획득을 위해 꾸준히 즐기는 중.

일단 고정층이 형성되었으니 제작사가 앞으로 좋은 행보만 보여준다면 재기도 꿈은 아니게 되었다.

그리고 신년맞이 1월 1일 새벽 0시경 서버가 또 터졌다. 내용은 피로도 관련 에러로 피로도가 계속 초기화되는 좋은버그와 서버다운이 발생한것인데 이에 1시에서 3시까지 점검에 들어갔다. 새해에 제일 처음한게 클로저스... 지못미 이로써 클로저스는 전세계 최초로 버그발생, 서버다운, 긴급점검, 연장점검 동시발생의 업적을 이뤘다.신년이벤트 클로즈

이런 업적들이 계속 일어난다면 앞으로 클로저스의 앞날이 훤히 보이면서도 걱정이 든다.컨텐츠 소모가 너무 빠르다 괜히 엘소드 5년치 하는것 같다고 말하는게 아니다.

현재 캐시 대란 사건을 포함한 각종 논란들 때문에 정식 서비스 극초기인 현 시점에서도 앞날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대로 운영이나 게임성 등 기본적인 모습들이 이렇다 할 발전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그체나 엘소드급 인기를 기대하긴 고사하고 게임 자체가 얼마나 못 버틸 거라며, 화려한 마케팅에 비해 정작 게임 내실이 부족했던 요구르팅의 절차를 그대로 밟을 것이라는 비판여론도 있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룩딸유저에 의해 수익은 어느정도 창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전부터 네이버 웹툰란 광고에도 뜨더니, 이번엔 네이버 메인 광고에 이세하 정식요원 광고가 뜰 정도이고, 이벤트도 활발히 벌이면서 광고 마케팅이 여전히 멈추지 않고 있는 상황. 제이가 플레이어블이 되자 또 네이버 메인광고로 떴다. 그래도 신규 클로저 출시 시마다 무료로 캐릭터 슬롯을 하나씩 늘려주는 등 게임을 개선할 의지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디시인사이드에 클로저스 갤러리가 생긴 이후 양질의 유머글, 정보글 리젠이 많아지며 고정층의 활동이 상당수 생기고 있다. 말이 많지만 게임성이 매니아층에게도 금방 묻힐 수준은 아닌 모양인 듯 하다. 더욱이 애니플러스유튜브의 광고에도 클로저스가 출몰하면서 계속해서 광고를 활발히 벌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1월16일 12:20분경 서버가 한번 폭발 하였다. 그리고 렉 해소를 위해 긴급점검에 들어간다고 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GM검은양이 시스템 공지가 아닌 네트워크(전서버 알림(확성기))로 공지를 날렸기에 사칭이라고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진짜 GM이었으며 30분에 강제로 게임이 종료되었다. 이로인해 불만이 폭발하여 분노의 자유게시판이 형성되었다.


[1] 당시에는 이세하, 이슬비, 서유리, 그리고 제이만이 공개되어 있었다.[2] 공개적으로 테스트하는 OBT 단계 이전의 테스트라고 한다.[3] 옵션 자체는 적용되어 있고 커서 위치만 문제가 되었다.[4] 공식 홈페이지의 버그 리포트 게시판을 보면 생각보다 버그가 많이 발견 되었다.[5] 난이도 차이가 슈퍼아머 패턴의 횟수 차이밖에 없다. 적이 강해진걸 감안해도, 슈아에 의존하는 던전 난이도 조절 방식은 크게 비판받을 문제이다.[6] 오픈베타로 데이터가 이어지지 않는 테스트 기간이므로 비활성화 시켜둔 것인데 벌써 유저에게서 무기가 오염된 사례가 등장해버렸다.[7] 고전의 멋을 살렸다는 평과 시대에 뒤쳐졌다는 평으로 호불호가 갈린다. 실제로 다른 온라인 액션 게임에 비해서는 그래픽이 많이 떨어진다.[8] 스킬콤보가 공중 콤보 위주이기 때문에 파티 플레이시 의도치 않은 트롤링을 하게되며, 서유리와 이슬비의 훈련생 결전기가 준수한 성능을 내는데 반해 이세하의 결전기는 빗나가기가 쉽다.[9]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된 PRE-OBT 1일차 당시 임시 방편책이다.[10] 플레이가 힘든 수준을 벗어나 다소 널널해졌다. 대신 유저 개개인별로 간략화가 되었다 말았다 하는 버그가 있다.그래도 렉 걸릴사람은 최하옵으로 돌려도 걸린다[11] 2일차에서 가장 많은 불만이 있었던 부분이다.[12] 첫째날에 3~5분 걸리던게 많이 줄어들었지만 패치가 없어도 여전히 기본 1~2분은 걸린다.[13] 1일차와 달리 제작진측이 아닌 유저들의 임시 방편책이다.[14] 게임내의 안티 앨리어싱 기능은 차이가 적다.[15] 발동이 느릿해서 그렇지 백스텝 느낌으로 아주 못쓸 정도는 아니다. 회피 방향을 앞뒤로 따로 조작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16] 컨텐츠 소모를 고려해도 타격감과 경직 쓸기가 생명인 액션게임에 하드코어 모드도 아닌데 잔챙이들 전부 슈아를 떡칠하여 난이도를 조율하는건 어느 게임을 가도 비판요소이다. 이에 비판하는 유저들이 많이 있었다.[17] 그러나 초반에 강남역 에피소드에서 퇴근시간이 언급했으나 후반 신논현역 에피소드에서 출근시간이라 언급되었다.[18] 사실 플레이어의 게임 접속과 로그아웃이 출퇴근이라고 보는게 맞다. 특히 강남에서는 강남대로에서는 한낮이다가 신논현역 끝이 저녁시간대인데다 유인전은 한밤중에 벌어지고 신강고 쪽에서는 시간의 변화가 확실히 드러나는 부분도 있고, 이슬비는 아예 자기가 사랑과 차원전쟁 몇편을 일때문에 통째로 못봤다고 할 정도. 사실 피로도 시스템 때문에 저 모든 스토리라인을 하루만에 진행할수 없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19] J 또는 미스틸테인 업데이트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