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e989><colcolor=#0f0f0f>{{{#!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e989><table bgcolor=#0f0f0f,#ffe989><colcolor=#0f0f0f> 태태고 Taetaego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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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김태우 (Kim Tae-woo)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출생 | 1998년 5월 25일 ([age(1998-05-25)]세) | ||
부산광역시 | |||
신체 | 181cm | A형 | ||
경력 | 항해사[1] 경영지원[2] | ||
병역 | 방위산업체[3] | ||
MBTI | INTJ | ||
관련 링크 | |||
플랫폼 | | 태태고 아카이브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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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닉네임
닉네임 태태고는 지인이 추천한 '태우를 태우고'를 줄인 거라고 한다.
3. 특징
- 도시보다는 자연을 더 선호한다.
- 바다보다는 산을 좋아한다.
- 맛집을 굳이 찾아가는 편은 아니다.
- 항해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어, 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다.
- 한국인 최초로 갠지스강을 수영으로 횡단했다.[6]
- 주식으로 대박을 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7]
- 엑셀을 좀 잘한다.
4. 사건 사고
4.1. 브라질 발목 골절
2024년 2월 14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Pedra da Gávea에서 트레킹 도중 7미터 높이에서 미끄러져 발목이 골절된 사고. 정상까지는 무사히 도착했으나, 정상 옆에 있는 또 다른 전망대에 오르던 중 미끄러졌다. 당시 카메라는 친구에게 맡겼기 때문에 추락 순간이 영상으로 촬영되었다. 사고로 인해 왼쪽 이마, 오른쪽 팔꿈치, 오른발목에 찰과상을 입었으며, 특히 오른발목이 골절되었다. 그러나 다친 직후에도 움직일 수 있었고, 힘겹게 하산한 후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으나 발목 골절이 확인되어 즉시 입원했다.
- 2월 14일 입원
- 2월 20일 수술[8]
- 2월 26일 퇴원[9]
- 3월 26일 1개월차 검진을 받으러 갔으나, 병원 측에서 다음 날 다시 오라고 함
- 3월 27일 검진 후 목발로 지탱하면서 걷는 것이 가능해짐[10]
- 5월 9일 러닝머신에서 시속 10km 속도로 30분 달리기 성공
- 5월 14일 발목이 부러진 장소에 다시 올라가서 못 보고 지나갔던 전망대를 확인
5. 여담
이 문서는 본인이 직접 작성하였다.[11][1] 3년 반동안 근무. 마지막 직급은 이등 항해사.[2] 주로 회계를 당당했다.[3] 항해사 승선근무예비역으로 군대는 4주 훈련만 받았다.[4] 2시간 57분[5] 4시간 50분[6] 한강을 왕복해서 횡단한 적도 있다.[7] 지인 말 듣고 투자했다 2,000만원 넘게 손해봤다고 한다. + 공부해서 투자했다가 1,000만원 손해보고 복구하는 중이다.[8] 척추마취 후 후유증으로 인해 매우 고통스러운 경험을 겪었다고 전해진다[9] 수술비는 무료였다[10] 그전까지는 한 발로 이동[11] 이것도 본인이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