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colcolor=#000000,#dcdcdc> 발생일 | 2019년 11월 21일 |
유형 | 기상악화, 조종사 과실 |
발생 위치 | [[우크라이나| ]][[틀:국기| ]][[틀:국기| ]] 오데사 국제공항 |
기종 | 보잉 737-8F2(WL) |
항공사 | 터키항공 |
기체 등록번호 | TC-JGZ |
출발지 | [[터키| ]][[틀:국기| ]][[틀:국기| ]]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 |
도착지 | [[우크라이나| ]][[틀:국기| ]][[틀:국기| ]] 오데사 국제공항 |
탑승인원 | 승객: 136명 |
승무원: 6명 | |
생존자 | 탑승객 142명 전원 생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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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2개월 전,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찍힌 사고기 |
1. 개요
우크라이나의 오데사에 위치하고 있는 오데사 국제공항에 악천후를 뚫고 착륙하던 중 일어난 사고이다.2. 사고 진행
터키항공 467편은 오데사 국제공항에 접근해 착륙을 한차례 시도하였으나 기상악화로 복행하였다.2.1. 전개
두 번째 착륙당시 강풍과 폭우가 시야를 가렸고, 노즈 기어가 부러져 나간뒤 멈추었다.2.2. 결말
사고 직후 슬라이드를 이용해 모든 탑승객과 승객이 탈출하였다.
3. 사고 원인
- 강한 횡풍 조건에서 권장하지 않는 기술을 사용하여 착륙 접근을 한것,- 승무원이 활주로 방향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 부족
- 강력한 횡풍(악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