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02:25:08

통신회사/MVNO 통신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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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한국의 MVNO3. 미국의 MVNO4. 일본의 MVNO5. 중국의 MVNO6. 영국의 MVNO7. 독일의 MVNO8. 호주의 MVNO9. 캐나다의 MVNO10. 기타 MVNO

1. 개요

각국의 MVNO 통신사의 목록을 정리하여 설명하는 문서.

외국에서는 MVNO 유심을 편의점이나 할인점에서 매우 쉽게 발견할 수 있다.

2. 한국의 MV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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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국의 MV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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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본의 MV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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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국의 MVNO

  • 샤오미(미모바일) - 그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맞다. 차이나모바일 망 임차 MVNO 사업자로 자사에서 만든 스마트폰과 묶어서 판매한다.
  • 알리바바(하이차이나)
  • 징둥

6. 영국의 MVNO

  • 엘랴텔: 2009년부터 북한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 로밍 서비스 3G 4G and GSM를 제공하고있다. SIM카드 RSA 암호화 적용으로 개인 프라이버시와 익명성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세계 최초로 암호화폐를 통한 결제가 가능하다.
  • Lebara
  • Lycamobile(라이카모바일): 본사가 영국에 있다. 상당수 유럽국가들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튀니지 • 우간다 • 남아공, 북아메리카 미국, 아시아 튀르키예, 오세아니아 호주 등에 지점이 있어 개통 및 사용이 가능하다. 같이 영국에 본사를 둔 Lebara와 더불어 세계적인 MVNO 사업자이다. 공식 홈페이지 영국 홈페이지(개통 및 충전)

7. 독일의 MVNO

독일에서는 외국인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알뜰폰 요금제를 많이 이용한다. 신분증/여권과 이용하려는 상품의 금액만 준비하면 개통할 수 있다. 대부분의 요금제가 선불이므로, 해당 통신사의 앱에 접속하거나 특정 번호(한국의 경우 114)를 누르면 얼마나 남았는 지 확인할 수 있다. 만약 본인이 독일 계좌를 개설했다면 앱으로 쉽게 요금충전할 수 있다. 계좌없이도 마트, 주유소 등에서 쿠폰을 구입하여 스마트폰으로 특정번호와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충전이 완료된다. 반면 메이저 통신사(Vodafone, Deutsche Telekom Mobile, O2)를 이용하려면 거주지 등록증, 취업 증명서, 계좌, 신용평가 등 각종 서류를 준비해야 하며, 요금 또한 비싸다. 특히 스마트폰을 새로 구입하는 상품을 선택하면 약정 기간이 있기 때문에 유학, 취업 기간이 끝나 자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에게는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다. 한국과 달리 독일은 한 번 맺은 계약은 한 쪽이 일방적으로 파기하더라도 그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즉, 계약 해지를 해도 남은 약정 기간만큼의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또한 한국처럼 휴대폰+인터넷+IPTV 등 여러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하거나 한 상품을 장기계약할 경우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 1&1 Telecom
  • ALDI TALK: 알디 모바일이라고도 한다. 수퍼마켓 체인 알디(Aldi Süd, Aldi Nord)에서 구입할 수 있다. 홈페이지(독어)
  • Ay Yildiz
  • Blau Mobilfunk
  • Callmobile(easyMobile)
  • Congstar - 도이체 텔레콤의 자회사이다.
  • EDEKA Smart: 수퍼마켓 체인 에데카(EDEKA)에서 구입할 수 있다.
  • ja!mobil: 수퍼마켓 체인 레베(REWE)에서 구입할 수있다.
  • Kaufland Mobil - 대형 수퍼마켓 체인 카우프란트(Kaufland)에서 구입할 수 있다.
  • Lebara
  • Fyve
  • LIDL Connect - 수퍼마켓 체인 리들(LIDL)에서 구입할 수 있다.
  • Lycamobile - 국제전화 옵션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독어, 영어, 폴란드어)
  • NettoKom - 수퍼마켓 체인인 네토(NETTO)에서 구입할 수 있다.
  • Ortel Mobile - 네덜란드에 본사가 있다. 저렴한 국제전화 옵션이 있다. 홈페이지(독어뿐만 아니라 영어 등 다양한 언어 지원)
  • Penny Mobil - 수퍼마켓 체인 페니(PENNY)에서 구입할 수 있다.
  • Rossmann Mobil - 드러그 스토어 체인 로스만(ROSSMANN)에서 구입할 수 있다.

8. 호주의 MVNO

  • Woolworth 모바일: 호주의 가장 큰 대형마트 체인인 울워스[1]의 자회사로 옵터스의 망을 임대해 영업하다 2013년 10월 이후로 신규 가입을 받지 않고 있다. 기존 사용자들은 1년 간 추가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나 그 후에는 옵터스로 옮겨진다. 그 후로 한참동안 신규 가입을 받고 있지 않다가 텔스트라 통신망을 임대해서 영업 재개. 2017년 8월 기준 울월스 모바일은 텔스트라 통신망을 임대해서 영업중.
  • 헬로모바일: 오스트레일리아의 회사다. 절대 한국의 CJ 헬로모바일 아니다. 보다폰의 망을 임대해 영업한다.
  • amaysim: 오스트레일리아의 회사. 싱가포르텔레콤이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통신회사옵터스의 망을 임대해서 영업한다.
  • 알디모바일: 독일의 그 알디스토어가 맞다. 정확히는 알디스토어 호주영업점에서 텔스트라 망을 임대해서 MVNO 사업을 벌이고 있다.
  • Boost 모바일: 미국의 그 부스트 모바일. 알디 모바일과 마찬가지로 텔스트라 망을 임대해서 MVNO 사업을 하는중.
  • Crazy john's: 호주 최초로 1달러짜리 핸드폰을 시장에 내놓는 등 이름처럼 창업주의 미친듯한 혁신적인 마케팅으로 승승장구했으나, 네트워크를 빌려주고 있던 텔스트라와 트러블이 생기고, 창업주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뜨는 등 악재가 겹치더니 회사가 2007년에는 보다폰 호주법인에게 팔렸다. 그리고 2013년 초에 모회사인 VHA, 보다폰 호주법인이 브랜드 폐기를 선언했다.

9. 캐나다의 MVNO

캐나다역시 현지인들도 알뜰폰을 많이 이용한다. 요금제 가입 한정 신용 기준도 널널해서 단순 여행 비자 소지자가 여권만으로도 월정액 요금제에 쉽게 가입할 수 있다. 다만 우리나라와 다르게 기본료가 사용기간에 앞서 청구된다. 예를 들면 9월 1일부터 말일까지의 요금이 8월 31일에 청구되는 방식이나[2] 기본료 이외의 추가요금은 당연히 후불 청구다. 하여튼 기본료 자체는 앞서 청구되기 때문에 후불 요금제라기보단 월정액 요금제(Monthly Plan)라고 많이 불리는 편이다. 이는 알뜰폰 뿐만 아니라 메이저 통신사도 동일. 물론 순수 선불요금제(Prepaid Plan)도 있다. 그리고 많은 캐나다 알뜰폰 회사들이 선불요금제'만' 제공한다. 또한 거의 대부분이 LTE 요금제이며 선불은 3G 요금제도 아직 제공하고 있다.

캐나다 신용 기록이 남으려면 월정액 요금제에 가입해서 잘 납부해야 하는데, 월정액 요금제 가입하고 싶은데 선불요금제만 제공하는 알뜰폰 회사에 가입해서 선불요금제에 가입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특히 자동이체까지 걸 수 있어서 잘 모르는 사람은 구분하기 어렵다. 구분하는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요금제를 (Monthly)Plan과 Prepaid Plan을 구분하지 않고, No credit checks(신용조회 없음)라는 문구가 있으면 선불요금제만 판매하는 회사다. 캐나다인들은 신용 조회 기록이 남거나[3], 실수로 미납시 본인 신용 점수에 영향이 가는 것을 매우 우려하는 경우, 로밍, 데이터, 부가서비스 과사용으로 인한 과다청구를 걱정하는 경우, 신분증 제출 없이 휴대폰 요금제에 가입하고 싶은 경우[4]가 종종 있고, 드물지만 신용 점수가 너무 안 좋은 경우도 있어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선불요금제 수요도 제법 되는 편이다.

또한 많은 알뜰폰 회사들이 캐나다 주요 통신 3사(Rogers, Telus, Bell)에 인수되어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이들 3사는 가격 경쟁을 거의 안 하다시피하기 때문에, 이들 알뜰폰도 특별히 저렴하거나 하진 않다. 다만 더럽게 비싼 메이저 통신사 요금에 비하면 그나마 저렴한 옵션인 것이다.
  • Fido : Rogers의 자회사이자 Rogers의 대표 알뜰폰 브랜드.
  • Chatr : Rogers의 자회사. 선불요금제만 취급.
  • PhoneBox : 미국 선불요금제도 취급한다. 캐나다 요금제는 월정액 요금제와 선불요금제 모두 취급하며 Telus망 사용. 기존에는 Rogers망을 사용하다가 Telus로 변경했다.
  • Zoomer Wireless : Rogers의 자회사.
  • SimplyConnect : Rogers의 자회사.
  • Cityfone : Rogers의 자회사. 참고로 바로 위의 Zoomer와 SimplyConnect까지 모두 홈페이지가 똑같다. 그리고 이들 3개회사는 최근 신규 영업을 중단했으며 기존 고객이 추가 회선 개통이나 휴대폰 구매를 희망하는 경우 Rogers로 서비스 이전을 해주고 있다.
  • good2GO Mobile Canada : 舊 Petro-Canada Mobility. 선불요금제만 취급. Rogers망 사용.
  • 7-Eleven SpeakOut Wireless : 캐나다 세븐일레븐의 알뜰폰 브랜드, 선불요금제만 취급. Rogers망 사용.
  • Koodo : 텔러스의 자회사이자 텔러스의 대표 알뜰폰 브랜드. 5G 요금제 취급.
  • Public Mobile : 텔러스의 자회사. 선불요금제만 취급. 5G 요금제 취급. 또한 온라인 전용이라 매장이 없으며 고객센터 전화번호도 존재하지 않는다.
  • Virgin Plus : 舊 Virgin Mobile Canada. Bell의 자회사이자 Bell의 대표 알뜰폰 브랜드. 2023년 7월말부터 5G 요금제를 취급하기 시작했다.
  • Lucky Mobile : Bell의 자회사. 선불요금제만 취급.
  • PC Mobile : 캐나다 대형 유통업체 Loblaws에서 운영하는 알뜰폰 브랜드. 선불 5G 요금제만 취급하며 Bell망 사용.
  • No Name Mobile : Loblaws의 산하 브랜드인 No Name 브랜드의 알뜰폰이며 선불 LTE 요금제만 취급, No Frills 매장에서 심카드를 판매한다. PC Mobile과 같은 앱을 사용한다.
  • Fizz Mobile : Videotron 자회사. 온라인 전용. 본래 모회사따라 퀘벡 주와 온타리오주의 오타와에서만 영업하다가 온타리오 남부 지역, 알버타주, 매니토바주,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대도시 지역 위주로 영업 구역을 확대했다.

10. 기타 MVNO

  • 여러 국가에서 사업을 하는 회사
    • 라이카모바일(Lycamobile)
    • Lebara
    • 버진 모바일: 여러 국가에 MVNO 사업을 하는 영국 회사로, 무제한 요금제가 유명하다. SKT의 helio가 스프린트를 거쳐 미국 버진 모바일로 통합된 상태.

  • 메인게이트: 스웨덴의 MVNO 사업자. 임대받은 무선통신망을 이용해서 수도·가스 사업자와 계약해 계량기 모니터링 서비스를 한다고 한다.
  • 테스코 모바일


[1] Woolworths, 한국의 이마트 정도?[2] 이런 특징 때문에 해지를 하면 다음달 요금에(약정을 건 경우가 아니면) 잔여 기간동안의 요금이 일할 계산되어 Balance가 마이너스(환불금액)가 된다. 근데 이를 별도로 요청해야 집으로 수표를 보내주는 식으로 환불해주는데, 문제는 영구 귀국을 하는 경우 맞춰서 해지하면 수표를 받을 주소가 없고 해당 통신사를 이용할 일이 없어지므로 환불 받기가 어려워진다. 따라서 본인이 캐나다 통신사에 가입되어 있고 한국으로의 귀국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부분을 미리미리 신경써야 한다.[3] 특히 신용조회시 Hard Inquiry를 하게 된다면 신용평점에 영향이 갈 수도 있기 때문에 미국인과 캐나다인들은 이에 민감한 사람들이 많다.[4] 월정액 요금제는 여권 등 신분증이 필요하지만 선불 요금제는 대부분의 통신사에서 신분증 없이 가입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