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4>
튜즈데이
Tuesday
||Tuesday
蓝手帕
<rowcolor=#BB9D87,#764B35> 기본 | 미스 호러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영감 | 영혼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대미지 유형 | 정신적 외상 |
성급 | ✦✦✦✦✦✦ | 역할 태그 | 약화 | 중독 | 보조 |
서명 | 파일:튜즈데이서명.png | ||
성우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박이서 [[미국| ]][[틀:국기| ]][[틀:국기| ]]캣 프로타노 [[중국| ]][[틀:국기| ]][[틀:국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이토 시즈카 |
||<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gcolor=#F2E9DE,#252525><-4> 캐릭터 정보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매개체 | 두려움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영감 | 영혼의 환대[영혼] 호텔 주인 |
조향 노트 | 플로랄 노트, 수선화, 인동덩굴 꽃, 생강, 바질 | 규격 | 65 7/20×19 3/10×12 99/100in. |
작품 소개 | |||
마도학자 예술품으로 1990년대 전시, 출품기간 21년, 10월 30일 가을 탄생. 미합중국 텍사스 주에서 출품되었으며 이후 성 파블로프 재단에 봉인되었다.[1] | |||
UDIMO | |||
알비노 악어 |
1. 개요
{{{#!wiki style="width: 100%; max-width: 1000px; background: currentcolor; border: 2px #986B58 dashed; border-width:2px 2px 2px 0px; font-family: '바탕','Batang',serif; "
모바일 게임 리버스: 1999의 등장인물.
2. 공식 소개
||<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
튜즈데이 PV
잘자렴, 우리 아가
-Rock a Bye Baby-
||잘자렴, 우리 아가
-Rock a Bye Baby-
엄마는 항상 자장가를 부드럽게 흥얼거리며 아이를 사랑과 관심으로 보살펴주죠. 그러나 말을 잘 듣지 않는 아이는 항상 약간의 고통을 감수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엄마 말을 잘 들어야지… 착한 아이라면. 쉿, 그렇지만 엄마 품에 안긴 아이를 깨우지 마세요. |
원문 링크 |
||<-2><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
■ EP
한국어 제목
-영어 제목-
||한국어 제목
-영어 제목-
한국어 설명 | |
<colbgcolor=#252525,#F2E9DE><colcolor=#9A785D,#363A3D> 노래 | |
작사 | |
작곡 |
||<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
튜즈데이
마도학자 1분 요약
||마도학자 1분 요약
2.1. 순간의 이미지
||<width=600><tablealign=center> ||
얇고 날카로운 은색 커트러리 나이프. 결코 해를 끼친 적은 없었으며, 그저 남들이 숨기고 싶어 하는 꿈과 상처를 섬세하게 가를 뿐이었다. 사실 그녀는 그 끔찍하게 달콤한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
2.2. X트림 탤런트
||<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
Xtreme Talent: 튜즈데이
||3. 작중 행적
3.1. 이벤트 스토리: 루트77: 유령의 도로
버틴과 릴리아는 '우르드'의 행방을 알고 있는 UTTU의 편집자 '바바라'를 찾고 텍사스 제노 기지에서 벌어진 의문의 대규모 철수를 조사하기 위해 77번 도로로 달리고 있었다. 이때 기이한 안개가 차량을 둘러싸고, 겁을 먹은 운전 기사가 내뺀 가운데 이 두 사람은 도움을 청하는 튜즈데이를 구해주게 된다.[2]
버틴 일행이 뭄무를 물러나게 하자 튜즈데이는 자동차 지붕 위에 올라타 소름끼치는 소리를 내는 뭄무들의 습성을 두고 '공포의 장점'이 뭔지 알고 있다고 평가한다. 그러고는 감사와 자기소개를 건네며, 자기가 관리하는 모텔로 안내한다. 날이 저물어가고 묵을 곳이 필요해진 버틴은 모텔에 투숙하게 되지만, 릴리아는 정비를 맡겨둔 자신의 빗자루 '레드38'을 찾기 위해 마을로 향한다. 버틴은 튜즈데이에게 양의 머리를 한 마도학자인 '바바라'의 행방을 물으나 모른다는 답변이 돌아온다.
한편, 이 모텔에는 버틴과 튜즈데이 외에도 투숙객들이 더 있다. '케일라'라는 실종된 소녀를 찾기 위해 온 현상금 사냥꾼 '아르고스', 한 달 동안 투숙하고 있다는 여성 투숙객 '미스 킴벌리', 꾀죄죄하고 수상한 몰골의 남성 '스티븐'이 그 세 명. 아르고스는 모텔을 조사해야 한다며 킴벌리에게 방을 바꿔달라고 요구하고, 스티븐은 난데없이 버틴을 알아보고 적대감을 표한다. 횡설수설하는 스티븐이 바바라를 봤다는 정보를 흘리자, 버틴은 그에게 정보를 캐물으려 하지만 그는 미쳐 덤벼들고 결국 아르고스에게 제압당한다.
이후 버틴은 모텔 방에 묵게 되지만, 전화기에서는 정체불명의 모스부호가 나오고 방에는 기이한 마법진이 새겨져 있는 등 공포스런 일에 휘말린다. 이런 가운데 튜즈데이는 근처의 크리터들이 저지른 일 같다며 태연히 여길 뿐. 버틴은 아르고스와 함께 이상한 일들에 대한 정보를 파악해 나가다가, 갑작스런 총 소리에 놀라 방을 뛰쳐나간다.
복도에는 비명을 지르는 킴벌리와 손에 총을 쥐고 죽어있는 스티븐의 시체가 있다. 킴벌리는 스티븐과 한 달 내내 마찰이 있었지만 자신이 죽인 것은 아니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아르고스는 스티븐이 죽기 전에 킴벌리에게 건내줬다던 쪽지가 여성의 필체에 가깝다며 수상하게 여긴다. 그때 나타난 튜즈데이는 시체를 보고도 놀란 기색 하나 없이 이걸 치우려면 힘들겠다는 식으로 심드렁한 반응만을 보인다.
이때 아르고스는 버틴에게 자신이 바바라를 본 적이 있다며 털어놓고, 버틴은 지나가듯 본 붉은 문에 바바라가 갇혀있을지도 모른단 추측을 하게 된다. 그러나 튜즈데이 모텔의 복도에 붉은 색 문은 어디에도 없는 기이한 상황. 버틴과 아르고스는 각자 바바라과 케일라를 찾기 위해 수색을 계속해나간다. 이때 그들은 몰래 엿듣고 있던 킴벌리를 찾아내 심문하지만, 재건의 손 소속임이 밝혀진 킴벌리는 전송마법을 통해 도망쳐버린다.
한편 제노 기지에서 빗자루를 되찾은 릴리아는 재건의 손이 튜즈데이 모텔에 묵었단 정보를 입수하고 급하게 되돌아오다, 얼굴 없는 소녀 귀신과 만나는 기이한 일을 겪는다. 그때 릴리아의 뒤로 접근한 튜즈데이는 그녀를 조롱하다 허밍을 부르기 시작하고, 릴리아는 정신을 잃고 만다.
모텔에서 수색을 계속하던 버틴과 아르고스는 욕실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거울 속에서 아르고스를 애타게 찾는 케일라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아르고스는 혼란스러워 하지만, 농장의 보물 같고 모두에게 사랑 받는 존재인 케일라가 이런 추악한 유령이 됐을리 없다며 거울을 총으로 쏜다.
그때 버틴에게 걸려왔던 전화가 다시 울리고, 이번에는 모스부호가 아닌 '바바라'의 목소리가 그들을 맞이한다. 일반적인 방법으론 접근할 수 없는 모텔의 숨겨진 방 707호에 갇혀있던 바바라는 이 곳은 평범한 건물이 아니라 일종의 초자연적인 생명체임을 경고해준다. 아르고스가 거울을 깨뜨리면서 간신히 바깥과 연락할 수 있게 됐다는 바바라는 이어 자신을 가둔 것은 튜즈데이라는 사실도 밝힌다. 그때 갑작스럽게 707호에 나타난 튜즈데이는 바바라의 전화를 끊어버린다. 바바라는 튜즈데이와 대화를 시도하지만, 그녀는 그저 바바라를 아이 취급하며 괴담을 늘어놓을 뿐 전혀 상대해주지 않는다.
이윽고 방에서 나온 튜즈데이를 마주한 버틴과 아르고스는 707호로 가는 길을 알려달라고 요구하나 튜즈데이는 거절한다. 이에 아르고스가 마도술을 발동하며 임전 태세에 들어가지만, 탕약사탕을 과용한 탓인지 오히려 눈이 어두워져 버리고 튜즈데이는 그런 아르고스를 조롱한다. 직접 아르고스의 총구를 자신에게 가져다대며 자신을 죽이는 건 간단하겠지만, 그럼 바바라와 케일라가 갇힌 707호를 어떻게 찾겠냐며.
무력화된 아르고스는 지금까지 내내 껴안고 있던 포대기를 '모텔의 주인'이라 소개하곤 버틴의 품에 안겨준다. 그리고 버틴과 아르고스는 어두운 공간으로 빨려들어가게 된다.
두 사람이 떨어진 곳은 인간의 가장 내밀한 공포를 형상화해서 보여주는 공간이었다. 이곳에서 버틴은 거꾸로 내리는 비 속에서 과거 자신과 함께 폭풍우에 들어갔다 죽게된 친구들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버틴의 뒤에서 나타난 튜즈데이는 아이와 비가 무서운 것이야고 의아한 듯 묻고, 버틴이 담담하게 평범한 빗물일 뿐이라고 대답하자 공포심이 없는 사람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크게 흥미로워 한다.
버틴은 당신이 거꾸로 올라가는 빗방울, 폭풍우를 본 적이 없다는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한다며 우산을 펼쳐 들곤 오히려 튜즈데이에게 대체 왜 그렇게 타인의 공포에 집착하냐며 뒤묻는다. 그러자 튜즈데이는 전율할 정도로 흥분하며 자신을 이렇게 꿰뚫어본 사람은 버틴이 처음이라고 기뻐한다.
"아, 정말 뜻밖이네요. 이렇게 지목당하다니... 하, 하지만, 정말 기뻐요. 이렇게 즐거운 적이 없던 것 같아요... 당신은...! 당신은 절 알아봐 준 유일한 사람이에요... 참 신기하죠..."
튜즈데이는 몹시 기뻐하며, 자신은 타인의 마음 속에 영원히 두려움을 남기는 것을 갈망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도 누군가를 직접 해쳐서 얻는 싸구려 공포는 원하지 않는다는 뒤틀린 자부심도 함께 드러낸다.
버틴은 그런 튜즈데이를 지나쳐 아르고스를 구하러 간다. 케일라와 마을사람들의 형태로 나타난 공포와 싸우고 있던 아르고스는 버틴의 도움으로 간신히 이공간에서 빠져나오고, 다시 모텔로 돌아온다. 튜즈데이는 그들을 향해 모텔의 정체는 아직 어린 초자연적 존재이자, 괴담을 현실로 구현하는 괴물임을 알려주고, 이공간에서 빠져나온 그들은 자격을 얻었다면서 버틴과 아르고스를 모텔의 본체로 안내한다.
그간 보이지 않았던 707호 문이 드러나지만, 문이 쉽사리 열리지 않는 상황. 아르고스가 총을 꺼내들어 문을 쏘려하자 튜즈데이는 그녀를 도와 모텔을 겁주고, 이윽고 열린 문으로 함께 들어간다. 버틴과 아르고스, 튜즈데이는 태아가 들어있는 거대한 심장의 형태를 한 모텔을 함께 제압한다.
버틴은 튜즈데이가 과거 '스위트홈'으로 불리던 초자연체를 키우며 튜즈데이 모텔로 가꾸어 왔다는 것을 알게되고, 근처 주민들이 이 모텔 때문에 미쳐가고 있음을 추긍한다. 그러나 튜즈데이는 태연하게 이곳에 오는 것은 그들의 선택이고, 떠나는 것을 말린 적도 없다며 대꾸한다. 버틴과 아르고스는 튜즈데이를 제압한 뒤 707호 안에서 바바라를, 그리고 모텔 밖에서 밤을 새며 깨어있던 릴리아까지 찾아내며 사건을 일단락시킨다.
아르고스는 다시 케일라를 찾아 떠나고, 버틴은 재단 직원에게 모텔의 조사와 튜즈데이의 연행을 맡긴다.
얼마 뒤, 재단의 조사실에서 튜즈데이는 재단 직원으로부터 심문을 받는다. 재단 직원은 버틴과 마찬가지로 당신 때문에 정신이 나가버린 피해자가 많다고 추긍하나, 튜즈데이는 그들의 선택이었다며 태연하게 웃는다. 그리고 튜즈데이는 자신의 모텔에 묵었던 '계명회'란 위험한 마도학자에 대해 증언하면서, 그들 때문에 불쌍한 소녀 하나가 거울에 갇혀버렸다고 증언해준다.[3]
3.2. 캐릭터 스토리: 자기 전 이야기
과거 크리스틴이 튜즈데이 모텔과 만나서 지금의 관계가 되기까지 이야기가 등장한다. 크리스틴은 이벤트 본편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텍사스 농장 집안의 장녀로 태어났는데, 그녀는 어릴 적부터 괴담에 관심이 많아서 또래 아이들에게 괴담을 퍼뜨려 그들이 공포에 떠는 것을 즐겼다. 하지만 정도가 심해서 괴담을 들은 아이 중 몇명이 심하게 미쳐버렸고, 급기야 그녀에게 앙심을 품은 두명이 이후 총을 들고 크리스틴의 집을 습격하는 참사가 일어난다. 당시에 크리스틴은 은행에서 돈을 찾아오기 위해서 집을 비운 상태여서 참사를 피해갔으나[4] 가족들은 전부 총에 맞아 한명도 남김없이 사망한다. 심지어 막내 여동생은 당시에 나이가 아주 어렸는지 그 잔혹함 때문에 사건 소식이 널리 퍼졌고 그 지역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었을 정도로 유명했다고. 그리고 크리스틴은 가족들이 없는 집을 떠나 소식이 끊겼다고 한다.이후 크리스틴은 사람을 잡아먹는 괴담 모텔이 있다는 77번 국도로 찾아가 그곳의 주인을 자처한다. 그녀가 도착하기 이전에 그 모텔의 여주인이 있었는데 그 전주인은 모텔의 주의사항을 잔뜩 메모해두며 모텔을 경계했으나, 결국 모텔에게 살해당한 뒤 시체조차 먹혀버려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뒤였다. 크리스틴 또한 모텔의 먹잇감이 되어 모텔이 만들어낸 공포의 존재들과 자신이 살해당하는 환각과 마주하지만 이미 공포에 익숙하고 심적으로 뒤틀려진 그녀였기 때문에 결국 살아남는다. 그러면서 모텔을 어루고 달래주며 그 존재에게 인정받게되고 모텔은 자신의 본체를 태아의 형태로 형상화하여 크리스틴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렇게 크리스틴은 지금의 튜즈데이의 모습이 된 것.
그리고 현재 시점으로 돌아와 튜즈데이는 타임키퍼 소대로 배속되어 버틴의 여행가방 안에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저 자신의 과거의 이야기는 튜즈데이가 가방 안에 있는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였다. 뒤틀린 성격과는 별개로 본인의 아이들을 좋아하는 성향과 농장과 모텔 일을 하며 쌓은 가사 지식 덕분에 리사&루이스나 아브구스트, 이글 같은 어린 아이들을 보살펴주며 나름 잘 지내고 있는 듯. 자신이 데리고 있는 튜즈데이 모텔은 버틴의 여행가방 안에 들어오며 그 영향력이 매우 약해져서 장난감 집 정도의 형태 밖에 만들어내지 못한다고 한다.[5] 덕분에 재단에서의 위험도 평가기준도 많이 낮아진 상태.
4. 성능
4.1. 능력치
||<rowbgcolor=#252525,#F2E9DE><rowcolor=#9A785D,#363A3D><tablewidth=100%><width=10%><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통찰 ||<width=15%> 레벨 ||<width=15%>
공격 ||<width=15%>
HP ||<width=15%>
현실 방어 ||<width=15%>
정신 방어 ||<width=15%>
치명타 기술 ||
공격 ||<width=15%>
HP ||<width=15%>
현실 방어 ||<width=15%>
정신 방어 ||<width=15%>
치명타 기술 ||
<colbgcolor=#553D2D,#D8B793><colcolor=#BB9D87,#764B35> 0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1 | | | | | |
30 | | | | | | |
1 | 1 | | | | | |
40 | | | | | | |
2 | 1 | | | | | |
50 | | | | | | |
3 | 1 | | | | | |
60 | | | | | |
4.2. 통찰
0 통찰-> 1 통찰 |
기본 속성 증가 당신을 위하여 계승 레벨업 캐릭이름 레벨 최대치 40레벨까지 증가 LV.30 ㅤ 톱니 동전×18000 ■■×6 ■■×5 ■■×5 |
1 통찰-> 2 통찰 |
기본 속성 증가 당신을 위하여 계승 레벨업 캐릭이름 본질 해제 공명 10레벨까지 오픈 캐릭이름 레벨 최대치 50레벨까지 증가 LV.40 ㅤ 톱니 동전×40000 ■■×10 ■■×5 ■■×5 |
2 통찰-> 3 통찰 |
기본 속성 증가 당신을 위하여 계승 레벨업 공명 15레벨까지 오픈 캐릭이름 레벨 최대치 60레벨까지 증가 LV.50 ㅤ 톱니 동전×200000 ■■×16 ■■×6 ■■×3 |
4.3. 형상
형상 정보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LV.1 | 【들어오시죠】 부여하는 [중독]이 2개로 증가, 추가로 입히는 공격력x목표 [중독] 개수의 고정 피해가 50%까지 증가 |
LV.2 | 【어머니의 품에서】 주문 1/2/3단계 시 입히는 고정 피해 증가 효과가 30%/40%/50%까지 증가, 치명타 저항률 감소 효과가 25%까지 증가, 목표가 [중독] 상태일 경우 치명타 저항률 감소 효과가 30%까지 증가 |
LV.3 | 【들어오시죠】 부여하는 [중독]이 3개로 증가, 추가로 입히는 공격력 × 목표 [중독] 개수의 고정 피해가 70%까지 증가 |
LV.4 | 【당신을 위하여】 부여하는 자신의 고정 피해 증가 효과가 35%로 변경 |
LV.5 | 【공포의 희열】 주문 1/2/3단계 시 주는 정신 피해가 210%/310%/535%까지 증가, 또 다른 랜덤 적군 목표를 [중독]에 빠트리는 횟수가 3/4/5회로 증가 |
4.4. 계승
계승 | |
당신을 위하여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 전투 진입 시 [공포의 포대기][공포의포대기] 획득 전투 진입 시 자신의 고정 피해 15% 증가 |
전투 진입 시 공격 5% 증가 | |
전투 진입 시 [룸서비스][룸서비스] 획득 전투 진입 시 자신의 열정 +2(최대 1회 발동) |
4.5. 마도술
''' 공포의 희열 ''' | |||
<rowcolor=#BB9D87,#764B35> 일러스트 | 인게임 | ||
설명 | |||
{{{#!wiki style="margin: -15.5px -10.5px"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 | 단일 공격, 130%의 정신 피해를 줌. 대상에게 2턴간 [중독] 상태 2개 부여, 턴 종료 시마다 대상에게 사용자 공격 × 20%의 고정 피해를 줌, 이후 랜덤으로 다른 적군 1개 목표에게 같은 [중독] 상태 부여, 중복 2회(사용 가능한 적군 목표 없을 시 발동하지 않음) ϕ 공포의 씨앗 한 알이다. | |
✦✦ | 단일 공격, 230%의 정신 피해를 줌. 대상에게 2턴간 [중독] 상태 2개 부여, 턴 종료 시마다 대상에게 사용자 공격 × 20%의 고정 피해를 줌, 이후 랜덤으로 다른 1개 적군 목표에게 같은 [중독] 상태 부여, 중복 3회(사용 가능한 적군 목표 없을 시 발동하지 않음) ϕ 비옥한 땅에 떨어진 공포의 씨앗 한 알이다. | ||
✦✦✦ | 단일 공격, 455%의 정신 피해를 줌. 대상에게 2턴간 [중독] 상태 2개 부여, 턴 종료 시마다 대상에게 사용자 공격 × 20%의 고정 피해를 줌, 이후 랜덤으로 다른 1개 적군 목표에게 같은 [중독] 상태 부여, 중복 4회(사용 가능한 적군 목표 없을 시 발동하지 않음) ϕ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운 뒤, 만족스럽게 바라보는 공포의 씨앗 한 알이다. | ||
}}} |
''' 어머니의 품에서 ''' | |||
<rowcolor=#BB9D87,#764B35> 일러스트 | 인게임 | ||
설명 | |||
{{{#!wiki style="margin: -15.5px -10.5px"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 | 광역 약화, 모든 적군의 받는 고정 피해 15% 증가, 치명타 저항률 15% 감소, 2턴간 지속. 목표가[중독] 상태라면 치명타 저항률 감소 효과 20%까지 증가 ϕ 아기에게 필요한 것. | |
✦✦ | 광역 약화, 모든 적군의 받는 고정 피해 25% 증가, 치명타 저항률 15% 감소, 2턴간 지속. 목표가[중독] 상태라면 치명타 저항률 감소 효과 20%까지 증가 ϕ 아기가 어른이 된 뒤 필요한 것. | ||
✦✦✦ | 광역 약화, 모든 적군의 받는 고정 피해 35% 증가, 치명타 저항률 15% 감소, 2턴간 지속. 목표가[중독] 상태라면 치명타 저항률 감소 효과 20%까지 증가 ϕ 모두에게 필요한 것. 그녀는 그 필요에 모두 응답했다. | ||
}}} |
''' 들어오시죠 ''' | |
<rowcolor=#BB9D87,#764B35> 일러스트 | 인게임 |
설명 | |
광역 공격, 모든 적군에게 225%의 정신 피해를 줌, 명중 시 대상에게 2턴간 [중독] 상태 1개 부여, 턴 종료 시마다 대상에게 사용자 공격 × 20%의 고정 피해를 줌. 이후 추가로 튜즈데이 공격 × 목표 [중독] 갯수 × 50%의 고정 피해를 줌, 해당 고정 피해는 치명타 가능. 동시에 3턴간 술진 [괴담의 밤][괴담의밤] 설치 ϕ 보아라, 공포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것은 닫힌 빈 방이다. |
5. 운영
5.1. 추천 조합
마도학자- 소더비
최종 술식 사용 시 중독을 결산해도 스택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과 계승 능력으로 넘치는 아군 열정 킵이 가능한 튜즈데이의 스킬 덕에 기존 제시카 중독팟에서는 애물단지 취급 받던 소더비의 최종 술식을 유용하다 못해 메인 딜링기로 바뀌게 해주어 소더비의 평가를 비약적으로 올랐다. 이 때문에 생겼던 별명이 소펜하이머. 이후 후술할 중독덱이 완성되면서 더 완벽한 궁합을 갖게 되었다.
팀
- 소더비 | 윌로우 | 튜즈데이
2.3 버전에 완성된 중독팟. 랩소디를 받은 소더비가 미친듯한 힐량과 양방향 포션으로 중독을 걸면서도 아군을 살리고, 윌로우는 맹독을 걸며 적들을 녹여죽이며 그걸 튜즈데이가 완벽하게 서포트하는 파티로 중섭 상위 티어 파티 중 하나로 당당히 자리 잡았다. 다만 행동수를 많이 잡아먹기에 남은 한자리에는 행동을 많이 안해도 되거나 열정 관련 서포터를 넣는 게 추천된다.
5.2. 추천 의지
<rowcolor=#BB9D87,#764B35> 1순위 | 2순위 | ||
6. 평가
6.1. 장점
- 강력한 중독 지원 능력
모든 아군의 중독 데미지에 치명타가 터짐 + 적이 받는 고정데미지 증가 + 술진 설치시 중독 데미지를 합산해도 중독 스택이 사라지지 않음 등등, 모든 스킬이 중독 효과를 지원하는데에 특화되어있다. 이런 기존의 중독덱이 가지던 단점을 모두 해결해주는 스킬셋 덕분에 튜즈데이는 중독팟의 필수 파츠로 평가받는다.
- 열정 키핑 능력
튜즈데이의 룸 서비스 버프는 모든 아군의 열정 수치가 5개를 초과해도 최대 열정을 5개까지 더 쌓을 수 있게 해준다. 최종 술식을 두고 일반 스킬을 써야하는 상황에서 열정 손실이 나지 않게 해주며, 아예 열정을 한꺼번에 모아서 2턴 연속으로 최종술식을 때려박는 활용법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등 여러모로 소소한 도움이 된다.
6.2. 단점
- 요구되는 많은 행동횟수
같은 술진 설치형 캐릭터인 갈천과 공유하는 단점. 중독을 묻히고 술진을 깔기 위해서 서포터임에도 많은 행동을 요구한다. 물론 이는 장기전으로 갔을때 드러나는 단점이고 단기전에서는 3통찰시 열정을 2개 들고 시작하는 패시브랑 열정 효과가 있기 때문에 명함 기준 갈천보다 사용감은 훨씬 좋은 편이다.
- 중독에만 집중되어있는 서포팅 능력
열정관리에 편의성을 주기는 하지만, 튜즈데이의 서포팅 능력은 거의 중독 데미지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중독팟 밖에선 튜즈데이를 쓰는 의미가 없어진다. 중독팟 파츠를 모으지 못했거나 중독팟을 육성할 생각이 없는 유저라면 튜즈데이를 뽑아도 마땅히 투입할 곳이 없다보니 애물단지로 전락하게 된다. 본인이 직접적으로 치명타를 지원할 수단이 없기 때문에 중독에 치명타가 적용되는 효과를 가지고 있음에도, 치명타 확률보단 공격력에 투자하는 중독덱 입장에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법이 없다는것 역시 아쉬운 부분.
7. 물품
||<tablewidth=100%><tablecolor=#3C3B38><bgcolor=#ffffff>
'''
메이드 머리띠
Maid's Bandeau
'''0.7
모텔의 종업원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면 머리띠, 매우 부드럽지만 잦은 세탁으로 다소 색이 바랬다. '모텔 여주인의 딸'이 '모텔 여주인'보다 더 편하다. 온화함과 원칙주의는 순백의 공포를 극대화하는데 완벽한 소재이며, 그녀는 이 사실을 깊이 알고 있다.
||||<tablewidth=100%><tablecolor=#3C3B38><bgcolor=#ffffff>
'''
호텔 열쇠 꾸러미
Motel Keys
'''0.15
짤랑거리는 열쇠 꾸러미, 모든 여주인의 허리에 달린 열쇠와 다를 바 없다. 그녀는 열쇠에 맞는 모든 문을 어머니가 아이를 깊이 아는 수준으로 잘 알고 있다. 또한 아이의 장난처럼 자물쇠의 모양과 위치가 달라져도, 아이의 어머니처럼 이 또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tablewidth=100%><tablecolor=#3C3B38><bgcolor=#ffffff>
'''
'포대기'
'A Baby'
'''감정가 없음
하얀 천에 쌓인 '그것'은 대체로 조용히 있으며, 가끔 몸을 비틀거나 칭얼거린다. '어머니가 되는 것은 간단해요. 사랑과 보살핌, 그리고 통제를 통해 '아기'를 보살피면 된답니다. 따라서 그녀는 당연히 자격을 갖춘 어머니죠' 인터뷰 응답자가 웃으며 말했다.
||8. 문화
||<tablewidth=100%><tablebgcolor=#F3F3F3><tablebordercolor=#F3F3F3> '''
유행, 영원함
Always in Style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6px -11px" | 그것'은 언제나 존재한다. 중세 시대의 귀신 들린 마구간과 헛간부터, 고딕 소설 속 유령이 출몰하는 고성에 이르기까지 '그것'은 계속하여 형태를 바꿔가며 더 많은 방문객 또는 식량을 기다렸다. 그러다 배 한 척이 '그것'을 싣고 바다를 건너 점차 떠오르던 신대륙에 오게 되었다. 여기는 한 번도 전설이 없던 적이 없다. 고전적인 것도, 새로 생긴 것도. '그것'은 황폐한 저택과 사냥꾼이 쉬는 숲 속의 오두막이 되어, 황야에서 맹목적으로, 또 아주 기쁘게 먹을 것을 삼키며 그 비명과 울음, 신선한 육체를 거두었다. 20세기에는 새로운 이야기를 가져왔다. 누구도 그 출처를 정확히 말하지 않았다. 친구의 친구, 전학 온 아이, 신문 모서리의 지역 칼럼 등... 자동차와 오븐, 테이프 또는 하수도에 관한, 또 도시와 다가오는 밀레니엄에 관 한 이야기들은 작품 속에서 '도시전설'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가졌다. 또 '그것'은 익숙한 냄새를 맡았다. 사람들 은 공포를 피하면서도 공포를 원했다. 그것은 새벽의 어둠 속에서 조용히 뿌리를 내린 후 소 박한 나무문과 반짝이는 등을 길러내고, 삐걱거리는 계 단을 펼쳐냈다. 여명이 다가올 때, 77번 도로를 지나던 운전 기사들은 그곳에 그리 낡지 않은 호텔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 호텔에는 주인 한 명이 필요했다. 아주 당연하게도. | }}}}}}}}} |
||<tablewidth=100%><tablebgcolor=#F3F3F3><tablebordercolor=#F3F3F3> '''
<남부 평야의 소리> 스크랩
Southern Voices Clippings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6px -11px" | ① 6쇄: 결혼 알림 크리스틴(조금 지워진 흔적)과 (또 다른 지워진 흔적)이 결혼이라는 연을 맺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합 니다. 결혼식은 8월 15일 오후 4시, 댈러스 성당에서 진행 됩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분들이 이 순간을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또 이 부부가 영원히 행복하고 즐거우며 평화롭기를 바랍니다. 1쇄: 농장의 비극 7월 30일 저녁 피프틴 오크 마을 남부의 한 농장이 습격을 당해 4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1명이 병원으로 이송하던 도중 사망하였습니다. 경찰의 현장 조사 결과, 7월 19일 워릭 교도소에서 탈옥한 탈옥수, 패트릭 젠슨과 피델 베로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습니다. 멘토스 경감은 주민들에게 젠슨과 베로는 총기를 소지하고 있어 매우 위험하다며 주의를 당부함과 동시에 소재를 발견하면 즉시 경찰에 연락을 바란다며 부탁을 전했습니다. 14쇄: 77번 도로의 기이한 이야기 지난 주말, 그린 베어스 마을 주민인 마거릿 존슨 씨는 자신이 77번 도로에서 직접 귀신을 보았다고 주장하여, 그린 베어스 마을 현지에서 큰 파장이 일었습니다. 또한 피프틴 오크 마을의 한 익명의 독자는 자신이 77번 도로에서 한 호텔에 묵었을 때 '상상할 수 없는 기이한 일'을 겪었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 }}}}}}}}} |
||<tablewidth=100%><tablebgcolor=#F3F3F3><tablebordercolor=#F3F3F3> '''
장난감 집
[UTTU×튜즈데이]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6px -11px" | 판도라 윌슨: 당신은 대체로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캐릭터를 선택하는 편인 것 같네요. 연기하는 것과 두려운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튜즈데이: 음, 전 게가 이야기의 도입부를 제공한다는 말을 듣고 싶네요. 튜즈데이: 사람들이 스스로 채운 이야기, 사람들은 그것에 스토리를 부여하고 또 몰입하는 겁니다. 전 그냥 도입부만 게공하는... 프론트 데스크의 종업원인 거죠. 판도라 윌슨: 모텔은요? 모텔 또한 한 캐릭터를 연기하지 않나요? 튜즈데이: 무대는 언제나 사람들의 상상에 부합해야 합니다. 무대에 발을 디딜 때,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게 되니까요. 그건 그저 무대에 지나지 않습니다. 튜즈데이: 마치 농가에는 순박하고 근면한 시골 처녀가 있고, 또 마치 여행 가방 속에는 방이 있는 것처럼요... 판도라 윌슨: 무언가 은유하고 있는 건가요? 튜즈데이: 전 그냥 방과 무대, 또는 귀여운 여행 가방을 설명할 뿐입니다. 튜즈데이: 이제 그건 한 손으로 들어올릴 수 있는 아주 작은 장난감 집에 불과하죠. | }}}}}}}}} |
9. 음성
||<-2><tablewidth=100%><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음성
-VOICE- ||
-VOICE-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첫 만남 | 영어대사 드디어 다시 만났네요, 손님. ... 어디보자, 당신도 저처럼 돌봐야 할 '아이'가 있군요. 원하신다면 제가 기꺼이 그들을 돌보죠. |
가방 속 날씨 | 영어대사 아직 집에 있던 시절엔 이런 날이면 모두가 바빴답니다. 디젤 엔진이 부릉부릉 울리면 그들 눈엔 온통 밀 밖에 안 보였고, 당연히 절 신경 쓸 여유가 없었죠. |
미래에 관하여 | 영어대사 어... 시대가 발전하고 모든 게 앞으로 나아가잖아요. 공포라는 것도 곧 그 양상이 달라지겠지만 결국은 반복될 거예요. 높은 곳에서의 추락, 다리 많은 벌레와 다리 없는 뱀, 헐벗은 가난, 흙 속에 묻어둔 비밀이 다시 파헤쳐지는 것,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건 이런 거죠. |
혼자일 때 | 영어대사 인내심은 중요해요. 늘 그렇죠. |
인사 | 영어대사 책더미 옆? 그런 데는 사람들이 예상하고 잔뜩 경계할 거야... 유리 온실? 괜찮은 선택이지... 닉시관 근처로 하자. 불빛이 우리 복도에 어울리니까. 어머, 안녕하세요 |
아침 | 영어대사 간판에 '조식 제공'이라고 쓰여 있긴 하지만 준비해 본 적은 없어요. 하룻밤 지나고 나면 손님들은 밥 생각이 사라지거든요. |
신뢰-아침 | 영어대사 어, 깨어나셨군요. 잠꼬대 소리가 들려서 와보았답니다... 아, 방문은 제가 오기 전부터 열려 있었으니까 마음에 두지 마세요. |
밤 | 영어대사 아무리 '악명 높은' 곳이라도 밤이 되면 끝없는 매력이 있죠. 지친 정신은 아늑한 방과 향긋하고 포근한 베개를 원하기 마련이니까요. 침대 밑에 뭐가 숨어 있는지 신경 쓸 겨를이 없답니다. |
신뢰-밤 | 영어대사 ...버틴, 이건 너무 어설프잖아요. 고요한 밤, 노는 데 정신 팔린 아이가 들을 수 있게 복도에서 발을 끌어봐요. 그다음, 문 앞에서 잠시 멈췄다가 천천히 자리를 떠나는 거죠... 하아, 절 믿어요. 베개 밑에 장난감 뱀을 넣어두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을 테니까요. |
모자와 머리 | 영어대사 머리만 있거나 머리가 없는 모습으로는 하룻밤에 한 번만 나타나야 해요. 자꾸 보면 손님이 익숙해질 테고 그럼 저도 재미가 없을 테니까요. |
소매와 손 | 영어대사 한때 제 손톱은 늘 지저분했어요. 그래서 거친 솔로 계속 문질었더니 틈이 갈라지고 피가 나더군요. 아빠는 제가 유치하게 반항한다고 화를 냈고,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다음날 절 위해 살짝 문을 열어두더군요... 이젠 저도 그렇게 하는 법을 배웠답니다. |
의상과 체형 | 영어대사 메이드에겐 최고의 옷이에요. 꾸밈없고 깔끔하죠. 부드럽고 상대를 안심하게 해요. 객실 앞에 나타나도 문제없을 최고의 이유를 만들어주기도 하고. |
취향 | 영어대사 당신에게 공포의 매력을 알려주려는 시도는 포기한 적이 없답니다... 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어떻게 해야 할지 점점 명확해져요... 당신도 알다시피 누구나 똑같아요. 강인하고 굳센, 백 개의 눈을 가진 거인도 빈틈이 있기 마련이니까... |
칭찬 | 영어대사 세상엔 원래부터 겁이 없는 녀석도 있죠... 하지만 당신 같은 아이는 한 명으로 충분하답니다. 많으면 재미없잖아요. |
친밀 | 영어대사 이곳엔 '기사 조크의 날'도 있으니 '캠프 괴담회'가 하나 더 추가되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제가 얼마나 호러를 좋아하는지 아시잖아요. |
잡담 I | 영어대사 TV 속 '유령'에 비하면 제 방식은 그래도 '상냥한' 편 아닌가요? 어쨌든... 손님이 상처 하나 없이 돌아가니까요. |
잡담 II | 영어대사 아이들은 늘 함께 모여 어른에게 들은 기이한 이야기를 하며 누가 더 많이 놀라게 하나 겨루죠. 전 이런 모임을 제일 좋아해요. 뭐, 대부분은 제가 이야기에 끼어들질 못하지만. 그런데 나중엔... 훗, 차라리 모임을 취소하더라도 제 이야기는 안 들으려고 하더군요. |
혼잣말 | 영어대사 생존자는 죄책감을 짊어져야 하고 살인은 두려움을 심어줘야 하죠. 하지만 아무리 피에 젖은 기억을 떠올려 봐도 제가 느끼는 것은 자유뿐이에요. 짜릿한 자유. |
팀 합류 | 영어대사 한국어 대사 |
전투 전 | 영어대사 한국어 대사 |
주문 선택 I | 영어대사 한국어 대사 |
주문 선택 II | 영어대사 한국어 대사 |
고급 주문 선택 | 영어대사 한국어 대사 |
최종 술식 선택 | 영어대사 한국어 대사 |
마도술 시전 I | 영어대사 한국어 대사 |
영어대사 한국어 대사 | |
마도술 시전 II | 영어대사 한국어 대사 |
영어대사 한국어 대사 | |
최종 술식 소환 | 영어대사 한국어 대사 |
피격 I | 영어대사 한국어 대사 |
피격 II | 영어대사 한국어 대사 |
전투 승리 | 영어대사 한국어 대사 |
통찰 | 영어대사 한국어 대사 |
최고 통찰 | 영어대사 한국어 대사 |
10. 의상
||<-2><tablealign=center><tablewidth=750><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기본 ||
안녕하세요. 네, 환영합니다... 다음 분.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획득 방법 | 캐릭터 획득 |
SD 일러스트 | |
스탠딩 일러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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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호러 | |
쉿, 쉿. 그녀와 그것 모두 여기서 기다려요.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획득 방법 | 2 통찰 달성 |
SD 일러스트 | |
스탠딩 일러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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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캐릭터성
겉으론 조용하고 예의 바른 메이드지만 본성은 타인의 공포를 보며 쾌감을 얻는 뒤틀린 성격이다. 특히 타인의 마음 속에 영원히 남는 공포를 남기는 걸 좋아하는데 그들에게 공포라는 씨앗을 남김으로써 그들도 자신의 사랑스러운 아이가 된다며 황홀해한다. 희생자를 모텔에서 떠나지 못하게 붙잡거나 직접 해치지는 않지만, 공포에 미친 희생자가 자살해도 그들의 선택이라며 관심이 없고 직접 해치진 않는 것도 그저 그렇게 생겨난 공포는 단순하고 조악하다고 생각해서일 뿐.타인의 선택과 행동을 존중하긴 하지만 어지간해서는 이를 방조하거나 놔두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초반부에서도 방을 자주 바꿔도 개인적인 이유는 묻게되는 순간 여러 일에 휘말릴 수 있어 물을 생각이 없다고 대답하거나 히스테리에 걸린 제노 병사를 방관하고 이 자와 최대한 말 섞지 말라는 등 상황을 해결하기보다는 그냥 놔두려고하는 묘사가 자주 나온다. 과거 이야기를 할 때도 오빠와 아버지 사이의 갈등마저도 자기와는 무관하다고 여겨서 간섭할 생각이 들지도 않아하고 이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도 딱히 생각해볼 시도조차도 안한다. 다만 자기 아이로 삼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어하는 경우나 다른 특별한 경우에는 타인을 직접적으로 가로막는 경우가 없지는 않다.[9]
이런 기질은 선천적인 듯한데 개인 스토리인 '자기 전 이야기'에 따르면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도 트라우마를 남길 정도로 친구들을 겁줬다고 한다. 그러다 어느 날 크리스틴이 은행에서 돈을 찾아오기 위해서 자리를 비운 사이에 괴한들이 크리스틴의 집을 습격했고 가족들은 전부 살해당했다고 한다. 특히 막내 여동생은 아주 어린 나이였는지 그 잔혹성 때문에 사건은 그 지역에서 큰 유명세를 타게됐고 유일한 생존자인 크리스틴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고.
크리스틴 본인은 사건 당시 자신의 가족들을 구경하던 이웃들의 눈빛을 잊지못했으며, 처음 마주했을때 튜즈데이 모텔이 그것을 이용해 크리스틴의 공포를 유도했으나 실패했다. 당시에 그 이웃들의 눈빛을 내심 즐기는 뒤틀린 속내를 가졌으나, 한편으로 자신과 동향 사람이라 주장하는 숙박객이 그 사건을 언급하는 것에 대해 불쾌하다는 듯한 제스쳐를 취하는 것을 보면 이웃들의 반응을 즐겼던 것과는 별개로 트라우마이긴 했던 모양이다.
상술한 관점 때문인지 타인을 마치 아이처럼 대하는 경향이 있다. 바바라의 질문에 아이들은 늘 두서없이 질문하며 엄마의 관심을 끌려고 한다며 사랑스러워 한다거나 재건의 손을 따지는 릴리아를 강제로 재우면서 하는 말도 아이는 어른 일에 상관 말고 자야 한다는 식.
12. 기타
- 본명은 크리스틴.
- 우디모는 악어. 중섭 우디모 소개 텍스트를 보면 하수구의 악어가 모티브인 것으로 보인다.
- 2.1 버전 첫공개 포스터 글로벌 버전이 튜즈데이의 실루엣을 연상시킨다는 의견이 있다.# 실제로 스토리 내 그녀의 역할을 생각하면 걸맞는 복선이다.
- 포대에 싸인 무언가를 품에 안고 다니며 자신의 아기처럼 대하는데 진짜 아기는 아니며 아직 완전히 형성되지 않은 초자연적 마도학 생물체다. 튜즈데이는 황야에서 이 생물체와 만났고 그것은 원래 '스위트 홈'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고 한다. 튜즈데이가 운영하는 튜즈데이 모텔의 정체는 이 생물체의 신체의 일부이며, 2.1 스토리에서 벌어지는 괴이한 현상들은 이 생물체의 괴담을 구현화시키는 특성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기본적으로 통제가 불가능하지만 튜즈데이의 명령만큼은 듣는다고 한다. 공포의 화신 같은 존재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정해진 형태는 없다고 볼 수 있지만, 일단 포대기의 신체는 재단직원의 언급에 따르면 심장 형태의 태아의 모습[10]을 하고 있으며, 튜즈데이 2통찰 일러스트에서는 알비노 악어의 형태로 성장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 이졸데 이후 두번째로 봉인된 마도학자이다.[11]아무래도 강력한 힘을 가진 초자연적인 존재가 어미처럼 따르는데다 튜즈데이 본인의 성격도 심히 뒤틀려있기에 재단에서 위험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개인 스토리에서 밝혀지길 버틴의 여행가방 안에서는 모텔의 영향력이 많이 약해져 장난감 집 정도의 형상 밖에 만들어내지 못해 위험도 평가를 낮췄다는 언급이 나온다.
- 그녀 자체도 마도학자로 분류되는 것을 보면 마도학자 혈통인 것으로 보이는데 작 중에서 본인이 마도술을 사용하는 장면은 보여준 적이 없다. 작 중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은 모두 그녀가 데리고 있는 초자연적 존재인 모텔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다.
- 튜즈데이라는 번역이 주는 생소한 어감 때문인지 유저들 사이에선 발음을 뭉갠 뜌땨데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 가족관계로 아버지와 오빠가 언급된다. 아버지는 텍사스의 농부로 보수적이고 폭력적인 레드넥이었고, 오빠는 UTTU 잡지를 구독하며 디스코 음악에 관심이 많고 로스앤젤레스를 동경하는 신세대라 서로 갈등이 많았다고 한다. 결국 아버지가 어느 날 오빠의 디스코 레코드를 전부 박살내고 로스앤젤레스로 가는 항공기 티켓을 찢어버렸다고 한다. 어린 시절 언급을 보면 어느 정도 선천적으로 비정상적인 기질이 있었긴 하지만, 이렇게 가정불화가 끊이지 않는 성장 환경도 튜즈데이의 뒤틀린 인격이 완성되는 것에 영향을 줬을지도. 이외에 개인스토리에서 어머니와 남동생, 여동생도 있었다고 하지만 이쪽은 별다른 언급이 없다.
- 튜즈데이 모텔은 크리스틴을 만나기 이전에는 투숙객들을 놓아주지 않고 마구잡이로 살해하며 폭주하고 있었다. 심지어 튜즈데이 이전의 모텔 주인도 이렇게 사망했다. 크리스틴은 투숙객들이 죽을 때까지 붙잡고 있는 것보다 그들에게 적당히 겁을 준 뒤 놓아줘 악명을 떨치는 것이 괴담으로서의 완성도가 더 크다며 모텔을 길들였고, 때문에 미쳐버리는 사람은 많아졌지만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은 적어졌다. 크리스틴이 어느정도는 억제제로서 작용한 셈.
13. 둘러보기
[1] 이졸데에 이어 두 번째로 봉인 상태로 표기된 캐릭터.[2] 버틴이 뭄무는 온순한 크리터라고 의아함을 내비쳤는데, 릴리아는 보고서가 모든 걸 말해주지는 않는다며 일축한다.[3] 정황상 아르고스가 깨버린 거울 속의 유령이자, 아르고스가 애타게 찾고 있었던 소녀인 케일라일 가능성이 있다.[4] 그녀가 당시 결혼이 예정되어 있다는 언급도 있던 것으로 보아 결혼 자금이었을 수도 있다.[5] 모텔의 힘이 여행가방 안에서만큼은 더 이상 위험이 안된다는 소식을 듣고 빌라가 기뻐했다는 버틴의 언급이 있는데 빌라는 어린 아이들이 튜즈데이 같은 위험인물을 잘 따르는 것이 염려되었던 모양이다. 특히 자기 제자인 아브구스트까지 튜즈데이를 경계하지 않고 있었으니 걱정될 만 하다.[공포의포대기] 모든 아군의 [중독] 치명타 가능. 아군 캐릭터 행동을 통해 적군 목표에게 [속성 감소][상태 이상][제어] 1개 부여할 때마다 50% 확률로 1턴간 [중독] 1개 부여, 턴 종료 시마다 사용자 공격 × 20%의 고정 피해를 줌(해제 불가)[룸서비스] 아군 캐릭터의 초과한 열정이 임시로 저장되며 턴 종료 시 해당 캐릭터의 열정이 비면 보충함, 각 캐릭터당 최대 열정 5개까지 보유 가능(해제 불가)[괴담의밤] [술진] 효과: 적군 [중독] 지속 턴이 결산으로 인해 감소하지 않는다. 적군 턴 시작 시 1턴의 [중독] 효과를 결산한다. 술진 종료 또는 대체 후 모든 적군의 [중독] 효과를 즉시 결산한다.[9] 버틴이 '빨간 문', 707호를 찾아가게 해달라고 요청하자, 선을 넘지 말라고 단칼에 거절한다.[10] 보스전에서 해당 형태로 등장한다.[11] 이졸데는 폭풍우를 끌어당김과 동시에 정신이 나간 탓에 봉인됐으며, 튜즈데이는 기이한 현상을 끌어들인 탓에 봉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