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8 07:51:34

티켓 투 라이드(죠죠의 기묘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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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티켓 투 라이드
스탠드 유저 루시 스틸
명칭 유래 밴드 비틀즈의 곡
Ticket To Ride
타입 현상형
일체화형
{{{#white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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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티켓 투 라이드1121.png
<colbgcolor=#303030,#000000> 티켓 투 라이드
파괴력 - E 스피드 - E 사정거리 - E
지속력 - C 정밀동작성 - E 성장성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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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외형 및 특징3. 능력
3.1. 눈물 커터3.2. 신성한 보호
4. 기타

[clearfix]
"뜯거라... 뜯거라... 『루시』. 뜯거라... 뜯어. 울지 말고... 뜯거라."
[clearfix]

1. 개요

파일:20190910_214024.jpg
원작[3]

스틸 볼 런에서는 스탠드의 본체가 등장할 시 대부분 바로 다음편, 혹은 머지않아 본체의 이름과 스탠드 명, 스탠드 능력에 대한 짤막한 설명이 서술된 개별 페이지가 나오지만 티켓 투 라이드의 경우 티켓 투 라이드의 2번째 능력인 보호 능력이 D4C와 만나 D4C-러브 트레인-이 되면서 티켓 투 라이드의 능력 설명 페이지가 나오지 않고 러브 트레인의 능력 설명 페이지가 등장하였다. 즉 러브 트레인의 능력 설명이 곧 티켓 투 라이드의 보호 능력 설명인 것.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 7부 스틸 볼 런의 등장인물 루시 스틸스탠드.

2. 외형 및 특징

유체의 머리가 루시의 자궁 안에 들어갔을 뿐이었던 초기에는 눈물로 이루어진 커터를 사용하는 것만이 티켓 투 라이드의 능력이었다.

이후 루시와 유체가 하나가 되자, 루시를 보호하는 능력이 추가되어 티켓 투 라이드의 능력은 눈물 커터, 신성한 보호 총 2가지가 되었다. 그리고 2번째 능력인 신성한 보호를 이용해 탄생한 능력이 바로 러브 트레인.

3. 능력

3.1. 눈물 커터

파일:눈물커터.png
티켓 투 라이드의 첫 번째 능력. 자신의 눈물을 뜯어내 커터처럼 사용할 수 있다.[4] 대상에 닿자마자 다시 눈물로 돌아가버려 베는 위력은 없으나, 이렇게 눈물 커터에 닿은 대상은 티켓 투 라이드의 두 번째 능력인 신성한 보호에 의해 운명이 고정된다. 그 대상이 무슨 짓을 하건 크고 작은 우연이 겹쳐 정해진 운명이 계속되고, 운명이 반복되면서 피해를 입을 경우 그 강도가 점점 강해지면서 마지막에는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5]

3.2. 신성한 보호

파일:신성한보호.jpg
티켓 투 라이드의 두 번째 능력.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연쇄 반응을 만들어 루시를 해악한 것으로부터 보호해준다.

대표적인 예시로 대통령의 최측근 부하 두 명이 이 능력에 당해서, 한 명은 겨울 메기라는 단어에 집착하는 운명『왼쪽 눈가를 공격당하는』 운명, 다른 한 명은 『발밑의 무언가 때문에 미끄러지는』 운명에 처했다. 전자는 처음엔 그냥 눈을 한 대 맞는 정도인 듯 싶다가 눈을 깨진 약병 조각에 찔리더니, 나중엔 문에 눈을 찌이다가 마지막에는 오발된 총알에 왼쪽 눈을 맞아 죽는다. 후자는 계속해서 바닥에 흘린 약물이나 약병을 밟고 미끄러져 넘어지기만 하다가, 결국 핏자국을 밟고 넘어지면서 눈구멍으로 긴 문고리가 깊숙히 박혀버려 끔살당한다. 그 외에도 마부를 『루시를 태워줄』 운명에 고정시켜서 도망치려 해도 계속 마차로 되돌아와 루시를 정해진 곳까지 강제로 옮겨주게 만들었다.[6]

사물에도 쓸 수 있으며, 정보를 적은 옷 조각을 "그 위치에 계속 걸려있을 운명"에 고정시켜 퍼니 밸런타인 대통령이 찢어서 버렸음에도 우연의 연속으로 원래 장소로 돌아오게 만들어놔 죠니와 자이로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었다.

이후 수태했던 성인의 유해 머리 부분이 사라지고 루시 자신이 유체가 되어감에 따라 이 능력은 쓰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이후 루시가 원래대로 돌아온 뒤로는 남아있는지 불명이다.[7]

어떻게 보면 데스노트의 상위 호환격인 능력이나, 능력을 쓰려면 눈물이 필요하고 대상에게 접근해야만 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나마 스탠드 사용자가 눈물이 많아서 쓰일 수 있던 거지 눈물이 부족했던 인물이 썼다면 무용지물. 이 녀석이 썼다면 광역 즉사기가 되었을 것이다.

4. 기타

  • 첫 번째 능력인 눈물 커터가 눈물을 베이스로 하는 능력이기 때문에 눈물을 다량으로 흘리는 에시디시눈물의 루카가 사용하면 어떨까하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1] Ticket to Ride의 뜻인 승차권에 눈물이 추가되었다.[2] 북미에서 번역 작업이 거쳐진 TVA / ASB / EoH / ASBR 등의 매체에서 미등장하여 알 수 없다. 단, 앞서 언급한 매체에서 등장한 스탠드들은 모두 저작권에 의한 개명이 이루어졌으므로 똑같은 작업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3] 사진의 인물은 티켓 투 라이드의 본체인 루시 스틸.[4] 'Tear'라는 단어가 '눈물'과 '찢다/뜯어내다'라는 의미를 가진 동음이의어인 것에서 따온 능력이다. 일종의 말장난인 셈.[5] 술자가 지정하는 운명은 사건 과정 이후의 결과 뿐인데, 사건 과정 이후의 결과만 고정하면 지정된 결과를 이행하는 과정은 티켓 투 라이드의 능력이 알아서 만들어준다. 물론 과정의 강도를 점차 높이면서. 사실 운명을 고정한다기보다 부착한다고 이해하면 쉬울 것이다.[6] 운명 고정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소란을 보고 무슨 일인가 경비로 보이는 부하 둘이 마차를 보러 왔는데 마부가 그때 마부가 마차에서 내리지 못하게 하도록 다가와 있는 벌을 쫒느라 오른손을 허우적거리며 이마 근처에 댄 덕분에 경례를 한 건 줄 알고 맞경례 후 그냥 돌아간다(...)[7] 죠니나 디에고 등도 유체를 통해 능력을 얻었는데, 처음엔 유체가 없을 땐 능력을 쓸 수 없었다가 시간이 좀 지나자 유체가 없어도 사라지지 않고 쓸 수 있었다. 하지만 루시는 능력을 쓴지 얼마 되지 않았고 본인이 스탠드를 필요로 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없어졌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