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2 10:27:54

파비안 에른스트

독일의 前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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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파비안 에른스트
Fabian Ernst
출생 1979년 5월 30일 ([age(1979-05-30)]세)
서독 니더작센하노버
국적
[[독일|]][[틀:국기|]][[틀:국기|]]
신체 183cm
직업 축구선수 (수비형 미드필더 / 은퇴)
소속 선수 하노버 96 (1983~1996 / 유스)
하노버 96 (1996~1998)
함부르크 SV (1998~2000)
SV 베르더 브레멘 (2000~2005)
FC 샬케 04 (2005~2009)

베식타스 JK (2009~2012)
카슴파샤 SK (2012~2013)
OSV 하노버 (2014~2015)
국가대표 24경기 1골(독일 / 200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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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전 축구선수.

2. 선수 경력

2.1. 하노버 96

독일의 하노버에서 태어나 하노버 96 유소년팀에서 4살때 축구를 시작했다. 그리고 1996년 당시 3부리그인 레기오날리가 노르트소속이던 1군에 데뷔해 데뷔시즌부터 23경기에 출전하더니 다음시즌인 1997-98시즌엔 31경기에 출전하며 팀을 2. 분데스리가로 승격시켰다.

2.2. 함부르크 SV

1998년 함부르크로 이적했고 2시즌동안 48경기에 출전했다.

2.3. SV 베르더 브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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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샤프 감독에게 지시를 받는 에른스트

2000년 토마스 샤프의 부임이후 신흥 강호로 떠오르던 베르더 브레멘으로 이적했다. 이후 주전으로 활약했으며 2003-04시즌 리그포칼을 모두 우승하며 더블을 차지했다.

2.4. FC 샬케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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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활약을 이어가던 도중 2005년 샬케 04로 이적했다. 이적료가 없이 자유계약으로 이적해 팬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3시즌반 동안 주전으로 뛰며 106경기에 출전했다.

2.5. 베식타스 JK

2009년 1월 터키의 베식타슈로 이적했다. 2012년에 카슴파샤 SK로 이적한뒤 1년뒤 은퇴했다.

2014년 여름 고향인 하노버의 작은 클럽인 OSV 하노버로 깜짝 복귀했다.

3.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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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그는 쿠웨이트전에서 국가대표팀 경기에 처음으로 출전하였다. 이후 UEFA 유로 2004 스쿼드에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