랏차부리 미트르 폴 FC No.77 | |||||
파이크 볼키아 Faiq Bolkiah | |||||
<colbgcolor=#ff7008> 본명 | 파이크 제프리 볼키아 Faiq Jefri Bolkiah | ||||
출생 | 1998년 5월 9일 ([age(1998-09-05)]세) | ||||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 |||||
국적 | [[브루나이| ]][[틀:국기| ]][[틀:국기| ]]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75cm / 체중 70kg | ||||
포지션 | 윙어 | ||||
소속 | <colbgcolor=#ff7008><colcolor=#000000> 유스 | AFC 뉴버리 (~2009)[1] 사우샘프턴 FC (2009 ~ 2013) 아스날 FC (2013~2014) 첼시 FC (2014~2015) 레스터 시티 FC (2016~2020) CS 마리티무 (2020~2021) | |||
선수 | 레스터 시티 FC (2016~2020) CS 마리티무 (2020~2021) CS 마리티무 B (2021) 촌부리 FC (2021~2023) 랏차부리 미트르 폴 FC (2023~) | ||||
국가대표 | 6경기 1골 (브루나이 / 2016~ ) | ||||
링크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373A3C,#DDD {{{#!folding 정보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ff7008><colcolor=#000> 가족 | 아버지 제프리 볼키아 큰아버지 하사날 볼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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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브루나이의 왕족이자, 축구선수. 현재 랏차부리 미트르 폴 FC 소속이며 브루나이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역임하고 있다.브루나이의 최고권력자 하사날 볼키아 술탄의 남동생 제프리 볼키아 왕자(Jefri Bolkiah, Prince of Brunei)의 아들이다. 따라서 술탄과 파이크는 큰아버지-조카 관계이다. 세계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운동 선수이자 축구 선수로 알려져 있다.
2. 클럽 경력
2.1. 유소년 시절
미국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자랐다.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시작했으며 2009년 사우샘프턴 FC 유스 팀에 들어갔다. 2013년 아스날로 이적하여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PSV, 레딩 유스와의 시범경기에 출전하고 2013년 라이온 컵에 출전하였다. 첼시 유스 팀을 거쳐 레스터 시티와 2016년 3월에 계약하였다.2.2. 레스터 시티 FC
레스터 시티와 2016년 3월에 정식 프로 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3년. 계약 이후 리저브팀에 소속되었다. 2019년에 2019-20 시즌까지 계약을 갱신하였으나 1군 스쿼드에 들지는 못했고 2020년 여름에 방출되었다.
2.3. CS 마리티무
2020년 8월 23일 프리메이라 리가의 CS 마리티무에 자유계약으로 입단했으며 2021-22 시즌에는 B팀 멤버로 출장했다. 2021년 12월, 마리티무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여 팀을 떠나게 되었다.2.4. 촌부리
2021년 12월 태국 촌부리로 이적하였다.2022년 3월 4일까지 9경기 3도움, 2경기 연속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좋은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1/22시즌 14경기 4도움, 22/23경기 17경기 2골을 기록했다.
2.5. 랏차부리 미트르 폴 FC
23/24시즌 타이 리그 1의 랏차부리로 이적했다.3. 국가대표 경력
브루나이 청소년 팀을 거쳐 2016년부터 브루나이 국가대표팀에 출전하고 있으며 브루나이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이다.4. 여담
- 상술했듯 브루나이 술탄의 조카인지라 전세계 운동선수 중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정 재산은 약 200억 달러(한화 약 24조 원). #[2]
- 브루나이 왕족들이 썩 좋은 소리는 못 듣는 편이지만 파이크는 부자로서 거만하지도 않고, 훈련도 성실하게 나오고 열심히 뛰고 있으며 성실한 노력파라고 한다. 첼시 유스 시절에 볼키아의 동료였던 루벤 사뭇[3] 영국 '더 애슬래틱' 인터뷰에서 "그가 부자로서 잘난 척한 것은 한 번도 본 적 없으며 처음에는 그가 부자이자 왕족이라는 걸 동료 모두가 전혀 몰랐다. 알고 나서도 전혀 표를 내지 않았다. 우리는 그에게 '축구할 필요 없겠다'는 농담을 던지곤 했지만 그는 축구를 사랑하기 때문에 매일 뛰고 싶어 했다"고 말한 걸 봐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