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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쇄 판형
1.1. 종류
1.1.1. A 계열1.1.2. B 계열
1.2. 미국 ANSI 규격
2. 필름 판형
2.1. 종류
2.1.1. 필름 카메라 판형
2.1.1.1. 대형 포맷2.1.1.2. 중형 포맷2.1.1.3. 소형 포맷
2.1.2. 영화의 판형2.1.3. 디지털 카메라에서의 판형2.1.4. 기타 포맷

1. 인쇄 판형

종이 인쇄물의 규격을 일컫는 말.

1.1. 종류

1.1.1. A 계열

우리나라에서 쓰는 A 계열은 국제 규격(ISO 216)의 A계열으로 일명 A0판이라고 부르는 841*1189mm 종이를 가로 세로로 접어가면서 자르는 방식이다. A4는 A1을 8조각으로 자른 사이즈.
  • A4판 (210*297mm)
'국배판'이라고도 한다. 학습지 등 문제풀이나 필기가 필요한 서적에 많이 쓰인다.
  • A5판 (148*210mm)
'국판'이라고도 한다.
  • 신국판
A5판의 변형본. 148X210mm인 A5보다 약간 큰 152X225mm. 한국 출판계에서 가장 흔한 사이즈다.
  • A6판 (105*148mm)
'문고'라고도 부른다. 일본에서는 보통 문고라고 하면 A6판을 일컬으며, 주로 고전작품 혹은 단행본으로 먼저 발매한 이후에 어느 정도 이상의 인기를 끈 작품들을 문고화하여 재출판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에서도 1970~1980년대에 삼중당문고를 위시한 여러 출판사에 의해 유행했으나 현재에는 그 수가 적다.
사라진 이유는 국내 출판사들이 이익 때문이라고 한다. 책을 크게 만들고, 표지를 하드커버로 화려하게 만들어야 단가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 일본에서 출판되는 라이트 노벨이 이 규격을 주로 쓴다.
  • 신서판
'문고'와 가로 길이가 거의 같으나 세로길이가 약간 더 긴 103mm×182mm의 사이즈로, 일본에서는 주로 신서계열 서적이나 만화책의 단행본 등의 출판에 사용된다. 일본에서는, 어느정도 검증이 된 문학, 고전, 인기서적 등이 주로 출판되는 문고와는 달리[1], 신서계열 서적은 고등학생 수준에 맞춘 사회과학, 인문과학, 자연과학 등의 입문서나 검증되지 않은 과격한 내용 등의 서적이 많다. 후자와 같은 불쏘시개의 경우, 북오프의 100엔 코너에서 중고로 팔리는 경우가 많다.
(일본 B규격의 B0는 1030 × 1456 mm이다. 1030이라는 정수는 8로 정확하게 나누어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128*182의 B6판으로 잘라내면 8×8로 64매 가 되지만 밀리미터 규격일 경우 128.75의 값을 대충 내림하여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신서판 사이즈 103*182 로 나누게 되면 10×8이 되어 일본 B0 한장을 구매할 때 같은 가격으로 25% 더 많은 페이지 수를 확보할 수 있으며, 가로세로 길이가 정수 mm규격으로 딱떨어지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만들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가끔 105*173이라는 신서규격이 돌아다니는데, 이는 '이와나미 신서' 에서 만든 규격이라고 한다.)

1.1.2. B 계열

우리나라에서 쓰는 B계열은 JIS B규격으로써 4*6전지나 B0이라고 부르는 1030*1456mm 종이를 가로 세로로 접어가면서 자르는 방식이다. [2]A4와 마찬가지로 B4는 B1을 8조각으로 자른 것.
  • B4판 (256*364mm)
  • B5판 (182*257mm)
'4x6배판'이라고도 한다. 대학 전공서적이나 그 외 전문서적 등이나 좀 크게 나오는 만화책에 흔히 쓰이는 크기다.
  • B6판 (128*182mm)
'4x6판'이라고도 한다. 주로 일본 만화책에 쓰이는 크기다. 한국에서는 일반적인 라이트 노벨이나 작게 나오는 만화들이 이크기로 출판되는 편이다.

1.2. 미국 ANSI 규격

미국 ANSI 규격의 종이 규격으로 864*1118mm 종이를 가로 세로로 접어가면서 자르는 방식이다. (이쪽은 ANSI E가 가장 큰 종이 이고 거꾸로 알파벳이 올라가면서 작아진다.)
그나마 한국에서 가끔 쓰이는 규격으로는 ANSI A규격 인 Letter(종이)규격(216*279mm)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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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필름 판형

Film Format / Sensor Size Format

카메라에서 그 카메라가 사용하는 필름이나 촬상소자의 크기를 말하는 용어.

대부분 일정한 표준 규격으로 나타낸다. 카메라 바디나 렌즈를 제조하거나 선택할 때 이 표준을 알고 있으면 편하다.

2.1. 종류

2.1.1. 필름 카메라 판형

필름 카메라에 사용되는 여러 가지 판형의 목록이다.
2.1.1.1. 대형 포맷
4x5, 5x7, 8x10, 11x14 등, 필름의 가로세로 길이를 인치로 표기한다.

대형 포맷에서는 필름이 크기 때문에 롤 등으로 만들기 어려워 한 번에 한 장의 필름을 장전해 쓰며, sheet film이라고도 한다.
2.1.1.2. 중형 포맷
  • 120 필름
    현재 사용되는 거의 모든 중형 판형은 이 120 필름을 기반으로 한다. 필름의 경우 폭은 6cm(60mm)이며, 상하로 슬라이드 정보 등이 기록되어 있어 실제 카메라 내에서 노출되는 폭은 56mm이다. 이 56mm를 기준으로 가로세로 비율에 따라 6×4.5, 6×6, 6×7, 6×8, 6×9, 6×12, 6×17, 6×24 등등의 다양한 판형으로 구분된다. 판형의 세로 길이에 따라 60mm 필름이라고도 불린다. [3]
카세트(또는 카트리지) 안에 필름만이 돌돌 말려들어가 있는 135(35mm) 필름과는 달리, 120 필름은 뒷면에는 불투명한 보호지가 부착되어 있고 이것이 플라스틱 스풀에 감겨있는 형태이다. 필름을 다 노출하고 나면 필름을 감은 뒤에 보호지 끝에 접착제가 있는 부분을 살짝 접어서 필름이 풀리지 않게 고정한다.
대표적인 중형 판형의 사이즈는 다음과 같다.
6×4.5 - 56×41.5mm. 중형 디지털 카메라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중형 판형이다. [4] 6×4.5는 과거(약 1950년대까지)에는 '세미' 판형으로 불렸다.
6×6 - 56×56mm. 많은 수의 TLR 카메라들에 쓰인 규격.
6×7 - 56×70mm
6×12 - 56×120mm
6×17 - 56×168mm. 대표적으로 후지필름 GX617, 린호프 617 등에 쓰인 판형.
역사적으로는 보다 먼저 나온 105, 116, 117 필름 등이 120 필름과 대동소이하다. 필름의 폭이나 두께 등은 같지만, 필름이 감겨있는 스풀의 규격이 다른 것. 120 필름과 유사하면서 어느정도 널리 쓰였던 규격으로는 620과 220이 있는데, 620은 120보다 스풀이 작다. 220은 120과 스풀 규격이 동일하지만 필름 뒷면의 보호필름이 따로 없어서 같은 굵기의 롤에 더 많은 필름을 감을 수 있어 롤당 장수가 약 두 배로 더 많다. 즉 120 규격 카메라와 220 규격 카메라는 필름 상호 호환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2.1.1.3. 소형 포맷
일반적으로 35mm 이하의 필름을 소형 포맷이라고 지칭한다.

2.1.2. 영화의 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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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디지털 카메라에서의 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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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기타 포맷



[1] 물론, 편의점 등이나 공항 등에서 팔리는 매우 가벼운 내용의 문고도 적지 않다.[2] ISO 216 B규격은 1000*1414mm 부터 시작한다.[3] 135 포맷인 35mm 필름이 가끔 135mm 필름이라고 잘못 불리는 것처럼, 120 필름도 120mm라고 착각해 불리는 경우가 있다. 엄연히 틀린 표현.[4] 6×4.5는 실제로는 1.333...:1이지만, 적당히 라운딩하여 1.35:1의 종횡비로 설정된 것으로 보인다. 1.333...:1에 맞추었다면 56×42mm가 되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