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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발사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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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수스 Pegasus | |
<colbgcolor=#005288><colcolor=#ffffff> 기능 | 발사체 |
제조업체 | 노스롭 그루먼 |
원산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발사당 비용 | 미화 4,000만 달러 |
크기 | |
높이 | 16.9 m (55 ft) (페가수스) 17.6 m (58 ft) (페가수스 XL) |
지름 | 1.27 m (4 ft 2 in) |
질량 | 18,500 kg (40,800 lb) (페가수스) 23,130 kg (50,990 lb) (페가수스 XL) |
단 수 | 3단 |
용량 | |
LEO 페이로드 | |
질량 | 443 kg (977 lb) |
관련 로켓 | |
패밀리 | 공중 발사 궤도 |
파생 작업 | 미노타우르-C |
비교 대상 | 일렉트론 로켓, 벡터-H, 팰컨 1, 런처원 |
발사 기록 | |
상태 | 운영 중 |
발사장 | 공중 발사 궤도 |
총 발사 | 45번 |
성공 | 40번 |
실패 | 3번 |
부분 실패 | 2번 |
첫 발사 | 1990년 4월 5일 (Pegsat / NavySat) |
마지막 발사 | 2021년 6월 13일 (TacRL-2 / Odyssey) |
1단 – 오리온 50S | |
엔진 | 1 x 고체 |
최대 추력 | 500 kN (110,000 lbf) |
연소 시간 | 75.3초 |
추진제 | 고체 |
1단 – 오리온 50S (페가수스 XL) | |
엔진 | 1 x 고체 |
최대 추력 | 647.5 kN (145,600 lbf) |
연소 시간 | 69.1초 |
추진제 | 고체 |
2단 – 오리온 50 | |
엔진 | 1 x 고체 |
최대 추력 | 114.6 kN (25,800 lbf) |
연소 시간 | 75.6초 |
추진제 | 고체 |
2단 – 오리온 50XL (페가수스 XL) | |
엔진 | 1 x 고체 |
최대 추력 | 160.6 kN (36,100 lbf) |
연소 시간 | 69.7초 |
추진제 | 고체 |
3단 – 오리온 38 | |
엔진 | 1 x 고체 |
최대 추력 | 32.2 kN (7,200 lbf) |
연소 시간 | 67.7초 |
추진제 | 고체 |
4단 – HAPS (옵션) | |
엔진 | MR-107N (3) |
최대 추력 | 0.67 kN (150 lbf) |
연소 시간 | 245초 |
추진제 | 하이드라진 |
[clearfix]
1. 개요
페가수스(Pegasus)는 미국의 오비탈 사이언스사의 비행기 공중 발사형 우주로켓이다. 세계 최초의 민간 비행기 발사형 우주선이다. 1990년 초도비행을 하였고, 총 45회의 상업용 발사를 하였다.2. 상세
페가수스를 탑재하는 항공기 L-1011, N140SC[1] | 페가수스를 탑재한 N140SC |
NASA가 각종 실험용으로 보유중인 B-52 같은 대형 폭격기나 노스롭 그루먼이 자체적으로 운용하는 민간용 기체인 L-1011에 미사일처럼 매달아 발사하며, 소형 인공위성을 쏘아올린다. 주요 제작사인 오비탈ATK는 소재지 지명이 '워프 드라이브' 인 것으로도 유명하다(워프 문서 참조). LEO궤도에 443 kg의 위성을 올릴 수 있다.[2]
1990년부터 가장 최근 발사인 2021년까지 45번에 걸쳐 사용되었고, 아직도 활발하게 사용되는 발사체이다. 저렴한 발사가격을 장점으로 내세운다.(발사당 4천만 달러)
[1] 에어캐나다 출신 기체이며, 2023년 현재까지 현역으로 뛰고 있는 유일한 L-1011이다.[2] 나로호같은 로켓이 100kg의 탑재중량을 가진다는것에서 왜 이렇게 더 성능이 좋은가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는 나로호의 스펙이 테스트를 위해 상대적으로 보수적으로 잡힌점과 .페가수스는 공중발사 로켓이라 로켓이 가장 많은 연료를 소모하는 해수면레벨을 건너뛰기 때문이다. 쉽게 설명하면 비행기로 1단로켓으로 올려주는 단계를 비행기로 건너뛰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