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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시티 FC No. 91 | ||
펠리페 발디비아 Felipe Valdívia | ||
<colbgcolor=#5dacd8><colcolor=#000> 본명 | 펠리피 삼부지우 호살렝 Felipe Sambudio Rosalen | |
K리그 등록명 | 펠리페 | |
출생 | 2000년 10월 27일 ([age(2000-10-27)]세) | |
브라질 상파울루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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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74cm / 체중 72kg | |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 |
주발 | 왼발 | |
소속 | 선수 | 아치바이아 스포츠 클럽 (2020) → 파울리스타 FC (2020 / 임대) 바이아 데 페이라 (2021) 에스포르테 클럽 사오 베르나르도 (2021) CEOV 오페라리우 (2022) 레멘세 FC (2023)[1] → 상주앙 스포츠 클럽(2023 / 임대) 발레리오 스포츠 클럽 (2023) 상주앙 스포츠 클럽 (2024) → 히우 브랑쿠 SC (2024 / 임대) → 미라소우 FC (2024 / 임대) 아틀레치코 클루브 파라나바이 (2025) → 천안 시티 FC (2025 / 임대) |
링크 |
1. 개요
브라질의 축구 선수. 포지션은 윙 포워드와 공격형 미드필더.2. 클럽 경력
2.1. K리그 이전
2.2. 천안 시티 FC
2025년 3월 1일, 아틀레치코 클루브 파라나바이에서 천안 시티 FC로 이적했다.2.2.1. 2025 시즌
3라운드 충남 아산 FC 천안아산 더비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우측 미드필더로 나와 기존 우측 미드필더였던 이상준보다 중앙에 가깝게 위치하면서 높은 패스 성공률을 보여 주었다. 이후 61분 교체 아웃됐다. 김태완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모험적인 스쿼드였고 전술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었지만 나쁘지 않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평가했다.4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였다. 91분까지 뛰며 프리킥 상황에서 왼발로 이웅희의 골을 멋지게 어시스트해 줬다.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2R, 포천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44분 멋진 왼발 중거리 슛으로 팀의 선제골을 만들어 냈다. 이 이후로 별다른 득점 없이 경기가 끝나 이 골이 결승골이 되었다. 천안 시티 FC 소속 첫 골 및 이번 시즌 첫 골.
7라운드 안산 그리너스 FC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패널티 킥을 실축하였고 팀은 0:1 패배하였다.
1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FC 상대로는 크로스로 우정연의 프로 데뷔골이자 선제골을 어시스트 했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역시 크로스로 이정협의 동점골을 어시스트 했다.
팀이 전체적으로 침체된 분위기임에도 몇안되는 좋은 활약을 보이는 중.
17라운드 서울 이랜드 FC 홈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후반 63분 크로스한 공이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가 득점을 기록하는 활약을 선보였다. 팀은 4:2 승리. 경기 MOM 및 17라운드 베스트 11,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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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상호 합의하에 계약 해지 후 팀을 떠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