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주 Estado da Índia [1] | ||||
국기 | 휘장 | |||
<colbgcolor=#006600> 1505 ~ 1961 | ||||
성립 이전 | 멸망 이후 | |||
비자푸르 술탄국 | 인도 | |||
위치 | 인도 | |||
수도 | 코친 (1505~1530) 고아 (1530~1843) 파나지 (1843~1961) | |||
언어 | 포르투갈어 | |||
종교 | 가톨릭 | |||
국가원수 | 포르투갈 국왕(1505~1910) 포르투갈 대통령(1910~1961) | |||
정부수반 | 총독 | |||
통화 | 포르투갈령 인도 에스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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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도에 존재했던 포르투갈의 식민지.2. 역사
1498년에 바스쿠 다 가마가 인도에 상륙한 뒤 포르투갈은 인도와 교역을 원활하게 하기위해 1505년에 인도 남서부 해안지역에 요새를 건설하여 영유권을 행사하게되며 포르투갈령 인도의 역사가 시작되었다.16세기에 인도의 여러 국가들과 전쟁을 치러 영토를 확장하기도 했다. 이후에는 프랑스가 포르투갈령 인도를 점령하려 시도하기도 했으며, 이에 영국이 선수를 쳐 군대를 파견하게 되면서 1799년 부터 1813년까지 잠시 영국의 보호령이 되게 된 일도 있었다.
이후, 19세기까지 포르투갈령 인도가 관할하고 있던포르투갈령 모잠비크와 포르투갈령 티모르가 각각 1759년과 1844년에 포르투갈령 인도에서 분리되게 된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연합국에 속한 영국과 달리 포르투갈이 일단은 중립국이었기에,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 왕국의 상선들이 인도양에서 영국령 인도의 왕립해군에 의해 나포되자 포르투갈령 고아로 피신하기도 했으며 이 상선들이 추축국에 연합군 함선의 움직임을 알리는 등 연합군 선박에 피해가 생기자 영국군은 이 상선들을 무력화 하기 위해서 포르투갈령 인도를 점령할것이라는 가짜 암호문을 흘렸고 이에 겁을 먹은 추축군 선박의 선원들은 배를 자침하면서 상황이 종료되었다.
2.1. 역대 국장
[2] | [3] | |
1935~1961 | 1935~1951 | 1951~19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