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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
뽀뽀&삐삐 | 통통이 | ||
기타 등장인물 |
<colcolor=#000> 포비 Poby|ポビー | ||
<colbgcolor=#e3efff> 현재 모습[1] | ||
2기 시절의 모습[2] | ||
1기 시절의 모습 | ||
성별 | 남성 | |
동거 | 해리 | |
상징색 | 하늘색[3], 하얀색 , 남색 | |
종 | 북극곰 | |
성우 |
|
1. 개요
듬직한 백곰 포비
1기 엔딩 가사 중
1기 엔딩 가사 중
"미안해, 얘들아..."[13]
뽀롱뽀롱 뽀로로의 등장하는 수컷 북극곰 캐릭터.
2. 특징
북극곰답게, 거대 드래곤으로 변신한 통통이를 제외한 등장인물 중 몸집이 가장 크다. 그런데 뽀로로 동화나라의 미녀와 야수 편에서 미녀보다 머리 하나 작게 나온 것으로 보아 아마 인간 성인들보다는 작은 듯하다. 미녀가 여자치고는 큰 편임을 감안해도 대충 150cm대로 추정되는데, 그렇게 되면 다른 친구들도 그만큼 키가 작다고 볼 수 있다. 제작진의 인터뷰에 따르면, 본 작품에선 의도적으로 어른들을 등장시키지 않았다는 말에 따라 뽀롱뽀롱 뽀로로의 모든 등장인물은 사람으로 치면 어린이들이라는 추측이 생기는데, 여기에 실제 북극곰의 키가 3~4m임을 감안하면 포비는 아직 어린 북극곰[14]일 가능성이 높다.로봇인 로디와 거대 드래곤으로 변신한 통통이를 제외하면 힘이 제일 세다.
아무래도 북극곰이어서 그런지 놀이기구[15]나 여러 가지 일들 중 포비가 친구들과 같이 하지 못하는 일에서 패널티를 받아 조용히 귀가 축 쳐진 채로 무기력하게 앉아있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16]
2.1. 성격
정말 착하며, 자상하고 따뜻한 데다 어른스럽다. 엄청난 대인배라서 화도 잘 내지 않는다. 작중에서 화를 낸 일은 2기 오프닝에서 자신의 얼굴에 낙서를 한 뽀로로에게, 2기 36화에서 루피, 패티를 제외한 악동 4인방들에게, 2기 41화에서 드래곤에게, 3기 37화에서 에디와 상어에게, 4기 7화에서 크롱에게, 5기 5화에서 에디에게, 5기 16화에서 통통이와 뚜뚜에게, 5기 18화, 21화에서 에디에게, 6기 4화에서 뽀로로에게 화를 낸 것이 전부이다.[17]친구들과 놀아주는 것과 후에 표류한 채로 온 해리를 집에서 재워주는 것을 보면 성인군자가 따로 없다. 실제로 뽀로로가 에디나 크롱과 싸우거나 다른 친구들이 서로 싸우면 주로 중재하는 것이 포비다. 해리랑 싸우는 일이 잦지만, 포비의 성격상 해리에게 화를 내는 일은 없으며, 오히려 해리가 포비에게 일방적으로 화를 내는 일이 더 많다. 성격이 극과 극이라서 가출까지 한 적도 있다.
게다가 1기에서 뽀로로가 자신이 아끼는 카메라를 망가뜨렸는데도 화를 내지 않았다. 비슷한 상황에서 에디나 루피가 뽀로로에게 화를 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물론 가끔씩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아주 짧은 시간 동안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건을 망가뜨렸을 때 크롱에게는 화를 냈으면서 왜 정작 뽀로로에게는 내지 않았냐는 말이 있는데, 뽀로로는 그래도 포비에게 바로 사과했고, 크롱은 사과할 겨를이 없어서 그랬다고 보면 된다.
사실 화가 날만한 일이 생기지 않으면 화를 내지 않는 대신 극도로 의기소침해지기 때문에 친구들이 알아서 미안하게 만드는 타입이다. 또, 친구들 대다수가 한 명에게 화를 낼 때도, 포비는 화를 내는 대신 슬픈 얼굴로 지켜보는 모습이 나온다. 대표적으로 ‘조심해, 에디’ 편과 ‘변신 대소동‘ 편, '에디의 수수깨끼 놀이' 편. 에디가 트랙터를 위험하게 몰아 친구들은 화를 냈지만 포비는 화내지 않았으며, 에디의 수수깨끼 놀이 편에서도 에디의 장난에 속아 화가 난 친구들과 달리 슬픈 표정을 지었다. 이례적으로 '눈 도깨비' 회차에선 에디의 장난을 패티와 함께 먼저 알아차리고 에디를 쳐다보며 쓴웃음을 짓는다.
큰 덩치와 차분한 성격 덕분에 뽀로로와 친구들에게는 형/오빠 같은 존재이다. 한국판 성우 김환진 역시 뽀로로와 친구들의 성우진들 중 최고령이다.
어찌 겉모습은 현실적이지만 무시무시한 실제 북극곰과는 정반대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느긋한 성격 탓인지 다른 친구들보다 행동이나 반응이 조금 느린 편이라 해리가 답답해하기도 했다.
2.2. 그 외
얼음낚시가 취미로, 매번 친구들과 모일 때 언제나 생선을 챙겨온다. 또한 집 한쪽 벽면에는 청새치가 걸려있다.요리, 낚시, 음악, 미술, 운동 등 여러 분야에 능숙한 만능형 캐릭터로 묘사된다.
현재는 잘 나오지 않지만, 2기 때만 해도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자주 나왔다. 2기 시점인 뽀로로와 노래해요 1기 8화에서도 화가가 되고 싶다고 했다.
에디가 하이테크 수리를 담당한다면 포비는 부서진 가구 등의 수리를 담당한다. 이러한 점 때문에 에디가 포비를 질투한 적도 있었다. 그래서인지 집에 흔치 않은 LP 재생기도 있는 듯하다.
루피만큼은 아니지만 요리 솜씨도 어느 정도 있는데, 특히 생선 요리를 잘 만든다. 다만 5기 13화에서는 아픈 루피 대신 생선 요리를 만들었는데 너무 급하게 만든 것인지 평소와 다르게 생선이 거의 탄 상태였고 친구들은 맛이 이상하다고 루피의 음식을 그리워했다.
재채기를 가끔씩 한다. 2기에서 1번, 3기에서 4번, 4기에서 1번, 5기에서 1번, 8기에서 1번 나왔다. 포비의 재채기로 해리가 바닥이나 눈으로 떨어져서 피해를 입고 포비에게 화를내는[18] 경우가 많다.
춤에도 소질이 있어 '에디 구조 작전' 회차에선 '엄마돼지 아기돼지' 노래와 율동으로 상어 떼를 홀릴 정도다.
간혹 LP를 틀 때가 있는데, 이 때 종종 클래식 음악을 트는 것을 보니 조용한 음악이 취향인 듯. 같이 사는 해리는 반대로 시끄러운 음악이 취향이라 고통받고 있는 중...[19]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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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4. 주변 관계
뽀로로: 원래 포비가 싸움이나 심한 장난을 선호하지 않는 평화주의자이기도 하고, 화를 잘 안내고 참는 편이라 실수를 해도 적반하장으로 화내거나 어영부영 넘어가려는 뽀로로도 포비 앞에서 실수를 하면 바로 사과한다. 그리고 포비가 어느정도의 요리 실력도 갖추고 있고, 통통이를 제외한 주연 중에서는 가장 덩치가 크다보니 도움도 많이 받는다. 6기 8화에서는 포비의 덩치로 악어들이 충격받고 기절하자 포비의 덩치가 든든하다고 포비에게 고마워하였다. 뽀로로가 크롱의 낙서 때문에 화가나는 경우가 많다면 포비는 해리의 노래 때문에 괴로워하는 경우가 많다는 공통점도 존재해서 뽀로로-크롱, 포비-해리가 서로 싸우는 경우가 많다.크롱: 접점이 많지는 않지만 크롱의 장난을 이해해주고, 크롱의 책을 꺼내주거나 정리해주는 등 크롱을 많이 도와줘서 크롱이 고마워한다. 3기 39화에서는 크롱이 포비의 선물을 만들다가 망가졌지만 에디가 몰래 고쳤고, 포비는 크롱에게 가장 멋진 트럭이라며 고마워했다. 다만 4기 7화에서는 크롱이 자신의 집에 들어와 물건을 망가뜨리고 사과도 안하고 가자 크롱에게 화를 내었다.
루피: 포비가 힘이 쎄서 루피의 물건을 들어주거나 루피를 도와주는 경우가 많아 루피는 늘 포비에게 고마워한다. 5기 13화에서는 루피가 감기에 걸려 요리를 못하게 되어 친구들이 포비네 집으로 가자 루피는 친구들이 자신을 빼고 다 포비의 요리를 먹고 자기들끼리 노는줄 알고 의심하며 속상해했으나 친구들이 자신의 감기약초를 구해온걸 보고 고마워했다. 6기 9화에서는 밤에 포비의 목소리를 괴물로 착각하여 무서워했다가 포비 목소리인걸 알게되고 뽀로로의 제안으로 친구들과 함께 포비가 원하는걸 다 들어주었다.
에디: 무난한 친구 사이지만, 5기 7화에서 포비가 발명품을 이용하지 않고도 문제를 해결해주는걸 보고 에디가 포비를 질투한 적도 있다. 뽀로로와 에디가 싸우면 포비가 앞장서서 중재를 한다. 3기 13화, 3기 37화, 5기 18화, 5기 21화처럼 가끔 포비가 에디의 위험한 행동, 장난, 에디의 발명품이 망가져 피해를 입으면 에디에게 화를낸다.
패티: 포비와 패티의 성격 상 싸운 적이 없으며, 둘다 운동신경이 뛰어나서 합이 잘 맞는 모습이 많다. 5기 3화에서는 패티가 포비의 킥보드를 망가뜨려서 패티가 에디의 도움으로 킥보드를 고쳤으나 포비가 타다가 다시 망가졌고, 이후 포비에게 사과하였다. 포비가 다른 친구들의 킥보드까지 만들어줘 친구들이 킥보드를 탈때 포비에게 자신의 킥보드를 타라고 양보하여 포비가 패티에게 고마워했다. 6기 7화에서는 패티의 아이디어로 상어한테서 탈출하는데 성공하였다. 7기 8화에서는 패티의 샌드위치를 먹고 맛이 이상해서 불을 뿜기도[20] 하였다.
해리: 같은 집에 사는 뽀로로와 크롱이 자주 싸우는만큼 포비의 룸메이트인 해리도 포비랑 자주 싸운다. 다만 포비가 해리에게 화낸적은 없고, 해리가 포비에게 늘 화를낸다. 해리의 노래 때문에 시끄러워 괴로워하는 경우가 많지만 해리가 아프거나 해리랑 싸우고 해리가 집을 나가면 해리를 찾으러 나가는 등 누구보다 해리를 생각하고 아낀다.
로디: 둘 다 힘이 세고, 성격이 좋아서 싸우지 않고 친하게 지낸다. 5기 1화에서는 뽀로로, 크롱과 함께 절벽에서 떨어질 뻔했던 에디와 로디를 구해주었다.
5. 여담
- 4기 엔딩에서 묘사 된 장래희망은 화가이다.
- 1~2기의 목소리보다 3기 이후의 목소리가 더 시원하다는 평이 있다.
- 3기 극초반에서는 진녹색 긴소매 맨투맨에 베이지색 바지를 입었다.[21] 이때의 옷 스타일을 보면 현재 통통이가 입고 있는 옷과 비슷하다. 또한 통통이가 옷을 입고 등장 했을 때부터 흰옷을 입기 시작했다. 또한 포비는 통통이와 함께 유일하게 상하의가 분리 된 옷을 입은 캐릭터이며,[22] 현재 남캐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반팔 복장이다.
- 특유의 순진한 성격과 외모 때문에 게임 등에서 곰 수인 캐릭터가 약한 모습으로 등장하면 포비라는 별명이 붙여지는 일이 많다.
- 모티브가 모티브인지라 뽀롱뽀롱 마을의 생태계 최상위권의 포식자로 묘사되는 일이 있다. 반대로 최하위는 뽀로로와 해리. 그러나 크롱이 다 자라면 생태적 니치가 역전되는 묘사도 있다.
- 최근에는 상술한 성인군자스러운 면모와 육상의 포식자인 곰 이미지와 맞물려 일부 패러디 영상물에서 흑화한 채로 등장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폭풍돌격! 뽀로로V랑 파우캣의 일진 포비 시리즈가 있다.
- 포비의 인스타도 있다.이름은 "포비빅"으로 루피와 크롱 인스타가 언급되기도 한다.[23] 이쪽도 잔망루피처럼 기업과 콜라보를 하고 있다.
* 극장판에서도 나오는데 작중에서 털이 뽀송해진 적이 있다. 슈퍼스타 대모험과 공룡섬 대모험에 등장하고, 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에서 로봇들에게 강제 목욕을 당하는 씬에서 패티와 함께 처음 등장했다.
이후 뽀로로 극장판 슈퍼스타 대모험에서도 배송드론에 의해 뽀로로와 친구들, 그리고 스캣이 지구로 돌아갈 위기에 처하자, 바닥의 탈출구를 향해 강하게 점프하는 과정에서 강한 충격을 받아 변하기도 하였다. 이게 반응이 좋아서 관련 굿즈를 내놓기도 한 적 있기도 했다. 뽀송포비와 뽀송패티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에선 포비뿐만 아닌 전원이 털이 곤두서는 묘사도 나온다.
* 좋아하는 색은 본인의 털색과 이미지 컬러에 걸맞은 흰색.
* 좋아하는 색은 본인의 털색과 이미지 컬러에 걸맞은 흰색.
- 오콘이 제작했던 1~2기 시절에는 털 묘사가 사실적이었으나 제작사가 아이코닉스로 바뀌고 3기로 넘어오면서 텍스쳐가 다른 캐릭터들처럼 밋밋하게 바뀌었다. 또한 모델링을 잘 보면 똥배가 나왔던 1~2기 시절에 비해 현재 모습은 상당히 살이 빠졌다는 걸 알 수 있다.
[1] 3기 8화 이후.[2] 이 때는 뽀롱뽀롱 뽀로로 원년 멤버들 중에서 유일하게 옷을 입고 있었다. 의상 착용으로는 가장 빨리 입은 캐릭터다. 멜빵바지를 입고 있는데, 3기부터는 멜빵바지는 에디에게 넘어갔다.[3] 3기 이후. 1~2기에서는 하늘색이 들어간 부분이 없었고, 오히려 남색이 보조 컬러로 강조되었다. 일단 티셔츠나 우주로 여행갈 때 입는 우주복도 흰색 바탕에 하늘색 조합이며, 아무래도 흰색이 무채색이다 보니 배경이나 텍스트가 흰색일 때는 구분이 안 가서, 이렇게 흰색으로 표현되기 힘든 부분 들은 하늘색 혹은 푸른빛이 들어간 은회색 등으로 대체되기도 한다. 공식에서는 하늘색을 더 이미지 컬러로 밀어주는 듯.[4] 초기 시절인 1기에선 꽤 낮은 저음에 가까운 톤으로 연기했으나, 이후 갈수록 톤도 높아지고 나긋나긋한 톤으로 변화하였다.[5] 주연 성우들중 가장 최고참이자 최고령자이다.[6] 디보와 노래해요에서 디보를 맡았다.[7] 이 시즌에서 해리의 성우였던 Bommie Han과 함께 영어교육 매체의 단골 성우로 유명하며, 둘은 상어 가족에서 목소리 출연하기도 했다.[8] 나레이션도 맡았다.[9] 이쪽도 나레이션 역시 맡았다.[10] 이쪽도 6기부터 나레이션, 상어와 중복이며, 뽀로로와 노래해요 NEW부터 로디, 통통이도 맡고 있다. 타요의 씽씽극장에서는 씨투, 루키를 맡았다.[11] 통통이, 상어와 중복이다.[12] 꼬마버스 타요 6기에서 루키, 맥스, 스카이를 맡는다.[13] 포비가 방귀를 뀌거나 잘못을 했을 때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이다. 2기 49화에서는 이 말을 한 뒤 또 방귀를 뀌자 뽀로로를 포함한 친구들은 전부 비명을 지르며 문을 닫고 방귀냄새를 피해 허둥지둥 달려서 도망간다.[14] 사람 나이로 따지면 대략 중학생 정도로 추정.[15] 예시로 다 같이 시소를 타면 포비가 한쪽에 혼자 앉고 다른 친구들은 최소 3명은 반대편에 앉아있다. 이 정도면 포비가 무겁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16] 물론 그럴 때마다 친구들이 포비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포비에게 맞춰 도와주거나 놀기도 한다. 예시로 5기에서 로디에게 끝까지 로봇 친구의 모습을 보여서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포비가 직접 다른 친구들만 입을 수 있던 로봇 옷을 입고 쫄쫄 굶으며 서 있는 에피소드도 나온다.[17] 또한 6기 6화에서는 자신이 화를 내지는 않았지만 뽀로로가 크롱에게 심한 장난을 쳐서 크롱이 화가 많이 났을때 자신이었어도 화났을 것 같다고 하였다. 그만큼 뽀로로의 장난이 심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8기 21화에서 에디의 발명품으로 썰매에서 갑자기 눈으로 떨어지자 화가난 패티, 해리가 에디랑 다투었을때도 포비는 패티, 해리편을 들었다.[18] 다만 8기 24화에서는 포비가 감기에 걸린 해리를 간호해주고, 포비도 감기에 걸렸던 상황이라 해리도 이해해줬다.[19] 어떻게 본다면 클래식 음악에 대한 편견이 반영된 설정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사실 클래식 음악이라고 해서 모두 조용한 것은 아니다. 바로크 시대 하프시코드로 작곡된 곡들 중 실험적인 곡들이 점차 발굴되고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조제프니콜라스팡크라스 르와에(Joseph-Nicolas-Pancrace Royer)의 "현기증(Le Vertigo)"으로, 16분음표 화음 연타가 주는 분위기 때문에 '메탈의 시조가 아니냐' 하는 댓글이 달려 있다. 또한 이고르 스트라빈스키가 1913년 작곡한 봄의 제전 역시 초연 때 당대 사람으로서는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괴상하고 원시적이며 파격적인 곡과 발레 안무 때문에 관중석에서 비난이 들끓고 아수라장으로 변한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기도 하다.[20] 크롱 역시 불을 뿜었다.[21] 3기 8화부터 위 사진의 옷을 입기 시작했다.[22] 뽀로로와 크롱, 해리는 점프슈트, 에디는 멜빵바지, 루피와 패티는 원피스를 입고 있다.[23] 인스타주소https://instagram.com/poby_big?igshid=YmMyMTA2M2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