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 프라노사우루스 プラノサウルス Plannosau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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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라노사우루스(プラノサウルス)는 일본의 프라모델 전문 회사 반다이에서 출시한 공룡 프라모델 시리즈다. 실제 생물처럼 공룡의 골격을 먼저 조립한 뒤, 그 위에 피부를 덧붙이는 것이 특징이다.로고는 공룡 관련 미디어에서 주로 묘사되는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티라노와 닮았지만, 실제 프라모델은 프라노사우루스 고유 모델이다.
20년도부터 코로나19&되팔이 증식의 악영향에 더불어 반다이남코가 문어벌식 사업확장을 하게 되는 요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각종 완구점이나 대형마트, 건담베이스 등지에서도 프라노사우루스는 초기 몃종만 보기 힘들 뿐 악성재고 수준이기 때문. 때문에 현재 품귀현상을 겪고있는 대다수의 건프라 팬들은 해당 시리즈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다.[1] 애초에 디자인도 쥬라기 공원시리즈의 매력적인 모습이 아닌, 실존하는 생물과 프라모델화를 위한 간략화의 어중간한 절충안이라 대중에게 곱게 받아들여질 리도 만무했다.[2]
2. 제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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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처음으로 출시된 공룡이자, 첫 육식공룡 모델이다. 구성품 중 깃털 파츠가 있어 이를 추가할 수도 있다. ||
가장 처음으로 출시된 공룡이자, 첫 육식공룡 모델이다. 구성품 중 깃털 파츠가 있어 이를 추가할 수도 있다. ||
| 두번째로 출시된 공룡이자, 첫 초식공룡 모델이다. 특이사항은 꼬리쪽에 가시털을 지닌 모습을 띠고 있다. 하지만 티라노사우루스와 다르게 이 부분을 탈착할 수 없다. |
| 세번째로 출시된 공룡이자, 두번째로 나온 초식공룡 모델이다. 또한 최초의 쥐라기 출신 공룡이다. 그리고 입이 열리는 기믹이 없다. |
| 가장 처음으로 출시된 비공룡 모델이다. 컬러링이 마치 등푸른 생선을 연상시킨다. |
| 네번째로 출시된 공룡이자, 두번째로 나온 육식공룡 모델이다. 구성품중 앞발 파츠가 이족보행과 사족보행의 모습으로 두개 동봉되어 있다. |
| 다섯번째로 출시된 공룡이자, 세번째로 나온 초식공룡 모델이다. 갑옷과 꼬리망치의 특징을 충실하게 잘 재현해놨다. |
| 모사사우루스에 이어 두번째로 출시된 비공룡이자, 가장 처음으로 나온 익룡 모델이다. 비행 시의 앞발 파츠와 보행시의 앞발 파츠가 따로 2개 동봉되어 있다. |
| 여섯번째로 출시된 공룡이자, 세번째로 나온 육식공룡 모델이다. 비슷한 체격을 가진 티라노사우루스만큼 키가 크고 발달한 등쪽 신경 척추의 모양은 입체적이다. 다른데와 달리 이쪽은 앞발쪽에 깃털이 달려있다. |
| 일곱번째로 출시된 공룡이자, 네번째로 나온 초식공룡 모델이다. 2024년 7월 쯤에 출시. 수컷, 암컷 파츠를 따로 교체하여 현재까지 유일하게 성별을 구분할 수 있다. |
| 여덟번째로 출시된 공룡이자, 다섯번째로 나온 초식공룡 모델이다. 2024년 11월 출시. 스테고사우루스에 이은 두번째 쥐라기 공룡. 크기가 커서 그런건지, 가장 비싼 가격으로 팔릴 예정이다. 총 20,400원으로 예정. |
| 아홉번째로 출시된 공룡이자, 여섯번째로 나온 초식공룡 모델이다. 2025년 3월 출시 예정. |
[1] 유독 반다이는 공룡과 엮여서 좋은꼴을 못봤는데, 과거 신소재를 이용한 티라노사우루스&트리케라톱스도 안팔려서 악성재고가 되었으며, 그 뒤로 발매된 공룡화석 시리즈나 공룡을 모티브로 한 열혈최강 고자우라의 hg시리즈도 죽을쒔다. 정말이지 소재&생산력 낭비가 아닐 수 없다.[2] 특히 스피노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기가노토사우루스가 못생긴걸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