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7세대 플라워힐.png,
한칭=플라워힐, 일칭=フラワーヒール, 영칭=Floral Healing,
위력=-, 명중=-, PP=10,
효과=최대 HP의 절반만큼 상대의 HP를 회복한다. 그래스필드일 때 효과가 올라간다.,
성능=회복)]
7세대에 새로 등장한 기술. 큐아링의 전용기. 상대의 HP를 회복시키기에 싱글에서는 의미가 없고, 더블 배틀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치유파동과 비교하면 인접한 대상에게만 걸 수 있다는 점이지만, 7세대의 경우 트리플 배틀이 없어졌기 때문에 블로스터의 치유파동 외에는 완전 우위에 둔다.
'힐링시프트' 특성의 경우, 우선도 +3이 부여되어 공격받기 전에 아군을 회복해줄 수 있다. 공격기의 우선도는 신속, 페인트의 +2가 최대기 때문.
또한 비슷한 효과를 지닌 치유파동과 달리, 그래스필드 상태에서 회복량이 달라지는 부가 효과가 있다. 날씨에 따라 회복량이 달라지는 기존의 기술[1]들과 달리, 이 기술은 필드 상태에 따라 체력 회복량이 달라진다.
- 전체 체력의 66%: 필드가 그래스필드 상태일 때.
- 전체 체력의 50%: 평상시.
다만, 이름과는 다르게 풀이 아니라 페어리 타입 기술이다. 그리고 페어리 타입의 기술이지만 미스트필드가 아니라 그래스필드의 영향을 받는것도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