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31:22

필리어스 왕족 남매

필리어스 왕족 남매
이름 헐트 필리어스[1] 사티나 필리어스
성별 남성 여성
종족 인간
국적 필리어스 왕국
신분 왕자 공주

1. 개요2. 작중 행적3. 능력 및 강함4. 인물 관계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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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설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의 등장인물로 필리어스 국가의 왕족 남매이다.

헐트 왕자의 왕위 계승권은 6위이며, 사티나 공주는 7위이다.

2. 작중 행적

바르보라의 월연제에 참가하기 위해 더즈에 방문했다가, 사티아와 함께 암노예 상인들에게 붙잡혀 감옥에 수감되었다. 암노예 상인의 거점을 습격한 프란 덕분에 풀려나게된다.

자신들을 구해준 프란과 감금되어있던 다른 아이들을 숙소로 데려와 대접한다. 잡힌 아이들 중에서 돌아갈 곳이 없는 고아 3명은 사용인 견습으로 거두고, 프란은 실력을 믿고 배의 호위로 고용한다.

바르보라로 향하는 배에서 프란과 아이들과 함께 낚시도 하고, 프란이 나누어준 다랑어 초밥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마수 미드가르드오름의 공격과 해적의 습격, 그리고 시드런 해군에게 연행당하는 등 여러가지 일을 겪는다.

수아레스 왕은 레이도스 왕국과 교섭 재료로 왕녀 남매를 레이도스 왕국에 넘길 계획을 세운다. 다행인 것은 필리어스 왕가의 신검 관련 저주를 믿는 시드런 왕이 그들을 직접 해치는 것을 꺼렸기에 이궁에 연금되었지만 직접적인 피해는 입지 않았다.

프란과 이궁 잠입조가 그들을 구하기 위해서 심야에 이궁으로 향하나, 발더의 매복으로 실패한다.

민중을 이끌고 이궁에 도착한 세이메어 일행은 살트를  앞세우고 그들이 연금되어있던 방으로 향한다 배신자였음이 밝혀진 살트가 최후의 발악으로 사티아를 인질로 삼고 헐트에게 노예계약을 맺으라고 협박하고 헐트는 이를 순순히 따른다. 허나 신검 디아블로스의 가호로 헐트에겐 노예계약은 소용이 없었다. 헐트는 살트를 고문하여 정보를 캔다.
수아레스를 붙잡기 위해서 왕궁으로 향한 밀리엄과 세이메어를 따라간다. 신검의 소문을 유지하기 위해서 왕궁에 있던 레이도스 인들을 잔혹하게 죽인다. 이 모습에 프란이 자신들을 미워하지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너희들을 변함없이 좋아한다는 그녀의 대답을 듣고 기뻐한다.

본래 목적지였던 바르보라에 도착하자 영주관에 머문다. 요리대회날 밤린포드가 사신인이 되어 프란을 몰아가자, 남매가 악마를 소환하여 프란을 지키준다. 사티나가 소환한 악마는 프란에게 결계를 펼쳐주고 린포드의 공격에 소멸한다. 헐트의 악마가 남았지만 사신의 감옥 안쪽의 사기가 엄청나서 소환한 악마가 폭주하기 직전까지 가버리자 마지막 힘으로 프란을 회복시켜주고 악마는 소멸한다.

모든 사건이 끝난뒤 바르보라를 떠나는 프란을 배웅한다

3. 능력 및 강함

두 사람 모두 직접적인 전투능력은 없지만 필리어스 왕가가 소유한 마왕검 디아블로스의 힘으로 악마를 소환하여 사역할 수 있다.

4. 인물 관계

  • 프란
    암노예 상인들로부터 자신들을 구해준 은인이며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고있다.
  • 스승
    바르보라의 사건을 통해서 스승의 정체를 알게되었다.
  • 세리드
    두 사람의 시종장. 세리드가 남매의 의견에 반대하는 일이 종종있다.

5. 기타

  • 사티나는 해국 습격 당시 본격적인 악마 봉인해제를 시작으로 헐트 역시 마력을 조종하기 시작한다. S끼가 있는지 참상이 끝난 직후 마무리 하고자 왕국의 하층으로 내려가는 도중 프란에게 "악마로 해치운 참상.. 적을 가지고 놀며 죽이는 걸 기분 좋아하면 어쩌나 하고.." 라며 헐트를 오싹하게 만들기도..[2]


[1] 이유는 불명이나 정발본 4권부터 헐트가 아닌 플루토로 번역되었다가 8권부터 다시 헐트로 번역되었다.[2] 물론 프란은 이에 너희 둘이 죽이지 않았다면 잘게 썰었을거야.라며 청묘족을 생각하며 초점 나간 눈빛으로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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