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모니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얼라이언스 鸿蒙智行 | Harmony Intelligent Mobility Alliance (HIM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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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업종 | 전기자동차 제조 및 판매업 |
| 국가 | [[중국|]][[틀:국기|]][[틀:국기|]] |
| 창립일 | 2023년 11월 |
| 참여 기업 | 체리자동차 세레스 그룹 장화이자동차 BAIC 블루파크 |
| 산하 브랜드 | 럭시드 아이토 마에스트로 스텔라토 |
| 링크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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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 다국적 기술 기업인 화웨이가 설립하고 주도하는 자동차 연합체이다. 약칭은 HIMA이다.2. 상세
2023년 11월에 설립되었다. 화웨이는 차량 제조를 하지 않는 대신 제품 계획, 디자인, 마케팅, 사용자 경험, 품질 관리 등에 기여하며, 각 차량 제조사들에 지능형 차량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중국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중이다. 각 파트너사들은 각 세그먼트와 전략에 맞는 차량 제조를 진행하는 역할을 담당하지만, 제품 라인업들 간의 중복은 없고 화웨이의 포괄적인 솔루션에 따라 결합된다.화웨이의 제휴 관계 중 가장 높은 단계라 할 수 있다. 가장 낮은 단계에서는 라이다, 전기 모터, 카메라 및 파워 관리와 같은 자동차 부품과 구성 요소를 제공하는 정도에 그친다면, 그 다음으로 높은 단계는 아크폭스처럼 풀스택 스마트카 솔루션, 스마트 콕핏 시스템 등을 지원하고 차량 인텔리전스를 강화해 주는 정도의 지원만 하는 화웨이 인사이드(HI)와 아바타 테크놀로지처럼 제품 정의에 더욱 깊이 관여하는 정도인 화웨이 인사이드 플러스 (HI Plus)보다 높은 단계라 할 수 있다.
판매망도 독자적인 HIMA 전시장을 만들었으며, 2024년에 800개, 2025년까지 1,000개 이상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전국 78개 도시에 프랜차이즈 매장을 개장했으며, 판매, 탁송, AS 지원을 포함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원스톱 접근 방식을 구현하였다. 파트너 선정 기준 중 하나로
해당 브랜드에서 생산되는 차량들에는 화웨이의 하모니 OS 콕핏[1], 자율주행 기술[2] 및 툴링 플랫폼[3]이 지원된다.
중국 정부에서는 HIMA를 하나의 자동차 제조사로 보지 않기에, 각 브랜드별로 판매량이 집계되며, 상호명의 경우 각 브랜드의 영문 명칭은 제휴 회사 측에서, 한자 표기는 화웨이 측에서 소유하고 있었으나, 자동차 브랜드는 제조업체가 소유해야 한다는 중국 정부 규정이 생기면서 2024년 7월에 아이토 브랜드의 중국 상표 및 특허를 세레스 그룹에 양도하게 되었다고 한다.
3. 역사
연합체 형성 이전인 2021년에 화웨이와 세레스 그룹이 합자해 만든 브랜드인 아이토를 설립해 그들이 만든 첫 신차인 아이토 M5(세레스 SF5 기반)를 공개하였다. 그리고 2023년에 아이토의 중국 상호명인 '问界'가 세레스 그룹에서 화웨이로 귀속되었다.이후 체리자동차와 화웨이가 합자해 럭시드 브랜드를 만들면서 이 연합체가 탄생하게 되었다. 그리고 연합체는 확장이 이루어져 한 달 후에 BAIC 블루파크와 합자를 통해 스텔라토 브랜드를 설립하였고 관련 상표들을 BAIC 블루파크에 양도한 바 있었다.
이후 2024년 7월에는 화웨이 인텔리전트 오토모티브 솔루션의 유첸동 전무 왈 장화이자동차와 합자하여 새 브랜드를 런칭하려는 언급이 있었다. 그리고 같은 해 8월 스텔라토 S9 및 화웨이 신제품 출시 컨퍼런스 과정에서 마에스트로(尊界)라는 이름의 브랜드 설립을 공식 발표하였다. 이후 2024년 말에 첫 차를 생산해 2025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라는 듯.
4. 산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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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토 (세레스 그룹) | 럭시드 (체리자동차) | 스텔라토 (BAIC 블루파크) | 마에스트로 (JAC) | |
[1] 시스템 온 칩(SoC) 기술, 증강 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HUD) 및 스마트 계기판 의 기린 라인으로 구동되는 전기 및 자율 주행 차량 시스템으로, API가 공개되어 있다.[2] 아이토 브랜드 차량 기술의 경우, 128개의 라이다(LiDAR) , 11개의 HD 카메라, 3개의 MMW 레이더, 12개의 초음파 레이더와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칩셋이 들어가며, 실제 주행 데이터로 훈련되었으며 레벨 2+ 자율주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회전, 보행자에게 길을 양보, 불규칙한 장애물 인식 및 회피, 동물과 같은 감지 및 회피 능력 및 인간과 같은 판단 및 작동을 수행할 수 있고, 심지어 자동 발렛 파킹 기능도 지원된다.[3] 멀티 모달 융합 인식 시스템, DATS(다이나믹 어댑티브 토크 시스템), x모션 지능형 차체 협업 제어 시스템을 탑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