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df0124><tablebgcolor=#df0124> |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2024-25 시즌 선수단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df0124 | <colbgcolor=#df0124><colcolor=#fff> 감독 | 장소연 |
| 코치 | 이용희 · 박민범 · 박성수 · 그로스먼 · 신으뜸 | |
| 스태프 | 유방재 · 최민지 · 이민욱 · 정홍순 · 이은희 · 이지연 · 윤병재 · 김민하 | |
| 아웃사이드 히터 | 10 박정아 [[주장| C ]] · 11 채선아 · 12 박경현 · 13 박은서 · 14 류혜선 · 16 이한비 | |
| 아포짓 스파이커 | ||
| 미들 블로커 | # 서채원 · 8 박연화 · 17 하혜진 · 18 염어르헝 | |
| 세터 | 2 이주현 · 3 박수빈 · 6 이고은 · 15 박사랑 | |
| 리베로 | 1 이채은 · 4 한다혜 | |
| 타 V-리그 여자부 구단 명단 | ||
| 한다혜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 | |
| 2014 | 2021 | |
| GS칼텍스 서울 KIXX 등번호 16번 | ||||
| 이소희 (2010~2012) | → | 한다혜 (2013~2018) | → | 김유리 (2018~2023) |
| GS칼텍스 서울 KIXX 등번호 4번 | ||||
| 김현정 (2016~2018) | → | 한다혜 (2018~2024) | → | 결번 |
|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등번호 4번 | ||||
| 서채원 (2021~2024) | → | 한다혜 (2024~ ) | → | 현역 |
| <colbgcolor=#df0124><colcolor=#ffffff>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No.4 | |
| 한다혜 Han Da-Hye | |
| 출생 | 1995년 2월 28일[입학유예] ([age(1995-02-28)]세) |
| 서울특별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추계초 - 서울중앙여중 - 서울중앙여고(전학) - 원곡고 - 국제사이버대 |
| 가족 | 부모님, 오빠, 언니 한다은 |
| 포지션 | 리베로 |
| 신체 | 164cm | 50kg | B형 |
| 프로 입단 | 2013-14시즌 3라운드 5순위 (GS칼텍스) |
| 소속 구단 | GS칼텍스 서울 KIXX (2013~2024)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2024~) |
| 계약 | 2024-25~2028-29 / 8억 7천만원 |
| 연봉 | 2024-25 / 2억 9천만원 |
| 응원가 | 데이브레이크 - 들었다 놨다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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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의 배구선수. 포지션은 리베로.2013-2014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5순위로 지명되었다. 2020-21시즌 현재 2013-14 드래프트 동기 17명 중 아직 프로로 뛰고 있는 3인[2]중 한 명이며 유일한 3라운더이다. 차상현과 이광득 코치가 강력 추천하였다. 3라운드 출신 선수 중 보기 드문 팀 주전 선수로서 5년의 기다림 끝에 팀의 주전을 차지한 것은 물론, 2021 VNL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국가대표 자격까지 얻은 입지전적인 선수다.
한편으로, 드래프트에 고교 리베로 선수가 받을 수 있는 최상위 라운드가 대부분 3라운드라고 보아야 한다. 즉, 고교에서 윙스파이커를 하다가 프로에 와서 리베로로 전향한 경우는 1라운더가 다수 있으나, 고교 때부터 리베로를 하던 선수 중에 1, 2라운드 출신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3]
GS칼텍스 여자 배구단 프로화 이후 재적 기간 1위 선수다.[4]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강소휘와 함께 원곡고의 창단 멤버이다. 원곡고에서 김동열[5] 감독의 지도 아래 잘 성장한 케이스.2.2. GS칼텍스 서울 KIXX 시절
2.2.1. 2013-14 시즌
데뷔 시즌에는 경기 출전이 없었다. 팀이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하면서 데뷔하자마자 우승했다.[6]2.2.2. 2014-15 시즌
2014 코보컵 때부터 원 포인트 서버로 한 번씩 출전하였다. 코보컵 때는 간간히 나왔지만 시즌 때는 단 한 번 출전에 그쳤다.2.2.3. 2015-16 시즌
팀이 신인 리베로를 지명하며[7] 입지가 위험한 거 아니냐는 추측이 많이 나왔다. 그러나 그 우려는 선배인 나현정 선수가 부상공백으로 자리를 비우며 역전했다. 리시브는 기복이 있었지만, 넓은 수비 범위와 미친 디그[8]를 보여주며 눈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리시브가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나현정 선수[9]의 복귀와 함께 백업의 자리로 돌아갔다.2.2.4. 2016-17 시즌
컵대회 때는 출전없이 정규시즌에서 원포인트 서브 역할을 하고 있다. 단신에서 꽤 날카로운 서브를 구사하는 편. 12월 2일까지 총 10번의 서브를 넣었다.2.2.5. 2017-18 시즌
2017 천안 넵스컵 프로배구대회에서 국가대표로 나가 있는 나현정의 공백을 많이 지웠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특히 결승전으로 갈 수록 결정적인 디그를 다수 잡아내면서 리그에서의 계속되는 활약을 기대하게끔 하고있다. 11월 21일에 있었던 도로공사전에서 정대영의 오픈공격을 디그했는데 이게 상대 코트 안에 떨어지면서 행운의 득점이 된 게 영상으로 올라왔다. 특히 이 날은 나현정이 무릎이 좋지 않아 결장하였는데 위에서 서술했듯 공백을 어느 정도는 메웠다.2.2.6. 2018-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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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전 등번호를 16번에서 4번으로 변경했다.
코보컵에서 국대로 차출된 나현정의 공백을 잘 메꿔냈다. 정규시즌 중 나현정이 스트레스를 이유로 결장하고 있을 때 리베로 선발로 계속해서 한수진이 나오자 대체 왜 한다혜를 안 쓰냐는 반응이 창궐하던 와중에 12월 26일 현대건설전 원정경기에서 드디어 선발 리베로로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뒤로는 계속해서 선발 출장하고 있는데 안정적인 리시브, 위치 선정, 이단 연결 등 어느 면에서나 빠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잘 해주고 있다. 1월 9일 인삼공사전에서는 생애 첫 팡팡 플레이어 인터뷰를 하는 경사도 있었다.
나현정이 끝내 임의탈퇴되며 팀의 주전 리베로가 되었다. 한다혜가 잘해주고 있는 것은 너무나 고마운 일인데 한다혜가 버텨주지 못했다면 5년 넘게 팀에서 주전으로 대다수의 경기에 나왔던 나현정의 빈 자리를 채우지 못하고 팀이 무너졌을 것이다. 이후 퍼스트 리베로의 노랑 유니폼은 한수진이 입고 세컨드 리베로의 보라색 유니폼은 한다혜가 입었는데 한다혜가 주전이 되면서 GS의 보라색 유니폼은 한다혜의 상징이 되었다.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살짝 부진했으나[10] 2차전부터는 다른 팀의 어느 리베로 부럽지 않은 슈퍼세이브를 연발하면서 팀을 지탱했다. 그야말로 숨겨진 공로자다.
2.2.7. 2019-20 시즌
이번 시즌도 잘 버텨주고 있다. 2020년 1월 16일 현재 16경기 61세트 출장하여 디그 386개 중 333개 성공하여 86.27%의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2020년 2월 2일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18디그 중 18개를 성공하였다.
계속 백업으로 활동하다 주전으로 첫 풀타임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 3라운드 직후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으로 인한 휴식기 때 감독과의 면담에서 체력 문제를 호소했다고 한다. 그로 인해 기업은행과의 트레이드로 김해빈을 데려왔다. 한다혜는 주로 리시브 상황에서 들어가고, 김해빈은 디그 상황에 주로 투입되며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2.2.8. 2020-21 시즌
부상이나 별 문제가 없다면 시즌 종료 후 첫 FA를 선언할 수 있게 된다.차상현 감독이 투 리베로 체제를 가동함에 따라 리시브 상황에 주로 투입되고 있다.
11월 28일 현재 디그 5위, 리시브 5위, 수비 종합 7위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3라운드 현재 리시브 효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후반기로 갈수록 체력적 문제인지 리시브 효율이 5라운드 50.67에서 6라운드 37.84로 떨어지며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6라운드 마지막 경기부터 조금씩 폼을 회복, 챔피언결정전에서는 탄탄한 리시브를 보여주고 있다. 리베로는 경기 후에 많이 언급이 안될수록 경기에서 잘한 것인데 한다혜는 조용히 잘 버텨주고 있다. 한다혜의 이러한 묵묵한 활약으로 결국 GS칼텍스는 챔피언결정전까지 우승하면서 구단 최초 통합우승과 여자배구 첫 트레블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한다혜 본인도 이소영과 함께 신인 시절에 우승을 해본 이후 다시 한 번 우승을 맛보았다.
시즌 후 첫 FA 자격을 얻었고 리베로 자리를 탐낼 팀이 있을 거라는 예상과 달리 1.2억에 GS에 재계약하였다. 이소영은 떠났으나 본인은 잔류를 결정하면서 GS칼텍스 근속 최고참이 되었으며[11] GS에 남은 마지막 2013-14시즌 우승 멤버가 되었다. GS칼텍스의 보라색 유니폼 리베로를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게 되었다.
임명옥이 부상으로 낙마하여 VNL 엔트리에 올랐으며 오지영이 GS로 이적함에 따라 리베로진은 모두 GS 선수로 구성되었다.
2.2.9. 2021-22 시즌
이소영의 보상선수로 오지영이 지명됨에 따라 백업으로 뛸 가능성이 높아졌다. 차상현 감독은 이에 대해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서 선발 리베로를 결정한다고 밝혔다.2021년 8월 25일 코보컵 GS의 2번째 경기, 도로공사전부터 출전하기 시작했다. 이날은 원포인트 서버 및 후위 수비 보강 목적으로 출전했는데, 서브에서는 성과를 거두지 못했으나 후위 수비에서 제 역할을 했다.
26일 IBK전에는 백업들과 함께 김해빈과 짝을 맞추어 선발 리베로로 출전했다.
28일 흥국생명과의 4강전에도 원포인트 서버 및 후위 수비 보강으로 출전, 이날 첫 서브에서 서브에이스를 기록했다!
정규시즌 개막전에는 오지영의 부상으로 인해 선발로 나서게 되었으며 리시브 성공률 66.67%(14/21), 디그에서는 실패없이 9번을 성공하며 팀의 3-0 승리에 일조했다.
원래는 오지영이 1라운드 막판에 선발로 투입되기로 해 1라운드 중후반까지는 선발로 나올 예정이었으나 10월 30일 급성 맹장염으로 맹장 수술을 받아 한 달 결장하게 되었다.
11월 30일 인삼공사전에서 정확히 한 달 만에 코트로 복귀했다. 아직 회복 중인 관계로 원포인트 서버로 출장중이다.
2022년 1월 2일 간만에 리베로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되었다. 세컨드 리베로로 나서던 한수진의 부진이 길어지면서 회복되자마자 리베로 유니폼을 입게 된 것이다. 이번 시즌 입지가 너무 많이 줄어들었다. 4라운드부터 강소휘나 유서연이 세트 막판에 후위로 갈 경우 후위 수비 강화로 투입되어서 후위 3자리만 소화하고 웜업존으로 물러나는 경우가 많다. 분명 다른팀에 간다면 기존에 주전 리베로를 밀어내고 주전 자리를 먹고도 남을 실력이지만, 같은 팀에 국가대표 리베로가 있다보니 후보가 되어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시즌 종료 후 VNL에 참가하는 국가대표에 발탁되었다. 2주차 일정을 앞두고 주전 리베로였던 노란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수술을 받으면서 남은 일정을 백업 없이 혼자 소화하게 되었다.
2.2.10. 2022-23 시즌
1라운드 후반 팀의 부진과 함께 오지영도 부진하자 간만에 리베로로 나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연치 않게도 한다혜가 들어온 이후부터 팀이 안정화되면서 오지영이 억제기가 아니였나라는 농담도 나도는 상황이다.오지영이 페퍼저축은행으로 트레이드되면서 다시 주전이 되었다. 이제는 한수진과 출장 시간을 나누지도 않고, 경기 전체를 뛰고 있다. 리시브 효율 4위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디그의 경우는 원포인트 서버로 출장한 경우도 있어서 세트 평균 기록이 낮게 잡히고 있지만, 리베로로 출장한 경기만 따지면 세트당 평균 5개가 넘을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임명옥이 후배 리베로 중에 김연견과 한다혜가 눈에 띈다고 인터뷰한 적이 있는데, 그에 걸맞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2.11. 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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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재적 10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프로화 이후 최장기 재적 선수.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홈개막전에서 열렸는데 기세를 탔던 메가왓티의 공격을 잘 막아내면서 셧아웃 승리로 개막전을 장식했다.
2.3.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시절
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고, 주전 리베로가 시급했던 페퍼저축은행으로 이적하면서 데뷔 11년 만에 팀을 옮기게 되었다. 페퍼저축은행이 당 시즌 터져 나간 샐러리캡의 한계로 인해 FA 선수를 영입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주변 시선이 지배적이었으나, 8억원까지 인상된 것이 도움되었는지 주전급 리베로 선수로 활약할 수 있는 한다혜를 영입하였다.2.3.1. 2024-25 시즌
3. 여담
- 크고 짙은 쌍꺼풀이 인상적이다. 어릴 적부터 쌍꺼풀 수술 했냐는 이야기를 많이 듣기도 했지만,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라고.
- GS칼텍스 선수들 중에 유일하게 보라색 리베로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서 뛰었다.[12] 그렇다보니 GS칼텍스의 보라색 유니폼은 한다혜의 상징이기도 하다. 나머지 리베로 중 한수진은 노란색 유니폼[13]을, 오지영과 김해빈은 그 날 경기의 반대색 유니폼으로 입고 코트에서 뛴다.[14] 한다혜의 활약으로 보라색 유니폼은 메인 리베로 유니폼으로 승격되었다. GS칼텍스의 유니폼들이 온라인 판매가 시작되었으나 노란색과 보라색의 리베로 유니폼들은 판매가 되지 않기 때문에 한다혜의 보라색 유니폼은 레어 중의 초 레어 유니폼이다. 다만 2021-22시즌 직전 리베로 유니폼 색깔이 네이비와 핑크로 바뀌면서 보라색 유니폼은 더 이상 볼 수 없을 전망이다. 다만 핑크를 받기로한 한수진이 반대색 유니폼으로 바꾸면서 핑크가 새로운 한다혜 시그니처 유니폼이 되었다.
- 경기 전 루틴으로는 유니폼 각 잡고 접기가 있다. 그냥 각 접는 수준이 아니라, 완전히 칼각으로 접는다.
- 지방이 고향인 GS 선수들의 운전기사(?)라고 한다. 스페셜V에서 말하기를, 숙소가 청평으로 바뀌면서 면허를 땄다고 하는데, 본가가 서울역 근처라 휴가를 받으면 박혜민이나 한송희 등 면허가 없는 지방 출신 선수들이 한다혜의 차를 타고 같이 나가고, 휴가가 끝나면 같이 숙소로 들어간다고 한다.
- 별명이 한타쿠이다. 스페셜V 영상에 보면 숙소에 하이큐를 비롯한 여러 만화 주인공들의 피규어를 장식해 놓았는데, 그래서 그런 것 같다. 실제로 어마어마한 원피스 마니아다. 원피스 대형 퍼즐을 너무 많이 사는 탓에 청평으로 이사한 뒤에는 휴게실에 아예 장식으로 걸어놨다고 한다. 볼 만큼 봤는지, 지금은 만화를 끊었다고 한다.
- 1남 2녀 중 셋째인데, 이미 고모라고 한다. 휴가 기간에 가끔씩 인스타 스토리에 조카 사진이 올라오곤 한다.
- 신인 시절, GS칼텍스가 강남대에 얹혀살 때 코트에 불을 낸 적이 있다. 참고로 그 날 경기가 있는 날이었는데 경기는 이겼다고 한다.
- 20-21 시즌 트레블 우승 후, 나무에 매달리듯 러츠의 몸에 붙었다.
4. 관련 문서
[입학유예] [2] 한다혜 외에도 1라운더로 뽑힌 고예림과 이고은.[3] 2021-22시즌 각 팀의 리베로 중 김해란, 임명옥, 신연경, 오지영은 입단 당시 공격수였다가 이후 리베로로 전향한 경우이고 노란, 김연견, 한다혜는 고교 때도 리베로 포지션이였으며, 셋 다 3라운더들이다. 최근에는 23-24 신인 드래프트에서 뽑힌 팀 후배 유가람이 1라운드에 지명되었다.[4] 그 다음으로 이소영 (2012~2021)[5] IBK기업은행 센터 김수지의 아버지이다.[6] 나무위키의 베띠 문서에 가장 처음 나오는 사진을 보면 뒤에서 기뻐하는 16번 선수가 있는데, 그 선수가 바로 한다혜다.[7] 당시 3라운드에 리베로 김채원을 지명했었다.[8] 9경기 16세트를 치르며 75번에 시도에 69번 성공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9] 나현정이 아무래도 젊기도 했고 디그, 리시브 모두 기복 없이 잘 했다.[10] 데뷔 시즌이던 2013-14 포스트시즌에는 한 경기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포스트시즌 출전은 이 경기가 처음이었다.[11] GS 소속으로는 한수지(2006~)가 가장 고참이지만 한수지는 여러 팀을 돌아다니다가 다시 GS로 돌아온 케이스.[12] 예전에는 나현정이 퍼스트 리베로로 노란색을 입고 한다혜가 세컨드 리베로로 보라색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나현정이 임의탈퇴하면서 한수진이 노란색을 입었고, 나중에는 결국은 한다혜가 주전 리베로로 올라섰지만 유니폼을 안 바꾸고 지금까지도 그대로 보라색으로 유지하고 있다. 친언니가 보라색 입은 모습이 예쁘다고 해서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13] 원래 한수진도 반대색 유니폼을 입었으나 2021년 KOVO컵부터 노란색 유니폼을 입는다.[14] 홈 경기면 원정 유니폼, 원정 경기면 홈 유니폼을 입는다.[15] 진짜 없다라고 적어낸 건지는 알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