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131230><colcolor=#ffffff> 한명우 韓明愚 | Han Myungwoo | |
출생 | 1956년 11월 12일 ([age(1956-11-12)]세) |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반촌리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본관 | 청주 한씨 (淸州 韓氏)[1] |
학력 | 송악중학교 (졸업) 남산공업전수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학사) |
종목 | 레슬링 |
체급 | 자유형 -82kg |
신체 | 173cm, 82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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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의 前 레슬링 선수이다.2. 선수 경력
1988 서울 올림픽 레슬링 자유형 -82kg급[2]에서 우승했는데, 이때 나이가 33세였다.[3] 예선에서 일본의 아츠시 이토와 겨루다 그의 박치기에 이마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어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었지만 불같은 투혼으로 상대를 몰아붙여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 터키의 네스미 겐갈프를 4대 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올림픽에서 우승하기까지의 과정은 기사에 서술되어 있다.3. 은퇴 이후
대한레슬링협회 전무를 역임했다가, 2008 베이징 올림픽 이후로는 해설가로도 활동중이다.4. 수상 기록
올림픽 | ||
금메달 | 1988 서울 | 자유형 -82kg |
아시안 게임 | ||
금메달 | 1986 서울 | 자유형 -74kg |
[1] 공안공파(恭安公派) 30세 ○우(愚) 항렬.[2] 한국 레슬링의 올림픽 도전 역사상 가장 무거운 체급에서 따낸 금메달이다.[3]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유도의 송대남이 34세의 나이로 금메달을 따기 전까지 대한민국 올림픽 도전 역사상 개인 종목 최고령 금메달리스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