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남 韓福男 | |
<colbgcolor=#878787><colcolor=#fff> 본명 | 한영순 (韓榮淳) |
출생 | 1919년 6월 25일 |
평안남도 안주시 | |
사망 | 1991년 1월 26일 (향년 71세) |
가족 | 슬하 3남 2녀 |
데뷔 | 1943년 '빈대떡 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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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제강점기 극후반부와 대한민국의 작곡가, 가수.현인이나 남인수, 백년설 등과 함께 한국 가요의 초창기를 이끌었다.
2. 가수 활동
일제강점기 극후반부인 1943년에 빈대떡 신사로 데뷔했고, 1947년에 김해송이 주관하는 KPK악단[1]에 입단하였다.한국 전쟁 이후에 도미도레코드를 창립하였다. 대략 이때부터 작곡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도미도레코드, 라라레코드, 아세아레코드, 오아시스레코드 등 다양한 곳에서 작곡가 및 가수로 활동하였다. 1991년 1월 26일에 73세로 사망했다.
여담으로 작곡가 하기송[2]이 그의 아들이다. 실제로 노래를 작곡하여 낸 레코드 중에서도 아버지와 아들이 동시에 작곡을 해서 낸 레코드도 있었다.
3. 유명한 곡
3.1. 한복남이 부른 곡
3.2. 작곡만 한 곡
- 김정구
- 코리안 맘보
- 김정애
- 앵두나무 처녀
- 문일봉
- 경상도 사나이
- 박재란
- 님
- 손인호
- 물새야 왜 우느냐
- 진주는 천 리 길
- 짝사랑
- 청춘 등대
- 한 많은 대동강
- 송민도
- 나의 탱고
- 허민
- 백마강
- 페르시아 왕자
- 황금심
- 양산도 맘보
- 진주는 천 리 길
- 황정자
- 처녀 뱃사공
- 오동동 타령
- 봄 바람 님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