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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91919><tablebgcolor=#fff,#191919>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
||College of Communication and Soci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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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양대학교 ERICA 언론정보대학. 인문계열 학과 중 높은 입결을 보이는 주요학과 2개(정보사회미디어학과, 광고홍보학과)가 자리잡고 있다.2025년 ERICA 학제 대개편으로 인해 단과대학명이 언론정보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대학으로 바뀔 예정이다. 동시에 국제문화대학의 문화인류학과[1], 문화콘텐츠학과가 이곳으로 흡수된다.
2. 연혁
3. 역대 학장
4. 학과
4.1. 광고홍보학과
||<-4><tablewidth=100%><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e4a84>
Department of Advertising & Public Relations ||
레인보우
광고홍보학과Department of Advertising & Public Relations ||
창의적인 IDEA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광고홍보학의 선두주자 | |||
학과장 | 이형석 | 설치 | 1989 |
홈페이지 | 행정실 | 언론정보관 204호 |
당신의 움직임이 한양광홍의 역사를 만듭니다
약칭 한양광홍.1989년 광고홍보학과가 개설되었으며, 광고홍보학으로는 우리나라 최초의 광고홍보학과이다. 2015년 학과제 시행에 따라 광고홍보학부를 광고홍보학과로 바꾸었다. 광고홍보학을 지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최상위권 학교로 취급되며, 아웃풋도 광고홍보학 전공 대학 중엔 독보적인 편으로, 현직 종합광고대행사 / 디지털광고대행사 / 매체대행사 / 매체 광고영업팀에는 많은 수의 동문이 포진하고 있다.[2]
광고홍보학과 서상열 동문의 후원을 시작으로 2016년 개관하였다.
4.2. 정보사회미디어학과
||<-4><tablewidth=100%><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e4a84> 정보사회미디어학과
Department of Media and Social Informatics ||
Department of Media and Social Informatics ||
창의적인 IDEA로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정보사회미디어학과 | |||
학과장 | 박세진 | 설치 | 2019 |
홈페이지 | 행정실 | 언론정보관 204호 |
정보사회미디어학과 홍보영상 [3] |
약칭 정사미로, 정보사회미디어학과는 한양대 ERICA캠퍼스 언론정보대학에 소속돼있다. 1983년 사회학과와 신문방송학과가 개설되었으며, 1989년 광고홍보학과가 개설되었다. 이 학과들은 1997년 언론·광고·사회학부로 통합된 후, 2002년 신문방송·정보사회학부와 광고홍보학부로 분리되었다. 이 후 2010년에 신문방송·정보사회학부는 신문방송학과, 정보사회학과로 분리되었다. 흔히 '언정대'라고 부른다. 2019년 신문방송학과와 정보사회학과가 통합하여 정보사회미디어학과로 개편되었다.
정보사회미디어학과의 교육목표는 학생들에게 미디어, 정보, 기술에 대한 지식을 교육하고 사회에 대한 심층적인 식견을 함양시켜 “세상의 위대한 도전들”(The world’s great challenges)에 맞서 싸우게 하는 것이다.
정보사회미디어학과의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생들은 다음과 같은 분야로 진출한다. google, naver, kakao와 같은 플랫폼, 신문사, 방송사, TV홈쇼핑, 방송 협회 등
정보사회미디어학과 제1대 학생회는 ‘도약’으로, 회장단을 중심으로 기획국, 실무국, 영상제작국, 홍보국 총 4개의 국을 운영했다. 제2대 학생회 ‘나우’는 기획국, 홍보국, 제작국, 실무국 총 4개의 국을 운영하며 월별 문화행사, 시험기간 야식 사업, 교내외 활동 알리미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정보사회미디어학과의 학회는 아이콘, HJBS, 시간을 멈추는 사람들을 포함해 총 3개다. 아이콘(ICON)은 정보사회미디어학과의 콘텐츠 학회로, 2013년에 시작해 매년 선배가 후배에게 멘토링 하는 방식으로 파워포인트, 포토샵, 프리미어까지 대학생활에 필요한 프로그램 활용 능력을 교육한다. 또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회 내 콘테스트(아이콘테스트, RBA)를 진행해 단순히 학습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응용력을 기르는 것이 목표다.
HJBS는 신문방송학과 학회로 시작해 올해 34년의 전통을 가진 영상학회다. HJBS는 Hanyang Journalism Broadcasting System으로,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학회다. 언론정보대 지하 1층에 학회실이 위치하고 있으며, 학회에서는 예능, 드라마, 뮤비, 다큐 등 다양한 분야를 촬영하고 정방제 등을 통해 학우들에게 선보인다.
시간을 멈추는 사람들(시멈사)는 보도사진학회로 뉴스 보도에 필요한 사진을 연구하는 학회다. 언론정보대학 3층에 학회실(사진실습실)이 위치하고 있으며, 사진 촬영 기초 강의에서부터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사진전까지 포토저널리즘을 학습한다.
정보사회미디어학과는 매년 학술제 ‘CONNECTION’을 진행한다. 커넥션은 ‘데이터로 세상을 보고, 콘텐츠로 표현하라’는 목표를 갖고 있다. 2019년에 첫 학술제의 테마를 ‘IDEA’로 선정했다. 다음은 2019 학술제의 소개 글이다.
"사회는 본데 통합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불평등, 차별, 혐오로 인해 조각나 있다. 이러한 사회속에서 우리는 통찰력(눈)을 갖고 사회를 봐야 한다. 또한, 그저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사고로 사회의 조각들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2020년의 커넥션 주제는 ‘사회를 Check 하다’[4] 이다. ‘여론몰이’, ‘포스트 코로나’, ‘기술발전과 페미니즘’, ‘사회 가족구조’, ‘니트족’ 등 다양한 주제로 사회를 체크한다.
제2대 학생회 나우는 정보사회미디어학과 재학생을 위한 '학과 온라인 플랫폼'인 MANTEA와 제휴를 맺었다. 망토에는 학과 공지사항, 학과 내 각종 행사 홍보들을 손쉽게 모아볼 수 있으며, 학회 별 커뮤니티 생성으로 언택트 시대에 유용하다. https://www.manteaukorea.com/home
[1] 개편 후 컬처앤해리티지학과[2] 예를 들어, 캐러트 한국지부 남우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오리콤이나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사 이노션과 같은 대형 광고대행업체의 간부들이 이곳 출신이다.[3] 제 2대 학생회 '나우' 제작[4] 학술제는 11월 20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