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9 16:43:50

해운대 동부올림픽타운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tablebordercolor=#E5007F><tablealign=center><table width=310>
파일:부산광역시 휘장_White.svg
}}}
{{{#!wiki style="color: #FFFFFF; margin: -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color: #555555"
[[자치구|{{{#ffffff 자치구}}}]]
강서구 금정구 남구 동구 동래구
부산진구 북구 사상구 사하구 서구
수영구 연제구 영도구 중구 해운대구
자치군
기장군
}}}}}}}}} ||
파일:동부그룹 로고.svg
<colbgcolor=#00A495><colcolor=#fff> 명칭 해운대 동부올림픽타운
영문 명칭 Haeundae Dongbu Olympic Town
종류 아파트
브랜드 파일:동부그룹 로고.svg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428 (우동)
입주 1999년 9월 29일
동수 19개동
층수 지하 2층, 지상 20층
세대수 1,680세대
면적 79㎡, 108㎡, 138㎡
시공사 파일:동부건설 로고.svg
주차대수 1,992대 (세대당 1.18대)

1. 개요2. 역사3. 특징 및 시설
3.1. 특징3.2. 주민시설3.3. 상업시설
4. 주변 환경
4.1. 교통
4.1.1. 버스4.1.2. 지하철
4.2. 교육
4.2.1. 초등학교4.2.2. 중학교4.2.3. 고등학교
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유일한 준주거지역 광안대교 조망
초역세권 아파트.

2. 역사

옛 승당마을을 재개발하여 건축한 아파트이다.
1996년 재개발사업 당시 철거를 반대하던 이들이 영구 임대아파트를 요구하며, 96년 4월13일부터 마을입구에 6층 건물 높이의 철제 망루를 만들고 그 위에 올라가 교대로 망을 보며 농성을 벌여왔다. 가스통, 신나통 등을 설치해 놓고 경찰이나 철거반이 들이닥칠 경우 가스를 폭발시키겠다고 위협하기도 했다. 10월 23일 행정대집행에 들어가 25일 오후 농성이 종료되었다.

1997년 하반기 당시, 평당 3백90만~4백60만원에 분양했다. 당시 부산에선 상당한 고분양가였다.[1][2]

3. 특징 및 시설

3.1. 특징

1990년대 아파트로는 이례적으로 입주 당시부터 초고속 구내 정보통신망을 갖췄고, 24평형에도 거실 바닥 마감재로 마루를 사용하였다. 또한 당시에는 흔치않던 1층 공동현관 로비폰이 입주 초기부터 설치됐다.

단지 내 공동현관 로비폰과 인터폰은 삼성 EZON의 제품을 사용한다.

바로 옆 대우동삼 아파트와 함께 대지가 준주거지역으로 설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용적률 278%의 고층 아파트임에도 재건축이 가능할 수 있어 입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3]

일부 동 고층은 바다와 광안대교 조망이 가능하다.

3.2. 주민시설

3.3. 상업시설

대부분 아파트 상가들이 과거에 비해 많이 죽었지만 주변에 상가시설이 많이 없어 그런지 단지내 상가는 활성화 되있다. 특이하게 상가 내 세탁소가 세개씩이나 있다. 그중 한 세탁소는 물량이 많은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봄철에는 옷을 맡기는대도 대기하는 경우도 있다.

4. 주변 환경

인근에 BEXCO와 부산 시립미술관이 존재한다. 그리고 초대형 교회인 수영로교회가 존재한다.

4.1. 교통

4.1.1. 버스

4.1.2. 지하철

4.2. 교육

4.2.1. 초등학교

4.2.2. 중학교

4.2.3. 고등학교

5. 관련 문서


[1] 5년 후에 분양한 더샵 센텀파크의 분양가가 500만 원대 초반이었다.[2] 1990년대 중후반 당시의 부산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평당 280~350만원선이었다.[3] 2023년 현재 부산광역시 조례상 준주거지역 내 주택 건축 시 용적률은 최대 40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