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6 03:55:42

헤수스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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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등록명이 '헤수스 코로나'였던 1981년생 골키퍼에 대한 내용은 호세 데헤수스 코로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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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몬테레이 No. 16
테카티토
Tecatito
<colbgcolor=#002c5d><colcolor=#ffffff> 본명 헤수스 마누엘 코로나 루이스
Jesús Manuel Corona Luiz
출생 1993년 1월 6일 ([age(1993-01-06)]세)
멕시코 소노라 주 에르모시요
국적
[[멕시코|]][[틀:국기|]][[틀:국기|]]
|
[[포르투갈|]][[틀:국기|]][[틀:국기|]][1]
신체 174cm / 체중 62kg
포지션 윙어[2]
소속 클럽 CF 몬테레이 (2010~2013)
FC 트벤터 (2013~2015)
용 FC 트벤터 (2013~2015)
FC 포르투 (2015~2022)
세비야 FC (2022~2023)
CF 몬테레이 (2023~ )
국가대표 71경기 10골 (멕시코 / 2014~ )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기록
5.1. 대회 기록
6. 여담7.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멕시코 국적의 CF 몬테레이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윙어.

2. 클럽 경력

2.1. CF 몬테레이 1기

멕시코 소노라 주의 에르모시요에서 태어난 그는 6살에 지역 유스팀에서 축구를 시작하였다. 15살이던 2008년, 그는 브라질 명문팀인 산투스 FC의 제안을 받았으나, 아들이 어린 나이에 해외로 나가는 것을 원치 않았던 가족들의 권유로 산투스 대신 CF 몬테레이 유스팀에 입단하였다. 그리고 2년 뒤, 17살의 나이에 아틀란테 FC와의 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면서 1군 무대에 데뷔하였다. 2011년 10월 7일에는 테코스 FC를 상대로 데뷔골을 터트렸다.

이후 점점 발전을 거듭하다가 2012-13 시즌에는 주전급으로 발돋움하였고, 2012 FIFA 클럽 월드컵 8강전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전반 9분 득점하며 대회 첫 득점을 기록하였다. 알 아흘리와의 3위 결정전에서도 3분만에 골을 터트리면서 팀이 3위로 대회를 마치는데 기여하였다.

2.2. FC 트벤터

2013년 여름,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의 트벤터로 이적하였다. 첫 시즌에는 리저브팀을 오가며 활약하다가 2014-15 시즌에는 1군에서 좀 더 기회를 부여 받으며 리그 27경기 9골을 기록하였다.

2.3. FC 포르투

2015년 8월 31일,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포르투갈 팀인 FC 포르투와 1,000만 유로의 이적료에 4년 계약을 채결하였다. 9월 12일, FC 아로카와의 프리메이라 리가 경기를 통해 데뷔하였고, 멀티골을 넣고 3:1 승리를 이끌면서 만점짜리 데뷔전을 치렀다. 첫 시즌부터 빠르게 팀에 녹아들며 35경기 8골을 기록하였다.

이후, 매 시즌 포르투의 우측 라인을 책임졌으며, 2019-20 시즌에는 우측 윙뿐만 아니라 우측 윙백까지 소화하며 리그에서만 14개의 어시스트[3][4]를 기록할 정도로 돋보적인 활약을 선보이며 포르투의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것은 물론이요, 프리메이라 리가 올해의 팀과 올해의 선수에 선정됨으로써 단순히 팀의 에이스를 넘어 2019-20 시즌 기점으로 리그 정상급 윙어로 거듭나기에 이르었다. 또한 그의 활약에 힘입어 포르투는 리그와 타사 드 포르투갈을 석권하였다.

2021년 1월 15일, SL 벤피카와의 우 클라시쿠 더비를 통해 포르투 소속으로 246경기 출전을 달성하였다. 이는 역대 포르투 외국인 선수 최다 출전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였으며, 멕시코 선수로는 최다 출전자였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2021년 현재 맨체스터 시티첼시 등 빅클럽과 이적설이 나고 있다.

첼시와의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1차전 경기에서 경기 막판 아쉬운 트래핑 실수로 벤 칠웰한테 공을 넘겨주면서 팀의 두번째 실점에 큰 지분을 차지하였다. 특히 이 미스 아니었으면 2차전을 연장전으로 끌고 갈 수 있었기에 더욱 아쉬운 실점이였다.

2021-22 시즌 겨울 이적시장 기간 동안 세비야 FC와의 이적설이 돌고 있다.

2.4. 세비야 FC

그리고 1월 14일, 세비야와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2025년 6월까지, 이적료는 €300만.

라 리가 32R 레반테전에서 세비야 소속으로의 데뷔골을 멀티골로 신고하였다.

2022년 8월 18일, 훈련 도중 왼쪽 다리가 골절되면서 4~5개월 가량 결장하여 리그 전반기를 통째로 날렸다.

2.5. CF 몬테레이 2기

2023년 9월 1일, CF 몬테레이로 이적했다.#

3. 국가대표 경력

멕시코 U-20과 U-23 대표팀으로 국제대회에 출장하였으며, 2014년 11월 12일 네덜란드와의 친선전에서 후반 16분에 교체 투입되며 A대표팀에 데뷔하였다. 그리고 카를로스 벨라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3:2로 승리를 거두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또한 2015 CONCACAF 골드컵 대회 우승 멤버이며,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32강 조별예선 스웨덴전과 대한민국전에 교체로 출장하여 팀의 16강 진출에도 힘을 보탰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기간 동안에도 내내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월드컵 본선 진출을 견인하였으나 앞서 서술했듯이 소속팀에서의 부상으로 인해 2회 연속 월드컵 출전은 무산되었다.

4. 플레이 스타일


굉장히 테크니컬한 타입의 윙어. FC 포르투의 히카르두 콰레스마야신 브라히미를 연상시키는 예측하기 힘든 드리블과 큰 방향 전환이 주 무기로, 유려한 드리블 테크닉뿐만 아니라 발목 힘에서 나오는 준수한 킥력 덕분에 포르투에서 우측면에서 뛸 때에는 감겨서 날아가는 로빙 크로스를 시도한다. 좌측에서 나올 때에는 접고 들어와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한다. 또한 윙어답게 민첩하고 순간 가속도가 빨라서 상대 선수를 순식간에 벗겨낸다.

단순히 공격력만 뛰어난 선수가 아니며 연계 같은 팀 플레이도 좋고 많은 활동량과 체력을 바탕으로 공수양면으로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19-20 시즌에는 풀백으로도 굉장히 많이 뛰었는데, 의외로 수비력도 나쁘지 않고 측면에서의 크로스가 상당한 수준이라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원체 드리블이 뛰어난 선수라 풀백으로 나왔을 때에도 혼자 오른쪽 측면을 초토화시키면서 볼을 전진시키고, 크로스도 올리고 슈팅을 때린다.

정말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거기에 더해 다재다능함까지 갖춘 선수이다. 442의 양쪽 윙, 433의 윙 포워드가 소화 가능한데, 2019-20 시즌부터는 라이트백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다만, 피지컬적으로는 왜소한 편으로 경합 상황에서는 상당히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6. 여담

  • 별칭으로 테카티토(Tecatito)라고 불리며, 등 마킹도 현재는 '테카티토'를 사용중이다. 이런 별명이 붙은건 다름아닌 코로나 엑스트라 때문인데, 멕시코 리그 시절 코로나가 뛰었던 CF 몬테레이의 스폰서 가운데는 콰우테모크 모크테수마(Cuauhtémoc Moctezuma)라는 양조 회사가 있었는데, 이 회사와 코로나 엑스트라를 제조하는 모델로(Modelo) 사는 경쟁관계에 있었다. 그래서 헤수스 코로나에게 콰우테모크 모크테수마 사의 맥주 브랜드인 테카테(Tecate) 맥주에서 따와서 '테카티토'라는 별명이 붙은 것.
  • 멕시코 국가대표 선배중에 똑같이 '헤수스 코로나'라는 등록명을 쓰는 선수가 있었다. 이 선수는 1981년 생으로 93년생인 헤수스 코로나와 띠동갑이며, 포지션은 골키퍼다. 풀네임은 '호세 데헤수스 코로나 로드리게스'(José de Jesús Corona)로, '호세 데헤수스'가 이름이나 등록명에서는 '호세'를 뺐고, 스페인어/포르투갈어권 인명에 전치사로 들어가는 de는 등록명 등에서 사용할때는 생략하는 경우도 많아[5] 그냥 '헤수스 코로나'라는 등록명을 쓰게 된 것.골키퍼 호세 데 헤수스 코로나 계정 현재는 후배의 등장때문인지 등록명으로 호세 데헤수스 코로나를 사용중이다.

7. 같이 보기



[1] 2021년 8월 포르투갈 국적을 취득했다.[2] 포르투 시절에는 라이트백으로 활약하기도 했다.[3] 리그 도움 2위, 1위는 피찌[4] 모든 대회 포함하면 21 어시스트[5] 스페인어권 선수보다는 포르투갈어권에서 더 잘 드러나는 편. 가브리에우 제주스(가브리에우 페르난두 제주스), 윌리암 카르발류(윌리암 실바 카르발류)같은 사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