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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5A9E1><colcolor=#FFF> 이름 | |
| 나이 | 불명(20대 초반으로 추정) |
| 직업 | 연예인(아이돌 가수) |
| 소속 | 불명 |
| 성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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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날 따라 해봐요' 편에서 출연하는 유명 아이돌로, 따라핑은 그녀의 열성 팬이다. 그래서 따라핑을 캐치할 방법을 찾던 중 띠용핑이 만들어낸 환상으로 헤이쥬가 나타났으며, 따라핑을 캐치해 사건이 종결된 후 하모니 마을 전역에서 자신의 춤을 춰서 화제가 된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모니 마을에 방문하며 하트로즈에서 찾아와 자신을 보고 춤을 추던 따라핑을 보곤 귀엽다며 볼뽀뽀를 해준다.이후 직접적인 등장은 없으나 '씽씽핑은 빠른 게 좋아!', '티니핑 축제' 편에서 헤이쥬의 전용곡이 등장했고, '하트로즈의 수상한 손님' 편에서 또까핑이 헤이쥬로 변신한 적이 있다.
2기에서는 언급도 없다가 3기에서 '패션핑의 옷 만들기' 편에서 오랜만에 잡지 모델로 모습을 비췄다. 그리고 '멋진 머리를 꾸며 봐 꾸며핑' 편에서 비비의 이발소에 온 손님 중 한 명이 헤이쥬의 머리 스타일로 꾸며 달라고 요청했지만 아니라며 불평하고, '노래하는 아아~핑' 편에서는 두아가 스마트폰으로 테마곡을 재생하는 데 두아의 스마트폰에 아아핑의 음표가 붙어 음이 엉망이 된다.
그리고 4기에서 '예쁘게 장식할래, 머랭' 편에서 오랜만에 직접적으로 모습을 비춘다.[2] 하모니 마을에서 팬미팅[3]을 가지게 되는데, 하트로즈에도 오랜만에 방문한다. 이때 남아 있던 하트로즈 크루원은 포실핑 하나뿐이었는데,[4] 포실핑에게 주문을 맡기고 돌아간다. 그 후 팬미팅이 임박하자 하트로즈로 돌아와 주문한 케이크를 직접 수령하려는데, 케이크를 보고 쓰고 있던 선글라스도 벗겨질 정도로 만족해했다.[5]
4기 '푸딩푸딩 푸딩댄스' 편에서는 본인의 신곡이 TV를 통해 송출되어 이를 들은 푸딩핑이 흥이 올라 춤을 제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로미 일행도 하트로즈에서 신곡 뮤직비디오를 TV를 통해 이 곡을 듣던 중 말랑핑이 신이나서 개다리춤을 추며 일행들을 폭소하게 만들고 있던 중 뉴스 속보를 듣는 데 모든 사람들이 이 곡의 춤을 추고 있었다. 푸딩핑이 캐치되어 사건이 해결된 후 하트로즈에 찾아오는데 로미, 로열핑들, 푸딩핑이 자신의 신곡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곤 같이 껴서 춤을 춰 준다.
3. 기타
- 이름의 유래는 실존하는 가수 헤이즈로 추정된다.[6]
- 아이돌 가수 캐릭터인 만큼 테마곡도 존재한다.[7] 가사를 바꾼 버전도 있다.
- 따라핑 편을 제외하면 이후로는 거의 직접 등장하지 않는다. 그 이후로는 주로 라라핑에 의해 언급되는 편인데 헤이쥬와 라라핑 둘 다 같은 성우가 맡은 점을 감안하면 성우 개그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8]
- 팬 서비스는 아주 좋은 묘사가 많다. 1기에서 하모니 마을을 찾아온 이유가 자신의 춤을 유행시켜준 장본인들임에 감사하는 마음에 찾아왔고, 그 중 빵 맛집이라 소문난 하트로즈에 찾아왔을 땐 따라핑이 자신의 춤을 따라 추고있자 볼뽀뽀를 해주는가 하면, 4기에서는 팬미팅에 참석하는 팬들과 같이 먹기 위한 케이크를 직접 주문한데다 4기 재등장 당시 자신의 노래에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같이 춤을 춰준 묘사를 보면 팬 사랑이 좋다는 걸 시사한다.
곡은 총 2곡이 있다. - 'Hi'(2020.6.18뮤비 공개)','따따따송(2024.4.20 뮤비공개)'으로 2개이다
3.1. Hi
Lalala Lalala you will be my baby
설레여 즐거워 달콤한 그대
나는 너만 보면 두근두근 두근대
다정하게 상냥하게 오늘도 안녕
Lalalah Lalalah you will be my baby
이제 그만 받아줘 달콤한 고백
나는 너만 보면 두근두근 두근대
귀엽게 예쁘게 오늘도 안녕 (안녕~)
나는 너만 보면 두근두근 두근대
다정하게 귀엽게 오늘도 안녕
너를 향한 내 맘 담아 수줍게 안녕
기분좋은 네 미소 정말 좋아 (와우!)
(나에게 와줄래~? 헤이쥬~!)
설레여 즐거워 달콤한 그대
나는 너만 보면 두근두근 두근대
다정하게 상냥하게 오늘도 안녕
Lalalah Lalalah you will be my baby
이제 그만 받아줘 달콤한 고백
나는 너만 보면 두근두근 두근대
귀엽게 예쁘게 오늘도 안녕 (안녕~)
나는 너만 보면 두근두근 두근대
다정하게 귀엽게 오늘도 안녕
너를 향한 내 맘 담아 수줍게 안녕
기분좋은 네 미소 정말 좋아 (와우!)
(나에게 와줄래~? 헤이쥬~!)
1기 날 따라해봐요 편에서 처음 삽입되고 이후로도 간간히 삽입된 곡이다.
뮤지컬판에서는 1기의 페스티벌 씬 중 하트로즈 3인방이 진행하는 장면에서 BGM으로만 쓰였다.
3.2. 따따따송
헤이 헤이 헤이쥬
닷닷닷다 헤이쥬 (헤이쥬!)
헤이 헤이 헤이쥬
따라 해봐 헤이쥬 (헤이쥬!)
헤이 헤이 헤이쥬
이 노래를 들으면
헤이 헤이 헤이쥬
넌 춤을 출꺼야
점점 신나게
날 따라 춤춰봐
속도를 높여 더 빨리
speed up speed up 더 빨리
하늘 높이 날아올라 high high (헤이쥬!)
헤이 헤이 헤이쥬
닷닷닷다 헤이쥬(헤이쥬!)
헤이 헤이 헤이쥬
따라 해봐 헤이쥬(헤이쥬!)
몸을 흔들어
리듬에 몸을 맡겨
짜릿하게 신나게
원 투 쓰리 포 헤이쥬!
헤이쥬!
헤이쥬!
Fly high 손이 닿지 않는 곳
소리쳐 세상 끝까지~
(예~) 몸을 흔들어
리듬에 몸을 맡겨
짜릿하게 신나게 원 투 쓰리 포 헤이쥬!
헤이 헤이 헤이쥬
닷닷닷다 헤이쥬(헤이쥬!)
헤이 헤이 헤이쥬
닷닷닷다 헤이쥬
헤이 헤이 헤이쥬
닷닷닷다 헤이쥬(헤이쥬!)
헤이 헤이 헤이쥬
따라해봐 헤이쥬(헤이쥬!)
하고 끝이 난다.닷닷닷다 헤이쥬 (헤이쥬!)
헤이 헤이 헤이쥬
따라 해봐 헤이쥬 (헤이쥬!)
헤이 헤이 헤이쥬
이 노래를 들으면
헤이 헤이 헤이쥬
넌 춤을 출꺼야
점점 신나게
날 따라 춤춰봐
속도를 높여 더 빨리
speed up speed up 더 빨리
하늘 높이 날아올라 high high (헤이쥬!)
헤이 헤이 헤이쥬
닷닷닷다 헤이쥬(헤이쥬!)
헤이 헤이 헤이쥬
따라 해봐 헤이쥬(헤이쥬!)
몸을 흔들어
리듬에 몸을 맡겨
짜릿하게 신나게
원 투 쓰리 포 헤이쥬!
헤이쥬!
헤이쥬!
Fly high 손이 닿지 않는 곳
소리쳐 세상 끝까지~
(예~) 몸을 흔들어
리듬에 몸을 맡겨
짜릿하게 신나게 원 투 쓰리 포 헤이쥬!
헤이 헤이 헤이쥬
닷닷닷다 헤이쥬(헤이쥬!)
헤이 헤이 헤이쥬
닷닷닷다 헤이쥬
헤이 헤이 헤이쥬
닷닷닷다 헤이쥬(헤이쥬!)
헤이 헤이 헤이쥬
따라해봐 헤이쥬(헤이쥬!)
노래
[1] 티니핑TV 유튜브 표기 기준으로는 모두 대문자로 쓴다. 영어판 넷플릭스 자막에서는 Hye-joo라고 하이픈(- 표시)까지 써서 표기하는 걸로 보아 발음이 비슷한 '혜주'라는 한국 이름으로 오해한 걸로 보인다.[2] 이 에피소드부터는 모자 디자인이 바뀌었고, 하얀색 상의를 추가로 입는다.[3] 여담이지만 팬미팅 장소가 3기 '퐁당퐁당 퐁당핑' 편에서 퐁당핑과 친구인 핑크돌고래가 잡혀간 아쿠아리움이었다. 아쿠아리움 뿐만 아니라 공연장을 비롯한 시설이 있는 종합문화시설로 보인다.[4] 파티시에는 카일만 출근했다. 이안과 준은 건강 문제로 연차를 냈다고 한다. 그리고 카일이 도움을 청해 샤샤핑과 말랑핑을 주방으로 데려갔고 포실핑만 혼자 계속 과자를 먹고 있어서 포실핑과 마주하고 티니핑의 존재를 잊어버리지 않았는지 새 친구라며 반갑게 인사한다.[5] 헤이쥬(본인)의 주문은 "행복한 팬 미팅이 될 수 있게 아주 커다란 케이크에 다양한 토핑들로 예쁘게 장식하고...(이하 언급없음)"랬는데, 포실핑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한 탓에 그냥 '거대하고 행복한 케이크'라고 카일에게 얘기해서 주문착오를 일으켰다. 맛도 명확하지 않아서 대충 초코맛이라고 포실핑 재량으로 만들게 된다. 일단 만든 케이크는 거대한 3단 초코 케이크에 초콜릿 토핑을 많이 올려서 만들어 그럴싸 했는데, 카일은 살짝 아쉽다며 장식용 꽃을 사러 가기 위해 가게를 비운다. 잠시 후 하트로즈에 침입한 머랭핑이 이 케이크를 보고 외형이 끔찍하다며 자기 멋대로 케이크에 머랭크림을 덮어 새로 장식을 하고 이를 본 로열핑들과 갈등이 생기는 바람에 머랭핑과의 전투가 벌어지면서 머랭핑은 머랭쿠키를, 샤샤핑은 아이스크림을, 포실핑은 솜사탕을, 말랑핑은 젤리를 졸지에 토핑으로 계속 올려 버렸다. 그리고 머랭핑이 캐치되어 사태가 진정되었어도 마법은 풀리지 않고 그대로 장식들이 남은 바람에 장식용 꽃을 사서 돌아온 카일이 이를 보고 절망하지만 이를 직접 수령하러 온 헤이쥬(본인)는 오히려 자신의 주문보다 더 멋지다며 좋아하는 전화위복이 되었다. 그 와중에 선글라스를 쓴 건 무대 분장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을 알아보면 혼잡을 야기할 수 있는 만큼 신분을 숨기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6] 헤이쥬는 주로 신나고 발랄한 곡을 부르지만, 실존 가수 헤이즈는 주로 차분하고 잔잔한 곡(널 너무 모르고, 비도 오고 그래서, 헤픈 우연)을 부른다. 즉 이름만 따온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빙글빙글은 신난다~[7] 곡의 분위기가 상큼발랄한 편이다. 참고로 이 곡은 미니특공대 시리즈에서 가끔씩 나온다.[8] 다만 추가로 중복인 마야와는 엮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