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볜 룽딩 No. 9 | |
호낭 데이비지 제로니무 Ronan David Jerônimo | |
<colbgcolor=#1d2087><colcolor=#ffffff> K리그 등록명 | 호난 |
출생 | 1995년 4월 22일 ([age(1995-04-22)]세) |
미나스제라이스주 피라우바 | |
국적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95cm, 88kg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유소년 클럽 | 플루미넨시 FC (2009~2011) |
소속 클럽 | 플루미넨시 FC (2011~2013) → 파르마 칼초 1913 (2011~2012 / 임대) → 그레미우 (2013~2014 / 임대) 그레미우 (2014~2015) AD 산조아넨스 (2015) 히우 아브 FC (2016~2022) → 바르징 SC (2017~2018 / 임대) → CD 톤델라 (2020 / 임대) 서울 이랜드 FC (2023) 옌볜 룽딩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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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질의 옌볜 룽딩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공격수.2. 선수 경력
2.1. 서울 이랜드 FC
2023시즌을 앞두고 K리그2의 서울 이랜드에 입단했으며, 3월 1일의 리그 개막전 충북 청주 FC 전에서 반토안과 투톱을 구성하며 선발출전해 데뷔전을 가졌다.11라운드 경남 FC와의 원정경기에서 역전해딩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2 : 1 역전승에 기여했다.
13라운드 천안 시티 FC와의 경기에서 브루노와 교체되어 교체투입 2분만에 팀은 pk를 얻었고 본인이 pk키커로 나와 동점골을 만들었다. 이후 후반 90분 헤딩골까지 넣으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하며 팀은 3:2로 승리하였다.
14라운드 부천과의 홈경기에서 반토안과 교체되어 투입된 이후 멀티골을 기록해 2:0으로 승리했다.
그 이후 16라운드 부산전에서 사타구니 부상을 당하여 득점 행진이 잠시 동안 끊기게 되었다.
25라운드 경남전에서 부상 복귀했지만 5경기 동안 득점에 실패하였다.
30라운드 김포전에서는 전반 2분 만에 부상 복귀 이후 첫 골을 넣었다. 참고로 그가 득점을 한 때는 무려 106일 만이다. 그러나 팀은 그 경기에 1:2로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33라운드 안산전 홈경기에서 늦은시간 박정인과 교체되어 후반 추가시간에 극장 동점골을 넣었지만 이랜드는 안산에게 결승골을 먹히며 팀은 3:4로 패배했다.
2.2. 옌볜 룽딩
3. 플레이 스타일
https://youtu.be/A1JZgYxSaFU195cm/88kg의 강력한 피지컬을 지닌 호난은 침착한 마무리와 슈팅, 큰 키를 이용한 헤더로 득점을 노리는 타겟형 스트라이커다. 또 전방에서의 압박과 위치선정, 연계 플레이가 뛰어나 팀의 공격력을 극대화시키는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4. 여담
- 포그바, 음바페와 상당히 많이 닮았다.
- 2023년 5월 27일 첫째딸인 멜리나가 태어났다.서울 이랜드 FC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