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 브레송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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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의 천사들 (1943) 볼로뉴 숲의 여인들 (1945) 어느 시골 본당 신부의 일기 (1951) 사형수 탈출하다 (1956) 소매치기 (1959) 잔 다르크의 재판 (1962) 당나귀 발타자르 (1966) 무쉐뜨 (1967) 온순한 여인 (1969) 몽상가의 나흘밤 (1971) 호수의 란슬로트 (1974) 아마도 악마가 (1977) 돈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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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DD1D9><colcolor=#035AA6> 호수의 란슬로트 (1974) Lancelot du Lac | |
장르 | 드라마, 판타지, 로맨스, 전쟁 |
감독 | 로베르 브레송 |
각본 | |
제작 | 장피에르 라삼 프랑수아 로차스 장 얀느 알프레도 비니 |
출연 | 뤽 시몬 로라 듀크 콘도미나스 움베르트 발산 ,외, |
조감독 | 밀렌 반 데르 메르시 |
촬영 | 파스쿠알리노 드 산티스 |
편집 | 저메인 래미 |
미술 | 피에르 샤보니에 장 불렛 |
음악 | 필립 사르드 |
의상 | 레이몬드 벤투라 |
분장 | 엘라인 마르쿠스 |
촬영 기간 | 1973년 6월 ~ 1973년 9월 |
제작사 | Mara Films Gerico Sound |
배급사 | |
개봉일 | 1974년 5월 23일 1974년 9월 26일 |
화면비 | 1.66 : 1 |
상영 시간 | 88분 (1시간 28분)[1] |
프랑스 관객 수 | 241,024 명 |
스트리밍 |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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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베르 브레송의 1974년작 영화.아서 왕 전설에 나온느 원탁의 기사중 하나인 랜슬롯이 주인공으로 나온다.
제27회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받았다.
2. 예고편
▲ 예고편 |
3. 시놉시스
성배를 찾기 위한 고투에서 실패하고 돌아온 아서왕과 기사들. |
4. 등장인물
- 뤽 시몬 - 랜슬롯 역
- 로라 듀크 콘도미나스 - 왕비 역
- 움베르트 발산 [2] - 가웨인 역
- 블라디미르 안톨렉오레섹 - 아서 왕 역
- 패트릭 버나드 - 모드레드 역
- 아더 드 몬탈렘버트 - 리오넬 역
5. 줄거리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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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74 / 100 | 점수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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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95% | 관객 점수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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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없음 / 5.0 | 관람객 별점 2.3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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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9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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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100% | 별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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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7.7 / 10 |
7. 기타
- 본작의 롱테이크 씬이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1990년작 영화 스랙커의 롱테이크 씬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스랙커의 촬영감독이 밝혔다.
- 데이빗 로워리가 그린 나이트를 계획하던 도중 본작에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 프랑스 페이드라루아르의 방데에서 촬영되었다.
- 후기 브레송 영화가 그런 것처럼 본작도 전문 배우를 기용하지 않았다.
[1] 미국, 프랑스, 홍콩은 85분[2] 집안이 상류층이었다. 본 역이 영화계 경력의 시작이었으며 이후 브레송의 아마도 악마가 제작 조수로 참여하는 걸로 프로듀서 경력을 시작해 예술 영화 프로듀서로 유명해진다. 클레르 드니, 라스 폰 트리에, 올리비에 아사야스, 아랍 영화들을 주로 제작했다. 그러나 2005년 벨라 타르의 런던에서 온 사나이 제작 도중 빚 문제 및 우울증으로 자살했다. 미아 한센 뢰브가 감독한 2009년 영화 내 아이들의 아버지는 이 사람을 모티브로 해 헌정한 영화다. 뢰브 데뷔작을 제작하기로 했으나 자살해 다른 제작자를 찾아가 완성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