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05 17:22:41

홍소영(재벌집 막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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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홍소영(재벌집 막내아들).png

1. 개요2. 상세3. 작중 행적4. 여담5. 관련 문서

1. 개요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과 이를 원작으로 한 웹툰의 등장인물.

2. 상세

진영준의 아내.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사인 한성일보 사주의 손녀로 진양철의 뜻[1]에 따라 진영준과 정략결혼한다.[2]

본인도 사랑 없이 순양의 안주인 자리만을 욕심내서 결혼한 것이니 진영준이 방탕하게 놀아도 무덤덤하다.

3. 작중 행적

남편이나 시아버지보다 예리해서 나름대로 진도준을 경계하지만 실마리를 잡지 못하고 의심으로만 끝났다.

사실 진도준에게 엄청난 재산이 있는 것을 진양철 다음으로 파악했고, 동시에 “저는 돈 없어요”라며 뻔뻔하게 오리발 내미는 도준의 모습을 보고, 진도준이 진영준에게 엄청 위험하다는 것을 직감했다. 이에 한성일보를 이용해 진영준과 진양철을 제외한 모든 순양그룹 사람들에 대한 파일을 만들어서 신혼여행 때 비행기에서 진영준에게 건냈다. 하지만 진영준이 “주제넘게 안주인 행세 하지마!”라며 그 파일을 바로 찢어버렸다. 이 이후로는 상당히 위축되어서 시아버지인 진영기에게 잠깐 의견을 말한 것 말고는 더 이상 자기 의견을 내세우는 등 주도적으로 행동하지 못하였다.

한성일보의 펜대를 앞세워 최창제미라클 엔터테인먼트 등 일가의 적들을 압박했다. 진영기는 집안에서 싸우고자 하는 의지가 제일 강한 며느리를 높게 평가했다. 이학재 역시 "진영준이 아내는 잘 만났다"고 할 정도로 마지막까지 진영기 일가에게 있어서 최고 전력 중 하나였다.

후반부에서 한성일보가 결국 진도준에게 굴복하며 진영준과 이혼하게 된다. 십년 넘게 진영준의 곁에 있던 신석호가 모은 진영준의 스캔들 파일을 보게 되자 처음부터 진영준은 진도준의 상대가 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고 아무 것도 몰랐던 진영준을 한심하게 여기며 이혼서류를 주고 떠난다.

이후 한성일보에서 매일같이 진도준의 찬양과 진영준을 비방하는 둘의 비교를 기사로 연달아 내며 갈라선 마누라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준다.

4. 여담

  • 진도준이 상당히 경계했었던 인물로 작품 후반부까지 친정의 힘을 빌려서 진도준의 앞길에 여러 장애물을 만들었다. 이 때문에 초반에 진영준이 조금이라도 홍소영의 말을 귀담아 들었으면 진영기 일가가 조금이라도 더 수월하게 수성하지 않았을까라는 의견도 있다.
  • 욕심이 상당해서 진서윤진동기가 차례로 계열사를 뺏기자 시아버지의 무능을 탓했다. 또한 시동생 진경준이 한국에 귀국하자 가장 노골적으로 적의를 보였다. 한성일보 사람들 역시 홍소영이 이미 망한 집안의 며느리 노릇을 할 리가 없다고 할 정도.
  • 진영준과의 사이에서 아들 둘을 낳았고 순양은 차지하지 못했지만 적어도 한성일보를 아들들에게 물려주는 것을 새로운 목표로 삼았다.

5. 관련 문서


[1] 아버지인 진영기 부회장은 대일은행장 딸을 강력히 밀었다. 물론 대일은행장 딸은 홍콩에서 이미 동거까지 하는 남자친구가 있어 자진탈락.[2] 원 역사에서 진영준은 말 잘 듣는 순양그룹 계열사 사장 딸하고 결혼했었다. 그러나 진도준에 의해 순양그룹 내 사정이 변하며 지원세력을 만들기 위해 진영준은 여러 사람과 선을 보게 되었다. 거기서 바람 피워도 상관 없으니 혼외 자식만 만들지 말라는 대담한 면모를 보여 선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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