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종표의 연도별 시즌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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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 내야수 홍종표의 2023 시즌에 대한 문서.2. 페넌트 레이스
2.1. 4월
4월 2일 문학 원정에서 김규성의 타석에서 대타로 등장한 최형우의 대수비로 투입되며 1군 복귀전을 가졌다. 이날 경기 기록은 1타수 무안타 1볼넷 2득점.4월 12일 한화전에서 고종욱의 대수비로 나와 볼넷을 골라냈다.
4월 21일 삼성전에서 한승택의 대타로 나와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다.
4월 28일 LG전에서 김선빈의 대주자로 나와 결승 득점을 기록했고, 11회말 수비에서는 직선타 처리 후 침착하게 1루로 송구하며 경기를 끝냈다.
4월 30일 LG전에서 최형우의 대주자로 나와 득점을 기록했다.
2.2. 5월
5월 2일 롯데전에서 최형우의 대주자로 나와 득점을 기록했다.5월 16일 삼성전에서 김규성의 대타로 나와 플라이로 물러났으며, 수비에서는 3루 자리에서 멋진 호수비를 한차례 선보였다.
5월 28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그 자리에 콜업된 선수는 윤도현.
2.3. 6월
6월 7일 타율이 1할도 안 되는[1] 김석환이 말소되고 1군에 콜업되었다.시즌 최종 성적 40경기 12타석 무안타 10득점을 기록했다. 기록에서 볼 수 있듯이 이번 시즌엔 오로지 대주자와 대수비로만 기용되었으며[2] 나름 내야 유망주 중 한 명임에도 타석수는 고작 12타석밖에 들어서지 못했다.[3] 김종국 감독의 역대급 쓸놈쓸 정책의 최대 피해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3. 관련 문서
[1] 무려 7푼 1리.[2] 심지어 100일 넘게 1군에 있었음에도 고작 40경기 나온 것이라 사실상 벤치만 달궜는데, 문제는 그 40경기도 대주자, 대수비로만 나온 것(...).[3] 참고로 2024년과 비교하면 홍종표가 가장 적게 출전했던 8월 타석 수가 14타석으로 이 시즌 타석 수보다 많다(...). 2024년도 대수비, 대주자 위주로 맡고 있는데도 1달 타석 수가 직전 해 시즌 타석 수보다 많을 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