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파이터가 놀이공원과 양로원의 사람들에게 곤욕을 겪는 장면을 TV로 본 총통이 입안하였으며, 레오나르도 박사가 뚝딱뚝딱 만들어 내었다. 피험자는 레오나르도 박사, 필립, 요시다군.
회춘 머신의 경우
요시다: 빡빡머리 중딩(13세) - 말썽쟁이 꼬마(7세)
필립: 양아치(13) - 골목대장(7)
레오나르도 박사 : 팬더(13) - 번데기(7)
노화 머신의 경우
요시다: 치매걸린 노인(85) - 건방진 영감(65)
필립: 무덤(85) -무덤(65)
레오나르도 박사: 백곰(85) - 폴리곤(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