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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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나지: 비밀의 계단 (2007) 더 임파서블 (2012) 몬스터 콜 (2016)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2018) 안데스 설원의 생존자들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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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Juan Antonio Bayona | |
| <colbgcolor=#0d0d0d> 이름 | 후안 안토니오 가르시아 바요나(Juan Antonio García Bayona) |
| 국적 | 스페인 |
| 출생 | 1975년 5월 9일([age(1975-05-09)]세) / 스페인국 바르셀로나 |
| 직업 | 감독 |
| 활동 | 1999년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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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의 영화감독. 마찬가지로 할리우드에서도 주목받는 스페인 출신 감독인 자움 콜렛 세라와[1] 더불어 뮤직비디오 및 광고 감독으로 활동하다가 영화계 진출한 경우로, 2007년,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2]이 제작한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으로 비평과 흥행에 성공하고, 그 해 고야 신인 감독상을 수상하여 젊은 나이에 떠오른다. 뒤이어 2012년에 이완 맥그리거, 나오미 왓츠 주연의 《더 임파서블》을 연출하여, 할리우드에서도 비평과 흥행에서 성공하고, 또다시 고야상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2016년은 《몬스터 콜》을 연출해서, 흥행에선 실패했지만 작품성과 예술성까지 인정받았다. 그리고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을 연출하였으며, 10억 달러 돌파 영화의 감독들 중 하나가 되었다. 다만 감독의 전작들에 비해 평가 부분에서는 부족하다는 소리를 들었다.[3]한동안 커리어가 뜸하다가 연출은 물론 각본에도 참여한 자국인 스페인 영화이자 5년만의 신작인 넷플릭스 영화 안데스 설원의 생존자들로 컴백했으며, 다시 큰 호평을 받게되었다.
연출작에서는 항상 J.A. 바요나로 이름을 올린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제작하는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의 파일럿 에피소드를 연출하였다. 이후에는 총괄 프로듀서 중 한 명으로서 계속 해당 시리즈에 관여하고 있다.
2. 연출작
2.1. 영화
| 연도 | 제목 |
| 2007 |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 |
| 2012 | 더 임파서블 |
| 2016 | 몬스터 콜 |
| 2018 |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
| 2023 | 안데스 설원의 생존자들 |
2.2. 드라마
| 연도 | 제목 |
| 2014 | 페니 드레드풀[4] |
| 2022 |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