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02 12:07:16

히메카와 레이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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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등장인물3. 미디어 믹스
3.1. 스트로베리 나이트3.2. 스트로베리 나이트 사가

1. 개요

일본 소설가 혼다 데쓰야의 경찰소설.

경관 히메카와 레이코가 주인공으로, 그녀가 맡고 있는 통칭 '히메카와 반'의 사건 해결 이야기.

현재 일본에서는 코분샤에서 10번째 시리즈인 '옴니버스(オムニバス)'까지 출간되었으며, 한국에서는 씨엘북스에서 5번째 시리즈인 '감염유희'까지 나왔다만 씨엘북스가 망하면서 감염유희까지 나오면서 발간이 중단되었다가, 자음과모음이라는 출판사에서 2018년 8월에 7시리즈 모두 재출간하였다.
  • 1번째 시리즈 : 스트로베리 나이트(ストロベリーナイト) : 1번째 장편 작품 (일본 : 2006년 2월 출간 한국 : 2012년 6월 출간/2018년 8월 재출간)
  • 2번째 시리즈 : 소울 케이지(ソウルケイジ) : 2번째 장편 작품 (일본 : 2007년 3월 출간 한국 : 2012년 9월 출간/2018년 8월 재출간)
  • 3번째 시리즈 : 시머트리(シンメトリー) → 단편 모음집 (일본 : 2008년 2월 한국 : 2013년 2월 출간/2018년 8월 재출간)
  • 4번째 시리즈 : 인비저블 레인(インビジブルレイン) : 3번째 장편 작품 (일본 : 2009년 11월 출간 한국 : 2012년 12월 출간/2018년 8월 재출간)
  • 5번째 시리즈 : 감염유희(感染遊戯) → 단편 모음집이지만 한 사건 사건이 하나로 이어진다는 스토리. (일본 : 2011년 3월 출간 한국 : 2013년 11월 출간/2018년 8월 재출간)
  • 6번째 시리즈 : 블루머더(ブルーマーダー) (일본 : 2012년 12월 출간 한국 : 2018년 8월 출간)
  • 7번째 시리즈 : 인덱스(インデックス) (일본 : 2017년 8월 출간 한국 : 2018년 8월 출간)

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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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디어 믹스

3.1. 스트로베리 나이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스트로베리 나이트(드라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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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3일에 토요 프리미엄 드라마로 후지TV에서 첫번째 시리즈 스트로베리 나이트가 영상화되었다. 주인공 히메카와 레이코는 다케우치 유코가 맡았다. 그 후 2012년 1월 10일부터 후지TV에서 화요일 밤 9시부터 1쿨 드라마로 방영되었다. 드라마 통칭은 스트로베리 나이트로 고정되었으며, 2번째 시리즈 '소울 케이지'와 '시머트리'의 단편들, '감염유희'의 단편들이 드라마화되었다.

그 후 2013년 1월 26일에 4번째 시리즈이자 세번째 장편 시리즈인 인비저블 레인이 영화화되어서 개봉했는데, 국내에는 개봉되지 않았다. 이후 스페셜 드라마로 "애프터 레인"이 방영됐다.

또한 드라마 오리지널 미디어믹스로 "스트로베리 미드나이트"가 개그분위기의 단편 드라마로 나오기도 했다.

3.2. 스트로베리 나이트 사가

2019년도에는 니카이도 후미카메나시 카즈야를 주역으로 "스트로베리 나이트 사가"라는 명칭으로 드라마가 나왔다. 이전의 다케우치 유코판과 이어진다거나 하는 게 아닌 스트로베리 나이트 사건부터 새로 시작되는 리부트. 몇몇 인물관계 변경점만 제외하면 스토리가 거의 같기 때문에 비교를 피할 수 없게 된데다, 캐스팅 변경에 대한 원버전 팬들의 반발이 더해지면서 혹평을 받았다. 또 '히메카와 레이코' 메인에 키쿠타가 보조하는 원작과 이전 버전과 달리, 키쿠타가 더블 주연처럼 다뤄진 것도 원작과 원버전 팬들의 반발을 불렀다. 키쿠타가 쟈니스 아이돌인 카메나시 카즈야라서 그런게 아니냐는 지적. 그 외에도 이오카 히로미츠 역을 맡은 콘노 히로키 또한 전임자인 나마세 카츠히사가 선보인 능글맞음을 제대로 표현못했으며, 하시즈메 슌스케 역을 맡은 오카다 코우키 또한 단순히 똥꼬장을 부리는 고집 센 캐릭터로만 연기하는 등 여러모로 뒷목잡는 조연 출연진들의 연기가 당황스러울 정도. 타케우치판과 다른 맛이 있으면서도 캐릭터의 본성을 제대로 살린 배우는 주인공을 맡은 니카이도 후미와 에구치 요스케, 진보 사토시 정도. 나머진 이게 뉘신가 싶을 정도로 사람이 변하거나 존재감이 없어졌다.

무엇보다도 스토리와 연출이 가장 혹평이다. 소울케이지까진 그나마 괜찮았으나 오른손으로 때리지 않는다 편에서부터 평가 대폭망. 에피소드 특유의 범죄자를 향한 신랄한 비판들이 여기선 어줍잖게 과거와 현재시점을 꼬아버려 시청자들이 가질 쾌감을 반감시켜버렸다. 니카이도의 열연이 아까울 정도로 와닿는 게 없다. 마지막의 히메카와 원펀치가 정말 뜬금없이 느껴진다. 원작과 원버전팬들에게 작품을 망쳤다고 평가받는다. 결국 시청률도 '스트로베리 나이트' 시리즈 이름값에 어울리지 않는 5~7%를 기록하면서 실패했다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