𩔇 ⿰皇頁넓고큰모양 로/고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頁, 9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8획 | ||||
미배정 | 미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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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 | ||||||
일본어 훈독 | - | ||||||
- | |||||||
표준 중국어 | gǎo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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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𩔇는 넓고큰모양 로/고라는 한자로, '넓고 큰 모양'을 뜻한다.2. 상세
皇과 頁이 결합했지만 형성자인지조차 알 수 없다.유니코드에는 U+29507에 배당되어 있다.
543년경 편찬된 『옥편』에 따르면 반절이 '공로절公老切(ㄱㅗㅇ+ㄹㅗ)'로, 음은 '고'가 된다.
한편 『강희자전』에서 따온 『광운』에 따르면 반절이 '로호절盧皓切(ㄹㅗ+ㅎㅗ)'로, 본음이 ‘로’다. 더구나 『오음집운五音集韻』은 음이 '고'며 뜻이 '넓고 큰 모양'인 글자로 𩕍를 소개하면서 (皇+頁)가 𩕍(皐+頁)의 와전일 가능성을 지적하였고, 『정자통正字通』은 아예 와자라고 못박았다.
『광운』; '노호절' 소리는 "로"고 넓고 큰 모양. 『정자통』; 와전된 글씨. 『오음집운』을 살피니 '고(𩕍)'가 '고호절'이고 뜻이 넓고 큰 모양이다. 또 그러니 '고(𩕍)'의 와전이다.(『廣韻』 盧皓切 音老 廣大貌. 『正字通』 譌字. 按『五音集韻』 𩕍,古老切, 訓 廣大貌. 或 卽 𩕍字之譌.)
《강희자전》
《강희자전》
한국어의 어위다와 뜻이 비슷하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3.6. 일본어
3.6.1. 훈독
3.6.2. 음독
3.7. 중국어
3.8. 기타
4. 유의자
- 瀚(넓고큰모양 한)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 𤾭[⿰皇書](작은문 룡)
- 𪏓[⿰皇黃](등덩굴 황)
- 𨜔[⿰皇⻏](땅이름 황)
- 䳨(봉황 황)[1]
- 皝/皩(엄숙한모양 황)
- 𤾺[⿰皇單](려)
- 𫿃[⿰皇攵]
- 𬐍[⿰皇元]
- 𭽚[⿰皇尤]
- 𥠟[⿰皇禾]
- 𪾂[⿰皇兄]
- 𤾲[⿰皇皋]
- 𬐑[⿰皇鳳]
- 𮋋[⿰皇羽]
- 𲍥[⿰皇⿱𠂉⿹⿷⿴丨𠃍𠃌三一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