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 | |||||||||
지역별 결과 | |||||||||
{{{#!wiki style="margin: -7px -12px" | 2007 대선 | → | 2011 대선 | → | 2015 대선 | }}} | |||
선거 일시 | 10월 23일 | ||||||||
투표율 | 79.39%▲ 3.19%p | ||||||||
선거 결과 | |||||||||
후보 | [[정의당(아르헨티나)| 정의당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 | [[사회당(아르헨티나)| 사회당 ]]헤르메스 후안 비네르 | |||||||
예선 | |||||||||
54.11% 11,866,055표 | 16.81% 3,684,970표 | ||||||||
당선인 | |||||||||
정의당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 |
1. 개요
2011년 10월 23일 아르헨티나에서 치러진 대통령 선거이다. 현직 대통령으로서 재선에 도전하는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 후보가 대통령 연임에 성공하였다.2. 결과
2011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 1차 투표 (2011. 10. 23.) | ||||||
순위 | 후보명 | 정당(정당연합) | 성향 | 득표수 | 득표율 | 당락 |
1위 |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 | 정의당(승리를 위한 전선) | 키르치네르주의 좌파 | 11,865,055 | 54.11% | 당선 |
2위 | 헤르메스 비너 | 사회당(광역진보전선) | 중도좌파 | 3,684,970 | 16.81% | 낙선 |
3위 | 리카르도 알폰신 | 급진시민연합(사회개발연맹) | 중도 | 2,443,016 | 11.14% | |
4위 | 알베르토 로드리게스 사아 | 가능한 정당(연방 공약) | 페론주의 중도우파 | 1,745,354 | 7.96% | |
5위 | 에두아르도 두알데 | 정의당(인민연합)[1] | 페론주의 중도우파 | 1,285,830 | 5.86% | |
6위 | 호르헤 알타미라 | 사회주의노동자당(좌파와 노동자 전선) | 극좌 | 503,372 | 2.30% | |
7위 | 엘리사 카리오 | 시민연합 ARI(시민연합) | 중도 | 399,685 | 1.82% |
[1] 같은 정의당 소속이나 키르치네르가 출마한 '승리를 위한 전선'과는 다른 정당연합을 기반으로 출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