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8 18:30:51

Mini-14

AC-556에서 넘어옴
Mini-14
Ruger Mini-14
루거 미니-14
파일:attachment/Mini-14/s.jpg
.223 레밍턴 / Mini-14
파일:attachment/Mini-14/s1.jpg
7.62×39mm / Mini-30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반자동소총
돌격소총 (AC-556)
원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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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1973년~현재
개발 L. 제임스 설리번[1]
윌리엄 B. 루거
개발년도 1967년~1973년
생산 스텀 루거
생산년도 1973년~현재
사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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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틀:국기|]][[틀:국기|]]

[[로디지아|]][[틀:국기|]][[틀:국기|]]
기종
원형 M14
파생형 Mini-14 GB
Mini-14 Target
Mini-30
Ranch Rifle
AC-556
제원
탄약 .223 레밍턴
7.62×39mm (Mini-30)
급탄 5, 10, 20, 30, 40발들이 박스탄창
작동방식 가스 작동식
회전 노리쇠 방식
총열길이 470mm
전장 943mm
중량 2.9kg
발사속도 750RPM (AC-556)
탄속 990m/s }}}}}}}}}
1. 개요2. 상세3. 문제점4. 파생형
4.1. 제식4.2. 민수용
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5.1. 게임5.2. 영화 & 드라마
6. 에어소프트건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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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external/s.glbimg.com/acaovilacruzeiro.jpg
사진에서 가운데 총기. 왼쪽은 FN FAL이며, 오른쪽은 콜트 M733 코만도이다.
hickok45의 리뷰 영상
미국 총기 회사인 스텀 루거 사에서 만든 경량 반자동 카빈이자 돌격소총.

2. 상세

미니 14는 1974년 윌리엄 B. 루거가 M14 소총을 모델로 삼아 M1 개런드의 락킹구조를 기반으로 해서 만든 소총이다. M14를 작게 줄인듯한 형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장치나 볼트 구조 등등 M1 개런드/M14 계열에 익숙하면 그대로 다룰 수 있다. 또한 전통적인 목제 개머리판 사냥총의 형상을 그대로 갖고 있어, 군용 냄새가 나지 않는 소구경 반자동 소총을 찾는 민간 슈터, 목장주, 사냥꾼, 경찰조직에게 인기를 끌었다. 미니 14가 출시될 당시의 민수 총기 시장의 경쟁자는 콜트 AR-15 스포터였는데, AR-15의 경우 베트남 전쟁 시기 초기형의 신뢰성 문제 때문에 민간 슈터들 사이에서 이미지가 썩 좋지 않았고, 외형도 친숙하지 않을 뿐더러, 가격도 비쌌다. 따라서 이 시기에 미니 14는 당시의 민수용 AR-15 보다 가볍고 다루기 쉬우면서도 싼 총으로 여겨졌다.[2]

경찰조직에서도 상당한 인기가 있었는데, 5.56mm 급 반자동/자동화기의 화력은 필요하면서도 '경찰이 위압과 권위를 조성하기 위해 흉악한 군용 자동화기를 들고 다닌다' 내지 '보호해야할 시민을 겁줄 생각이냐'는 여론의 비판을 피하고 싶던 경찰들에게 사냥총처럼 생긴 고전적인 이미지의 미니 14는 대중의 이미지와 화력의 타협을 이룬 좋은 선택이었다. 하지만 21세기 들어와 테러리즘으로 인해 각종 보호구와 자동화기를 보유하는 일이 흔해지는 등 테러리스트들의 무장이 한층 강화되고 국제정세가 흉흉해지자 경찰들의 무장도 한 층 강화되어 대다수가 반자동/자동사격이 가능한 AR-15 계열 소총을 보관해 들고 다닌다. 물론 평시 근무시에는 상시로 들고다니거나 하는 경우는 잘 없고 필요할 때가 오면 경찰차 좌석 내부나 트렁크에 따로 둔 총기 잠금 보관 케이스를 해체하고 꺼내 사용한다.[3] 뉴욕 시경 ESU가 미니-14의 애용자로 유명했는데 현재는 거의 다 M4 카빈로 바뀌었다.[4] 2015년 11월 파리 테러 사건 직후 파리 시내 무장순찰에 투입된 파리 시 경찰 및 내무부 공화국보안대(CRS) 병력 상당수도 미니-14로 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80년대 인기 미드 The A-Team의 주인공들도 극 중에서 주력 화기로 애용했다. 근데 등장인물들이 제대로 조준하고 쏘는 꼴을 못 본다.

성능은 준수한 반자동소총이지만, 현 시점에선 AR-15보단 좀 인기가 떨어진다. 무수한 애프터마켓 부품의 지원으로 아예 모듈러화 소총이 되어버린 AR-15과, 전설적인 신뢰성을 기반으로 지지도를 얻는 AK에 비하자면 별 특징적인 요소가 없다는 것이 단점. 신뢰성은 우수한 편이지만 탄창을 심하게 가린다는 평이 많다. 또 M1 개런드와 M14를 모델로 삼다 보니 분해 및 조립 과정이 AR-15보다 복잡하고, 명중률이 AR-15 계통보다 달리는 것이 흠이다. 다만 명중률에선 AR-15 계통의 집탄성이 워낙 유리한 편이다보니 그렇지, 형편 없는 수준은 아니다. 게다가 현재는 Mini-14또한 개량을 거듭해 AR-15 못지않은 명중률을 갖추는데 성공했다. 습기찬 지역에서는 스테인레스 모델이 꽤 괜찮은 평을 받는다.

그리고 공격적인 디자인의 총기가 제한되는 지역에서, 전통적 사냥총 실루엣을 지닌 Mini-14은 상당한 세일즈 강점을 지닌 덕분에 AR-15와는 차별화된 고객 수요층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기본이 1000불에서 시작하는 AR과 다르게 평균 600불대의 가격에서 입수할 수 있었기에 비교적 저렴한 것 역시 훌륭한 장점이었다. 다만 AR-15의 라이센스가 끝난 뒤 온갖 회사들간에 경쟁이 붙으며 가격이 하락하는 와중에 미니 14의 가격은 계속해서 상승했다. 미니 14의 가격이 2010년대 이후론 저가형 AR-15를 앞지르고 2020년대 이후론 콜트 AR-15를 앞지르면서 가격 경쟁력은 완전히 사라졌다.

의외로 프롭건으로 많이 쓰이는 총이다. 스타쉽 트루퍼스부터 시작해, 실탄이 나가는 가상의 화기가 나오는 영화의 프롭건은 대부분 Mini-14를 뼈대로 만들어졌다. 그 이유는 개머리판을 뗀 총몸 자체가 작은 형태다보니 프롭용 껍데기를 덧씌우기 좋고, 뭘 씌우고 뭘 달아도 총알이 나가고 탄피가 잘도 나오는 신뢰성 때문이다.

3. 문제점

하지만 문제점도 만만찮은데, 가장 먼저 손꼽히는 것은 AR-15에 비해 한수 아래의 명중률.

이건 일단 AR-15의 기본기가 워낙 넘사벽급으로 좋기도 하고, 유독 배리에이션이 많아서 정밀 총열이 흔하다. 반면 구형 미니-14의 총열은 펜슬배럴이라 사격을 하면 휘청거리기 시작하고 또한 연속해서 여러 발 쏘다보면 총열이 달아올라 미세한 열변형 때문에 점점 집탄이 벌어지는 것에 기인한다.

또한 모델이 된 M1, M14의 단점또한 답습한 고로 총열이 총몸에 단단히 결합되는 방식이 아닌 점이라던가 현대식 소총들의 특징인 1자형 개머리판에서 오는 반동제어에 비하면 단발 속사나 짧은 점사에서의 집탄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5]

그래도 200미터 이내의 근거리에서 써먹기엔 별 문제가 없다. 580 시리즈 즈음부터 꽤 개선된 편이며, 정 원한다면 스코프 장착 사격을 기본으로 하는 Target 모델을 선택하면 명중률에서도 우수해진다. 또한, Barrel Stabilizer라는 애프터마켓 부품이 있는데, 총열을 잡아주는 총열 하부 연장부품 같은 것으로 집탄군 떨어지는 것을 잡아주는 편이다.

Mini-14의 또다른 큰 약점은 탄창인데, .223/5.56mm를 쓰고 AR-15 시리즈의 STANAG 탄창과 서로 똑같아 보일 정도로 비슷하게 생겼지만, 사실은 모양만 닮고 서로 호환되지 않는 전용 탄창이다. AK계열 화기처럼 탄창 앞쪽을 걸고 뒤를 끼워올려서 탄창멈치에 물리는 형태인데, 구조적으로 탄창을 끼운 상태에서 약간 앞뒤로 덜컥거림이 있다. 실용적으로 별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이걸 잘못 다루거나 상태가 안 좋은 걸 끼우면 작동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 탄창의 가격 차이는 크게 나지 않지만 아무래도 STANAG 탄창이 좀 더 흔하고 싸며 Mini-14가 탄창 문제로 범용성에서 뒤진다는 점을 따져보면 꽤나 치명적인 단점.

원래 기본 탄창은 10발짜리와 20발짜리인데, 여기에 사연이 좀 있다. 해당 문서 참조. 이 시기 20발 이상의 양산형 탄창을 군경용으로만 팔다보니 탄창 프리미엄이 엄청 붙었던 시기가 있었다. 프리미엄 빼고도, 널리고 널린 STANAG 탄창보다는 수급이 쉽지 않은데다 가격도 좀 비싸다. 그렇다고 애프터마켓 탄창을 쓰자니 Mini-14용 애프터마켓 탄창은 쓰레기 중의 쓰레기로 악명이 높고... 그나마 지금은 프로맥, 탭코 등에서 괜찮은 물건을 내놓아서 그럭저럭 가격대가 안정화되었다.

하지만 탭코 등에서 나온 탄창도 세대를 거듭하며 개량하고 있음에도, 신뢰성이 가장 나은 루거 팩토리 탄창만 못하다. 루거 팩토리 탄창은 여전히 AR 탄창에 비해 약간 비싼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웃기게도 루거 사는 싼 값에 AR-15용 철제 탄창을 양산 보급하고 있어서, Mini-14팬들에게 미니 탄창이나 그렇게 양산할 것이지라고 비난을 사는 중.

오랫동안 AR-15보다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었지만, 2010년대 후반부터는 이젠 그것도 옛말이 되었다. 개나소나 AR-15을 만들면서 대량 양산하고 상향평준화하며 시장을 넓히다보니, 이젠 미니-14보다 저렴한 저가형 AR-15이 미니-14보다 더 나은 품질+AR-15 특유의 모듈러성과 폭넓은 애프터마켓 시장으로 가성비마저도 뒤집어버렸다.

AR-15의 하부 리시버를 사냥총 개머리판 형으로 만든 Fightlite SCR, Foxtrot Mike Ranch Rifle 같은 물건마저도 있어, 재래식 사냥총 형태라는 장점마저도 AR-15에게 위협 받고 있다. 하기야 AR-15이 너무나도 넓게 퍼진 요즘은 AR-15용 레버액션 하부 리시버마저 나오는 판국이라.

4. 파생형

4.1. 제식

  • Mini-14 GB
    단축형 총열, 소염기와 총검 장착 기능이 추가된 모델. GB는 정부용 총열Government Barrel의 약자다. 군경용으로 납품되었지만 알음알음 민수용으로 풀렸다. 측면 접이식 개머리판이 장착된 GB-F 모델이 존재한다. GB-F의 경우 A-특공대에 등장하면서 유명해졌다.
  • AC-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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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otten Weapons의 리뷰 및 사격 영상
1979년에 처음으로 도입되었다. 연발사격이 가능한 모델이며 군경 납품용으로 개발되었다. AC는 자동 카빈Automatic Carbine의 약자. 노리쇠 총몸쪽에 단발, 3점사, 연발 셀렉터가 장착되어 있다. 가늠쇠 부분엔 총검을 장착할 수 있게 착검장치가 달려있다. 총열은 13인치(330mm)의 짧은 단총신이 있고, 소염기가 기본장착된 18인치(460mm) 총열이 있다. 18인치 총열은 소염기를 제거하지 않고 AC-556 전용 총류탄발사기를 끼울수 있다. 이 총류탄 발사기를 통해 연막탄과 최루탄을 날려보낼 수 있다. 1999년에 단종했고, 2009년에는 루거 회사에서 무상 수리나 각종 혜택등, AC-556에 대한 모든 서비스를 종료했다. 남은 물량들은 폐기처분되었으나, 많은 수는 3급무기 자격증 소유 민간인이 쓸 수 있게 민수총기 시장에 풀었다. AC-556FAC-556K 배리에이션이 있는데, F 버전은 18인치 총열에 오른쪽으로 접히는 접철식 개머리판을 장착하고 있다. K 버전은 짧은 총열(13인치) + F버전의 접철식 개머리판을 갖고 있다.
  • Mousqueton AMD
    1978년 프랑스 내무부에서 노후화된 MAT-49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한 모델. 무스크통Mousqueton은 프랑스어로 짧은 총열을 가진 총. AMD는 중간형 자위 무장Armement Moyen de Défense의 약자다. 2008년 H&K G36으로 대체되며 퇴역하기 시작했으며, 일부 물량은 불용화 처리를 거쳐 민간에 풀렸다. #

4.2. 민수용

  • Mini-14 Ranch
    1982년부터 등장한 제품군. 광학 장치에 대한 수요가 등장함에 따라 탄피 배출 각도를 낮추고 일체형 스코프 마운트를 갖추었다. 2005년부터는 모든 미니 14 모델이 랜치 라이플을 기반으로 하도록 통합되어 기본 제품군 취급을 받는다.[6] 스테인리스 총열과 폴리머 개머리판을 장착한 모델은 '전천후All Weather'로 마케팅되곤 했다.
    • Mini-14 Target
      2006년에 출시되어 현재는 단종됐다. 정확도를 위해 22인치 스테인리스 중총열이 장착된 모델로, .223 레밍턴 탄만 사용할 수 있다. #
    • Mini-6.8
      2007년에 출시되어 2012년에 단종됐다. 전천후 모델에서 파생됐다. 6.8×43mm 레밍턴 SPC 탄을 사용. #
    • Mini-14 NRA Edition
      2008년 한정 출시. 전미총기협회의 입법 로비 기금 마련을 위해 판매됐다. 랜치 라이플의 18.5인치 총열을 16.25인치로 교체하고 폴리머 개머리판을 장착하였다. 그립 바닥엔 금속톤으로 전미총기협회 로고가 박혀있다. 기존 탄창으로 20발들이 탄창이 주어진다. #
  • Mini Thirty
    1987년부터 등장한 제품군. 상당수의 미국 주에서 6mm 미만의 총탄으로 사슴을 사냥하지 못하게 되면서 생산이 시작됐다. AK-47의 탄환인 7.62×39mm 탄을 사용한다. .30구경인 미니 30은 규제를 통과하며 위력도 적당해서 경량 사슴사냥총으로 아주 좋은 선택이었다. 또한 7.62×39mm는 탄도 성능이 근거리 대구경 사냥총인 .30-30 윈체스터와 비슷한지라 사냥꾼들로서도 다루기 편했고.
  • Mini-14 Tactical
    2009년부터 등장한 제품군. 폴리머 고정식/폴딩 스톡을 장착하고 있다. 총열 길이가 18인치에서 16인치로 줄었지만 총열이 굵어지고 가늠쇠 형상이 변경되고, 가늠자가 개량되었으며 스코프 장착부가 기본 부착되고, 오퍼레이팅 로드 쪽 노출부가 가려지는 핸드가드(이건 꽤 전부터 채용하던 것), 새장형 소염기가 기본 장착 사양이 되었다. 특히 욕 많이 먹던 명중률이 많이 개선돼 대충 AR-15 계열 정도의 명중률은 나오게 되었다. 일반적인 보급형 탄약으로 2~3 MOA 수준으로 돌격소총에게 요구하는 수준으로는 필요 충분한 등급이다. 물론 AR-15 쪽에는 1 MOA도 노리지만 그쪽은 돈 좀 써야 하고... 다만 택티컬 이름 붙인 것 치곤, 요즘 트렌드인 피카티니 레일은 달지 않은 것이 아쉽다.(일단 애프터마켓 부품은 존재한다.)

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더 많은 정보는 이곳을 참고.

5.1. 게임

  • Grand Theft Auto: Vice City - 최초 PS2판에서는 루거(Ruger), 이후 기종에서는 크루거(Kruger)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보통 M733[7]을 얻으면 버려진다.

5.2. 영화 & 드라마

  • 13구역 - Mini-14, AC556이 등장한다.
  • 심슨 가족 에피소드 시즌 26 12화 (지구에 착륙한 머스크/The Musk Who Fell to Earth)
    번즈 사장이 자신의 사업을 망친 일론 머스크를 암살하기위해 동원한 두 명의 늙은 저격수가 각각 조준경이 달린 톰슨 기관단총 M1928A1 모델과 Mini-14를 들고 쏘지만 실패.
  • 코만도 - 작중 총포상에 걸려있는 모습으로 한번 등장하며, 이후엔 자코가 쓰는 모습이 나온다.
  • 프레데터 2 - AC556 K형과 Muzzelite MZ14 Bullpup이 등장한다.
  • The A-Team(오리지널 미드) - 주인공들의 주력 화기로 애용되었다. 극중에선 연발처럼 보이지만 배우들이 단발 속사를 갈기고 후시 녹음을 통해 연발처럼 보이게 만들었다고 한다.
  • The A-Team(극장판 2010) - 영화 초반 한니발이 사용한다.

6. 에어소프트건

  • 탄피식 에어코킹건

    마루젠에서 만들었으며 펌프액션 방식이다
  • 탄피식 레이저 타깃

    중국 sts사 제품으로, 지금까지 출시된 제품들 중에서 가장 고증에 충실한 제품이다.

* 탄피식 전동
Sts(수정탄), fcw(비비탄)이 동시에 발표

7. 둘러보기

북아일랜드 분쟁기 아일랜드 공화국군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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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분쟁(1969~1997)
아일랜드 공화국군(IRA)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colbgcolor=#fefefe,#393b42>SMLE No.4 Mk.I, No.5 Mk.I, Kar98k, M77, M300, G98, Type 38
반자동소총 M1 Garand, M1 Carbine, L1A1, G43, Mle 1949, Mini-14, AR-15C, AR-180C, SKS
자동소총 M14, M16A1, XM177, FAL, G3, BM59, FNC, SG510, SG540, AK-47, AKM, Vz.58, M62/S, PM.md.63, Type 56
기관단총 Mk.II, Mk.V, L2A1, F1, M1928A1, M1A1, M42, M3, M3A1, MAC-10, M2, MP40, MPL, m/45, M12, Vz.23, Vz.61, UZI, MP5
산탄총 SPAS-12
권총 Webley Mk.IV, Mk.VI, Hi-Power L9A1, FN M1903, FN M1910, M1911A1, M1920, C93, C96, P08, M1934, PT92, M1907, M1912, MCM, Type 94, Type 14
지원화기 기관총 Lewis Mk.IV, Bren Mk.II, L4, Besa Mk.III, L7A1, MG08/15, MG34, MG3, FALO, M1919A4, M60, M2, DShK
유탄발사기 M79
대전차소총 Boys Mk.II, S-18/1000
로켓발사기 M20, RPG-7
무반동포 m/42, M40, MBB Armbrust
미사일발사기 9K32
박격포 M-37
화염방사기 M2, LPO-50
유탄 F1, Mk.2, RG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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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기의 로디지아군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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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기
로디지아군보병장비
<colbgcolor=#0F4B32>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colbgcolor=#fefefe,#393b42>SMLE No.4 Mk.I, Kar98k
반자동소총 L1A1, M21, Mini-14
자동소총 FN FAL, R1A1, G3A3, M16A1
기관단총 Lanchester Mk.I, Sten Mk II, Austen Mk I, GM15, Sanna 77, LDP, Cobra, CH9/25, R-76, Rhogun, Owen Mk.I, L2A1, American-180, UZI
산탄총 Greener GP, Auto-5, M37, M870
권총 Enfield No.2 Mk I, S&W M49, Browning Hi-Power, Mamba, P1, Star M1920, BM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Bren Mk.III, L4A4, FN FAL HBAR
다목적기관총 M1919, MAG-58
중기관총 M2HB
대전차화기 M20, M72, M40, ENERGA, MILAN
박격포 M-4 Patmor, L16
유탄 No.36, Mk.2, M962, M26, M963
지뢰 M18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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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소총 AK-47, A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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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탄총 모스버그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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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소총 PSG1, M24 SWS, 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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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관총 M1919 브라우닝, M2 브라우닝
대전차화기 RPG-7, M72 LAW, HOT, 스파이크, 밀란
무반동총 M40A1, M67, C90-CR (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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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인물: 알렉산더 스텀 · 윌리엄 B. 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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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기형 AR-15(미 공군에 납품되었던 모델 601), 저반동 경량 기관총인 울티맥스 100, 그리고 흔히 불X탄창이라 불리는 Beta C-Mag의 개발자로 유명하다.[2] 출시 당시 가격은 콜트 AR-15에 비해 그다지 싸지 않았으나, 1970년대의 미친 인플레이션을 겪는 동안에도 루거 사가 가격 인상에 소극적이었기 때문에 1980년대쯤엔 가격 격차가 2배 수준으로 크게 벌어졌다.[3] 결정적으로 노스 할리우드 은행강도 사건이 미 경찰들의 화력 증강에 한몫했다.[4] 당시 모습 파일:attachment/Mini-14/Example.jpg[5] 그래도 요즘엔 옵션들이 많아져서 찾아본다면 총몸을 바꿔서 Mk.14 EBR처럼 만들어주는 옵션에서부터 이게 진짜 Mini-14인가 싶은 수준으로 만들어주는 물건까지 나온다.[6] 이 제품군의 영향으로 간소한 반 그립형 수동연발/반자동소총을 '목장 소총Ranch Rifle'이라 마케팅하기도 한다. 실용성을 따지기보단 미학적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주면서 겸사겸사 총기 규제도 빗겨나가는 감성류 총기 분류다. # ## 목장 소총을 자처하는 제품으론 동사에선 Ruger American Ranch Rifle, 타사에선 Foxtrot Mike Ranch Rifle, Heritage Rancher Carbine, MCX-REGULATOR, MVP Patrol Rifle 등이 있다.[7] 게임상에서는 M4라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