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드론봇 | |
<colbgcolor=#556B2F> 첫 등장 | 2025년 2월 8일 곧 군대로 끌려가는 05, 06년생 상황 |
이름의 유래 | 육군, 우리 육군의 가사 "AI 드론봇" |
1. 개요
김근육 시리즈의 등장인물인 육군아미타이거의 기술ㆍ궁극기이자 시그니처, 사실상 캐릭터의 존재의 이유라고 할 수 있다.2. 상세
'육군아미타이거 재판 결과'에서 달린 댓글
3. AI 드론봇을 사용하거나 사용 당한 캐릭터
- 굳건이
육군아미타이거가 지시하여 사용, 입대를 피하기 위해 도망치는 06년생 근육을 쫓아가서 잡는다. 이후 김근육이 2006년생이 아닌 1906년생임을 밝히고근데 1906년생이면 118~119세이다.폐지나 줍고 살고 있으니 도와달라 하자 다시 사용해 도망친다.[1]
- 재배맨
생각해보니 바리에이션이잖아
육군아미타이거가하나도 안Chill한Guy와 신체 접촉을 한 뒤 임신을 했다 애를 낳았다 다 컸다를 시전하자 나온 AI드론봇. 재배맨답게 폭8한다.[3]
- 촉촉이
많이 사용했다.
- 육군아미타이거에게 수업을 시작해달라고 하고 육군아미타이거가 자네는 자리에 않지 않고 서 있냐고 묻자 말을 하던 도중 육군아미타이거가 말을 끊어버리고 멱살를 잡으며 우리는 모두 인생이란 과목을 배우는 학생이라 한다. 그러자 그게 무슨이라고 하자마자 육군아미타이거가 팔을 꺾어서 AI 드론봇으로 만들어버린 뒤 발차기로 인하여 날라간다.
칠판에 떠든 사람 이름이...
- 눈물아미타이거
간456첩이 간567첩이 있다고 말할리 없으므로 간789첩이 없다고 말한 눈물아미타이거가 간890첩이라는 육군아미타이거의개논리를 듣고 육군아미타이거에게 AI 간222첩 봇으로 만들어진다.[6] 눈물아미타이거는 간333첩이 아니었습니다 라고 말하는 간123첩 판독기 촉촉이는 덤.[7]
4. 여담
- 사실 오래 전부터 등장해온 기술이다. 나비보벳따우에서 김근육이 나비보벳따우에게 의자를 던지고 나서 웃음과 함께 팔을 꺾고 그 팔을 돌려서 날아갔다.-
그 와중에 김근육이 없어진것을 보고 나비보벳따우 드립을 계속 하는 눈물의 요정-
[1]
[2]
[3]
[4] 참고로 원래 장난감의 의도인 집과 꾸미는것들은 죄다 버렸다.[5] 정확히는 조연 등극[6] 다른 AI드론봇과는 다르게 뒤집혀져 날라간다[7] 그러나 눈물의 요정은 공식적으로 간첩이다. 그것도 그냥 간첩이 아닌 사회주의 최고의 간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