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5 15:59:07

Ah shit, here we go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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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shit, Here we go again.
아 젠장, 또 시작이네.

칼 존슨의 명대사이자 2015년 이후로 유행하기 시작한 밈으로 인트로에서 CJ가 로스 산토스에 도착하자마자 텐페니 경관 패거리에게 돈과 물건을 모조리 빼앗긴 CJ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대사이다. 바로 다음 대사에서 알 수 있듯이 게임상으로도 발라스 구역 주변에서 얼쩡거리면 예고없이 공격한다.

3초 정도도 되지 않을 정도로 짧은 대사지만, CJ 특유의 찰진 흑인 영어 발음과 다시금 난장판에 말려들었다는 난처한 심경이 어우러져 곤란한 상황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마법의 짤방이 되었다.

같은 대사가 2. Sweet & Kendl 미션 초반 컷인에서도 나온다. 여기서는 스위트와 켄들이 싸우는 것을 보고 하는 말.

밈 자체의 유행은 2015년 정도 부터인것으로 추정되나 2014년경 락스타도 모바일 런칭 트레일러의 첫대사로 사용했는데 이식 트레일러의 대사로 잘 어울린다는 평이 많다.

밈의 사용처는 주로 예전과 같은 상황이 반복될때나 나쁜 상황이 반복될때 사용된다. 특이하게도 다른 밈과 달리 CJ의 걷는 모습까지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음성만 따다가 다른 게임 및 영상에 갖다붙이는 경우도 많다. 잠입 액션 게임에서 들키는 바람에 경비병들이 우르르 달려오는 상황이라든가.

여담으로 팀 포트리스 2의 프로 활동팀인 ah shie는 대놓고 패러디한 그룹으로 글꼴도 GTA 시리즈 글꼴에 로고도 칼 존슨의 그 구도에다 데모맨의 뒷모습을 박아 놓았다.

그리고 2021년 Grand Theft Auto Online에서 드디어 공식적으로 패러디되었는데, 짧은 여행 - 화끈한걸 미션 시작부에 프랭클린라마온라인 주인공들과 함께 특제 마리화나를 피우면서 이 대사를 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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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글 번역 대사도 트릴로지 DE 번역과 동일하게 이런 젠장, 또 시작이군.이다.